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타운하우스 무덤 죽전, 단독주택 단지로 부활

과거 타운하우스의 무덤으로 전락했던 경기도 용인시 죽전지구의 블록형 단독주택용지가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수십억원을 호가하던 연립형 타운하우스의 공급에 한계를 느낀 건설사들이 합리적 가격의 단독주택 단지로 다시 개발에 나서면서다.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몇 년간 나대지 상태로 방치됐던 죽전지구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내 사업이 속속 재개되고 있다. 죽전지구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는 용인 죽현교차로에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나오는 너른 부지다. 죽현마을 중앙공원과 한성CC로 둘러싸여 있고, 백화점·카페거리 등이 인접해 고급 주거지로 좋은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애초 대규모 타운하우스촌으로 개발될 예정이었지만 20억원이 넘는 연립주택의 분양이 잇달아 실패하면서 현재는 절반가량 빈 땅으로 남아 있는 상태다. 공사를 진행하다 중단된 곳도 2곳이나 되고, 시공사 부도로 40% 할인분양에 들어간 단지도 있다. 하지만 기존에 '솔레뉴파크', '드림하우스' 등 고급 타운하우스가 아닌 단독주택으로 공급된 단지들이 성공을 거두면서 공사가 중단됐거나 착공하지 못한 단지들도 방향을 바꿔 개발에 나서는 모습이다. 가장 먼저 개발에 나선 곳은 보정동 1232번지 일대 단독주택을 짓고 있는 '루시드 에비뉴'다. 이 단지는 대지 면적만 2만1804㎡ 규모로 분당권(분당·판교·죽전·수지) 최대 단독주택 부지다. 가구수도 73가구에 이른다. 지난해 5월 착공에 들어가 현재 약 40%의 공정이 진행됐다. 작년 12월 깜깜이 방식으로 행정적인 청약절차를 마친 이 단지는 지난 10일 샘플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섰다. 당초 이 부지는 영조주택이 '웰리드'라는 최고급 연립주택을 짓고 있었지만 고분양가로 수요자에게 외면을 받은 뒤 공사가 중단된 채로 장기간 방치돼 왔다. 이를 대림 D&I가 2012년 2월 인수해 지어졌던 연립주택을 모두 허물고, 단독주택 73가구로 설계 변경해 공사에 나섰다. 연립주택 분양 당시 공급가는 20억원을 웃돌았지만 대림 D&I는 분양 실패의 원인을 비싼 분양가와 잘못된 상품 구성으로 판단하고, 분양가를 기존 대비 60% 수준인 평균 12억원 대로 낮춰 책정했다. 대림 D&I 관계자는 "예전에 지었던 연립주택은 용적률을 최대화해 세대수만 늘리고, 초고가로 공급한 탓에 실패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강남과 가깝고, 판교에 단독주택 부지를 사서 직접 짓는 가격의 60% 정도로 매입이 가능한 만큼, 많은 수요를 끌어들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루시드 에비뉴'가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면서 주변 단지들도 촉각을 곤두세우며 사업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연립주택으로 분양했다가 실패한 '힐데스하임2차' 부지는 사업주 원건설이 단독주택용지로 변경해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2008년 분양에 나섰다가 사업을 접었던 '빈센트힐'는 지난해 말 용인시에 건축허가 승인을 요청했고, '제이크파크 빌리지'도 사업승인을 신청해놓은 상태다. 죽전지구의 A공인 관계자는 "루시드 에비뉴가 공사를 시작하자 인근 힐데스하임과 빈센트힐도 사업을 재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루시드 에비뉴 분양이 성공하면 이 일대가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대규모 단독주택 단지로 재조명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14-05-19 13:38:38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8월 말까지 '중수익 밸런스 이벤트' 진행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중위험·중수익 상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카드형OTP, 고급 아로마 향초 등을 선물하는 '중수익 밸런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에셋 배당프리미엄펀드'와 '미래에셋 배당과인컴펀드', '블랙록 글로벌자산배분펀드', '블랙록 글로벌멀티에셋인컴펀드', '슈로더 글로벌멀티에셋인컴펀드', '프랭클린템플턴 미국금리연동펀드' 등 4개 자산운용사의 6개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이 상품들에 1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는 선착순 3000명까지 카드형OTP와 고급 아로마 향초를 제공한다.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의 백화점 상품권도 지급한다. 조윤수 미래에셋증권 마케팅팀장은 "투자 환경이 저성장과 저금리로 바뀌면서 변동성이 낮으면서도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글로벌 주식·채권의 배당과 이자수익 등을 추구하는 상품을 통해 자산배분과 리밸런싱을 이어간다면 장기적 관점에서 성공적인 포트폴리오 관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을 참조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및 스마트금융센터(1588-9200)로 문의하면 된다.

