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진에어·SK텔레콤, '딜라이트 T로밍' 서비스 출시

실용항공사 진에어(대표 마원)와 SK텔레콤이 제휴를 맺고 양사 이용 고객 전용 해외 로밍 특별 할인 패키지 상품인 '진에어 딜라이트(Delight) T로밍' 요금제를 오는 19일 출시한다. 진에어를 이용해 해외로 출국하는 SKT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기회를 제공하는 진에어 딜라이트 T로밍 패키지는 3일간 데이터 무제한, 음성 30분, 문자 30건을 2만9000원(이하 부가세 별도)에 제공하는 3일 상품과, 5일간 데이터 무제한, 음성 100분, 문자 100건을 5만9000원에 제공하는 5일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상품은 공항 내 SK텔레콤 T로밍센터나 모바일 전용 온라인 가입 페이지(jin.troaming.co.kr)에서 진에어 탑승 항공편명, 항공권 e-티켓 내 항공권 번호 등을 확인 후 가입할 수 있다. 서비스는 우선 중국과 일본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며 추후 아시아 여러 국가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해당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 대상으로 진에어 국제선 항공권, SKT 로밍 데이터 원패스 쿠폰 등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와, 5월 23일)부터 3개월간 일본행 항공편 기내에서 경품 스크래치 카드를 배포해 진에어 국내선 할인 쿠폰, 아이스크림 쿠폰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합리적인 운임과 함께 기존 대비 합리적인 가격의 로밍 상품을 고객에게 제시함으로써 여행객의 패턴을 고려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4-05-19 16:59:35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동양척식부터 YG엔터까지" 한국 유가증권 100년사 특별 전시회 개최

동양척식주식회사에서부터 YG엔터테인먼트까지 한국 유가증권 100년사를 조망하는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27일 특별전시 '탁류 속에 핀 꽃'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시회 제목은 1930~40년대 활동했던 채만식의 소설 '탁류'(1939)에 등장하는 미두꾼들의 삶을 중심으로 격동의 시기였던 한국 근현대사의 흐름 안에서 한국 증권시장의 변천사를 풀어낸다. 초기 증권시장의 혼란기를 거쳐 지금의 전자증권 추진에 이르기까지의 100년 동안 증권가의 굵직한 사건들을 담은 대표 증권 70여점과 근현대 유물을 공개한다. 1908년 동양척식주식회사의 주권(1909년)과 1922년 서울마이닝사의 주권을 통해 구한 말 해외자본의 유입과정을 보여준다. 1958년 1.16 국채 파동의 원인이 된 제10회 건국국채(1957년)와 한국 근현대사 경제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삼환기업, 해태제과공업과 함께 증권의 대중화를 이끈 포항종합제철 주식(1987년) 등이 공개된다. 금융한류를 선도한 해외 유관기관과의 중요 양해각서와 더불어 2000년대 초 벤처 붐을 일으킨 네이버와 한류 대표기업인 YG엔터테인먼트의 주식도 볼 수 있다. 이달 28~31일엔 예탁원 일산센터에서, 다음 달 6~20일엔 예탁원 여의도 본원에서 전시회가 열린다. 예탁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민과 생사고락을 함께 한 우리나라 대표 증권과 기업들의 이야기를 전한다"며 "당시의 경제·사회상은 물론, 우리 국민들의 잃어버린 삶의 기억까지 되짚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4-05-19 16:25:1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