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4 오토모티브위크' 개막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4 오토모티브위크(Automotive Week 2014)'가 28일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 및 야외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총 3일간 열린다. 오토모티브위크는 2006년을 시작으로 올해 8회차를 맞는다. 초창기에는 부품 업체 위주의 전시회였으나, 올해는 튜닝쇼와 오토캠핑 관련 전시회가 함께 열리면서 총 230여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2만5000㎡의 면적에서 펼쳐진다. 이 전시회에서는 자동차 애프터 마켓 B2B, B2C 관련 비즈니스를 통합해 전시한다. 튜닝, 업그레이드 커스텀, 모터스포츠 트렌드를 보여주는 더 튜닝쇼(The Tuning Show)는 국내 튜닝 활성화 정책에 따라 관련 세미나 개최 등 움직임이 활발하다. 오토서비스 코리아(Auto Service Korea)는 자동차 정비, 주유 및 서비스 관련 제품과 기업들이 참가하며 캠핑카, 카라반 및 캠핑 아웃도어 시장을 조망하는 오토캠핑(Auto Camping) 등 다양한 동시 개최 행사가 함께 열린다. 오토캠핑에서는 맞춤형 주문 제작 차량 전문 회사인 장커스텀과 특장차 전문제조업체인 미래에스앤티에서 자동차 튜닝과 오토캠핑이 결합된 새로운 시도를 통해 확장형 트레일러를 출품한다. 올해 처음 동시 개최하는 자동차 클럽쇼 KMS 2014는 개막 첫날과 이튿날인 28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KMS & HIN 모델 콘테스트 및 댄싱 페스티벌, KMS & HIN SEOUL 카 콘테스트 및 카 DJ 클럽 파티 등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늘어난 관람객에 걸맞게 국제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품목과 부스가 꾸며졌다.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할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모터스포츠 특별관 및 드리프트 데모런, 최대 80%까지 자동차 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블랙 세일' 등 볼거리와 실질적 혜택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밖에 텐트 등 오토캠핑 용품, 자동차 액세서리부터 정비기기, 공구 등 정비소 내 사용 용품 등 일반인과 전문 정비인을 위한 다양한 경품도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기술 향상과 정보 교류의 기능을 강화한다. 정비 관련 각종 세미나를 개최하며 전국 자동차 정비기능 경기대회 및 수입차 진단 체험장을 통해 기술력을 재점검한다. 총 18개국 6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 업체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매회 지속적으로 규모와 수준을 업그레이드시킨 오토모티브위크는 2012년까지 3년 연속 산업자원통상부 선정 유망 전시회에 이름을 올렸고 2013 대한민국 전시산업 대상에서 우수 브랜드전시회 부분에 선정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시회다. 주최 측은 올해 관람객이 6만 명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4-03-28 14:36:07 임의택 기자
농협금융, 2700억 규모 고배당 '논란'

NH농협금융지주가 농협중앙회에서 분리된 이후 첫 배당을 실시한다. 농협금융은 28일 이사회와 31일 주주총회를 열고 농협중앙회에 대한 배당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2012년 3월 농협중앙회가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을 분리한 후 실시하는 첫 번째 배당이다. 현재 논의되는 배당 규모는 2700억 원 안팎으로 배당성향은 50%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문제는 이렇게 될 경우, 농협금융의 작년 연간 순이익 예상치인 4000억~5000억원의 절반 가량이 돼 상대적으로 고배당 논란이 일고 있는 것. 앞서 농협금융은 지난해 7개 자회사로부터 약 3748억원을 배당액으로 거둬들였다. 농협금융은 올해 이 배당액 가운데 일부를 중앙회에 배당할 계획이라 자회사들이 추가로 돈을 내지 않아도 되지만 만약 중앙회의 배당이 무리하게 커질 경우, 향후 자회사들과 금융지주에 압박이 될 수 있다. 금융감독 당국에서도 농협의 지나치게 높은 배당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농협금융은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자회사들에게 배당을 지시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아직 금액은 정확히 확정되지 않았다"며 "어느 시각에서 보냐에 따라 해석의 여지는 다분하지만 태생적인 특수성을 고려해야 하지 않냐"는 입장이다. 농협중앙회가 농협금융의 100% 주주인데다 이들의 수익이 조합과 농업인에게 환원된다는 것. 이 관계자는 또 "농협금융은 중앙회의 수익센터 역할을 해 농민의 복지를 돕는다"며 "단순히 배당성향으로 다른 금융지주와 비교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올해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인수 협상을 진행중으로 자금 여력을 남겨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014-03-28 14:35:14 백아란 기자
SK하이닉스, '동반성장 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SK하이닉스는 28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동반성장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욱 사장을 포함한 SK하이닉스 임직원 및 동반성장 협의회를 구성하는 50개 협력사 대표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SK하이닉스는 협력사와 함께 제품 개발을 준비하고 나아가 시장 및 고객에 적기 대응하는 등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회사의 기술로드맵을 공유했으며, 윤리경영 방침 및 동반성장 정책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는 SK하이닉스가 기존 조직인 '하이닉스 협의회'를 '동반성장 협의회'로 개편해 협력사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보다 실질적인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한 동반성장을 추구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SK하이닉스는 향후 동반성장 협의회 정기총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것뿐 아니라 회사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우수 협력사에 포상을 하는 등 '동반성장 데이' 개최와 같은 정기적인 교류를 지속함으로써 상생을 위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욱 사장은 "지난해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협력사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이라며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동반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협의회 회원사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동반성장 성과가 창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동반성장 협의회의 회장으로 선출된 고석태 케이씨텍 대표이사는 "SK하이닉스와 회원사 모두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4-03-28 14:25:29 이재영 기자
전월세대책 한 달, 서울 아파트값 15주 만에 하락

