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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시즌, 예상 상회종목 LG전자 - 하나

하나대투증권은 18일 1분기 실적시즌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돌 종목으로 LG전자를 꼽았다. 장희종 연구원은 "이번 1분기 실적시즌에서 예상 상회 조건을 만족하는 것은 LG전자 한 종목"이라며 "하회 조건에 부합하는 것은 녹십자를 포함, GS리테일, 호텔신라, S-Oil, 롯데케미칼, SK텔레콤, LG유플러스, 대우조선해양, 동아에스티 등 8개 종목"이라고 분석했다. 장 연구원은 "예상 조건은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전망치 대비 실제 실적과의 관계를 살펴봤다"며 "예상 상회 조건은 분기 주당순이익(EPS) 최고 추정치 상향이나 해당년도의 이익개정비율이 상향된 경우이며 예상 하회 조건은 분기 EPS 추정치가 하향됐거나 분기 EPS 주당순익 변동계수가 확대된 경우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기업들의 이익 예상치가 하향되는 가운데 상향 예상 종목보다 하회 예상 종목들이 많이 꼽혔다"며 "지난해 3~4분기 영업익을 기준으로 예상 상회 종목과 하회 종목을 지정한 결과 68%의 적중률을 기록한 바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 1분기는 당기순익을 기준으로 했는데 이는 기업에 귀속되는 이익이기 때문"이라며 "다만 당기순익은 영업익보다 조정의 변수가 많은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2014-04-18 08:57:14 김현정 기자
삼성전자, 글로벌파운드리와 손잡고 차세대 파운드리 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17일 미국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글로벌파운드리와 '14나노 핀펫' 공정의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14나노 핀펫' 공정기술에 대한 라이센스를 글로벌파운드리에 제공해 고객사들이 동일한 디자인으로 두 회사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원 디자인 멀티소싱'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파운드리 고객사들은 각각의 계약을 통해 삼성전자의 국내 화성과 미국 오스틴의 생산라인뿐 아니라 뉴욕에 위치한 글로벌파운드리 생산라인에서도 첨단 14나노 핀펫 공정기술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파운드리 업체 등 고객사들은 제품 생산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보다 빠르게 14나노 핀펫 공정 비중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14나노 핀펫 공정은 20나노 평면 기술 대비 최대 35%의 전력 감소와 20%의 성능 향상이 가능하며, 업계 최초로 칩 면적을 최대 15%까지 줄일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이다. 또 삼성전자는 고객사들을 통해 14나노 핀펫 공정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20나노 공정에서 검증된 후공정을 그대로 활용해 공정변화에 대한 설계 부담을 줄이고 더욱 빠르게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우남성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 사장은 "이번 협력은 '원 디자인 멀티소싱'의 장점을 14나노 핀펫 공정까지 확장시킨 진정한 오픈 멀티 소스 플랫폼"이라며 "팹리스 업체들이 보다 쉽게 핀펫 기술에 접근하고 제품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파운드리 사업과 고객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연말부터 14나노 핀펫 공정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며, 파운드리 고객들이 디자인을 시작할 수 있도록 테스트칩 기반의 '공정 디자인 키트(PDKs)'를 제공하고 있다.

2014-04-18 0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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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베이징 모터쇼서 EXALT 콘셉트카 선보인다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오는 20일 개최되는 '2014 베이징 모터쇼(Auto China 2014)'에서 월드 프리미어 콘셉트카 EXALT, 푸조 2008, 롤랑 가로스(Roland Garros) 스페셜 에디션 차량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푸조는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1346㎡ 규모의 공간에 유럽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푸조의 도심형 크로스오버 2008을 비롯해 총 16대의 차량을 전시하며, 푸조만의 젊으면서도 독특한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콘셉트카 EXALT는 푸조 오닉스(Onyx) 콘셉트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차량이다. 감각적인 외부 차체는 1920~30년대 프랑스 차량의 예술혼을 담았다. 판금 장인의 손길로 완성된 차체는 상어의 피부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베이스로, 차량 후미에는 강렬한 붉은 컬러를 더했다. 4도어 형태의 EXALT에는 4개의 독립된 시트를 얹었다. 파워트레인은 푸조 하이브리드4(Hybrid4)로, 1.6ℓ THP 엔진과 50kw 전기 모터가 더해져 총 340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6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됐다. 푸조 2008은 지난 해 봄, 유럽 시장 출시 이후 현재까지 총 13만대 이상이 판매되며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2008은 뛰어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직관적인 인스트루먼트 패널 등 다양한 장점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 출시는 올해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또한, 푸조는 3008, 508, 308CC모델의 롤랑 가로스 스페셜 에디션을 전시한다. 푸조는 올해 롤랑 가로스 프랑스 오픈(Roland-Garros French Open,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중 하나)과의 파트너십 30주년을 맞았으며, 지난 겨울 세계적인 테니스 아이콘으로 잘 알려진 세계 랭킹 2위의 노박 조코비치를 푸조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지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됐던 RCZ R도 만나볼 수 있다. RCZ R은 푸조의 디자인과 주행감각에서의 노하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RCZ 스포츠 쿠페의 고성능 버전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145g/km의 새로운 1.6ℓ 270마력 엔진이 장착돼 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갖추었다. 푸조는 이 밖에도 2008 HYbrid Air 등을 전시하며, 이번 2014 베이징 모터쇼를 통해 푸조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4-04-17 22:30:4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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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뉴욕모터쇼에 소형차 대거 출품

혼다는 이달 중순 미국에서 판매에 돌입할 대표 소형 모델 '2015 피트'의 전 색상 스펙트럼을 이번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공개한다. 2015 피트는 동급 최고의 적재공간과 실내공간을 확보하고 우수한 연비,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어 소형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형차로서는 드물게 후방 카메라가 탑재되어 안전성을 높였고, 혼다의 차세대 친환경 엔진 기술 '어스 드림 테크놀로지(Earth Dreams Technology™)'를 적용해 강력해진 파워트레인으로 출력과 연비 효율을 업그레이드 했다. 2015 피트의 공식 출시와 더불어 피트의 라인업을 이을 새로운 콤팩트 SUV 대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혼다는 이 모델을 올 하반기에 본격 출시하면서 콤팩트카 라인업을 점차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차세대 로봇 아시모를 공개하는 특별 시연회도 진행한다. 혼다가 14년간 이어온 로봇 연구의 결정체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시모(ASIMO, Advanced Step in Innovative Mobility)가 한층 업그레이된 모습으로 이번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실시간으로 시연될 예정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아시모는 손과 발의 활동성 및 균형 감각이 크게 향상되어 일본어와 영어로 수화가 가능하고, 계단 오르기, 뛰기 등이 자유로워지는 등 인간의 움직임과 가장 가깝게 발전했다. 혼다의 아시모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진보한 2족 보행 로봇으로, 2000년에 첫 버전을 선보인 이후로 14년 동안 진화와 발전을 거듭해왔다.

2014-04-17 21:36:07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