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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로시컴, '법률소비자 권리보호 서비스' MOU 체결

신한카드가 법률시장의 고객 권리보호를 위해 나선다. 7일 신한카드는 온라인 법률서비스 대표 기업 ㈜로시컴과 '법률소비자 권리보호 서비스' 업무제휴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신한카드 고객들은 로시컴의 법률수요자 중심의 온라인 변호사 선임 서비스인 '스마트 소송'을 이용할 경우 '권리보호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권리보호 서비스'란 소송 신청, 변호사 전문자격 정보 및 법률정보 확인, 소송 진행과정 자동 알림 SMS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변호사 선임부터 판결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고객을 보살피는 로시컴의 유료 서비스다. 신한카드는 또 고객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스마트 소송' 변호사 수임료에 대해 상시 2~3개월 무이자할부를 제공키로 했다. 특히 이번 제휴 기념으로 올해 6월 말까지는 최대 5개월까지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의 '변호사 선임 우대 서비스' 메뉴나 로시컴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 제휴는 '금융의 본질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에 입각해 고객은 물론 제휴사 모두 상생하는 사업 모델이 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법률서비스 분야의 비즈니스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진정한 고객가치를 창조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5-07 13:03:4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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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면 보이는 '부모님 숨은 질환'

척추관절 질환은 노인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다. 하지만 경제적인 부담이나 자식에게 부담감을 주는 것 같은 생각에 이를 숨기는 노인들이 종종 있다. 이에 부모들의 일상생활에서 척추관절 질환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평소 건강관리 함께해야 먼저 오십견으로 잘 알려진 유착성관절낭염이 있다. 이 질환은 어떤 방향으로든 어깨를 움직이기 힘들고 누워 있을 때에도 어깨 통증과 불편함이 느껴지는 질환이다. 따라서 부모들이 옷을 입고 벗거나 세수 하기, 머리 빗기 등을 힘들어한다면 오십견을 의심해야 한다. 또 이런 증상이 있다면 가급적 빨리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관절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가장 흔한 노인성 질환 중 하나다. 관절이 붓고 아프며 아침에 일어날 때 뻣뻣한 증상이 있는 것이 특징으로 평소 걷거나 몸을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있다면 퇴행성 관절염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무릎 구조를 변형시켜 O자 다리를 유발하기도 한다. 아울러 50대 이후 나타나는 척추관협착증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이 질환은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눌러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앉아 있을 때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다가 서 있거나 걸을 때 심한 통증이나 저린 증상이 발생한다. 즉 오래 서 있거나 걷지 못하고, 조금 걷다가 앉거나 의자에 앉아야 하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동근 수원 튼튼병원 원장은 "노화가 원인인 질환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평소 부모들과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함께하는 등 부모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4-05-07 11:53:4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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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잊었던 엄마 건강도 챙겨주세요~

가정의 달 5월이다. 한 번은 가족을 돌아볼 수 있는 이때 자신보다 가족을 먼저 챙기느라 늘 뒷전이었던 엄마를 위해 여성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 효과적 먼저 여성에게 좋은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콩을 48시간 발효시킨 '나또'가 있다. 콩의 영양 성분이 그대로 남아있으면서 발효를 통해 몸에 유익한 효소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나또에 함유된 '이소플라본' 성분은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구조를 이루고 있어 갱년기 여성에게 도움이 된다. 또 나또에는 지방질 대사를 높이는 소화 효소가 많이 들어있으며 나또의 발효 과정에서 생긴 '나또키나제'는 강력한 혈전용해 효소로 심근경색·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를 갖고 있다. 더욱이 지금까지는 수입(일본산) 나또가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100% 국산콩으로 만든 풀무원 나또가 등장해 관심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이 제품은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발효시키는 기술(빙온 숙성)을 사용해 냄새가 적고 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골다공증을 겪는 여성이나 노년층에게는 골드파인이 안성맞춤이다. 골드파인은 피부·뼈·연골을 이루는 필수 성분인 '망간'이 풍부하며 단백질 분해 효소인 '브로멜라인'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특히 일반 파인애플보다 비타민C 함유량이 4배 이상 높은 델몬트 골드파인은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포함하고 있어 감기 예방과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2014-05-07 11:53:18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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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 여름, 피부에 좋은 제모 방법은?

