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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이마트·농식품부, 농가 돕기 '채소류 최대 50% 할인행사'

이마트가 최근 채소값 폭락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농가를 돕기 위해 농식품부와 손잡고 민관합동 채소소비 촉진 캠페인을 17일부터 24일까지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양파·배추·무·감자 등의 채소류 시세가 폭락했기 때문이라고 마트 측은 설명했다. 이상고온 현상,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생산량 증가로 인해 아직도 재고량이 많은 상황에서, 올해 생산한 햇 채소 물량까지 본격적으로 출하돼 채소시세가 크게 하락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1주일 가락시장 시세를 살펴보면 양파 1㎏ ·특 772원, 배추 10㎏·특 3058원으로 시세가 전년대비 70% 이상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햇감자 역시 20㎏박스 1상자에 작년 7만원에 거래되던 것이 올해는 5만8000원에 거래되며 20% 이상 시세가 떨어졌다. 이 기간 나주 남평산 하우스 햇배추 3입 4400원, 전남 신안산 대파 1단 1000원, 전남 무안 산지 양파를 1망에 2380원 등 채소류를 기존 판매가격 대비 30~50% 인하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영구 이마트 채소팀장은 "이번 민관합동 캠페인을 통해 채소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농가 돕기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2014-04-17 13:49:5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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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UHD 3D로 100만 관객 사로잡는다"

LG디스플레이는 중국에서 열린 '베이징 국제 영화제'에 3D 체험관을 만들고 중국 초고화질(UHD) 시장 선점에 나섰다. LG디스플레이는 17일부터 23일까지 영화 페스티벌 행사장인 베이징 중화세기단광장에 200㎡ 규모의 3D 체험관을 설치하고 '리오2', '호빗2' 등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3D 영화를 UHD TV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국은 대화면 UHD TV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국가로, LG디스플레이는 대화면 초고해상도일수록 3D 입체영상의 몰입감과 리얼감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영화제에서 다양한 3D 영화를 집에서도 UHD TV로 즐길 수 있음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반 방문객 외에도 3D 영화 동호회, 파워블로거 등 100여명을 초청해 UHD로 보는 '차원이 다른 3D 영상의 생생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중국의 노동절(5월 1일) 연휴 특수를 타깃으로 LG전자, 스카이워스, 콩카, 창홍 등 주요 TV 고객사들이 UHD TV와 올레드 UHD TV를 대거 출시함에 따라 자사 필름패턴편광방식(FPR) 3D 기능이 UHD TV 인기의 주요기능으로 주목받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10년 말부터 LG디스플레이의 FPR 3D 방식을 중국 주요 TV업체들이 속속 채택하면서 6개월만에 시장점유율 50%를 돌파했기 때문. LG디스플레이의 FPR 3D 기술은 꾸준히 발전을 거듭해 최근 출시된 UHD 제품에서는 기존에 편광판 위에 3D 필름을 붙였던 방식에서 진화해 두 필름을 하나로 일체화해 3D 입체감을 극대화했으며, 밝기도 향상시켜 차원이 다른 화질을 제공한다. 아울러 화면이 커지고 해상도가 높아지더라도 화면 깜빡거림이나 화면겹침 현상이 없어 장시간 시청해도 편안하게 3D 영상을 즐길 수 있고, 넓은 시야각으로 여러 사람이 동시에 3D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중국정부는 3D 산업을 미래 중점산업으로 정하고 3D 디스플레이, 3D 콘텐츠 등을 2015년까지 중점 육성해 유관산업 규모를 1000억위안(약 17조원)수준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이로 인해 중국의 3D 영화관 수는 2009년 700개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1만2000여개로 급증했으며, 지난해 3D 영화 관람인원도 5억7000만명에 달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20편이 늘어난 77편의 3D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는 전체영화(325편) 4편중 1편의 비율이다. 최동원 LG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그룹 전무는 "UHD TV 최대시장인 중국은 최고의 기술과 풍부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3D 발전의 선도지역이 될 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는 올해를 '제2의 3D 원년'으로 삼아 급성장하는 중국 UHD시장을 적극 공략해 세계최대 UHD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강조했다.