주택 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으로 매수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15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일반 아파트가 0.01%로 상승폭이 둔화된 가운데 재건축 아파트는 -0.13%로 낙폭을 키우면서 전체적으로 약세장을 연출했다. 전세시장의 오름세는 여전히 꺾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사철 마감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상승폭은 더 이상 커지지 않는 등 비교적 안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마지막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다. 작년 12월 첫째 주 상승장으로 전환된 뒤 15주 만의 하락이다. 구별로는 송파구(-0.15%)를 필두로 ▲강서구(-0.03%) ▲영등포구(-0.03%) ▲용산구(-0.03%) ▲광진구(-0.01%) ▲구로구(-0.01%) 등이 하향조정됐다. 이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송파구는 가락동 시영아파트1·2차가 내림세를 주도했다. 예상보다 많이 나온 추가분담금을 감당하지 못한 조합원들이 잇달아 매물을 내놓고 있지만 사려는 사람이 없는 상태다. 이에 500만원에서 많게는 3000만원까지 가격이 빠졌다. 강서구에서는 내발산동 우장산힐스테이트가 500만~2500만원 정도 뒷걸음질쳤고, 영등포구에서는 여의도동 미성아파트가 매수세 부족으로 1000만~5000만원 시세가 낮아졌다. 이에 반해 ▲중구(0.14%) ▲서대문구(0.08%) ▲마포구(0.08%) ▲금천구(0.04%) 등은 상승장을 유지했다. 거래가 많지 않지만 중소형 매물이 부족해 소폭이나마 가격이 올랐다. 신도시는 0.01% 올랐다. 중동과 동탄이 각각 0.02%씩 빠졌지만 산본(0.02%), 분당(0.02%), 평촌(0.01%)은 상향조정됐다. 수도권도 0.01% 상승세를 유지한 가운데, 광명(-0.03%)이 유일하게 하락했다. 철산동 철산래미안자이가 500만원 내렸다. 반면, ▲인천(0.03%) ▲군포(0.02%) ▲의왕(0.01%) ▲수원(0.01%) ▲남양주(0.01%) ▲김포(0.01%) ▲고양(0.01%)은 저렴한 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며 시세가 상향조정됐다. ◆서울 아파트 전세 82주째 올라 서울 아파트 전세가는 0.06% 뛰어 올랐다. ▲금천구(0.30%) ▲성동구(0.25%) ▲마포구(0.22%) ▲동대문구(0.20%) ▲노원구(0.18%) ▲강북구(0.17%) 등이 주도했다. 전셋집을 찾는 수요가 줄었지만 매물 부족이 여전하다. 서울 전세시장에서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인 강남구(-0.12%)은 이주에 대한 불안감으로 재건축아파트로 전세를 들어가려는 세입자들이 줄어든 데다, 학군 수요까지 뜸해지면서 개포·대치동 아파트 위주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개포동 시영아파트가 250만~1000만원, 대치동 쌍용1·2차가 2500만~3500만원 하락했다. 신도시는 ▲광교(0.06%) ▲평촌(0.01%) ▲산본(0.01%)은 상승했지만 ▲동탄(-0.03%) ▲중동(-0.03%)은 하락했다. 전체적으로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수도권(0.01%)은 ▲인천(0.06%) ▲수원(0.02%) ▲시흥(0.02%) ▲안양(0.01%) ▲용인(0.01%) 등이 올랐다. 이에 반해 ▲광명(-0.05%) ▲과천(-0.03%) ▲광주(-0.02%)는 내렸다. 광명에서는 래미안자이가 매매에 이어 전셋값도 500만원가량 빠졌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임대소득 과세 방침에 따른 매수심리 위축으로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당분간은 이어질 것"이라며 "다만 중소형 위주로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실수요 움직임은 아직 살아 있어 소폭이나마 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3-28 13:18:55 박선옥 기자
한국감정원, 경영혁신 시동…변화와 혁신 결의

한국감정원은 28일 대구혁신도시 내 본사 강당에서 부장급 이상 2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 3일 취임한 서종대 원장의 경영혁신에 대한 의지를 전 임직원에게 전파하고 변화와 혁신의 결의를 다기지 위해 개최됐다. 서종대 원장은 특강에서 "한국감정원이 세계 최고의 부동산전문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구태를 벗고 조직과 사람이 완전히 새로워져야 한다"고 지적하며 "공적기능 강화와 신사업 추진을 위해 4월 말까지 조직쇄신과 발탁 인사를 통해 조직에 새바람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부동산 공시·평가·통계 시스템 개선 등 8개 핵심 추진 전략에 대한 세부실천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열띤 분임토론이 진행되기도 했다. 한편, 감정원은 이달 31일에는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제1기 청년이사회'를 발족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경영진과 중하위 직원 간 쇄신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할 예정이다. 청년이사회는 입사 3년차 이내로서 40세 이하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가진 직원 15명으로 구성되며, 청년이사회에서 결정된 사안은 경영진에게 직접 보고되어 즉시 경영에 반영되도록 할 예정이다. 감정원 관계자는 "청년이사회는 창사 이래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감정원의 변화와 혁신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3-28 13:12:17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