2014-05-19 13:38:2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팬택 '베가 아이언2'에 적용된 차세대 UX 'FLUX 3.0' 주목

팬택 '베가 아이언2'에 적용된 베가의 차세대 사용자경험(UX)인 'FLUX 3.0'이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FLUX 3.0'은 팬택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개발한 UX로, 베가 고유의 정체성이 담겼다. 팬택은 올해 야심작인 '베가 아이언2'에서 진보된 감성적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사용자 친화적인 UX를 선보이기 위해 FLUX 3.0을 개발했다. FLUX 3.0 개발 과정에는 팬택 UX팀의 집념과 장인 정신이 깃들어 있다. 팬택 UX팀은 지난해 봄부터 약 1년여간 사용자환경(UI)·그래픽사용자환경(GUI) 콘셉트 및 기능 도출을 위해 철저한 준비 작업을 했다. UX 기획의 경우 실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 대한 다양한 정량적, 정성적 분석을 통해 새로운 니즈들을 지속 찾아내 UX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했다. 아울러 팬택 UX팀은 새로운 UX 비주얼을 위해 동종업계의 IT 디자인 트렌드를 과감히 배제하고 순수 예술, 패션, 엔터테인먼트 등 타 분야 디자인 트렌드에 대한 폭넓은 접근을 통해 모티브를 얻었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탄생한 결과물인 FLUX 3.0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단순하면서도 눈에 띄는 UX라고 할 수 있다. FLUX 3.0은 감각적이면서도 파격적인 화면 구성과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기능을 알아볼 수 있고, 최대한 단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쟁사들이 새로운 기능만을 강조하고 있을 때 스마트폰의 기본 사용성과 차별화된 정체성을 강조하는 것에 집중한 것이다. 팬택은 이 FLUX 3.0을 통해 파격적인 색채와 선이 조화를 이룬 파사드 GUI와 다양한 화면 스타일링 기능, 라이브업, 투데이 등 편리하면서도 더욱 스마트해진 경험들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파사드란 건물의 출입구로 이용되는 정면부를 뜻하는 용어로, 건축물의 전체 콘셉트가 집약된 요소를 의미한다. 베가 아이언2의 GUI는 단순하면서도 생생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파사드 아이콘을 적용하고 기본 기능 전반을 감각적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FLUX 3.0을 구성하는 다양한 색채와 선의 배치는 메탈 아트인 베가 아이언2의 수려한 외관에 걸맞게 스마트폰 외부 디자인뿐 아니라 내부 아름다움까지 추구한다는 방향성 아래 만들어졌다. 팬택 UX팀은 경쟁사들에 비해 인력과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경쟁사를 압도할 만큼 많은 변화를 이뤄내야 한다는 점에서 압박감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데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유지하는 것에 가장 집중했다고 회고한다. 이응준 팬택 상품기획실장 상무는 "베가의 새로운 UX인 'FLUX 3.0'은 팬택 UX팀의 장기간에 걸친 집념과 장인정신이 있었기에 탄생할 수 있었다"면서 "스마트폰 UX 트렌드의 변화가 빠른 만큼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기 위한 우리의 집념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5-19 13:38:00 이재영 기자
'공공택지 시장 정상화' 위한 규제개선 본격 시행