2014-04-17 13:02: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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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무통장·무카드 거래 이용 금융사기 주의보"

부산에 거주하는 김 모(여·60)씨는 지난 2월 한 금융사로부터 서민정책지원금 대출이 가능하다는 문자를 받았다. 대출이 필요했던 그는 안내에 따라 무통장·무카드거래를 이용할 수 있는 우체국계좌를 개설한 후 승인번호와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해당 금융사에 보냈다. 하지만 한달 후 경찰서로부터 대포통장 명의인 조사에 응해달라는 전화를 받고 사기를 당했다는 것을 알게됐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김씨의 경우처럼 무통장·무카드거래 등 무매체거래 서비스를 악용한 금융사기 사례가 발견돼 소비자경보를 발령한다고 17일 밝혔다. 무매체 거래 서비스는 통장이나 카드없이 자동화기기에서 입출금이 가능한 거래로, 계좌 개설 단계에서 계좌 비밀번호와 별도로 비밀번호를 발급받아 이용한다. 사기범들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대출에 필요한 거래실적을 쌓아주겠다'고 접근한 다음 '통장과 카드만 넘겨주지 않으면 괜찮다'고 속인 후 무통장·무카드용 비밀번호를 알아내 이를 다른 금융사기의 수취계좌로 악용하고 있다. 무통장·무카드거래의 경우 통장이나 카드 없이도 ATM기를 통해 손쉽게 사기대금의 입출금이 가능해 피해금을 가로채는 데 용이한 것. 이에 금감원은 무통장·무카드용 비밀번호가 유출돼 금융사기에 이용될 경우 해당 예금주는 대포통장 명의자와 동일한 처벌 대상이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무통장·무카드용 비밀번호를 타인에게 양도하면 관련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고, 민사상 책임 외에도 금융 거래 제재를 받게 된다. 금감원 관계원는 "무통장과 무카드용 비밀번호는 절대 타인에게 알려주면 안된다"며 "대출빙자 상기 등에 연루되거나 금전적 피해 등 불법행위와 피해사실을 알게 된 즉시 금감원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1332)나 경찰청(112), 금융회사 콜센터를 통해 대응요령을 안내받아 추가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04-17 13:01:28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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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라크서 세계 최대 PC플랜트 준공식

한화건설이 지난 16일 세계 최대 규모의 PC(Precast Concrete) 플랜트 준공식을 갖고,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주택 10만호 건립의 본격 출발을 알렸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현장에서 진행된 준공식은 누리 카밀 알 말리키(Nouri Kamil Al-Maliki) 이라크 총리, 사미 알 아라지(Dr. Sami R. Al-Araji) NIC 의장, 조정원 이라크대사, 김현중 한화그룹 부회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준공한 PC 플랜트는 면적만 66만㎡(잠실운동장 3배)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로 외벽과 내벽, 슬래브 등 콘크리트 자재를 생산하는 3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에서는 레미콘 트럭 430대에 이르는 하루 6400톤의 콘크리트 양이 사용되며, 7년에 걸쳐 1만3000km 길이의 벽체와 슬래브가 생산된다. 이는 바그다드에서 서울까지의 왕복 거리다. 한화건설은 이번 PC 플랜트의 준공으로 10만호 주택 건설공사의 차질 없는 수행은 물론, 이라크 정부가 발표한 주택 100만호 건설사업에도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가 본궤도에 오르면 400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두 달에 한 번씩 공급하게 된다. 문석 한화건설 전무는 "이번 PC 플랜트의 준공은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준공식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정도 앞당겨 진행할 정도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어떻게 지원할지 많은 고민을 했고,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건설 측은 이번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외 인프라 시설에 대한 15억 달러 규모의 추가 공사를 협의하고 있어 곧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PC 공법은 건축물을 구성하는 기둥·벽 등을 PC 플랜트에서 생산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기술이다. 규격화된 고품질의 건축자재를 단기간에 대량 생산할 수 있어 대규모 주택공사에 적합하다.

2014-04-17 13:00:3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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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라이트닝 케이블' 화상 잇따라…애플 본사 알고도 "쉬쉬"

모바일 업계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아이폰5 등 애플 제품에 사용되는 라이트닝 케이블의 구조적인 문제점로 인한 신체 위해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지난 3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을 통해 3건의 '라이트닝 케이블로 인한 화상 사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접수된 위해 사례 3건 모두 소비자들이 취침 중에 팔 부위에 화상(2~3도)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애플 제품에 사용되는 '라이트닝 케이블'은 2012년 하반기부터 국내에 출시된 아이폰5·아이패드·아이팟 등의 애플사 정보통신기기 전용의 충전 및 데이터 전송에 사용되는 케이블이다. 일반적으로 충전 케이블 단자의 경우 전기가 통하는 충전부(pin)가 내부에 있어 직접적인 신체 접촉이 어렵다. 그러나 애플의 라이트닝 케이블 단자는 충전부가 외부로 노출돼 있어 신체에 쉽게 닿을 수 있으며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장시간 피부에 닿으면 피부 상태에 따라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소비자원이 라이트닝 케이블 단자의 접촉 시간에 따른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돼지 피부(껍질)를 이용해 시험한 결과, 돼지 피부 상태에 따라 차이는 있었지만 30분도 되기 전에 손상이 발생했다. 이런 상황인데도 애플의 해당 제품 사용설명서에는 라이트닝 케이블에 의한 화상 위험 주의나 경고 표시가 없는 실정이다. 게다가 이런 소비자 화상 피해 사례는 지난해 1월 이미 애플 본사 소비자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게재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애플 본사 측은 대안 마련은 커녕 이용자들에게 사용 주의 등을 전혀 하지 않고 있어 비난을 받고 있다. 또 지난 2월 소비자원이 애플코리아 측에 관련 피해 사항에 대해 해명요청을 했지만 2개월이 넘도록 분석중이라는 답변만하고 있는 것으로 본지 취재 결과 확인됐다. 한편 소비자원은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화상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충전을 하지 않을 경우 라이트닝 케이블을 충전기에서 반드시 분리해 둬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피부가 연약한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는 전원이 연결된 상태로 케이블을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4-04-17 12:54:39 정영일 기자
정년 60세 연장…'임금피크제'가 정답