노출의 계절인 여름을 앞두고 여성들이 제모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면도기로 제모를 하지만 면도기는 주의할 점도 많다. 면도기를 사용하면 털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으나 다시 자라나는 털이 거칠고 뻣뻣해져 다음 제모 시 더욱 세게, 강하게 제모하게 돼 피부 손상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 또 면도기 날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세균 감염으로 인해 자극성 피부염이 일어날 수 있으며 면도날로 인한 상처로 인한 색소 침착도 생길 수 있다. 제모 브랜드 비트(Veet) 김은지 브랜드 매니저는 "제모 시에는 털을 말끔히 제거해주며 제모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줄 수 있는 전문 제품을 사용하고 각 신체 부위 특징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올바른 사용 방법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샤워 중 제모와 각질 제거를 동시에 바쁜 직장 여성들은 아침에 샤워와 동시에 제모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 사용하기 간편한 면도기를 사용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샤워할 때는 모공이 열려 있으므로 피부에 강한 자극과 손상을 야기하는 면도기보다는 자극이 덜한 크림 타입의 제모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제모 크림은 팔꿈치나 무릎 등의 각질 제거와 함께 충분한 보습 효과까지 줄 수 있다. 비트의 '인샤워 제모 크림 민감성 피부용'은 크림 타입의 제모 제품으로 제모 시 최소 3분에서 최대 6분 사이로 짧은 시간 내에 깔끔하게 제모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로에 베라와 비타민 E를 함유해 피부 진정에도 도움이 되며 제품과 함께 들어 있는 인샤워 스폰지는 한층 더 깔끔한 제모와 각질 제거에 효과가 있다. ◆피부와 모근까지 신경 써야 겨드랑이의 경우 굴곡이 있는 부위이기 때문에 면도기를 사용해 제모하면 자극을 여러 번, 강하게 주기 때문에 피부에 주름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피부가 거뭇해질 수도 있다. 이때는 제모 효과가 면도기 대비 2배 이상 길어 매일 제모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적은 제모 크림 제품 중 민감한 피부용을 사용하면 좋다. 다리 제모 시 겨울 동안 관리를 소홀히 했을 확률이 높으므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다리에는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면적이 넓은 부위에 사용하기 편리하면서도 털의 모근까지 뽑아내는 제모 왁스 타입이 제격이다. 제모 왁스는 털이 바로 다시 자라나지 않아 한 번 사용 시 제모 효과가 최장 4주까지 지속되기 때문에 매일 제모를 하지 않아도 된다. 전문가들은 "종아리는 특히 신체 중에서 가장 건조한 부위 중 한 곳이므로 제모 시 보습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을 사용하고 피부가 진정될 수 있도록 보습력이 뛰어난 바디 로션을 추가로 발라주면 좋다"며 "제모 후에는 다리 피부에 자극이 많이 가는 스키니 진이나 청바지 대신 피부에 자극이 적은 치마나 면바지를 착용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2014-05-07 11:50:23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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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판매, 2016년에 100만대 돌파한다"

닛산 리프가 선두주자…테슬라 모델S 급성장 전 세계의 전기차(플러그 인 하이브리드(PHEV) 포함) 누적 보급대수가 오는 2016년 초에 100만대를 돌파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독일 산업분석기관인 ZSW(Zentrums fur Sonnenenergie-und Wasserstoff-Forschung Baden-Wurttemberg)에 따르면, 전 세계 전기차 누적 보급대수는 2012년 초에 10만대, 2013년 초에 20만대를 돌파했으며, 2014년 초에는 40만5000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연 평균 100%씩 증가하는 수준이다. 따라서 이런 추세가 계속 유지된다는 가정으로 계산해보면 오는 2016년 초에는 100만대를 돌파하게 된다는 것이다. ZSW는 현재 미국, 일본, 중국이 3대 전기차 시장이라고 밝히면서 그 뒤로 프랑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독일이 따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업체별로는 닛산(리프), GM(쉐보레 볼트), 토요타(프리우스 PHEV) 등이 주도하고 있으며, 미국 테슬라가 '모델S'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최근 데이터를 보면 닛산 리프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닛산 리프는 올해 1~3월 미국시장에서 쉐보레 볼트를 3개월 연속 제치면서 1위를 차지했다. 리프의 3월 판매량은 2507대로 전년 동월 대비 12.1% 포인트가 증가했으며, 볼트는 1478대로 전년 동월과 같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토요타 프리우스 PHEV는 2013년 3월에 786대가 팔렸으나 올해 3월에는 1452대가 팔리며 무려 84.7% 포인트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2013년부터 전기차가 본격적으로 일반에 보급되기 시작했다. 르노삼성 SM3 Z.E.와 한국GM 쉐보레 스파크 EV, 기아 쏘울 EV, BMW i3가 판매되고 있는데, 제주도처럼 보조금을 대폭 지원하는 일부 지자체에서 주로 보급이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정부 차원의 지원이 더욱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2014-05-07 11:48:4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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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하기 좋은 패션 아이템 제안

