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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김연아의 '맥심 화이트골드' 경품 이벤트 실시

동서식품이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맥심 화이트골드 구매객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화이트데이엔 맥심 화이트골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국 할인점 및 대형마트를 방문해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믹스 제품을 구매한 후 온라인 구매인증 또는 할인점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면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구매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1등(6명)에게는 3가지 버전의 '화이트컬렉션 박스(BOX)'를 선물로 준다. 특별한 경품 구성이 눈길을 끄는 1등 상품은 ▲로맨틱 박스(95만원 상당) ▲럭셔리 박스(114만원 상당) ▲러블리 박스(96만원 상당) 3종류로 구성돼 있다. 로맨틱 박스는 화이트 컬러의 DSLR 카메라와 액자, 맥심 화이트골드 제품이, 럭셔리 박스는 화이트골드 컬러의 휴대폰과 프린터, 맥심 화이트골드 제품으로 구성되었으며, 러블리 박스는 화이트컬렉션 화장품 및 향수, 맥심 화이트골드 제품이 포함됐다. 또 2등(1000명)에게는 맥심 커피와 오레오, 자색 옥수수차 등 12개 제품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3만원 상당의 맥심 화이트골드 선물세트를 선물한다. 마지막으로 특별상(100명)에게는 수제 초콜릿을 포함한 화이트골드 수제 초콜릿 박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벤트와 동시에 할인점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즉석 스크래치 추첨을 통해 맥심 화이트골드 선물세트를 총 640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2014-02-27 15:06:39 정영일 기자
산업부, 에너지 신산업 기술개발에 8천억 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에너지기술개발에 8063억원을 투자해 청정화력의 고효율·친환경화를 추진하고, ICT 기반의 전력 수요관리 핵심기술개발 등을 통해 에너지 신산업 창출을 뒷받침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에너지 기술개발은 ▲에너지공급 ▲에너지수요관리 ▲에너지혁신 등 3대 부문에 806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R&D에 6610억원, 에너지연구기반구축 460억원, 인력양성 409억원, 국제협력 198억원, 표준화·인증 164억원 등 기반조성에 1445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전력피크 대응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실증 연구 등 에너지 효율향상 및 분산전원 전환에 대비한 중대형 에너지저장 실증을 추진하고, 탄소 포집·저장 분야는 263억원을 투자해 온실가스 감축 및 플랜트 수출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청정에너지 공급 확대 ▲전력수요관리 대응 핵심기술개발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혁신 등 3대 기본방향에 맞춰 국가 전략기술 확보와 에너지 신시장 창출을 통한 중소기업 사업 기회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에 따라 28일 에너지기술개발 신규사업비 1130억원중 683억원 규모의 상반기 신규과제 지원계획을 공고한다. 상반기 지원분야는 에너지공급(신재생에너지·청정화력·원자력)과 에너지수요관리(효율향상·에너지저장·스마트그리드) 및 글로벌 전문기술 등이며, 중장기(5년이내) 및 단기과제(3년이내)의 형태로 지원한다. 하반기에는 온실가스·가스안전·자원개발분야·융합비즈형 기획과제 등에 신규예산 잔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중장기 과제는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 등 에너지정책을 뒷받침하는 전략기술 확보와 에너지산업 신성장동력화를 위한 시장지향형 융복합 기술 확보에 중점을 두고 과제를 선정한다. 차동형 산업기술정책관은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 분산형 전원 활성화를 위한 ICT 기반의 첨단에너지 시스템으로의 전환과 실증 강화를 통해 에너지 신산업 창출에 주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2014-02-27 14:58:45 유주영 기자
수익형부동산, 운영 직접 하지 말고 맡겨볼까?

오피스텔을 대신해 최근 분양형 호텔이나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새로운 수익형부동산 투자 상품으로 떠오르면서 다양한 '운영관리' 노하우가 눈길을 끈다. 숙박객 유치, 건물 관리 등 운영사별 능력에 따라 이들 부동산의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 '운영관리'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호텔 객실을 아파트나 오피스텔처럼 개인이 분양 받은 뒤 운영은 전문 운영사에 위탁해 수익을 거두는 분양형 호텔, 서비스 레지던스 등의 영향이다. 대표적인 운영관리 방식은 3가지다. 호텔 운영 경험이 많은 전문 운영사를 두거나 시행사가 운영 법인을 만들어 관리를 하거나 시행사 자체에서 운영하는 경우다. 시행사가 직접 운영하는 경우에는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호텔 근무 경력자를 채용하기도 한다. 전문 운영사가 운영을 맡고 있는 곳으로는 제주시 연동의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이 있다. 위탁 운영사는 제주 특1급 호텔인 '그랜드호텔'이다. 이 호텔은 지난 1981년 문을 열고 총 512개의 객실과 카지노·연회장·사우나·피트니스시설을 갖춘 곳으로, 현재도 영업 중이다.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서 분양 중인 '가온 하이츠빌' 오피스텔은 시행사에서 '가온 비즈니스 호텔'이라는 위탁 운영사를 만들었다. 위탁수수료 절감에 따른 수익률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서는 호텔 근무 경력이 있는 매니저를 채용한 상태다. 제주시 함덕리에서 선보인 '코업시티호텔'은 코업관리서비스에서 운영을 맡았다. 코업은 대한민국 대표 서비스드 레지던스 브랜드로, 현재도 서울 등 주요 지역에서 호텔과 서비스드 레지던스를 공급해 운영 중이다. 이외 JK메디컬그룹이 제주시 연동에 분양한 'JK 라마다 앙코르 제주 호텔'은 시행사인 JK그룹이 자체적으로 호텔을 운영할 예정이다.

2014-02-27 14:57:5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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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건설부문 협력사와 동반성장으로 '윈윈'

효성 건설PU와 효성에바라엔지니어링, 진흥기업 등 3개사로 구성된 효성 건설PG(Performance Group) 가 50여개 우수 협력사를 초청해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상생 협력·하도급거래공정화·공동기술개발·교육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는 2014년 상반기 '동반성장 간담회'를 27일 개최했다. 효성과 협력사들은 ▲동반성장분과 ▲공정거래 분과 ▲기술협력 분과 ▲교육협력분과 등 4개 분과로 나눠 윈윈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공동기술개발을 통해 층간 소음 억제와 친환경 자재 개발, 다양한 아파트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상호간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우수협력업체에 대한 경영 컨설팅 및 교육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해 건설사업 부문 협력사와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동반성장협의체'를 구성한 효성은 매년 2회씩 상생협력·하도급거래공정화·공동기술개발·교육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는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키로 했고,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4월과 7월에 이어 세번째로 열렸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최우수 협력사로 대명 토공(토공사 부문)가 선정됐고, 우수 협력사로 화응건설(골조공사 부문) ·진명 전기설비(전기공사 부문)·삼우설비(설비공사 부문) 등이 뽑혔다. 이번에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4개 회사에게는 포상으로 수의계약의 기회를 제공한다. 효성은 '동반성장간담회'를 통해 상생협력의 방안을 모색하고, 2012년 7월부터 건설PG장 직속으로 '통합구매실'을 운영해 선발된 600여개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동구매 및 입찰참여 기회도 확대하고 있다. 그룹내 건설 3사가 발주 물량을 통합, 대량물량을 공동 발주해 효성 입장에서는 원가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고, 협력사는 입찰 참여기회가 늘어나 우량 수주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지난 2013년에 효성 건설부문 3개사가 '통합구매실'을 통해 발주한 물량은 8000여억원에 달한다.

2014-02-27 14:56:43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