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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에어포트, 항공기 수하물 탑재 자동화 장비 도입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 아시아나에어포트(대표 배오식)가 국내 최초로 수하물 탑재 자동화 장비 'Flexible Conveyor Belt Loader(이하 FCBL)'를 도입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FCBL은 항공기 수하물 탑재작업에 특화된 첨단 지상조업 장비다. 탑재 작업자가 항공기 기종에 따라 컨베이어 벨트의 높이 및 형태를 자유롭게 변형시킬 수 있어 자동으로 수하물을 항공기 화물칸 내부 끝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운반·적재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항공기 손상 예방 센서 장착으로 유사시 항공기 접촉 전에 자동으로 장비 작동이 정지되는 등 안전관련 추가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이에 따라 이번 FCBL 도입이 항공기 정시성 확보, 안전성 향상 및 수하물·화물 손상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FCBL은 이미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의 선진 공항에서는 안전성 및 효율성이 입증되어 널리 사용되고 있는 장비로, 국내 지상조업사 중 아시아나에어포트가 최초로 도입한다. 타사의 경우 현재 일반 고정식 일자형 컨베이어 벨트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아시아나에어포트는 지난 2010년 작업자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흡착식 수하물 적재 보조설비 'Crane Bridge'를 인천국제공항에 도입·설치한 바 있다. 아시아나에어포트 배오식 사장은 "신규 장비를 통해 안전성 확보와 지상조업 서비스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어 도입을 결정했다. 또한 주 고객사인 아시아나항공의 A380 신규 취항과 발맞추어 한 차원 높은 지상조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안전과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4-06-10 16:25:3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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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한국여자오픈 관람하고 K9 시승하세요"

기아자동차는 '제28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를 맞아 골프대회를 관람하고 K9을 직접 시승해볼 수 있는 시승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K9 전용 시승 프로그램인 'K9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시승행사는 다이닝과 갤러리에 이어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 관람과 함께K9의 주행성능과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시승행사는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청라지구에 있는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오픈 대회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대회기간 1~4라운드 동안 매일 5회씩 총 20회로 진행, 골프장 인근 도심에서 K9을 직접 시승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이달 15일까지 기아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희망일과 회차 등을 입력, 응모하면 되며, 당첨 고객에게는 한국여자오픈대회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1인 2매)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현장에는 K9 차량 전시와 함께 별도의 시승 안내 부스를 마련해 한국여자오픈 관람객들 중 K9 시승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도 시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시승을 마친 고객들에게 한국여자오픈 골프 우산과 K9 폰 넘버 플레이트 등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K9을 직접 주행해 봄으로써 가치를 느껴볼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연계한 고객 초청 시승행사를 마련해 K9의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기아차는 K9 시승을 원하는 고객들이 특별한 장소와 분위기 속에서 K9의 주행성능과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4월 'K9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Driving Experience)'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의 일환으로 'K9 코스요리'와 함께 시승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K9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다이닝(K9 Driving Experience DINING)'과 갤러리 관람과 함께 시승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K9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갤러리(K9 Driving Experience Gallery)' 등 다양한 시승행사를 서울과 부산, 대구 등 전국적으로 진행해왔으며, 현재까지 500명 이상의 고객들이 K9을 직접 시승 체험했다. 기아차는 이번 골프대회와 연계한 시승행사에 이어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콘셉트의 시승행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등 다양한 K9 고객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28회째로 맞는 한국여자오픈은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와 규모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기아차는 지난 2012년부터 이 대회를 공동 개최하며 적극적인 대회 지원과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기아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14-06-10 16:20:3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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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직업체험관 연장 운영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한국잡월드에 개설한 어린이체험관을 내년 5월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개관 2주년을 맞은 한국잡월드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직업체험관으로, 총 누적 방문객이 185만여 명에 이른다. 작년 한해 어린이체험관을 방문한 인원은 29만여 명이며, 금호타이어 체험관을 통해 직접 직업체험 교육에 참가한 어린이는 2만5000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타이어 정비소 콘셉트로 꾸며진 금호타이어 체험관에는 학습도우미가 상주해 방문객들에게 타이어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해준다. 특히 어린이들이 타이어에 대한 흥미와 이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 체험존과 타이어 정비 서비스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큰 인기를 얻었다. 금호타이어는 높은 호응에 힘입어 계약을 1년 연장하고 시설 확충에 나섰다. 올해는 체험관 입구에 슬라이딩 도어를 새롭게 설치해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금호의 모터스포츠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하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금호타이어 캐릭터 '또로'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콘텐츠를 보강했다. 