상의, 임금조정 없으면 신규 채용 감소 대부분의 기업이 오는 2016년 '정년 60세 의무화법'시행에 따른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금피크제 도입을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나 이를 포함한 임금체계개편이 쉽지않을 전망이어서, 신입직원 채용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최근 3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정년 60세 의무화에 따른 기업애로 및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 10곳중 7곳이 '정년 60세 의무화로 인한 인건비부담 완화를 위해 임금피크제가 도입돼야 한다'(72.6%)고 답했다. 또 '현행 임금체계를 조정하지 않고, 정년 60세가 의무화되면 인건비 부담이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도 67.3%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재계측은 국내 기업 상당수가 근속연수에 따라 임금이 자동 증가하는 연공급적 임금체계인 상황에서 임금체계 개편없는 정년연장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종업원 100인 이상 기업의 71.9%가 대표적 연공급인 호봉급을 유지하는 반면,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기업은 2012년 기준 100인 이상 기업의 16.3%에 그치고 있다. 대한상의는 "연공급 체제에서는 50대 이상이면 생산성이 임금을 밑돈다고 인식돼 명예퇴직을 권고받는 등 중장년의 고용안정성이 떨어진다"며 "직무급 등 임금과 생산성을 일치시키는 임금체계 도입이 바람직하지만, 우선 임금피크제를 도입해 중장년층의 고용안정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임금피크제 등의 임금체계 개편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에 제한을 둬 임금피크제 도입시 근로자 과반 이상의 동의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실제 임금피크제 도입시 노조나 근로자의 반응에 대해 절반에 가까운 기업이 '반대할 것'(43.2%)이라고 답해 향후 임금체계 개편시 상당수 사업장에서 갈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임금조정 없는 정년 60세 의무화는 청년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정년 60세 의무화가 신입직원 채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56.5%의 기업이 '신규채용이 감소할 것'이라고 답했다. 기업은 청년과 중장년층 일자리 조화를 위해 '고령근로자 적합직무 개발'(28.4%), '직무급 또는 성과급으로 임금체계 변경'(25.7%), '고령근로자의 생산성 및 직무능력 향상'(25.4%), '임금피크제 도입'(20.5%)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상당수 기업은 정년 60세 의무화 이전에 미리 정년을 연장하거나, 2016년 전 퇴직해 정년연장 혜택을 받지못하는 이른바 '낀 세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년 60세 연장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미 정년이 60세 이상'이라는 기업의 36.0% ▲'정년 60세 의무화법 통과 이후 새로 정년을 60세 이상으로 연장'했다는 기업이 4.0% ▲'법 시행전 60세 이상으로 늘릴 것'이란 기업이 11.2%로 절반 이상의 기업이 의무화법 시행전에 정년 60세 이상 규정을 도입했거나 도입할 것으로 집계됐다. 또 정년 60세 미만 기업 10곳중 3곳은 '낀 세대를 계약직 등으로 이미 재고용'(3.6%)하거나, '낀 세대를 계약직 등으로 재고용할 계획'(16.9%), '낀 세대 정년을 60세로 연장할 계획'(7.7%) 등 '낀 세대'를 위한 대책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은 정년 60세가 의무화될 경우 비교적 잘 준수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년 60세 의무화가 실질적으로 지켜질 것으로 보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이미 정년 60세 이상이고 잘 지켜진다'(35.0%), '정년 60세 의무화되면 잘 지켜질 것'(32.0%), '임금체계 조정 수반되면 잘 지켜질 것'(25.4%) 등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기업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미 정년 60세 이상이지만 정년퇴직 많지 않다'(1.0%), '정년 60세 의무화돼도 정년퇴직자 많지 않을 것'(6.6%)이란 부정적 전망은 소수에 그쳤다. 전수봉 조사본부장은 "저출산·고령화시대에 정년 연장은 필요한 면이 있지만 지난해 정년 60세를 의무화하면서 임금체계 개편을 연계하지 않아 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증가하게 됐다"며 "정년 60세가 실질적으로 지켜지고 중장년의 고용안정을 이루기 위해 노사가 지금부터 임금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하는 데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4-04-17 12:44:56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