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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기계산업 서비스화 지원센터 기공식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고기계 유통시장을 조성, 중고기계의 수출 촉진 및 기계설비 신규투자 유도 등 기계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고기계는 유통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거래와 수출에 애로가 많은 분야로 처분 및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고기계 거래 활성화, 수출, 신규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전환을 위한 '기계산업 서비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계산업 서비스화 지원계획의 일환으로 '기계산업 서비스화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지원센터 기공식은 25일 경기도 시화 MTV산업단지에서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조정식 국회의원, 김윤식 시흥시장, 기계제조 및 유통업체 대표, 산업단지관리공단 및 수자원공사 등 관련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원센터는 국내 최초의 중고기계설비 매매장터로, 기업의 유휴설비, 재고기계, 금융회사 담보물건, 국가 연구장비 등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거래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다. 정부는 2013~2015년간 시화 MTV(멀티테크노밸리)산업단지내 총 270억원(국고 120억원, 민간 150억원)을 투입하여 기계설비 경매장, 성능검사, 수리 센터를 건설하고, 이와 병행하여 민간주도로 기계설비 서비스 관련업체가 입주하는 집적단지를 조성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기계설비 종합 서비스단지"를 구축('15년 9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지원센터 기공식에서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시화 산업단지가 글로벌 기계설비 유통 및 서비스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센터 구축 추진에 협력할 것과, 준공 이후에도 지원센터가 중고기계 거래활성화와 수출촉진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4-03-25 15:08:39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개콘 김혜선…몸짱돼 봄에 비키니 입은 이유는

개그콘서트와 각종 방송에서 남다른 근육을 자랑해온 '근육질' 개그우먼 김혜선이 이번엔 복근 만들기에 도전, 단 기간 만에 성공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반사람들보다 근육량이 많았던 김혜선이지만 그녀에게도 복근을 만들기 위해 체지방을 감량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러나 철저하게 나트륨까지 제한한 식단을 지켜가며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하루 2~3번씩 꾸준하게 운동을 하며 체지방을 줄여 멋진 복근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그녀의 이번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지도하고 관리해 온 퍼스널트레이너 윤하이씨는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원하는 부위에 근육을 만드는 것은 강도 높은 운동과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정신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를 성공시킨 김혜선씨는 정말 대단한 경우다"며 그녀의 도전을 추켜세웠다. 윤씨에 따르면 일반적인 다이어트와는 달리 복근 만들기는 짜여진 식단대로 철저하게 지켜서 먹어야 하기 때문에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김혜선씨와 같은 연예인들은 바쁜 스케줄과 불규칙적인 생활로 인해 길게 기간을 잡을수록 더 힘들 거라 판단하여 단기에 끝내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안했다고 한다. 김혜선씨는 이에 모든 것을 맡기고 운동을 시작했다. 기간을 두 달로 잡았지만 첫 달에는 개그콘서트 스케줄로 인해 운동할 시간이 부족했고 녹화날에는 식단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남은 한 달부터 박차를 가해 완벽하게 프로그램대로 따라가며 열의를 보였다. 김혜선씨와 윤하이 트레이너는 운동 스타일이 서로 잘 맞아 고강도 운동도 유쾌한 분위기에서 큰 무리 없이 해 나갔고 결국 복근 만들기에 성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4-03-25 15:06:47 정영일 기자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 '쿼키' 창업자 초청 세미나 개최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은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쿼키(Quirky) 벤 카우프만 최고경영자(CEO)와 GE 어플라이언스(GE Appliance) 케빈 놀란 부사장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성공적인 아이디어 플랫폼의 성공요인을 살펴보고 기업과 아이디어 플랫폼의 협력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열렸으며,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활용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 이승철 단장은 "쿼키와 같은 아이디어 플랫폼으로 인해 경제 패러다임이 공급자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아이디어 플랫폼의 본질은 '꿈 서비스업'이고, 대표적인 아이디어 플랫폼인 '창조경제타운'을 꿈의 공장으로 키워나가야 창조경제가 빨리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벤 카우프만 쿼키 대표는 쿼키의 창립 배경 및 '소셜 제품 개발 플랫폼'이라는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는 세션에서 "전세계 여러 주체간의 협력은 더 나은 아이디어를 얻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며, 이를 실제 성과로 만들기 위해서는 상업화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일반인의 아이디어를 상업화 할 수 있는 전문가 및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력이 쿼키 비즈니스 모델의 주요 성공 요인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GE 어플라이언스의 케빈 놀란 부사장은 "글로벌 기업 GE는'스피드와 혁신'을 성장 전략으로 하며, 이를 위해 전세계 중소기업, 벤처, 개인과 협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구한다"며, "쿼키와의 파트너십은 이를 반영한 성공적인 협력 모델이며, 이러한 협력을 통해 산업 전체의 발전과 지속적인 혁신 및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케빈 놀란 부사장은 국민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의 자발적인 멘토링을 통해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는 한국의 아이디어 플랫폼인 온라인 창조경제타운에 대한 독창성을 언급하고, 타운이 성공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의 모델로서, 한국의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4-03-25 15:03:38 김두탁 기자
공유형모기지 5년 이상 무주택자도 신청 가능

국토교통부는 지난 2·26일 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발표한 '공유형모기지 대상자 확대' 및 '매입임대자금 대상주택 확대'를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국토부는 당초 공유형모기지에 대해 처음 도입되는 금융상품이라는 점, 한정된 재원으로 지원하는 점 등을 고려해 생애최초주택구입자만을 대상으로 지원해 왔다. 하지만 국민들의 요구,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해 5년 이상 무주택자에게도 신청자격을 주기로 결정했다. 다만, 소득요건은 디딤돌대출과 동일하게 생애최초자는 부부합산 연 소득 7000만원 이하로, 무주택자는 6000만원 이하로 차등화된다. 신규분양 아파트에 대한 공유형모기지 지원도 확대된다. 신규분양 아파트 공유형모기지의 경우 잔금 대출 지원이 허용됐으나 잔금 지급시점에 근저당권 설정이 어려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디딤돌 대출 등 여타 대출과 같이 공유형모기지에 대해서도 대출을 먼저 한 후, 사후적으로 근저당권을 설정하도록 했다. 전세 낀 주택을 매입한 후 전세계약 종료시 보증금 반환을 위한 추가대출도 허용한다. 현재는 전세계약 종료 시점에 추가 대출이 허용되지 않아 주택 구매자가 임차인에게 반환할 전세보증금을 구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앞으로는 전세보증금 상환을 전제로 추가대출을 허용함으로써 공유형모기지를 이용해 전세 낀 주택을 구입한 실수요자가 전세계약 종료 시점에 해당 주택에 원활하게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매입임대 자금 융자 대상도 신규분양 아파트로 확대키로 했다. 매입임대(5년임대, 준공공임대) 자금은 그동안 미분양·기존주택에 한정해 지원됐으나 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해 신규분양 주택 잔금 지급으로 지원 대상이 늘리기로 했다. 이외 입주자 대환자금의 금리도 합리적으로 개선된다. 국토부는 입주자가 디딤돌대출 신청조건(소득·무주택여부 등)에 부합하면 디딤돌대출 금리 체계로 대환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2014-03-25 14:10:48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