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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기업탐방⑭]하이모, 500명 모두 정규직···애사심 쑥쑥

명예퇴직 실시 한번도 없어 IT까지 접목 첨단 산업 변모 입사 6년이면 지점장도 가능 "당신에게 숨은 매력을 추천합니다. 모발 모발~." 가발을 멋지게 착용하고 등장한 이덕화의 모습이 인상적인 광고 덕분에 하이모라는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은 많지 않을 듯하다. 7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국내 탈모인구의 상당수는 실제로 하이모를 착용하고 있다. 하지만 '가발은 사양산업'이라는 인식이 워낙 강한 탓에 하이모의 숨은 매력을 아는 구직자는 아직 드물다. ◆5년간 매출 증가율 23% 1987년 가발을 수출하는 우민무역으로 출발한 하이모는 직원들의 애사심이 높기로 유명하다. 이직이 활발한 업계 특성에도 불구하고 장기근속자가 많다. 이는 '사양산업'이라는 지적이 무색할 정도로 안정적인 경영성과 덕분으로 풀이된다. 하이모의 매출은 2009년 518억원에서 지난해 642억원으로 성장했다. 5년간 매출 증가율이 무려 23%에 달하는 셈이다. 28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적자를 기록한 해는 손에 꼽을 정도에 불과하다. 특히 외환위기 이후 국내기업에 흔해진 명예퇴직을 한 번도 실시하지 않았다. 게다가 현재 전국 47개 직영점과 미국·중국의 4개 지점에서 일하는 500여명의 직원은 전부 정규직이다. 10명중 4명이 비정규직인 우리나라 기업 현실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준이다. 연봉도 업계 최고를 자랑한다. 경력직의 경우 국내 중견 기업 수준에 달한다. 무엇보다도 고졸·초대졸 출신으로 스타일리스트(미용기술자)로 입사해도 평균 6년이면 지점장으로 승진할 수 있다. 현재 지점장 절반 가량이 스타일리스트 출신일 정도다. 다른 회사처럼 해외 워크숍을 가거나 멋진 사옥을 만들지 않아도 직원들의 애사심이 남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이 덕분에 하이모는 2013년 서울시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선정한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에 뽑히기도 했다. ◆매년 2번 타운미팅 소통 쌩쌩 하이모의 자랑거리는 이것만이 아니다. 매년 2번씩 열리는 타운미팅으로 통해 웬만한 벤처기업 못지않은 소통문화를 정착시켰다. 영업·관리·생산 등 부문별로 열리는 타운미팅에서 다양한 제안과 개선 방안은 물론 신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도 쏟아지고 있다. 국내 가발업계 최초로 가발 제작에 모시를 이용한 '한산모시명작'과 할리우드 영화의 특수분장기술을 가발에 도입한 '헐리웃HD' 등도 타운미팅의 결과물이다.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업계의 특성상 직원 교육도 철저하다. 최신 패션, 헤어 트렌드에 대한 교육은 물론 고객을 응대하기 위한 서비스 예절도 배우고 있다. 특히 2012년부터는 가발피팅과 패턴에 관한 테스트를 통과한 직원에게는 추가수당을 지급하는 등 직원들에게 교육에 대한 동기부여도 하고 있다. 이 밖에 매년 4번의 성과급과 각종 업무수당, 통신비, 교통비(차량유지비) 등도 지원한다. ◆하반기 40명 채용예정 하이모는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들어 50여명의 직원을 정규직으로 뽑았다. 올 하반기에도 40여명을 더 채용할 예정이다. 하이모 홈페이지(himo.co.kr)에서 원하는 지역을 선택한 후 채용여부를 확인하고 지원하면 된다. 탈모인 마음 이해 중요 이런 인재를 원한다 "하이모 직원들은 내가 회사의 주인이라는 의식이 강합니다. 평생직장을 꿈꾸는 구직자라면 충분히 도전할 만합니다." 박찬준 하이모 인사팀장은 주인의식이 투철한 구직자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양산업이란 인식이 강한데. ▶▶가발 산업은 패션과 디자인, IT까지 접목된 첨단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전체 인구 10%가 탈모를 걱정해야할 만큼 수요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술·담배는 끊어도 가발은 못 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객 로열티도 다른 산업과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크다. ▶근무여건은 어떤가. ▶▶연장 근무가 많은 업계 다른 기업과는 달리 오전 10시 출근, 8시간 근무를 철저히 지키고 있다. 연차·병가·출산 등 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합격 비법을 공개한다면. ▶▶능동적이고 서비스 정신이 강한 인재를 선호한다. 특히 하이모를 찾는 주 고객층인 탈모인을 이해하는 마음도 중요하다. 면접에서 자신이나 가족의 탈모 고민을 상세히 털어놔 합격한 사례도 있다. /이국명기자

