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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최고 연 11% 추구 ELS 8종 공모

KDB대우증권은 다음달 4일 오전 11시까지 최고 연 11.00%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ELS 8종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들은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HSCEI), S&P500;, EuroStoxx50 및 삼성화재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총 52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 이 중에서 '제10844회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3년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1.00%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1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밖에 'KOSPI2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5.30%),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30%),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40%), 'KOSPI200-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8.00%),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8.00%),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8.25%), 'KOSPI200-삼성화재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60%)를 함께 모집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 스마트상담센터 1644-3322

2014-02-28 11:31: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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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닷컴, 국물없는 라면…맛도, 칼로리도, 구성품도 제각각

최근 국내 라면시장에 국물없는 라면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한 온라인 포털 사이트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국물없는 라면'에 대한 재미있는 조사를 벌였다. 메뉴판닷컴은 자사의 회원 1179명을 대상으로 국내 라면 제조 업체 4개사의 제품 가운데 회원 선호도 조사에서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495명·42%)이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2위는 오뚜기의 '콕콕콕라면볶이(306명·26%), 공동 3위에는 팔도의 '불낙볶음면'과 농심 '하모니'(공동 189명·16%)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 이 포털이 각 제품을 심층 비교한 결과 4개사 제품의 평균 중량은 113g으로 최소 중량 대비 약 14% 차이가 났으며, 최대 중량은 농심 하모니(122g), 최소 중량은 삼양식품 불닭볶음면과 팔도 불낙볶음면이 동일하게 105g으로 나타났다. 칼로리면에서는 농심 하모니가 가장 높은 1g당 4.2㎉이었으며 오뚜기 콕콕콕 라면볶이(1g당 3.9㎉)로 가장 낮았다. 구성물에서도 다소 차이가 있었다. 면의 굵기는 농심 하모니, 오뚜기 콕콕콕 라면볶이,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팔도 불낙볶음면 순으로 나타났다. 소스는 숯불 향이 나는 팔도 불낙볶음면이 특징적이었으며 후레이크는 대부분의 제품이 야채나 고추였지만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은 볶음참깨와 구운 김으로 구성돼 이는 매운 맛을 중화시키는 작용을 했다고 포털 측은 설명했다. 또 오뚜기 콕콕콕 라면볶이를 제외하고는 컵 용기, 봉지라면 두 가지 형태 제품을 갖추고 있었다. 소비자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맛의 차이는 10인 대상 블라인드 테스트 진행 결과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이 가장 쫄깃하고 간이 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오뚜기 콕콕콕 라면볶이와 농심하모니는 매운 맛보다는 매콤달콤한 맛에 가깝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메뉴판닷컴은 팔도의 '불낙볶음면'은 "매운 맛과 단맛의 조화가 일품으로 광고 카피 그대로 제대로 살린 불 향이 인상적인 제품이다"며 "액상 스프에 낙지볶음 페이스트가 첨가돼 있어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에 대해서는 "화끈한 맛을 원한다면 제격으로 국물 없는 라면 시장의 선두주자 제품이다"며 "평소 매운 맛을 즐기는 한국인의 입맛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라면업계 최초로 스코빌지수(SHU)를 도입해 객관적인 측정 수치로 제공하고 있는데 큰 컵 제품 기준으로 3210SHU로 청양고추(약 4000~1만SHU)에 버금가는 매운맛을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오뚜기의 '콕콕!콕 라면볶이'에 대해선 "자극이 적은 매콤달콤한 라볶이 맛으로 가장 친숙하고 오래된 제품이다"며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임을 인정받은 스쿨존 제품이며 무염면(염을 첨가하지 않은 면)으로 타사 대비 나트륨 함량이 낮고 무난한 맛으로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온 세대의 입맛에 잘 맞는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농심의 '하모니'에는 "숯불 향은 좋지만 2% 부족면이 있다"면서도 "국물 없는 라면 중 가장 후발주자이지만 출시 이후 한 달여 만에 50만 개 매출을 기록한 제품으로 액상 소스 중 고추장 함량이 35%로 진한 고추장 맛과 은은한 숯불 돼지고기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2014-02-28 11:27:2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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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권오준 회장 주요 계열사 5곳 CEO 교체

포스코 권오준 회장이 주요 계열사 5곳의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고, 권 회장 체제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27일 포스코는 다음달 17일 열리는 각 계열사 주주총회에서 대우인터내셔널, 포스코ICT, 포스코켐텍, 포스코엠택, 포스코플랜텍 등 상장계열사 5곳의 CEO를 교체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 24일 포스코 이사회에서 사내 등기임원 교체를 결정한 데 이어 상장 계열사 수장들을 교체하며 '권오준 체제' 구축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먼저 대우인터내셔널은 이동희 부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며 전병일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또 신규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된 최정우 포스코 정도경영실장은 임기 1년의 대우인터내셔널 부사장을 맡게된다. 포스코ICT는 조봉래 사장에서 전국환 상무가 대표이사 전무로 승진되면서 정식CEO 선임 전까지 직무대행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봉래 사장은 포스코켐택 대표이사 사장으로 옮기게 됐으며 김진일 포스코켐텍 사장은 사내이사 임기를 만료하고 퇴임한다. 포스코엠텍 대표이사는 윤용철 사장에서 이경목 포스코건설 엔지니어링실장이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포스코플랜텍의 대표이사는 강창균 사장에서 유광재 사장이 신규 사내이사 후보로 선임됐고 포스코건설 정동화 부회장, 포스코에너지 오창관 사장도 다음달 그룹 인사를 통해 CEO에서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석 포스코강판 대표이사 사장은 유임으로 가닥이 잡혔다. 특히 주목할 것은 지금까지 포스코는 계열사 중 규모가 큰 곳에 대해서는 해당 CEO에 '부회장' 직함을 부여했으나 이번 계열사 CEO 교체를 계기로 '부회장' 자리를 없애는 방안이 강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포스코뿐만 아니라 그룹 전체가 차기 회장 한 명에게 자연스럽게 힘을 실어주는 모양세의 개편 성격을 띄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4-02-28 11:16:35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