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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피겨 여왕 '김연아 은퇴 기념 메달' 발매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의 은퇴 기념 메달이 한국조폐공사를 통해 발매된다. 이 기념 메달은 김연아 선수의 세기적 업적인 여자 피겨 스케이팅에서의 '그랜드 슬램(Grand Slam)'과 여자 피겨 역사 상 최초인 '올 포디움(All-Podium)'을 널리 알리고 이제는 전설이 되는 김연아 선수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폐공사(KOMSCO)가 디자인하고 제조한 기념 메달은 금 1종, 은 2종 및 백동 1종으로 구성됐다. 각 메달의 공통 뒷면은 여왕의 품위를 나타내는 김연아 선수의 측면 초상과 그 하단에는 챔피언을 상징하는 리본으로 장식된 월계수 잎이 새겨져 있다. 상단에는 "Figure Skating Legend Yuna Kim"이라는 명문으로 피겨의 여왕 김연아의 위상을 나타내고 있다. 금·은메달의 앞면은 김연아 선수의 피겨 연기 모습을 담고 있으며, 상단에는 김연아 선수가 달성한 세기적 업적을 기념하는 "Grand Slam · All-Podium"이라는 명문과 김연아 선수가 '피겨의 여왕'임을 명시하는 "Figure Queen"이라는 명문이 각인됐다. 도 중앙에는 김연아 선수의 영문 이름인 " Yuna Kim"이라는 문구와 김연아 선수의 국·영문 싸인이 새겨져 있다. 특별히 백동메달에는 김연아 선수를 향한 국민적 성원의 메시지를 담은 "고마워요 김연아 당신은 진정한 여왕입니다."라는 명문이 세계 졌으며, 이미지는 태극기를 배경으로 관중들에게 꽃을 들고 인사로 화답하는 김연아 선수의 모습을 담았다. 백동 메달을 담는 블리스터 케이스(종이케이스)에는 김연아 선수의 프로필 및 자서전에 남긴 말, 그리고 김연아 선수에 대한 간략한 스토리가 명기됐다. 김연아 선수 은퇴 기념 메달은 메달 A(금·10.36g·2014장 한정·가격 132만원), 메달 B (대형 은·2014장 한정·120g·가격 49만5000원), 메달 C(은·2만14장 한정·31.1g·가격 15만4000원) 그리고 메달 D(백동·2만14장 한정·가격 5만5000원) 등 총 4종으로 구성된다. 이 기념 메달은 21일부터 5월 2일까지 판매 주관사인 풍산 화동양행과 국민 은행 본점 및 전국 지점에서 선착순 예약 접수를 받으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피겨 꿈나무 육성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2014-04-12 18:14:5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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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협력업체 품질간담회' 성료

샘표는 지난 11일 대구 그랜드 호텔에서 31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품질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질간담회는 식품안전 및 위생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품질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제품을 생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업체와의 동반자적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용호 부회장 등 샘표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행사에선 품질관리 우수 기업의 사례를 통해 식품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일선 현장에서 보다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또 식품위생전문가를 초빙해 방충 및 해충 관리의 방법을 교육하는 등 식품 위생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법을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협력사별로 품질 이슈 및 개선 방안을 함께 토론하며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나눴다. 샘표는 이번 품질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상호 협력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하고, 협력업체에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구원회 샘표 식품안전연구센터장은 "식품안전과 위생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협력업체와의 소통을 원활할 수 있도록 매년 품질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협력 발전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4-12 18:14:0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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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공식 후원 '오토GP 시리즈' 개막

금호타이어(대표이사 김창규)가 공식타이어 업체로 활약 중인 세계 정상급 포뮬러 대회 오토 GP 시리즈(Auto Grand Prix World Series)가 12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개막한다. 올해 오토 GP에서 주목할 점은 F1과 동일한 규격의 타이어를 사용해 대회를 치르는 것이다. 전륜 타이어 규격은 기존의 260/640R 13에서 245/660R 13으로, 후륜은 330/660R 13에서 325/660R 13으로 각각 변경된다. 이번 규정 변경으로 공식타이어 업체인 금호타이어는 궁극적인 목표인 F1 진출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F1 규격 타이어 공급을 통해 장기적으로 유용한 기술적 데이터와 경기 운영 노하우 등을 축적해 추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오토 GP는 이탈리아 포뮬러 3000 시리즈가 2010년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탄생한 시리즈로 F1 바로 전 단계의 포뮬러 대회다. 2012년부터 금호타이어가 타이어를 단독 공급하고 있으며, 매 경기당 약 15~20대의 차량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겨룬다. 레이싱 머신에는 550마력의 V8 3400cc 엔진이 탑재되며, 대회마다 두 종류의 타이어를 교체해야 하는 등 F1에 준하는 규정이 적용된다. 올해 오토 GP 시리즈는 모로코 마라케시 물레이 엘 하산 서킷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프랑스, 헝가리,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독일, 포르투갈 등 총 7개국에서 총 8전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정택균 OE개발담당 상무는 "오토 GP는 F1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만큼 이번 타이어 규격 변경을 비롯해 F1에 근접한 수준으로 치러지고 있다"며, "금호타이어는 작년 국내 자동차 기술 분야 최초로 F1용 타이어 실차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F1 진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유럽 마스터즈 F3, 호주 F3, 독일 VLN 시리즈(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중국 CTCC, CJ 슈퍼레이스 등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에 후원 및 참가하며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2014-04-12 15:21:04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