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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3008 밀레 에디션 출시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푸조 3008 밀레 에디션을 출시한다. 밀레와의 이번 업무 협약은 프랑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다 적극적으로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고, 마케팅 측면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얻고자 기획했다. 푸조는 일부 모델에 밀레의 아웃도어 이미지를 더해 활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3008 밀레 에디션은 아웃도어 레저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밀레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 불고 있는 SUV 인기를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푸조 3008 밀레 에디션은 3008 1.6 e-HDi에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한 아이템들을 더해 완성한 패키지 모델이다. 펄이 들어간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차량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차량의 측면과 후면에는 밀레 에디션 배지가 붙는다.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밀레 텐트 등 100만원 상당의 아웃도어 아이템들이 기본으로 함께 제공된다. 차량 가격은 4170만원이다. 한편, 밀레는 올 F/W 시즌부터 재킷, 티셔츠, 팬츠 등 총 20여종의 밀레-푸조라인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푸조의 모던한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어반 아웃도어 상품들을 선보이며,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절제된 세련됨을 선보일 계획이다. 밀레 측은 "견고하면서도 세련된 푸조의 감성과 밀레의 테크놀로지가 만나 타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모던함과 세련된 감성을 아웃도어에도 적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2014-06-03 11:11:28 임의택 기자
현충일, 서울→부산 7시간40분 걸릴 듯

한국도로공사는 현충일인 6일 고속도로 교통량이 작년보다 11% 늘어난 460만대에 이를 것으로 3일 전망했다. 특히 이번 현충일은 금요일이라 토·일요일과 이어지기 때문에 교통량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지난달 19∼27일 120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한 결과, 지방선거일인 4일부터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인 8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일평균 교통량은 411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 교통량은 6일이 460만대로 가장 많으며 5일과 7일은 각각 427만대와 426만대로 비슷하다. 4일은 359만명이며 8일은 380만명이다. 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지방방향은 6일 오전 9시∼오후 2시, 7일 오전 9시∼오후 1시이며 서울방향은 7일 오후 4∼8시, 8일 오후 2∼6시로 예측됐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6일 서울 출발 기준으로 대전까지는 5시간, 부산까지는 7시간 40분이다. 7일과 8일에는 대전에서 서울까지 3시간 10분이,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특별교통대책기간인 4∼8일 임시 화장실 설치, 갓길차선제 확대 등의 대책을 시행한다. 도로공사는 또 경부선 수도권 지역에 무인비행선 1대를 띄워 법규 위반차량을 단속하고 서해안선 정체구간에서는 롱텀에볼루션(LTE) 통신을 이용해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헬리콥터 형태 무인기로 교통상황을 모니터할 예정이다.

2014-06-03 11:06:5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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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참 착한 통장', 수신고 1조원 돌파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3월 출시한 '참 착한 통장'이 출시 약 2개월 만에 수신고 1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참 착한 통장'은 계좌이체 및 공과금 납부, 카드 결제 등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의 편리한 기능을 그대로 보유하면서도 매일 최종 잔액에 대해 최고 연 2.5%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특히 금리를 받기 위해 특정 기간 동안 예치 해야만 하는 조건이 없고, 매 월 이자 지급으로 월복리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또 매일의 최종 잔액에 대해 500만원 미만, 5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상 및 5000만원 이상의 잔액별로 이율을 적용하고, 매월 둘째 주 마지막 영업일 다음 날 세후 이자를 통장에 입금해 준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참 착한 통장의 수신고 1조원 돌파는 장기간 이어진 저금리 기조와 증시 침체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는데 피로를 느낀 투자자들이 모여드는 현상"이라며 "실제 통장 계좌당 평균 예치금액은 약 7700만원으로, 이는 과거에도 고금리 입출금자유 예금 상품을 출시한 적이 있는 씨티은행에서도 유례가 없던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종웅 씨티은행 수신상품부장은 "주식 투자 혹은 부동산 매수 등에 쓰일 대규모 여유자금을 잠시 대기시켜 놓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예치잔액 조건만 충족해도 연 2.5%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입소문이 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14-06-03 10:54:48 백아란 기자
KCC 회장일가, 삼성SDS 이어 에버랜드 상장 호재 '대박'

삼성에버랜드의 상장이 현실화되면서 정몽진 KCC 회장 일가도 2조원이 넘는 큰돈을 손에 쥐게 됐다. 앞서 삼성SDS 상장 계획 발표 당시 삼성그룹 지배구조 재편의 신호탄으로 해석되면서 삼성에버랜드의 대주주였던 KCC가 주목받았다면 이번엔 직접 투자 이익까지 거둘 수 있게 됐다. 3일 기준으로 KCC는 삼성에버랜드의 지분 17.0%(42만5천주)를 보유한 2대 주주다. KCC는 2011년 삼성카드로부터 주당 182만원에 이를 사들였다. 이에 따라 삼성에버랜드 상장 뒤 주가가 이보다 10만원 오를 때마다 산술적으로 425억원(금융비용 제외)의 차익을 얻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여기에 삼성SDS, 삼성에버랜드의 연속 상장에 따른 KCC의 주가 상승분도 고려해야 한다. KCC의 주가는 연초 45만8000원에서 삼성SDS 상장 소식에 50만원대 초중반으로 올라섰고, 이날 삼성에버랜드 상장이 공식화되면서 오전 장에서 65만∼66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65만원을 기준으로 볼 때 KCC의 주가는 연초 대비 41.9%나 상승했다. 이를 정 회장의 KCC 지분 17.76%(186만8418주)에 대입해 보면 그의 지분 가치는 연초 8557억원에서 1조2145억원으로 늘었다. 정 회장의 부친인 정상영 명예회장(5.00%)의 지분 가치 역시 3419억원이 된다. 정몽익 KCC사장(8.81%), 정몽열 KCC건설 사장(5.29%) 등 정 회장 일가의 총 지분 38.50%의 가치는 2조6324억원으로 연초의 1.5배에 이른다.

2014-06-03 10:54:26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