2014-06-10 15:16:26 이국명 기자
시위 몸살에도 베트남펀드 수익률 '굿'…"외국인 러브콜 이어져"

베트남펀드 돈 되네···수익률 활짝 경기회복 국면···외국인 러브콜 이어져 베트남이 조금씩 경기회복 국면에 접어들면서 베트남 펀드의 수익률이 양호한 성적을 내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정치적 불안 등이 우려스럽지만 외국인의 투자 행렬이 줄을 잇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봤다. 10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으로 설정액 10억원 이상인 베트남 공모펀드 15개는 연초 대비 모두 플러스 수익을 냈다. 수익률 1위는 '동양베트남적립식증권자투자신탁H(주식혼합)A'로 이 기간 17.8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동양베트남민영화혼합증권투지신탁 2'와 '한국월드와이드베트남혼합증권투자신탁 1', '미래에셋베트남증권투자회사 1(주식혼합)종류A', 'KB베트남포커스95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A' 등 여러 운용사의 상품이 나란히 10~14%대 성과를 올렸다. 이들 펀드는 공통적으로 베트남 증시의 주요 대형 상장사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베트남의 경제 규모는 아직 성장 단계에 있어 시가총액 상위 25개 기업이 전체 시종의 70%가량을 차지한다. 가장 많이 수익을 낸 동양자산운용의 해당 펀드는 포트폴리오에서 베트남 유제품 선두업체인 비나밀크(7.94%)를 가장 많이 편입했다. 베트남 석유탐사 독점권을 갖은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베트남(6.68%)과 호치민시 최초 증권사이자 최대 규모의 사이공증권(6.32%) 등이 뒤따른다. 베트남 증시는 경기회복 기대감과 외국인의 투자 확대에 연초 강한 상승세를 보이다 최근 6주간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6일 베트남 주가지수(VN지수)는 559포인트로 마감해 560선 아래로 내려왔다. 2007년 말 1100선까지 올랐다가 2009년 235선으로 폭락한 뒤 올 초 5년 만에 600선을 회복하고서 등락을 거듭 중이다. 그러나 외국인은 여전히 8주째 순매수 행진을 잇고 있고 베트남 정부도 외국인 친화적 정책으로 돌아서고 있어 추가 상승 기대감이 나타난다. 윤항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가 증권업종에 대한 외국인 지분보유 상한선을 사실상 없애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향후 증권주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과 매수세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지난 달 이래 베트남 증시의 하락을 불러 온 베트남 시위와 현지 최대 민간은행인 아시아상업은행(ACB)의 창업주 비리 문제가 복병으로 남아 있다. 윤 연구원은 "베트남 증시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대외 여건에서 테이퍼링(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영향은 상당히 줄어들어 당분간 큰 충격은 없을 것으로 본다"며 "현지의 정치학적 우려가 지속되고 있어 지수 반등 폭이 제한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4-06-10 15:15:46 김현정 기자
휴게음식업중앙회-대기업 커피전문점, 동반성장 상생 자율협약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회장 이호진)와 대기업 커피전문점들이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안을 도출해 냈다. 전경련과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는 10일 오후 15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김종국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전경련과 한국식품산업협회는 대기업 커피전문점을 대표해 휴게음식업중앙회와 논의를 거쳐 협약안을 마련했다. 향후 공동마케팅, 상생기금 조성 등 동반성장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대기업 커피전문점은 롯데리아(엔제리너스), 스타벅스, 카페베네, 커피빈, 탐앤탐스, 파리크라상(파스쿠찌), 할리스커피, 씨제이푸드빌(투썸플레이스) 등 8개사(가나다순)이다.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는 대기업 커피전문점과 자율합의가 이뤄진 만큼, 커피 적합업종 신청 계획을 철회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중소·대기업간 상생을 위해 대기업 커피전문점의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회원가입 △상생발전기금 조성 △커피전문 교육 △중소기업의 생산/위생관리 컨설팅 △구매협력 △해외선진시장 벤치마킹 △가맹점 전환지원 △공동마케팅 등에서 협력하는 것이다. 또 상생협력방안에 대한 진행경과 확인 및 상호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주기적으로 상생협의회도 열기로 했다. 이호진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장은 "대기업 계열 주요 커피전문점들이 외국계, 상호출자 제한기업 등으로 구성이 다양해 논의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참여 대기업은 물론 중앙회 회원사 모두 상생협의에 상호소통과 진정성을 갖고 성실히 협의에 임해 합의안을 도출했다"며 "기회가 되면 한류를 기반으로 커피전문점들이 해외에 진출을 할 수 있도록 대기업과 상생프로젝트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인구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은 "이번 민간 자율합의 방식의 협약사례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커피 산업 전체의 발전을 위해 대기업 커피전문점들은 협약 내용을 성실히 준수하고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10 15:10:44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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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여름에 휘센 제습기 필요하지 않나요