국토교통부는 19일 신도시·택지개발지구에 대해 시장과열기에 도입된 과도한 규제를 완화해 공공택지 시장을 활성화하고, 택지개발사업과 관련된 비정상적인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 개정안을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현행 전용면적 85㎡초과 분양 공동주택건설용지는 감정가격,나머지 85㎡이하 용지는 조성원가 연동제로 공급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60㎡초과 분양 공동주택용지까지 감정가격으로 확대 적용되며, 다만 60㎡이하 용지에 대해서는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현행대로 조성원가 연동제를 유지하게 된다. 단, 감정가격으로 변경은 지침 시행 후 공급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공급공고를 하는 경우부터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부동산시장 과열기에 투기억제대책의 일환으로 도입(2006년 6월)된 조성원가 연동제를 다시 시장가격으로 정상화함으로서 택지 수요를 촉진시키기 위한 것이다. 시장침체로 감정가격이 조성원가보다 낮은 택지지구의 경우 사업시행자는 시장가격으로 택지를 바로 공급할 수 있으며, 또한 동일한 택지지구라도 주변 입지상황을 반영한 공급가격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택지거래를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행 임대주택건설용지는 일률적으로 공동주택건설호수의 40% 이상을 건설할 수 있는 면적이 되도록 해야 하나, 앞으로는 임대주택비율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공동주택건설호수의 20%포인트 범위에서 배분 비율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지속적인 장기임대주택 공급을 위하여 공동주택건설호수의 15% 이상을 건설할 수 있는 면적을 반드시 확보하여야 한다. 이번 조치로 인해 타 개발사업에 비해 임대주택 의무확보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택지개발지구에 대해 임대수요 등 지역 상황에 따라 과도한 임대비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임대주택 의무확보 비율은 신도시(30±20%), 세종·혁신(20%), 도시개발(20~25%), 산단·경자(기준無)다. 또한, 임대주택건설용지가 최초 택지공급 공고일 후 6개월 내에 공급되지 않을 경우 현행은 사업시행자가 분양주택건설용지로만 전환해 공급할 수 있으나, 앞으로 다른 유형의 임대주택건설용지로도 전환하여 공급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는 또 현행 준공 후 2년간 미 매각된 공공시설용지의 경우 그 용도변경 대상을 학교 및 공공청사(경찰서, 우체국 등)에 한정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그 대상을 판매시설용지 등 영리 목적을 제외한 모든 공공시설용지로 확대한다. 또한, 일반인에게 분양할 수 없는 공공시설용지에 대해서는 매입예정자가 매입을 포기하는 경우 준공 후 2년이 경과하지 않더라도 사업시행자가 해당 지자체에 용도변경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 공급된 주상복합건설용지(주거부문)의 경우도 주택사업승인 또는 건축허가 시 당초 계획된 전용면적보다 작은 면적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이는 현행 공동주택건설용지에 허용되고 있어 그와의 형평성을 고려한 것이다. 단독주택용지의 최소규모 기준이 도시한옥 등 다양한 수요층을 고려하여 현행 165㎡에서 140㎡로 완화된다. 공립학교용지의 공급가격은 공공·민간 공동사업시행자의 경우, 민간부문에 대해 감정가격으로 공급하도록 규정을 명확히 한다. 추첨으로 공급하는 택지가격에 대한 감정평가의 경우, 현행 한국감정원과 대형감정평가법인 만이 참여할 수 있으나, 앞으로 수행능력 등 일정한 자격을 갖춘 모든 감정평가업자로 확대되어 진입장벽이 폐지된다. 다만, 이 건에 대해서는 사업시행자의 세부기준 마련 등 제도가 안정적으로 시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두어 내년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종교시설용지의 경우 종교단체의 사회복지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실시계획 등 계획과정에서 지역별 여건을 감안하여 노유자시설 및 유치원을 함께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한다. 마지막으로, 현행 택지공급기준에 규정된 '종합의료시설' 용지가 '의료시설' 용지로 완화된다. 이는 지난 3월 20일 '제1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회의'에서 제기된 현장건의에 대한 후속조치로서 종합병원 이외에 전문병원과 일반병원이 함께 입지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특히 국토부는 택지개발사업과 관련된 비정상적 관행 개선에도 나선다. 현행 사업이 준공되거나 공용개시된 도로 등의 공공시설에 대한 인계인수 시점은 사업시행자와 해당 관리청(자자체)이 함께 협의·결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준공 후 사업시행자가 공공시설의 종류와 토지세목을 해당 관리청에 통지한 날로 상위법에 따르도록 변경된다. 또한, 현행 사업준공 전 사업시행자와 해당 관리청에서 실시하는 합동검사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관리청에서 이의가 없을 경우에 인계인수가 완료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앞으로는 합동검사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인계인수와 별개로 그 처리방안을 관리청과 협의하도록 개선된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사업시행자와 해당 관리청(지자체)이 겪어온 공공시설 인계인수 갈등이 해소될 수 있어 입주민의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개정되는 세부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5-19 11:42:59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애니모드, 아이폰 프리미엄 라인 '도나마리안' 론칭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 애니모드가 아이폰 프리미엄 라인 '도나마리안'을 론칭하고, 아이폰 액세서리 시장공략네 나선다. 그간 애니모드는 삼성 갤럭시 라인에 특화된 제품으로 차별화했지만, '도나마리안' 론칭을 시작으로 다양한 디바이스 액세서리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도나마리안'은 16세기 유럽을 대표하는 프랑스 귀부인의 품격과 멋스러움을 담아낸 패션아이템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된 브랜드다. 파리에서 남동쪽으로 200km 정도 가면 비옥한 땅으로 포도주 생산을 많이 하고 중세 프랑스 귀족문화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르와르 지방이 있다. 그곳 쉐르강의 고요한 계곡을 따라 세워진 수많은 영주들의 성은 옛날 프랑스의 왕과 왕비, 귀족의 화려한 삶을 전해준다. '도나마리안'은 유럽귀족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패션 명품브랜드에서 애용하는 악어패턴가죽과 타조패턴가죽, 스와로브스키 원석을 주원료로 프리미엄 브랜드로 디자인됐다. 아이폰 5/5S의 앞뒤를 보호하는 플립타입으로 모서리부분에 프레임을 두어 아이폰이 외부충격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했고, 전면커버를 자석잠금방식을 하여 전면커버가 항상 닫혀있도록 했다. 특히 자석 잠금방식으로 된 버튼에는 스와로브스키 원석을 배치해 프리미엄 제품임을 강조했다. 블랙과 화이트를 기본색상으로 타조·크로커·일반 패턴으로 제품이 구성됐고, 소비자가격은 7만9000원이다. 또 '도나마리안'은 아이폰과 케이스가 슬림하게 밀착될 수 있도록 옆에서 밀어 케이스를 끼우는 슬라이드 방식을 채택했다. 이런 제품 매커니즘은 '도나마리안'의 전신인 애니모드의 아이폰 폴리오프레임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아이폰 폴리오 프레임은 지난 해 유럽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을 수상을 한 바 있다.

