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냉동과일'의 편견을 버려라

흔히들 냉동과일이라고 하면 신선도와 영양이 나쁠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냉동과일의 면면을 잘 살펴보면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1년 내내 두고 먹을 수 있고 다양한 디저트나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또 영양적인 측면을 보았을 때에도 생과일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관련 업계의 설명이다. 미국 조지아대학교 연구진의 조사에 따르면 냉동 브로콜리·딸기·완두콩은 비타민 C 함량이 냉장 제품보다 더 높았다. 일부 식품은 냉동 농산물이 5일간 냉장 보관한 것보다 영양학적으로 더 우수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대형마트에선 냉동과일 열풍이 불고 있기도 하다. 실제로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일부 고객들만이 찾는 낯선 수입 과일로 여겨지던 냉동 블루베리의 경우 2011년 한 해 동안 롯데슈퍼에서 판매액은 3억원에 불과해 과일 전체 판매량 순위에 집계하기도 힘든 수준이었다. 하지만 2012년 12억원, 2013년 19억원으로 크게 신장하면서 올해는 4월 말 현재 10억원을 돌파했다. 올 해 예상 매출은 50억으로 수입과일 기준 4~5위 수준에 이르는 높은 순위를 차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냉동 블루베리는 구매 후 냉동실에서 장기간 보관하면서 주스로 갈아 먹기도 하고 집에서 직접 만든 요거트와 함께 먹기 위한 수요가 매출 급증의 큰 요인으로 업체 측은 분석했다. 홈플러스에서 직접 수입한 'TESCO 냉동 블루베리'는 생과일 보다 저렴한데다가 보관이 편리하고 우유나 요구르트 등과 함께 갈아서 마시는 형태로 섭취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특히 블루베리는 슈퍼푸드 중 하나로 손꼽히며 안토시아닌 색소와 비타민·무기질로 인해 시력회복과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 코스트코 '선라이즈 그로워 믹스 프룻'은 복숭아·파인애플·딸기가 함께 들어있는 제품으로 다양한 과일에 요거트를 이용해 수제 요거트나 쉐이크로 활용도가 높다.

2014-05-07 11:36:16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SDA삼육외국어학원과 업무협약 체결

GS건설이 이달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서 분양하는 '한강센트럴자이'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SDA삼육외구거어학원이 입점한다. GS건설(대표 임병용)은 7일 한강센트럴자이 시행사인 사람과자연건설과 함께 외국어 교육기관인 SDA삼육외국어학원과 헙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SDA삼육어학원은 오는 2017년 1월 입주지정기간 이후에 단지 내 근린시설 내 학원을 오픈할 계획이며, 입주민에게는 우선등록 혜택 3년과 학원비 20% 할인 혜택이 2년간 주어진다. SDA삼육어학원은 1969년 설립된 이후 500만 명의 학원생들을 배출한 45년 전통의 회화전문 어학원으로, 전국에 40개 학원이 있으며 교육의 품질을 위해 모두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한강센트럴자이 입주민들은 향후 단지 내 들어서는 신뢰도 높은 어학원에서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영어교육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박희석 한강센트럴자이 분양소장은 "김포지역은 30~40대 젊은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주민들이 자기계발과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라며 "이를 위해 단지 내 우수한 교육시설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강센트럴자이는 전체 407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70㎡ 662가구 ▲81㎡ 244가구 ▲84A㎡ 730가구 ▲84B㎡ 559가구 ▲84C㎡ 1122가구 ▲84D㎡ 57가구 ▲100㎡ 107가구 등 총 3481가구가 1차로 분양된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65-1번지에 마련됐다. 오는 9일 개관하며, ▲70㎡ ▲84B㎡ ▲84C㎡ ▲100㎡ 4개의 유니트가 공개된다.

