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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단신] 대학병원들, 올바른 정보 전달 위한 건강강좌 개최

대학병원들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먼저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이 8일 오전 10시 병원 동관 소강당에서 '산만한 아이, 행복하게 키우기'라는 주제로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의 이해와 치료에 대한 건강강좌를 준비했다. 강좌에서는 김효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강의를 맡아 ▲ADHD의 이해와 치료 ▲산만한 아이 양육법 ▲산만한 아이 학습 지도법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ADHD에 관심이 있는 사람, 산만하고 집중력이 부족하거나 감정 조절이 잘 안 되는 아이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권)은 양천구 치매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해누리타운에서 파킨슨병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세계 파킨슨병의 날(4월 11일)'을 기념한 '레드 튤립(Red Tulip)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파킨슨병 바로 알기-운동 증상의 이해와 치료(최경규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 ▲파킨슨병 환자 실생활 지침-파킨슨병, 이렇게 관리하자(윤지영 이대목동병원 교수) ▲파킨슨병의 운동 치료(박종섭 작업치료사) 등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2014-04-07 11:13:1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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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암 환자, 완치 후 안녕하십니까?

의학의 발달로 소위 '죽을 병'에서 치료 가능한 병으로 암의 위치가 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암 치료 시에는 환자의 '삶의 질'까지 고려해야 하는데 특히 여성암은 여성성을 잃거나 미용적으로 좋지 않은 흉터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여성성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치료 방법들을 소개한다. ◆로봇수술로 흉터 없는 갑상선 수술 가능해 과다 진단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갑상선암은 여성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질환으로 갑상선암이 발견됐을 경우에는 보통 목 아래 부분을 4~6㎝ 절개하는 수술을 시행해왔다. 하지만 이는 목의 흉터를 남기게 되고 흉터는 외부 활동에 많은 지장을 초래했다.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겨드랑이를 통해 수술 부위에 접근하는 로봇절제술이 각광받고 있다. 이 방법은 겨드랑이 피부 절개를 통해 수술하는 방식으로 치료 효과뿐 아니라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환자의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 또 감각 이상, 목소리 변화 등의 갑상선암 수술 후유증도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유방암 수술은 유방보존술, 유방재건술 등 환자의 여성성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게다가 환자의 심리·정서적인 치료를 위한 유방암 전문센터가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종양과 관련 있는 특정 암세포만을 제거해 부작용을 줄여인 표적 항암제도 등장했다. ◆여성으로서의 기능을 보존할 수 있는 최소침습수술 확대 자궁근종, 자궁암, 난소 및 난관의 종양 등 부인암 치료에도 여성 삶의 질을 고려한 수술법이 활용되고 있다. 자궁 근종의 경우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자궁을 절제하는 수술이 시행됐지만 최근에는 로봇을 이용한 복강경 수술을 통해 작은 상처만 남기며 자궁을 보존하고 혹만 제거하는 수술법이 시행되고 있다. 이는 로봇 수술의 확대된 영상과 정밀한 수술 방법 때문인데 이제는 로봇 수술이 기존의 개복 수술이나 복강경 수술을 대체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배꼽 부위에 하나의 수술 상처만을 내는 로봇을 이용한 단일공수술은 미용적으로도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백지흠 아주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로봇 수술은 최소한의 수술 상처만을 남겨 환자의 요구를 만족시킬 뿐 아니라 자궁과 난소 등의 생식 기능을 보존할 수 있는 수술"이라며 "특히 로봇 단일공수술은 로봇 수술의 장점에 미용적인 효과를 더해 더욱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2014-04-07 11:12:15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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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브랜드 메모리카드' 사업 본격화

