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내주식펀드 0.83% 하락…중소형은 상승

지난 주 국내주식펀드는 이라크 사태로 인한 글로벌 투자심리 악화 여파로 수익률 하락을 기록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지난 20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펀드의 성과는 한 주간 0.83% 하락했다. 소유형 기준으로 중소형주식펀드(0.44%)를 제외한 모든 펀드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냈다. 대형주의 상대적으로 큰 낙폭에 K200인덱스펀드가 -1.19%로 가장 부진했다. 이어 배당주식펀드가 0.68% 떨어졌고 일반주식펀드도 -0.63%로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0.26%, -0.0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절대수익추구형인 채권알파펀드는 0.08% 올랐고 시장중립펀드와 공모주하이일드펀드도 각각 0.23%, 0.10% 상승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635개 중에 305개가 플러스 수익을 냈다. 이 중에서 1075개는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웃돌았다. 해외주식펀드 역시 최근 5주간 강세에서 지난 주 하락세로 돌아섰다. 20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펀드는 한 주간 -0.2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일본주식펀드가 2.12%로 가장 성과가 좋았고 브라질주식펀드 0.83%, 북미주식펀드 0.46%로 뒤따랐다. 반면 인도주식펀드가 -1.71%로 가장 부진했고 중국주식펀드 -0.46%, 유럽주식펀드 -0.26%도 저조했다. 섹터별로는 소비재섹터펀드가 -0.17%로 마이너스 성과를 냈으나 나머지 섹터펀드들은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에너지섹터펀드가 2.35%로 가장 수익이 높았고 헬스케어섹터펀드(2.17%), 기초소재섹터펀드(1.47%), 멀티섹터펀드(1.01%), 금융섹터펀드(0.69%)의 성과도 양호했다.

2014-06-21 09:59:5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주간분양]비수기 앞두고 분양시장 '활기'

여름 부동산시장 비수기가 오기 전 분양을 마무리 지으려는 움직임에 6월 막판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2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6월 넷째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15곳, 당첨자 발표 20곳, 당첨자 계약 14곳, 견본주택 개관 10곳 등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효성은 23일 위례신도시 첫 오피스텔인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업무지구 22블록에 위치했으며, 전용면적 24~60㎡, 총 1116실로 구성된다. 대규모 녹지축인 휴먼링이 인접했고, 일부 세대에서 성남골프장 조망권도 확보된다. 동화주택은 24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일대 '에코폴리스 동화아이위시3차'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전용면적 62~84㎡, 전체 1553가구로 규모다. 대구지하철 2호선 계명대역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고, 서대구IC를 이용해 칠곡권과 구미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같은 날 경북지역에서 3개 단지가 청약에 들어간다. 김천혁신도시에서 3-4블록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와 AC-2블록 '골드클래스', 경주시 노서동에서 '경주 동부이끌림6차'가 주인 찾기에 나선다. GS건설은 25일 서울 동작구 상도10구역을 재개발한 '상도파크자이'의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 71~84㎡, 총 471가구 중 95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서울 노원구 워례동 '꿈의 숲 SK뷰', 충남 천안시 백석동 '백석 더샵', 충남 천안시 신방통정지구 A4블록 '하나리움 아이스파크'도 이 날 청약을 진행한다. 27일에는 전국적으로 10곳의 모델하우스 오픈이 예정돼 있다. 우선 대림산업이 경기도 광주시 역동 일대에서 'e편한세상 광주역'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전용면적 59~84㎡, 총 2122가구의 대단지다. 2015년 개통 예정인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광주역 역세권 아파트다. 세종시에서는 중흥건설이 3-2생활권 M6블록에서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반도건설이 1-4생활권 H1블록 '세종 반도유보라' 손님 맞이에 들어간다. 이외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래미안 용산' 아파트 및 오피스텔 ▲경기 시흥시 논곡동 '목감 한양수자인' ▲경기 이천시 증포동 '이천 설봉 KCC스위첸' ▲대구 수성구 범어동 '브라운스톤 범어' 아파트 및 오피스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리슈빌' 견본주택이 오픈이 계획됐다.

2014-06-21 09:08:47 박선옥 기자
상장폐지 동양건설산업, 주인 찾을까?

지난 4월 상장폐지된 동양건설산업이 기사회생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양건설산업 주주모임은 동양건설 인수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본사와 협의 중이다. 이들은 마감 시한인 오는 30일 이전까지 인수의향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주주모임 측은 "인수자금 및 향후 경영 정상화에 대해 업계의 걱정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충분한 인수자금 및 운영자금을 확보했으며, 참여사가 보유한 서울 시내 지주공동사업 아파트 시행·시공 등 일감도 미리 확보했기에 큰 문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인수의향서 제출 후 법원의 허가를 얻는 즉시 인수를 위한 투자(가)계약을 체결하고 실사를 통해 빠른 시간 내 관계인 집회를 소집하는 등 일정에도 속도를 내겠다"며 "주주들이 회사를 인수하는 만큼 법원에서도 최대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건설은 자본잠식을 해결하고자 채권의 출자전환 비율과 현금 변제비율을 각각 85%, 15%로 조정해 종전 비율인 39%, 61%보다 출자전환을 확대하는 회생계획안을 마련했지만 법원이 거부하면서 상장폐지됐다. 주주모임 측은 "주주들이 회사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현재 주주들의 동참이 계속 이뤄지고 있다"며 "상장폐지된 회사를 주주들이 인수하는 성공적인 인수합병 성공사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14-06-21 07:59:05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