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여전사 당기순이익 2972억원 증가

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사들을 제외한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지난해 순이익이 1조879억원으로 전년 7907억원 대비 2972억원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수수료 폐지 등의 영향으로 할부금융손익은 1323억원 감소했지만 금리 하락으로 이자비용이 2481억원줄었고 대손비용이 1310억원 낮아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현재 총자산은 88조원으로 전년 동기 83조원 보다 6조원 가량 증가했는데 할부금융, 리스 등의 고유자산 및 대출금등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할부금융 신규 취급규모는 11조원으로 2012년 9조원 대비 약 2조원 늘었다. 이는 전체 할부금융의 89.0%를 차지하는 자동차할부금융의 신규 취급액이 1조4526억원, 17.9% 확대 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기업대출 연체율 및 리스자산 연체율은 각각 0.81%p, 0.60%p 하락했으나 가계대출 연체율 3.93%로 전년 3.72% 대비 0.21%p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여전사의 영업실적 개선은 주로 조달비용 등 비용감소에 기인하고 있어 본격적인 실적 개선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수익성, 건전성 등 재무상황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경쟁력 제고방안에 대해서도 감독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4-03-26 08:30:32 박정원 기자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GNI) 2만6205달러

한국은행은 '2013년 국민계정'을 발표하면서 지난해 1인당 국내총소득(GNI)이 2만6205달러로 2012년의 2만4696달러보다 1509달러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07년 2만달러를 기록했던 1인당 국민소득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다시 1만달러대로 떨어졌다가 반등고 있지만 증가폭은 둔화했다고 한국은행측은 설명했다. 한편, 국민소득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실질 GNI는 2013년중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실질 GNI는 물가 등을 감안한 지표다. 설비투자는 부진했지만 민간소비와 수출이 늘어난 데 힘입어 국내총생산(GDP)은 당초 예상을 웃도는 3.0% 증가세를 기록했다. 민간소비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지식재산생산물 투자(7.3%)와 2012년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던 건설투자(6.7%)가 증가했고, 수출이 견조하게 늘었기 때문이다. 분기별로는 지난해 1분기 성장률이 전기 대비 0.6%, 2분기가 1.0%, 3분기와 4분기가 각각 1.1%와 0.9%를 기록해 3분기까지 성장세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4분기에는 건설투자 부진으로 성장세가 다소 둔화했다. 총저축률은 34.4%로 전년 34.2% 보다 0.2%p 늘어난 반면, 국내총투자율은 2012년 30.8%에 비해 2.0%p 낮아진 28.8%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은 국민계정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국제기준의 이행 등에 따라 기준년을 2005년에서 2010년으로 개편하고 새로운 국민계정체계를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2014-03-26 08:17:29 박정원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LG전자, 에어컨 시장 놓고 '대격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에어컨 시장 주도를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삼성전자는 김연아 선수를 활용한 스타 마케팅으로, LG전자는 스마트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새로운 에어컨을 출시하며 올해 에어컨 시장 1위 확보를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LG전자는 25일 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센터에서 'LG 휘센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신제품인 '휘센 빅토리(모델명:FNQ167VEMS)'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상하좌우 토출구를 중앙으로 모은 '포커스 4D 입체냉방'을 통해 지난해 제품 대비 최대 20% 빨라진 냉방 속도를 구현한다. '3M 초미세 먼지필터'도 채택해 황사는 물론 0.02㎛ 먼지까지 제거하며, 에너지 효율 1등급보다 150% 효율이 좋은 '에너지 프론티어' 등급을 받았다. 또한 LG전자는 지난해 스탠드 에어컨에 음성인식 기능을 적용한 데 이어 올해 벽걸이 제품에 이 기능을 확대 적용했다. 아울러 올해 초 출시한 '크라운 프리미엄' 모델 등 와이파이 지원 제품에 '홈챗(Home Chat)' 서비스를 다음달 상용화할 계획이다. 홈챗은 모바일 메신저로 가전제품과 채팅하는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 서비스로, 사용자가 모바일 메신저에서 휘센 에어컨을 친구로 등록한 뒤 "휘센 에어컨 뭐해?"라고 물으면 "현재 온도 27도, 희망온도 23도, 냉방세기는 강풍으로 운전중이에요"라고 답한다. 네이버 '라인'을 통해 4월부터, '카카오톡'으로는 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며 향후 10여개 모델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24일 스마트에어컨 모델인 김연아 선수의 이름을 적용한 '김연아 스페셜' 에어컨 2종을 출시했다. 김연아 스페셜 에어컨 2종은 기획 단계부터 김연아 선수를 모티브로 해 제작됐다. 우선 '김연아 스페셜 퀸' 제품은 피겨 퀸의 왕관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크리스탈 왕관을 형상화한 아치 형태의 '퀸 디스플레이'를 제품 상단에 적용했다. '김연아 스페셜 엣지' 제품은 김연아 선수가 멋진 기술과 연기를 펼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케이트 날의 '엣지'를 디자인 패턴으로 적용해 제품 테두리에 각진 형태의 엣지 라인이 들어가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을 전한다. '김연아 스페셜' 에어컨 2종은 0.1㎛의 초미세먼지까지 잡는 '미세먼지 필터'와 유해 세균을 제거하는 '바이러스 닥터' 등으로 쾌적한 실내환경을 구현했다.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를 채용해 에너지효율 1등급을 획득함으로써 길고 무더운 여름에 자주 사용해도 전기료 부담이 없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에어컨 시장은 그 여느때보다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지난해 찜통더위로 성장세가 컸던 만큼 올해도 날씨와 각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이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3-26 07:30:00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쇼핑]홈플러스, 30만원 대 골프클럽 풀세트 판매

