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한항공, 제주 정석항공관서 '플라이트 아카데미' 열어

대한항공이 초등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신규 항공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개시했다. 대한항공은 5일 제주 정석항공관 및 정석비행장에서 '제 1회 대한항공 플라이트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항공박물관인 '정석항공관'에서 환영인사로 시작된 이날 프로그램은 대한항공의 역사와 다양한 항공기 모형 등에 대한 견학으로 이어졌으며, 시대별로 최신 디자인과 실용성이 결합된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 전시 코너 및 항공기 조종석과 객실 모형 등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한항공 조종사 양성을 담당중인 정석비행장으로 자리를 옮긴 참가자들은 각자 소그룹으로 나뉘어 모형항공기 제작으로 배우는 비행 원리, 관제탑·격납고 등 시설 견학 및 전시 항공기 관람, 대한항공 조종사들과의 대화 및 컴퓨터 시뮬레이션 체험, 실제 항공기 시뮬레이터 탑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 진행을 시작으로 매주 진행 예정인 '대한항공 플라이트 아카데미'는 한진관광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참가 예약이 가능하다. 알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 회당 참가자는 최대 20명으로 제한된다. 대한항공은 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대한항공 플라이트 아카데미'가 실제 조종사 양성 시설에서의 다양한 체험과 견학을 통해 미래 조종사를 꿈꾸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항공 분야에 호기심이 많은 어른들에게 지속적으로 훌륭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4-06-05 18:43:05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3전, 6~8일 중국서 열린다

갈수록 짜릿한 승부를 펼치고 있는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3전이 중국 상하이 천마산 서킷에서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중국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 CTCC(China Touring Car Championship)와 함께 치러지며 CCTV를 통해 중국 모터스포츠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팀들 간의 대결이다. 올해 시즌부터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과 금호타이어가 만든 엑스타 레이싱팀이 슈퍼6000 클래스에 출사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양사가 1승1패를 주고받았다. 개막전에서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CJ레이싱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웃었지만,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서 치러진 2전에서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가 1위와 2위를 모두 차지하는 원투피니시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역전시켰다. 오는 8일 치러지는 3전 결승도 어떤 팀이 우승을 차지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조항우, 김중군이다. 앞선 두 번의 경기에서 빠지지 않고 포디움에 올라 실력을 입증했다. 이에 맞서는 CJ레이싱의 김의수, 황진우도 강력한 라이벌이다. 황진우는 개막전 결승에서 1위로 독주하던 김중군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작년 이곳 천마산 서킷의 우승자이기도 하다. 그리고 엑스타 레이싱팀의 전 F1드라이버 이데유지 또한 강력한 우승후보이다. 2전에서 엔진 트러블로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드라이빙 스킬은 이미 최고로 꼽히고 있다. 마지막으로 류시원, 장순호가 짝을 이룬 팀106도 만만치 않다. 류시원은 이미 지난 시즌 GT 클래스 2전 천마산 서킷에서 2위로 들어와 서킷의 특성을 익혔을 뿐만 아니라 스톡카에 대한 적응도 속도를 내면서 이번 경기 포디움을 노리고 있다. 슈퍼레이스 측은 "슈퍼6000 클래스가 가진 하이퍼포먼스와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강조해 한국 모터스포츠를 중국에 적극 알릴 예정"이라고 대회의 의미를 밝혔다. 슈퍼6000 클래스 최강자를 가릴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차전은 6일 연습을 시작으로 7일 슈퍼6000 클래스 예선이 치러지며, 8일 결선이 치러져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2014-06-05 18:42:43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SK하이닉스, 소프텍 벨라루스 펌웨어 사업부 인수

SK하이닉스는 낸드플래시 개발 역량 향상을 위해 소프텍 벨라루스(이하 소프텍)의 펌웨어 사업부를 인수했다고 5일 밝혔다. 소프텍은 동유럽 벨라루스 민스크시에 위치한 펌웨어, 웹, 모바일 앱 등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아웃소싱 전문 업체로, 2008년 설립 이후 낸드플래시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우수한 펌웨어 역량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 회사 펌웨어 사업부의 기술, 인력, 자산 등을 인수해 낸드플래시 솔루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미국, 이탈리아, 대만에 이어 벨라루스에 새로운 기술 거점을 세움으로써 글로벌 연구개발(R&D)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동유럽과 러시아 지역의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역량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펌웨어는 낸드플래시 컨트롤러에 내장돼 제품 속도와 안정성 등을 향상시켜주는 기능을 한다.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가 고성능·다기능화되고 솔루션 제품에 대한 요구사항이 다양해짐에 따라 펌웨어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우수한 펌웨어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업체간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우수한 펌웨어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낸드플래시 경쟁력 및 글로벌 R&D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05 17:02:34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