삼성전자가 고화질(FHD) 영상 시대에 맞춰 성능을 높인 새로운 디자인의 '메모리카드'를 출시하며 브랜드 메모리카드 사업을 본격화한다. 2002년부터 12년간 낸드플래시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최고의 낸드플래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브랜드 SSD 시장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브랜드 메모리카드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 것이다. 삼성전자 메모리카드는 스마트폰, 태블릿PC에 주로 사용되는 '마이크로SD 카드'와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에 주로 쓰이는 'SD카드' 등 2가지 제품군이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메모리카드는 성능에 따라 스탠다드, 에보, 프로 등 3가지 라인업으로 구분되며 다양한 용량(4·8·16·32·64GB)으로 소비자가 요구하는 '고성능·고품질·고용량' 조건을 모두 만족한다. 특히 고성능 64기가바이트(GB) UHS 1등급 제품은 20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질 사진을 연속 촬영하는데 적합하다. 최신 컴팩트 카메라에서는 고선명 풀HD 영상을 10시간 이상(670분) 녹화할 수 있어 소비자들은 저장용량에 대한 염려 없이 소중한 순간들을 마음껏 담을 수 있다. 성능에 따라 에메랄드 블루(스탠다드), 로맨틱 오렌지(에보), 프로페셔널 실버(프로) 등 3가지 컬러를 적용해 사용 가능한 기기를 구분할 수 있도록 하고 감성적 느낌을 살렸다. 아울러 용량을 큰 숫자로 선명하게 나타냄으로써 고해상도 영상의 촬영가능 최소시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으며, 삼성전자의 강화된 '5 Proof 기술(침수, 열, 충격, 엑스레이, 자기장에 의한 데이터 손상방지)'이 적용됐다. 이밖에도 3m 깊이 바닷물 속에서 24시간 동안 견딜 수 있고 영하 25℃~영상 85℃의 극한 환경에서도 작동한다. 또한 약 2t의 차량이 밟고 지나가는 충격에도 견디며(마이크로SD 제외), 공항 엑스레이 검색대를 통과하거나 강력한 자석의 자기장에 노출되어도 데이터가 손상되지 않는다. 김언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 마케팅팀장 전무는 "향상된 성능, 품질, 용량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삼성 메모리카드 제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함으로써 대용량 카드 시장의 성장세를 주도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더욱 빠른 차세대 대용량 카드를 적기에 출시함으로써 소비자의 사용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삼성 브랜드 메모리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4-07 11:02:37 이재영 기자
산업부, 전북지역 시책설명회 및 규제개선 간담회

산업통산자원부는 7일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택수) 초청으로 '전북지역 시책설명회 및 규제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주상의 김택수 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업인 30여명이 참석해 기업활동과 관련된 규제 및 애로사항을 제기했고,김재홍 산업부 제1차관, 김영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등 정부관계자와 제기된 규제애로에 대한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전북지역 A기업인은 토지가 많이 필요한 업종 등을 감안해 산업시설구역내 비제조업에 대한 기준건축면적률을 업종별로 차등 적용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김재홍 산업부 제1차관은 민간전문가와 함께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이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을 할 경우, 농공단지에 입주한 사실 확인서 제출을 요구받는 점을 감안해 '산업단지 입주확인서' 서식에 공장소재지의 산업단지 명칭을 표기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김 차관은 상반기 중 '산업단지 관리지침' 개정시 제기된 사항을 반영하고, 전산시스템으로 입주확인서가 발급 가능토록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지역 농공단지내 한 업체는 수도법 시행령 개정으로, 개정 이전에 설립된 공장이 경매·매각 등을 통해 소유자가 변경되는 경우 신규 설립으로 간주돼 공장 신규 등록이 불가능하다며 폐수 배출을 억제하는 수도법의 취지에 맞게 기존 폐수배출량 범위내에서 공장의 신규등록이 가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재홍 차관은 시행령 개정 이전에 설치된 공장은 기존 공장의 범위내에서 신규 등록이 가능하도록 환경부가 유권해석을 해 줄 계획임을 전달했다.이밖에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최근 입법이 추진되는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학물질관리법 등에 따른 중소기업의 급격한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 ▲정책자금 상환유예 제도 개선 ▲U턴기업의 국세 감면 규정 개정 ▲산업단지 근로자 통근버스 운영지원 ▲R&D 성공 과제 대상 후속 사업화 지원 등 15건의 애로사항을 제기했다. 산업부는 규제개선 간담회에 앞서 전북지역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올해 2167억원의 예산투입 등을 통해 추진할 주요 지역시책을 설명했다. 전북지역에 특화된 맞춤형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고용효과가 큰 5개 신특화산업과 성장잠재력이 큰 4개 선도산업에 325억원을 집중 투자하고, 전북지역 특화프로젝트 후보로 선정된 '농생명 허브 조성'이 확정되면 기반시설 조성과 기술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지역 성장동력의 발전기반 조성을 위해 탄소소재 클러스터 구축에 필요한 시험평가 및 성형가공 기반시설 확충 등에 285억원을 투자해 탄소밸리를 조성하고 인쇄전자용 초정밀 연속생산시스템 개발(98억원) 등도 추진한다. 전북지역 기업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김제 자유무역지역 부지조성(69억원)과 표준공장 신축(49억원) 등 경자구역 기반시설을 조기에 구축하고 하반기 산업단지(2공구) 조성공사를 착공하는 등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을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14-04-07 11:02:14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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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2014 쉐보레 크루즈 '스타일 패키지' 출시

