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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셀렉트 21번째 공연 뮤지컬 '태양왕' 선정

삼성카드는 '삼성카드 셀렉트'의 21번째 공연으로 뮤지컬 '태양왕'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2년 11월 첫 선을 보인 '삼성카드 셀렉트'는 삼성카드의 문화 마케팅 브랜드로 조용필, 싸이 콘서트 등을 비롯해 레미제라블, 맘마미아와 같은 뮤지컬 작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삼성카드로 공연 예매시 1+1 혜택으로 동반자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며 사전 공연 해설 및 프로그램북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공연 전후 공연관람을 기념하기 위한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도 진행한다. 21번째 공연으로 선정된 뮤지컬 '태양왕'은 프랑스 루이 14세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으로 한국 첫 라이선스 무대에는 배우 안재욱, 신성록 등이 루이14세로 캐스팅 됐다.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티켓 예매를 받고 있는 이번 공연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오는 26일∼27일 양일간 총 4회 진행되며 티켓은 삼성카드로 1인 2매까지 구입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 셀렉트는 보여주기식 문화 마케팅이 아니라 실용이라는 삼성카드의 브랜드 정신을 바탕으로 공연 관람 시 고객에게 꼭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는 지방 관객들을 위해 서울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삼성카드 셀렉트를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4-04-07 16:04:21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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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업계 1분기 수주금액 중국 넘어서

올해 국내 조선업계의 1분기 수주실적은 여전히 중국을 넘어서지 못했지만 수주금액 기준으로는 중국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제 해운·조선 시황분석기관인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국내 조선업계의 1분기 수주실적은 403만CGT(수정환산톤수)를 기록, 지난해 동기 대비 338만CGT보다 19.2%(65만CGT) 증가했다. 중국의 1분기 수주실적은 429만CGT로 지난해 동기 대비 439만CGT보다 감소했지만, 한국보다 수주량에서 26만CGT 앞섰다. 일본은 지난해 1분기 207만CGT를 기록했으나 올해 1분기는 77만CGT가 줄어든 130만CGT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1분기 수주금액 기준으로는 77억 달러를 기록한 중국을 넘어 한국이 93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수익이 낮은 일반 벌크선 등에 치우친 중국과 달리 한국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초대형 선박이나 해양플랜트 등을 주로 수주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국제적으로 셰일가스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LNG선, LPG선 등 가스선과 해양플랜트에 대한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있는 1분기 이후에는 국내 업체의 수주금액이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3월 말 기준으로 전세계 수주잔량은 1억802만CGT를 기록해 지난달 기록한 1억1010만CGT보다는 소폭 줄었다.

2014-04-07 15:42:01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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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대포통장과의 전쟁' 선포(상보)

농협은행이 '대포통장과의 전쟁'을 선언했다. 7일 농협은행은 '대포통장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대포통장의 발급을 저지하는 강력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금융사별 대포통장 발급 비중이 높았던 데 따른 조치다. 농협은행은 사기범들이 농어촌지역 등 금융권 최다 점포망 보유로 접근성이 편리한 농협의 통장을 사기범죄에 주로 악용해 왔다는 점을 두고 여러 가지 대책을 마련했다. 김 주하 농협은행장은 "오명을 씻겠다"는 의지를 들어내며 "기존의 농협은행을 계속 거래하는 고객들은 아무런 제한이 없으며 일부 고객들에만 적용되는 조치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농협은행은 우선 대포통장과의 전쟁 태스트포스(TF)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 영업점의 신규 계좌 및 의심 계좌 등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해 의심이 가는 경우 즉각 계좌를 지급정지하기로 했다. 또 전국 영업점에 입출금통장 개설 전용창구를 운영하며, 팀장 이상 책임자가 거래목적 및 증빙서류를 직접 확인하고 통장개설 가부를 결정한다.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입출금통장 개설시 금융거래목적확인서와 증빙서류도 징구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외국인, 단기간 다수계좌 개설자, 미성년자 등 일부고객만 서류를 징구했다. 특히 거래 목적이 불분명한 경우나 ▲집이나 직장주소가 신청지점과 먼 고객 ▲처음 거래하는 고객이나 장기 미거래 고객 ▲과거 대포통장 명의인, 금융사기정보 등록자 등이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에는 통장개설을 전면 거절한다. 이밖에 대포통장 건수를 사무소 평가에 감점요인으로 반영했으며, 농협중앙회, 지역농축협과 함께 통장 양도의 불법성과 불이익을 알리는 범 농협차원의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김기해 농협은행 소비자보호부장은 "입출금통장 개설절차가 강화돼 일부 고객들이 다소 불편을 겪을 수 있지만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에 악용되는 대포통장을 근절해 금융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라며 "기존 거래고객들은 농협은행을 이용하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4-07 15:38:37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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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 상조서비스 피해 '1년새 2배↑'…펜션서비스 불만도 급증