2014-05-07 11:23:11 박선옥 기자
금융당국, 동부증권 '계열사 회사채' 편법 인수 적발

금융당국은 동부증권이 계열사 회사채를 편법 인수한 사실을 적발했다. 7일 금융투자업계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동부증권과 유진투자증권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금감원은 동부증권에 대한 검사 결과, 이 회사가 동부제철과 동부CNI, 동부건설 등 동부 계열사들이 발행한 회사채를 규정보다 많이 인수한 사실을 확인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 과정에서 동부 계열사가 발행한 회사채를 인수했다가 동부증권에 매각하는 역할을 했다. 이는 지난해 10월부터 대기업 집단소속 증권사는 계열사 발행 회사채의 최대 인수자가 되지 못하는 규정을 위반한 것이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해당 증권사는 계열사의 투기등급 회사채와 기업어음(CP)도 판매하지 못한다. 금감원은 동부증권이 이 규정을 피하기 위해 유진투자증권을 통해 우회적으로 계열사 회사채를 인수했다고 판단했다. 금감원은 검사 후 관련 사항들의 위법성 여부가 확정되는 대로 제재절차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금감원은 현대증권에 대해서도 현대상선과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로지스틱스 등 계열사의 투기등급 회사채와 CP 인수에 대한 규정 위반 여부를 조사했으나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2014-05-07 11:15:34 김현정 기자
국토부, 그린벨트 내 토지 무상 분양

개발제한구역 내 유휴 국유지가 도시민들을 위한 주말농장 등으로 활용된다. 국토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기 위해 매수해 온 토지 중 논, 밭, 과수원 등 63필지 34만3375㎡를 농식품부, 지자체와 협력하여 도시농업 등 여가휴식공간으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가 2004년부터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매수한 국유지는 총 1265필지 2만1173천㎡이며, 이중 경작 또는 여가공간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토지 63필지 34만3375㎡를 활용한다. 이에 따라 국토부가 도시농업에 필요한 토지를 관리위탁 형태로 지자체에 공급하고, 농식품부가 농작물 경작기술 및 예산 등을 지원하면, 지자체는 도시농업 공간을 조성하여 경작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무상으로 분양하게 된다. 국토부는 지난 달 14개 시·도로부터 개발제한구역 내 매수토지에 대한 활용계획을 받은 결과, 도시민들이 주말농장 등을 가장 선호하여 이에 필요한 토지를 무상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중 고양시의 경우 주민센터가 직접 배추, 무 등 채소를 재배하여 불우한 이웃에게 나누어 줄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대상 토지가 지자체에 공급되면 해당 지자체별로 도시농업 등 도시민의 여가활동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농식품부와 협력을 통해 개발제한구역을 본래 목적에 맞게 개방된 공간으로 관리할 수 있고, 도시농업의 활성화는 물론 도시민에게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각광받게 되어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4-05-07 11:13:41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에 의한 '자전거' 선택법

따뜻해진 날씨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선물로 자전거가 인기다. 실제로 4월 중순부터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아동용 자전거와 승용완구 판매량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대표 박찬우)는 4월 하반기 2주간의 아동용 자전거 판매가 같은달 상반기보다 3배 넘게 늘었다고 7일 밝혔다. 이런 가운데 이 회사의 유아용 세발자전거 트라이크 제품은 아이의 발육 상태에 따라 삼단변신이 가능해 부모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자전거는 패션브랜드 베네통과 협업을 통해 만든 제품으로 감각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아이의 성장발달에 따라 세가지 형태로 변형시켜 10개월 이상의 체중 20㎏ 이하 아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유모차 겸용 자전거 단계로 시작해 아이가 걸을 수 있는 15개월 정도의 나이가 되면 보조장치를 접거나 제거해 보호자 지도 자전거 단계로 변형할 수 있다. 아이가 혼자서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한 24개월 이상이 되면 모든 장치를 제거하고 독립형 세발자전거로 변형이 가능하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연령의 아이들에게는 탈부착이 가능한 보조바퀴가 달린 자전거를 추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퀴 크기는 14~20인치 정도가 적당하며 안장의 높이는 아이가 쉽게 오르고 내릴 수 있는 것이 안전하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 회사에서 선보인 베네통키즈는 바나나형 안장을 장착해 안전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바나나형 안장은 페달을 힘껏 밟았을 때도 아이가 앞뒤로 밀리지 않게 잡아줘 안전성을 고려했다.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한 프레임은 무게를 줄였고 우레탄 소재의 보조바퀴는 소음이 적고 탈부착이 용이해 집에서도 쉽게 다룰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천리자전거(대표 김석환)는 국내 최초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한 다기능 세발 자전거 모디를 최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등받이 각도조절·풋브레이크 시스템 등과 같은 고급 유모차에 접목된 기능을 자전거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자전거 주행 시 아이의 움직임을 컨트롤 할 수 있는 페달 및 핸들 클러치 기능을 비롯해 안전성과 편의를 위한 12가지 기능을 탑재해 유모차형 자전가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이 자전거 역시 아이의 성장에 따른 4단계 맞춤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유모차에서부터 독립형 세발자전거 단계까지 쉽게 변형해 사용할 수 있다. 김민철 알톤스포츠홍보마케팅팀 팀장은 "아동용 자전거를 구입할 때는 보조바퀴가 견고하게 장착돼 있는지, 구입 후 A/S가 가능한 브랜드인지 잘 따져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며 "헬멧이나 각종 보호장구를 어릴 때부터 착용하도록 해 안전한 자전거타기 습관을 들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4-05-07 11:09:21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바나나 껍질 아직도 그냥 버리세요?"