한국GM이 쉐보레 크루즈(Chevrolet Cruze)에 새로운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하고 안전장비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스타일 패키지'의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크루즈 스타일 패키지는 범퍼를 크롬 마감으로 새롭게 디자인했으며, 스포티한 사이드 스커트와 새롭게 디자인 된 17인치 메탈 그레이 알로이 휠을 채택해 한층 세련된 외관을 선보였다. 또한, 국내 준중형차 최초로 능동 안전사양인 사각지대 경고시스템(SZBA: Side Blind Zone Alert)을 적용했다. 한국GM 마케팅본부 이경애 전무는 "1.8 가솔린 엔진과 더불어 1.4 터보 및 2.0 디젤 엔진을 갖춘 크루즈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아이템을 대폭 채택한 스타일 패키지까지 제공, 다양한 엔진 라인업과 세련된 스타일, 뛰어난 안전성 등으로 타깃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GM은 지난 1일부터 'CRUZE IS REAL' TV광고를 통해 '그 어떤 기준에도 크루즈가 진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크루즈 스타일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18일까지 홈페이지(www.chevrolet.co.kr)를 통해 CRUZE IS REAL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응모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라호텔 식사권, 고급 화장품 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마련했으며, 이 기간 동안 온라인 상담 및 시승 신청고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2014 쉐보레 크루즈 스타일 패키지의 가격은 1.8 가솔린 세단 LT+ 1964만원, LTZ+ 2055만원, 1.4 가솔린 터보 세단 LTZ+ 2150만원이며, 크루즈5 1.4 가솔린 터보 LTZ+ 는 2175만원(자동변속기 기준)이다.