LG전자가 2014년형 휘센 제습기 신제품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신규 디지털 캠페인 ‘LG 휘센 제습기 광고 도전’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디지털 캠페인의 영상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콘셉트로 제작되어 눈길을 끈다. 국내 최초로 개그맨이 광고기획사를 설립, 그 첫 업무로 LG 휘센 제습기의 광고 제작에 도전한다는 색다른 콘셉트가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것. 영상 속에서는 개그맨 김준호가 COKO AD라는 광고기획사 대표로 등장하고, 개그콘서트 김준호 사단(COKO Entertainment)의 멤버인 ‘안 생겨요’의 유민상, ‘황해’의 정찬민, ‘깐죽거리 잔혹사’의 조윤호 등이 직원으로 등장, 휘센 제습기 광고를 위한 재치 있는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또한 7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기록 중인 LG 휘센 제습기의 국내 생산 컴프레서를 중심으로 이동성(이지 핸들, 이지 휠), 저소음, 원핸드 워터케이스 등 다양한 기능들을 자신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접목시켜 총 3편의 광고를 선보였다. 3편의 광고는 심장이식수술이 진행되는 응급실을 배경으로 제습기의 심장 휘센 제습기 컴프레서의 우수함을 강조한 ‘심장’편, 영화 ‘친구’를 패러디해 휘센 에어컨과 제습기의 1등 DNA를 강조한 ‘1등 DNA’편, 개그콘서트 코너인 깐죽거리 잔혹사 콘셉트를 기본으로 영화 ‘신세계’를 패러디하여 휘센 제습기의 국내 생산 컴프레서를 강조한 ‘세계제패’편이다. 또한 이번 디지털 캠페인은 네티즌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인터렉티브 요소를 반영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온라인을 통해 김준호 사단의 휘센 제습기 광고를 감상하고, 그 중 가장 기발하고 재미있는 실시간 투표를 할 수 있다.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는 투표는 휘센 제습기 디지털 캠페인 공식 사이트(http://whisen-dehumidifier.co.kr)에서 가능하며,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에게는 추첨을 통해 제습기, 공기청정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을 제공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LG 휘센 제습기의 특장점을 소비자에게 조금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의 일환으로 개그콘서트의 인기 개그맨과 함께 진행되었다”며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세 편의 온라인 광고를 통해 LG 휘센 제습기와 친근해지는 소비자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LG 휘센 인버터 제습기(모델명: LD-159DQV)는 국내산 LG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지난해 제품 대비 제습속도를 최대 20% 이상 높이는 한편, 실내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제습’ 기능을 구현한다.