김주상 광고마케팅팀장은 "잡월드 내 유일한 타이어 관련 부스로 지난 1년간 방문객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올해도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고, 금호타이어의 기업 활동을 알릴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태백과 인제, 영암지역 초등학생들을 레이싱 서킷으로 초대해 모터스포츠 교육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터스포츠의 역사 및 경기 방식을 소개하고 택시타임(승차 체험)과 피트워크(경기 전 경기장에 입장하는 체험), 레이싱 경기 관람 등을 실시해 모터스포츠와 관련 직업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2014-06-10 16:09:4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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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신세계 센텀시티점, 13일 '식품관' 전격 리뉴얼 오픈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이 오는 13일, 대대적인 식품관 리뉴얼을 통해 '부산에는 없는 프리미엄 식품관'을 선보인다. 오픈 5년만에 이루어진 이번 리뉴얼은 세계적인 식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세계에서 엄선한 맛집, 산지에서 매일 새벽 직송되는 신선식품, 세계 유명 식료품 등을 통해 한 단계 앞선 미각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내 최대 2600평의 대형 공간에 프리미엄 슈퍼마켓, 스위트(디저트), 식음료, 기프트(와인숍, 커피&티하우스) 총 4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갖춘 신개념 푸드마켓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먼저 미국 홀푸드마켓, 웨그먼스를 벤치마킹한 프리미엄 슈퍼마켓은 부산 인근에서 새벽에 직송한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경남 양산에서 항생제, 성장촉진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키운 닭이 낳은 건강한 유정란을 매일 새벽 5시에서 6시 사이에 수거해 제공한다. 또 부산 강서구 박응규 농부가 생산해 매일 새벽 6시에 수확한 깻잎·당근·대파·열무 등 싱싱한 새벽 야채를 수확 당일에만 진열· 판매한다. 베테랑 중매인이 선별한 부산 공동어시장의 선어도 매일 새벽 직송한다. 전국 선어 생산량의 30% 이상 거래되는 부산 공동어시장에서 30년의 경력의 중매인이 선별한 신선한 선어가 매일 선보여진다. 이 밖에도 경북 성주 참외, 경남 남해 죽방렴 멸치, 지리산 산청 흙돼지, 경북 상주 캠벨 포도, 경남 합천의 황토한우 등 진정한 로컬푸드의 싱싱함을 전할 계획이다. 줄 서서 먹는 화제의 부산 맛집과 글로벌 유명 먹거리도 가득하다. 오징어 먹물빵을 대표로 다양한 빵을 착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이흥용 과자점', 1954년부터 2대째 전통방식 그대로 전병 과자를 만드는 '이대명과', 초량 차이나타운의 60년 전통 중화만두 가게 '신발원', 40년 전통의 '남포 수제비', 국제시장 명물 '할매 유부 보따리' 등 로컬 맛집 10곳을 선보인다. 또 각종 평가와 셀러브리티들 사이에서 최고의 디저트로 통하는 케이크 부티크숍 'Lady M', 세계 3대 초콜릿 '고디바', 서울 강남 맛집으로 이름난 터키 전통음식점 '파샤', 스페인의 300년 전통 수제캔디 '파파버블', 20년 전통의 후쿠오카 야키도리 전문점 '타비타비' 등 미국, 일본, 유럽 11개의 세계 유명 먹거리도 만날 수 있다. 프리미엄 간편식, 신선식품 손질 코너, 세계 특수 채소 코너, 드라이에이징 축산 코너 등 스페셜 코너도 다양하다. 신세계가 직접 만든 가정간편식 '피코크'를 통해 한우곰탕, 시골장터국, 서울 광장시장 빈대떡, 논현동 홍탕 등 유명 맛집 대표메뉴를 아우르는 다양한 간편조리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구매한 채소를 사용하기 좋게 손질해 주고, 고구마·감자·달걀 등을 즉석에서 조리해 판매하는 '컷 & 베이크 (CUT & BAKE)' 코너는 오픈 전부터 부산 주부들 사이에서 입 소문이 날 정도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컬러 컬리플라워, 미니 당근 등 세계 각국의 특수 채소 코너, 유명 산지 견과류를 로스팅 온도를 달리해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견과 전문 코너, 신선한 선어를 위생적으로 건조시킨 건생선 코너 등 차별화된 식품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축산매장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전문 부쳐 서비스를 실시하는가 하면 등심·안심 등 부위에 따른 건조 숙성육인 드라이에이징 코너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센텀시티점 식품관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13일부터 22일까지 식품관 20만원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5%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사은행사와 오픈 이벤트를 펼친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장 조창현 상무는 "이번 식품관 리뉴얼은 부산 지역뿐만 아니라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식문화를 선보이는 백화점 식품관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06-10 16:08:0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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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Code9의 첫 체크카드, 'S-Line' 출시 이벤트

빅데이터 경영을 선포한 신한카드가 새로운 상품 체계 'Code9'을 발표하고, 그에 따른 첫번째 체크카드로 '(에스 라인)S-Line'을 출시했다. 10일 신한카드는 에스라인 체크카드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해당 체크카드를 발급 받아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및 추가 적립과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에스 라인(S-Line) 체크카드는 Code9 중 '스마트세이버', '프리마돈나'와 같이 실용 중시 직장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상품이다. 이는 이용실적에 따라 최고 0.5% 적립, 월 최대 2만원 할인,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혜택 등 신용카드급 서비스를 탑재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행사기간 중 대중교통·홈쇼핑·SK주유소 등 가맹점에서 에스라인 카드를 이용한 고객 161명에게 LG전자 울트라PC 그램(1명), 아이패드 에어(10명), 신한 기프트카드 10만원권(50명), 신한 기프트카드 5만원권(100명) 등 경품을 제공키로 했다. 업종별로는 요일에 따라 이용금액의 5%를 추가로 캐시백해 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월·금요일에는 요식업종(1만원 이상), 화·목요일에는 SK주유소(5만원 이상), 수요일에는 홈쇼핑(5만원 이상), 토·일요일에는 해외가맹점(5만원 이상)에서 결제하면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최대 3000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에스라인의 기본 서비스인 전 가맹점 0.2% 적립을 두 배로 제공한다. 특히 행사기간 내 이용회원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최대 5000 포인트까지 이용금액의 0.4%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S-Line 체크카드는 출시단계에서부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한 새 상품체계 Code9을 기반으로 설계한 상품"이라며 "이번 이벤트 또한 S-Line의 타겟 고객인 '스마트세이버', '프리마돈나'의 실용적인 소비 자아상에 초점을 맞췄고 앞으로도 틀에 박힌 이벤트를 지양하고 대상고객들의 니즈를 섬세하게 맞출 수 있는 행사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10 16:04:16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