바나나는 남녀노소 사랑받고 있는 국민 과일이다. 대형마트에서 최근 몇 년 동안 수입과일 판매순위에서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다.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바나나 껍질은 홀대 받아 왔다. 이런 바나나 껍질도 잘만 활용하면 생활에 유용한 아이템으로 두루 쓰인다. ◆가죽, 깨끗이 닦고 싶다면 바나나 껍질로 어두운 계통의 가죽이 더러워졌다면 바나나 껍질로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 껍질로 가죽의 더러워진 부분에 대고 문지르기만 하면 된다. 바나나 껍질의 안쪽인 하얀색 부분이 아닌, 바깥쪽 노란색 부분으로 문질러야 한다. 그런 다음 마른 천으로 닦아주면 가죽의 광이 되살아난다. ◆악취가 심한 곳, 바나나 껍질로 해결 바나나 껍질은 하수구나 음식물 쓰레기통·변기 등 집안 악취의 근원인 곳에서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장소에 약 3일 간 놓아두면 천연 방향제 역할을 한다. 바나나 껍질을 냉동실에 얼렸다가 소주와 섞어 믹서기에 간다. 이를 컵에 담아 입구를 틀어막은 뒤 악취가 심한 곳에 놓아두면 된다. ◆"바나나 껍질, 피부에 양보하세요" 바나나 껍질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껍질에는 '산화방지제'라는 칼륨이 함유돼 돼 있다. 이 성분이 천연마사지 팩의 역할을 하도록 돕는다. 바나나 껍질을 냉장실에 보관했다가, 세안 뒤 껍질 안쪽 하얀색 부분을 얼굴이나 전신에 10분가량 부드럽게 문지른다. 그런 다음 미온수로 헹궈주면 된다. 이 마사지는 여드름과 건성 피부 개선에 효과적이다. ◆식물 비료에도 효과 만점 바나나 껍질을 햇볕에 완전 건조시킨다. 이를 작은 크기로 자른 후 한창 자라나고 있는 식물의 화분에 올려 두면 훌륭한 천연 비료가 된다. 전자레인지나 오븐에 넣어 건조시켜도 된다. 한편 바나나를 잘 보관하는 방법은 저온 보다 실온(3∼15도)이 좋다. 과일이 건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비닐 팩에 싸서 보관할 때는 완전 밀폐보다는 2~3개의 구멍을 뚫어 산소 공급이 잘되게 해준다.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할 상황이라면 꼭지까지 자른 바나나를 신문지로 꼼꼼하게 싼다. 그러고 나서 지퍼백에 넣어 냉장실에 넣어두면 된다. 신문지와 지퍼백이 2중으로 수분을 막아 후숙(껍질이 검은색으로 변하는 과정)을 늦춰준다. 단 개별 포장해야 된다.

2014-05-07 11:05:57 정영일 기자
지난달 A등급 회사채 발행액 올해 최고…시장 수요 '호조'

지난달 신용등급 'A'인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액이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A등급 회사채 발행액은 8900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3월에는 매달 5000억원에 못 미친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규모다. 한국은행이 경기회복으로 오는 하반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자 기업들이 선제적인 자금 조달에 나섰다. A등급 회사채에 대한 수요도 시장 예상보다 컸다. A0 등급의 메가마트는 3년물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희망금리 상하한선 내 발행예정액인 300억원의 3배에 육박한 85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현대비앤지스틸(A- 등급)은 1420억원, 하이트진로(A+ 등급)와 현대로템(A+ 등급)은 각각 4150억원, 5450억원으로 예정액의 2~5배에 달하는 유효수요가 몰렸다. 특히 하이트진로와 현대로템은 기존 3년물보다 만기가 긴 5년물과 7년물임에도 불구, 대규모 수요가 몰렸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공기업 개혁으로 특수채 발행이 줄면서 투자 수요가 신용등급이 상대적으로 낮은 A등급까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A등급 회사채 발행이 살아나곤 있으나 수요가 몰린 기업들 대부분이 안정적이거나 대기업 계열사라는 점은 한계로 지적됐다.

2014-05-07 11:05:27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