2014-06-10 14:58: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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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2015년형 GT-R 국내 판매 시작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이 GT-R의 2015년형 모델을 10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 GT-R은 '기술의 닛산'을 상징하는 테크놀로지 플래그십 슈퍼카로서 최고출력 545마력, 최대토크 64.0kg·m의 파워를 지녔다. 독일 뉘르베르크링의 역사적인 기록을 수차례 갱신, 명성을 쌓아온 GT-R은 오랜 경험을 지닌 소수의 기술장인 타쿠미(Takumi)가 섬세한 수작업으로 하나의 엔진을 책임지고 완성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GT-R 엔진마다 그 엔진을 만든 타쿠미의 이름이 새겨진다. 지난 2014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된 2015년형 GT-R은 강력한 퍼포먼스를 위해 엔지니어링과 디자인, 첨단 편의사양을 대폭 개선했다. GT-R의 개발 콘셉트인 '누구나, 어디서나,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에브리데이 슈퍼카(Everyday Supercar)'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함이다. 닛산은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 레이스의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강성을 높였다. 또한 안정적인 주행감각과 접지력을 확보하기 위해 세심한 서스펜션 튜닝을 거쳤으며, 더욱 향상된 조향 및 제동 능력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서스펜션은 4개의 바퀴에 가해지는 접지 하중의 변동 폭을 줄여 우수한 핸들링과 타이어 그립을 제공하며, 거친 노면과 급격한 코너링에서도 안정적인 운동 성능을 지원한다. 2015년형 GT-R은 헤드램프를 기존 제논 방식에서 LED 타입으로 변화했다. 2015년형 GT-R만을 위해 새롭게 설계된 헤드램프는 총 4개의 멀티-LED로 구성되며, 여기에는 1개의 하이빔과 일반, 원거리, 장폭 기능의 3개의 로우빔을 포함한다. 여기에 '번개' 모양의 데이라이트를 GT-R 최초로 적용했다. GT-R의 상징인 4개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기존 도트 모양에서 링 타입으로 변경, 2015년형 GT-R의 진보된 디자인을 완성시킨다. 특히,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엔진 시동 시 자동으로 점등되어 GT-R 오너로서의 가치와 자부심을 표현하도록 설계됐다. 첨단 편의사양도 추가됐다. 탑승자가 소음으로 느낄 수 있는 엔진음을 최소화 시켜주는 한편, 엔진 특유의 사운드는 살리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ctive Noise Control)'을 탑재했다. 이로써 우수한 소음제어 및 슈퍼카로서의 높은 감성 품질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여기에 리어 뷰 모니터, USB 포트 등 추가적인 편의사양도 적용됐다. 2015년형 GT-R의 외관과 내관 컬러도 각각 총 7가지와 3가지로 늘어나 고객의 선택폭이 한층 넓어졌다. 외관은 선명한 레드에 24K 골드 코팅 플레이크를 혼합한 '리갈 레드(Regal Red)' 컬러가 추가됐으며 인테리어는 아이보리(Ivory) 컬러가 추가됐다. 2015년형 GT-R의 가격은 1억6530만~1억7800만원으로, 기존 모델과 같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2015년형 GT-R은 '에브리데이 슈퍼카'로서의 기능에 더욱 충실하도록 업그레이드 됐다"며, "지난 부산모터쇼 현장에서 사전 공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만큼, 공식 출시와 함께 닛산 기술력의 결정체이자 자존심인 GT-R의 독보적인 가치에 국내 고객들이 매료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출시 소감을 전했다.

2014-06-10 14:32:3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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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열어

BMW 그룹 코리아의 비영리 재단법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후원하는 제4회 전국 대학(원)생 기술사업화 경진대회 'FROM IDEA TO STARTUP'이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FROM IDEA TO STARTUP'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 한양대학교 글로벌 기업가센터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대학(원)생 대상의 창업 경진대회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사업모델을 발굴·지원하고 첨단 분야의 기술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경진대회 결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전담 멘토링제'를 통해 전문가로부터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기술과 비즈니스 분야의 멘토 2명을 지원해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 김효준 이사장은 "미래재단은 '책임 있는 리더 양성'에 기여하고자 대학생 창업경진대회를 3년째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며,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들에게 이번 대회가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하려면 7월 31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start-up.or.kr)로 접수하면 된다. 총 10팀의 대회 입상자에게는 총 5100만원 상당의 창업지원금이 주어지며 상위 입상 5팀(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에게는 국내 주요 수출형 중소기업을 직접 탐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2014-06-10 14:02:27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