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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포스코 등 8개 업체 전환교통 지원 참여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는 28일 손재학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 해운조합 대회의실에서 현대제철, 포스코, 유성티엔에스 등 8개 업체와 2014년 전환교통 보조금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한다. 전환교통 지원사업은 도로운송 화물을 바다를 통한 운송(해송)으로 바꿀 경우에 발생하는 사회적 편익의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급해 친환경 운송수단인 연안해운의 수송 분담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사업 참여업체는 현대제철과 포스코, 유성티엔에스, 한진, 모아스틸, 동부익스프레스, 인터지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8개 업체가 선정됐다. 총 협약물량은 179만680톤, 지원 보조금은 24억 원으로 24만5880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고 1861억4500만 원의 사회적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양수산부는 물류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전환교통 지원사업을 벌여 지난해까지 4년간 총 422만5000톤의 화물을 연안해운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51만4773톤의 CO2를 감축하고 3897억1100만 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효과를 봤다. 권준영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화주기업들과 해운사 간에 긴밀한 상생 파트너십이 형성돼 함께 성장하면서 저탄소 녹색성장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03-28 10:39:50 김두탁 기자
12월 결산 앞두고 최대 21개사 상장폐지 위기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 제출 마감 기한이 임박한 가운데 최대 21개사가 증시 퇴출 위기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완전자본잠식이나 감사의견 거절 등 회계감사 관련 사유로 상장폐지 가능성이 불거진 상장사는 유가증권시장 7곳, 코스닥시장 7곳 등 총 14곳이다. 여기에 감사보고서 제출 기한을 넘긴 상장사 6곳과 주식분포 기준이 미달된 상장사 1곳을 합치면 최대 21개사가 상폐 위기에 몰렸다. 개별 기업으로는 자본이 전액잠식된 STX그룹 계열사들과 벽산건설 등 건설사들이 대거 포함됐다. STX조선해양은 무려 2247.5%에 달하는 자본잠식률로 인해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사실상 상폐가 확실시됐다. STX엔진은 자본잠식률 53.7%로 감사의견 한정을 받아 매매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STX는 채권단의 출자전환 완료로 상폐 고비를 넘겼으나 아직 자본잠식 해소의 입증 자료를 이달 말까지 거래소에 제출해야 하는 수순을 남겨놓고 있다. 기업 회생을 위해 인수·합병(M&A)을 추진했으나 번번히 고배를 마신 벽산건설과 동양건설도 퇴출 가능성이 높다. 그외 현대시멘트는 자본전액잠식으로, 로케트전기는 감사의견거절로, 화인자산관리는 주식분포미달로 상폐 사유가 발생했다. 코스닥 상장사 중에서는 모린스와 태산엘시디, 오성엘에스티가 자본전액잠식으로 상폐 대상이 됐고 에버테크노와 아라온테크, 유니드코리아, 엘컴텍은 감사의견 거절이나 부적정으로 퇴출 위기에 놓였다. 감사보고서 제출 기한을 지키지 못한 상장사는 나라케이아이씨와 디브이에스, 나노트로닉스, AJS, 디지텍시스템, CU전자이다. 이들 상장사는 다음달 10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하면 상폐 절차에 돌입한다.

2014-03-28 09:22:27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