어버이날을 맞아 패션에 민감한 세련된 엄마와 실용성을 꼼꼼히 따지는 아빠를 위한 맞춤 선물로 무엇이 좋을지 자녀들은 고민이 앞서기 마련이다. 나이를 불문하고 여성들에게 진주 주얼리는 선호도가 높은 패션 아이템 중 하나다.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는 크리스털과 진주의 조화가 돋보이는 누드(Nude) 네크리스와 퍼페추얼(Perpetual) 이어링을 어버이날 선물로 제안했다. 볼륨감있는 실루엣에 화이트 펄의 반짝임이 클래식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살리고 크리스털 장식이 화려한 멋을 더했다. 블랙 원피스에 포인트로 함께 매치하면 우아한 멋을 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스 키드슨은 일상 속에서 엄마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줄 3가지 아이템을 제안했다. 플라워 문양이 가미된 파자마, 가볍게 걸치는 것만으로도 화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숄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손뜨개나 바느질이 취미인 엄마를 위해 바느질 용품을 한 곳에 정리정돈 할 수 있는 소잉 바스켓같은 아이템도 특별한 선물로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아빠를 위한 선물로는 더운 날씨에 건강과 편안함을 챙길 수 있는 피케 셔츠와 컴포트 슈즈가 제격이다. 어버이날을 맞아 캐주얼 브랜드 PAT(피에이티)는 피케 셔츠 액티브 드라이를 선보였다. 이 셔츠는 원단 표면에 얇은 코팅 막을 입혀 겉에서는 수분을 튕겨내는 방어 기능이 있고 안감은 수분을 빠르게 흡수 건조시킨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금강제화의 남성용 컴포트 슈즈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 신발은 장시간 착화 시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고 발에 큰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발 모양에 가까운 구두 모양은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이밖에 지압·에어쿠션·자동 온도조절 등의 기능이 가미된 기능성 구두도 다양하게 출시돼 부모님의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어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2014-05-07 11:47:44 김학철 기자
재벌총수 일가, 전문경영인보다 연봉 2배↑

같은 재벌그룹내 임원이라 해도 총수 일가와 전문경영인의 연봉 격차가 2배 이상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개혁연구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국내 재벌그룹 가운데 최상위 수령자와 차상위 수령자간 보수 차이가 큰 상위 20개사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최상위 수령자 20명 중 19명은 총수일가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 재벌그룹 소속 73개 회사의 최상위자 보수는 24억1100만원으로 차상위자 보수 10억5900만원 보다 2.28배 더 많았다. 재벌 그룹중 SK의 보수격차가 7.95배로 가장 컸고, SK C&C (7.82배), SK이노베이션 (6.70배), 금호석유화학 (5.99배), 대한항공 (5.32배), 현대모비스 (5.07배) 순이었다.상위 1,2,3위를 차지한 SK계열사의 경우, 모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최 회장은 SK에서 87억원, SK C&C에서 80억원, SK이노베이션에서 112억원을 수령했다. 또 재벌그룹 총수일가가 대표이사인 경우 이사직을 맡는 것보다 1.48배의 보수를 받았고, 같은 대표이사인 경우에도 총수일가의 보수액이 전문경영인의 보수액보다 1.62배 많았다. 총수일가가 이사직을 맡는 경우에도 전문경영인이 대표이사를 맡는 것보다 1.10배 더 많은 보수를 수령했다. 특히 현대자동차와 GS건설의 경우, 최상위 보수 수령자에 이어 차상위 보수 수령자도 총수 일가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자동차에서는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에 이어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가장 많은 임금을 받았고, GS건설에서는 허창수 GS그룹 회장과 허명수 GS건설 사장이 보수 수령액이 가장 많은 임원 1~2위에 올랐다. 보고서는 "임원간 보수차이가 2배 이상 발생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실제 차상위 보수수령자보다 2배 이상 많은 보수를 받는 임원들은 총수일가이거나 총수 자신 또는 일가에 충성한 임원"이라며 "특히 SK C&C의 최태원 회장, 만도의 정몽원 회장, 현대제철 정몽국 회장 등은 대표이사가 아니지만, 대표 이사보다 몆배의 보수를 받았는데 이는 총수가 임원의 보수액 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벌그룹에 소속된 전체 회사의 직원수는 96만395명으로, 평균 보수액은 6700만원이었다. 반면 사내이사 평균 보수액은 6억1500백만원으로, 직원의 평균보수보다 9.18배 많았다. 최상위 보수 수령자와 직원의 급여를 비교하면 격차가 더 커지는데, 재벌그룹 최상위 보수수령자의 평균 보수액은 16억8300만원으로, 직원 대비 26.99배 많았고, 총수일가 중 최상위 수령자의 경우 직원에 비해 30.86배의 보수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4-05-07 11:39:31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