2014-04-07 10:49:4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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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모드, 소비자 요구 반영한 '갤럭시S5' 라인업 론칭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인 애니모드가 소비자 요구를 적극 반영한 새로운 타입의 기능과 패션을 강조한 '갤럭시 S5' 라인업을 공식 론칭했다. 현재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에서 유통되는 대부분의 제품은 디자인과 소재면에서 소비자의 높은 감성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또 기능만 강조한 제품이 많다 보니 디자인 감성은 소홀 했던게 사실이다. 이미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은 동일한 모바일폰에 대해 싫증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모바일 액세서리를 통해 차별화하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애니모드는 리딩기업으로서 포지션 강화를 위해 패션감각과 기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라인업을 이번 '갤럭시S5' 액세서리 라인업에 반영했다. 대표적인 패션 제품으로는 여성들의 패션소품인 클러치형태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된 '월렛' 제품이다. 이 제품은 지갑과 핸드폰 케이스를 일체형으로 만든 클러치형태의 케이스다.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사피아노 패턴의 가죽소재와 일반케이스가 아닌 '갤럭시 S5'의 뒷면을 분리해 장착하는 커버타입이기 때문에 매우 슬림하다. 또 명품지갑브랜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의 잠금방식이 세련된 면이 있다. 이 제품만 있으면 명함·카드·지폐·스마트폰 등의 소품을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다. 또 캐릭터와 모던함과 오리엔탈 감성을 담은 다양한 패턴의 제품을 선보여 여심을 자극 시킨다. 여성들의 스테디셀러인 미인은 패셔너블한 미러커버를 강조한 기존 고가라인과 함께 보급형모델을 선보였다. 미인은 시쓰루 형태의 반투명 커버 때문에 평상시 거울로 사용이 가능해 여성들에게 히트 상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기능적인 제품으로는 '갤럭시 S5' 액세서리 최초로 케이스와 앱이 동시에 연동되는 뷰플립 커버와 케이스가 있다. 애니모드는 신제품 론칭 시점에 맞춰 타사와 차별화 하기 위해 독자적인 '애니모드 뷰'를 개발했다. '애니모드 뷰'는 '갤럭시S5' 전용 뷰어플리케이션으로, '애니모드 뷰 커버'와 케이스를 구매한 소비자가 시리얼넘버를 입력해 사용하는 편리한 앱이다. 시간·날짜·배터리 정보를 알 수 있는 '기본 위젯'과 '뮤직위젯''날씨 위젯' 등 다양한 기능과 잠금 화면 테마를 사용할 수 있다. 케이스 이외에 다양한 마그네틱 차징제품도 선보였다. 특히 '마그네틱 차징 카마운트(Magnetic Charging Car Mount)'와 마그네틱 차징커버만 있으면 자동차 안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 전원케이블 없이 스마트폰을 충전을 할 수 있다.

2014-04-07 10:47:39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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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유럽 최대 가전·가구 박람회 '유로쿠치나 2014' 참가

독일명품가전 밀레는 13일까지 이태리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및 가구 박람회인 '유로쿠치나(Eurocucina 2014)'에 참가한다. 유로쿠치나는 1974년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이래 2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는 행사로, 유럽의 인테리어 및 가전 트렌드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20회째를 맞는 올해 유로쿠치나에는 총 160여개의 주방 인테리어 가구·가전 업체가 참가한다. 밀레는 이번 유로쿠치나 주제인 '주방을 위한 기술(Technology for the Kitchen)'에 맞게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첨단 주방가전을 전시하며 760㎡의 대형 큐브 타입 부스를 제작했다. 또 약 300개의 밀레 빌트인 주방 가전과 제너레이션 6000시리즈를 공개하고, 관람객들을 위해 '밀레로 완성하는 쿠킹 레시피'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국제적인 스타 요리사와 함께 대규모 쿠킹쇼를 시연한다. 특히 이번 유로쿠치나에서는 전기오븐, 콤비오븐, 냉장고, 식기세척기, 커피메이커, 푸드 워머 등 총 200개 이상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빌트인 밀레 제너레이션 6000시리즈의 전 라인업을 처음 공개한다. 기존 빌트인 제품 대비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 콘셉트와 다채로운 색상을 적용해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다양화했으며, 주방가구와 가전의 조화로움을 추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시회 기간인 10일에는 밀레 공동 회장인 마르쿠스 밀레와 라인하르트 진칸이 공동 참석해 신기술 터치방식인 'M 터치 컨트롤'을 도입한 인덕션 쿡탑과 오븐 등 다양한 신제품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M 터치 컨트롤은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처럼 손쉬운 디스플레이 조작이 가능하도록 한 것으로, 사용자 편의 중심의 신기술이다. 안규문 밀레코리아 대표는 "세계적인 주방가구 브랜드 및 가전업체들만이 참가하는 행사이니만큼, 밀레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주방을 꿈꾸는 이들에게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참가했다"면서 "유로쿠치나에 소개될 혁신적인 디자인 컨셉의 밀레 제너레이션 G6000시리즈를 연내 국내 시장에도 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4-04-07 10:19:42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