국내 상조서비스 관련 소비자들의 피해 상담이 끝이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1372 소비자상담센터'가 지난 2월 중 접수된 소비자상담 내용을 집계한 결과, 총 상담 건수는 6만9450건으로 1월 상담 건수 7만6107건보다 보다 6657건(8.7%)이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물품 관련 상담이 51.1%(3만5507건), 서비스 관련 상담이 43.0%(2만9817건)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물품' 관련 상담의 감소로 '서비스' 관련 상담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증가(3.6%포인트)했다. 이 가운데 '서비스' 품목 중 '상조서비스' 관련 상담(1535건)은 전월(1054건) 보다 45.6%, 전년 동월(725건) 대비 111.7% 증가했다. 주요 상담 내용은 해약 및 환급금 관련한 피해가 많았다. 실제로 한 상조 회사에 가입한 소비자는 만기가 돼 회사 측에 환급금을 요청했지만 4개월째 지급을 지연하다가 현재는 연락이 두절됐다는 피례 사례가 접수 되기도 했다. 그 다음으로 소비자 상담이 많았던 서비스 펜션 관련이 떠올랐다. '펜션' 관련 상담(212건)은 영동지역 등 일부지역에 내린 폭설로 인해 펜션 예약변경·취소가 많아지면서 전월(154건) 대비 37.7%, 전년 동월(131건) 대비 61.8% 증가했다. 이 밖에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관련 상담이 1017건으로 1월(976건)보다 4.2%, 헬스장 및 휘트니스센터 서비스 관련이 1528건으로 전월(1482건)보다 3.1% 각각 늘었다. 지역별로는 인구 10만명당 소비자상담 건수는 '서울시'(194.6건), '대전시'(164.2건), '부산시'(144.9건) 순으로 많았다. 서울시 등 수도권은 헬스장 등의 회원권 해약 관련 상담이 많이 접수됐고, 부산시는 상조서비스 관련 상담이 많았다. 한편 지난 2월 한 달간 소비자단체, 지방자치단체 및 한국소비자원의 피해처리(피해구제)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상받은 금액은 약 12억9000만원에 달했다.

2014-04-07 15:37:4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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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바레인 그랑프리 1, 2위 석권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소속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과 니코 로즈버그(Nico Rosberg)가 6일(현지시간) F1 2014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1, 2위를 석권했다. 루이스 해밀턴은 F1 바레인 그랑프리 결선에서 5.412km의 서킷 57바퀴(총 308.238km)를 1위(1시간39분42초743)로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다. 해밀턴과 함께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에서 활약 중인 니코 로즈버그도 퀄리파잉에서 폴포지션으로 시작, 2위를 차지함으로써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이 1, 2위를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팀은 2014년 그랑프리에서 3연속 우승 기록과 동시에 사상 첫 연속 원-투 피니쉬를 기록했다. 또, 이번 경기에서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엔진을 탑재한 팀이 모두 포디움을 차지했으며 10위 랭킹 머신 중 6개의 머신이 메르세데스 벤츠 엔진을 탑재해 메르세데스 벤츠의 우수한 기술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2007 F1 호주 그랑프리로 데뷔한 루이스 해밀턴은 2013년부터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해밀턴은 1985년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2007 F1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014 F1 말레이시아 그랑프리와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006 F1 바레인 그랑프리로 데뷔한 니코 로즈버그는 2010년부터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로즈버그는 1985년 독일에서 태어나 모나코에서 자랐으며 2012 F1 중국 그랑프리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F1 2014 시즌 개막전인 호주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연속 3번의 우승과 함께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은 110점으로 1위(컨스트럭터 순위)를 달리고 있다. 시즌 3경기를 마친 가운데 드라이버 득점 순위는 니코 로즈버그가 1위(61점), 루이스 해밀턴이 2위(50점)로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이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4-04-07 15:36:29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