홈플러스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전국 139개 전 점포 및 온라인몰에서 남녀 골프클럽 풀세트를 국내 최저 가격 수준인 39만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골프 입문자들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공급하고자 수제 퍼터 전문 제작회사인 야마모토와 1년간 사전 기획, 가격은 낮추고 기능은 강화한 골프클럽 풀세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홈플러스 골프클럽 세트는 드라이버·아이언 8개(5~9번, PW, SW, AW)·우드 2개·퍼터·백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성용 150세트를 포함해 총 1000세트 한정이다. 골프 입문자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언의 샤프트를 기존 스틸보다 가볍고 힘이 적게 들어가는 카본그라파이트 소재로 채택했다. 드라이버와 우드는 460cc 대용량 헤드와 고반발 페이스를 사용해 빗맞아도 안정적으로 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는 것이다. 골프백은 저가형 스탠드백 대신 고급스러운 인조가죽 재질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투어백 형식으로 제작해 세련미를 더했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나이키 쥬스 골프공(24입)도 시중 온라인몰 대비 10~30%가량 저렴한 수준인 3만590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레저상품팀 변재호 바이어는 "골프 인구가 늘어나면서 대형마트 강제휴무 영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골프용품 매출은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며 "고객들이 손쉽게 골프에 입문할 수 있도록 돕고자 대규모 물량 사전기획을 통해 시중 반값 수준의 골프클럽 세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14-03-25 21:49:11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엑소(EXO) 백현, 더 셀러브리티와 협업 '반려동물 스타디움 점퍼' 출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가 엑소(EXO)의 멤버 백현과 협업을 통해 반려동물을 위한 '반려동물 스타디움 점퍼'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반려동물과 함께 유년시절을 보내며 반려동물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가진 백현은 '더 셀러브리티' 1월호를 통해 '반려동물 생명 지킴이' 체험을 진행한 바 있다. 체험을 마치며 백현은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반려동물 보호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혀와 이번 협업이 시작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백현은 자신이 평소 즐겨 입는 스타디움 점퍼를 반다나와 함께 구성하여 트렌디한 반려동물의 스타일을 제안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 아이템들을 통해 '반려동물은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라는 자신의 생각을 담고자 했던 백현은 손으로 직접 쓴 두 개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EXO의 단체인사멘트인 'We are one'을 재치있게 변형한 'WE R.1'과 자신의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준 'Fearless'. 이 두 가지 메시지는 각각 스타디움 점퍼와 반다나에 자수기법을 통해 담기게 됐다. 특히 'Fearless'는 틈틈이 다양한 서체로 종이 한 가득 쓴 손글씨를 전해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열의를 느끼게 했다. 이번 반려동물 스타디움 점퍼와 반다나는 독자적인 입체패턴과 미니멀하고 유니크한 디자인 감성을 선보이고 있는 애견용품 전문 브랜드 '덴티스츠 어포인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백현의 스타일과 메시지뿐만 아니라 반려동물들의 활동성까지 고려하는 전문성을 선보인다. EXO 백현의 '반려동물 스타디움 점퍼'는 더 셀러브리티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동물 보호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2014-03-25 21:31:36 정영일 기자
국세청, 美 동서부 7개 도시 세무설명회 순회 개최

국세청은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미국 시애틀·로스앤젤레스·뉴욕·필라델피아 등 주요 7개 도시에서 재미교포를 대상으로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세청은 24일 시애틀을 시작으로 26일 산호세, 28일 샌디에이고, 31일 로스앤젤레스 등 서부지역 4곳을 순회한다. 4월에는 2일 뉴욕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3일 뉴저지, 4일 필라델피아 등 동부지역 3곳을 돈다. 국세청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재미교포들을 대상으로 한국과 미국의 재산 및 투자 관련 세무정보를 제공한다. 한국 국세청의 전문가와 세무사, 미국의 한인 변호사와 공인회계사 등이 참여해 재미교포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재미교포들의 개별 사항에 대해서는 무료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미 양국의 세금신고 방법과 양국의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제도, 해외 금융계좌 신고제도(FATCA)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가령 미 달러화로 한국 주식에 투자하면 달러 기준 환차익 상당의 양도소득세를 미국에 물어야 한다. 재미교포가 국내에 보유한 1주택을 양도할 경우, 한국과 미국에서 모두 양도소득세를 매기돼 미국은 한국에서 낸 세액을 외국납부세액으로 공제한다. 다만 한국에서는 재미교포의 출국일로부터 2년 이내 양도 등의 일정요건이 충족되면 비과세 적용한다.

2014-03-25 21:30:4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