2014-05-19 11:34:42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캐리어에어컨, '크린케어 세척서비스' 실시 "쾌적한 실내 환경 구축"

캐리어에어컨이 깨끗한 실내 공기 만들기에 직접 나섰다. 캐리어에어컨은 쾌적한 실내 환경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크린케어 세척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사업은 가정은 물론 학교, 관공서, 병원 등 대단위 사업장을 중심으로 캐리어에어컨 전문 세척 기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에어컨 세척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싼 에어컨을 사용하더라도 적절한 관리 없이는 오히려 각종 세균 증식을 일으켜 실내 공기 질 오염과 냉난방 효율 저하까지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대단위 사업장에 설치된 천정형 에어컨 등의 경우 사업주가 직접 유지 관리하기 힘들고 세척 빈도도 떨어져 문제점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캐리어에어컨은 크린케어 세척 서비스를 통해 이 같은 문제점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사전 진단을 통해 오염정도에 따라 '필터세척', '기본세척', '표준세척', '오버홀세척' 등 맞춤형 상품을 이용 할 수 있다. 크린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자사제품에 한해 세척후 3개월간 무상서비스를 보증하며, 보증기간동안 20만원이상 수리비 발생시 총 수리금액의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편백나무 추출액 분사를 통해 유해물질 제거와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있는 '피톤치드 플루건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캐리어에어컨 자체 연구소 실험 결과에 따르면 1000시간 사용한 에어컨을 세척할 경우 성능이 최대 40%, 송풍량은 최대 70%까지 증가했다. 이 경우 연간 전기료를 29%까지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 110년 공조 기술력의 노하우를 살려 세척 서비스에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미 서울,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적으로 전문 세척서비스점을 구축해 접근성을 높였다. 인력은 에어컨 세척 경력 7년 이상의 전문가들로만 구성해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보장한다. 이번 서비스는 스탠드형 에어컨, 벽걸이형 에어컨, 천정형 에어컨 등 종류에 상관 없이 가정이나 대단위 사업 공간에 캐리어에어컨이 설치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이번 크린케어 세척서비스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실내 공기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5-19 11:27:26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홍석천의 두 번째 커밍아웃···웰던투 대국민 이벤트

잘 나가는 방송인이자 성공한 사업가인 홍석천이 연약한 게이 이미지를 벗고 그간 숨겨왔던 남자본능을 발산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포트폴리오 SNS 서비스 웰던투(www.welldone.to)의 모델로 발탁된 홍석천이 광고 영상에서 근육질 몸매를 공개하며 남자다운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준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세상에 알린 첫 번째 커밍아웃에 이은 두 번째 깜짝 발표와도 같은 것이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재능과 끼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쑥스럽거나 기회가 없다는 이유로 이를 세상에 알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웰던투는 '대국민 커밍아웃 이벤트'를 진행,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지 못했던 자신의 재능이나 장기를 글이나 사진, 영상 등으로 만들어 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국민 커밍아웃 이벤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잡코리아 또는 페이스북 아이디로 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6월 18일까지 웰던투 페이지를 통해 자유롭게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올릴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홍석천과의 식사권, 아이패드, 인스탁스 클래식 미니90, 넥서스7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2014-05-19 11:26:20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