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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기후위기가 만든 새로운 흐름

이상 기후와 자연재해 발생이 빈번해지면서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자연스럽게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이제는 주변에서 제로웨이스트 가게들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취미생활을 즐기는 동시에 환경을 챙기는 모습들도 자주 볼 수 있다. 조깅 혹은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과 프리다이빙을 즐기며 수중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빙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렇듯 기후위기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다. 유통업계에서도 친환경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를 겨냥해 지속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패션업계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의류를 선보이거나 재활용 가능한 소재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한 '업사이클' 제품을 내놓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미국의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다. 파타고니아는 친환경적이고 윤리적인 소비를 앞세운 브랜드로 지속 가능성과 환경 보호를 위해 100% 재활용 소재를 택하고 있으며, 생산 방식 또한 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고품질의 친환경·재활용 소재를 사용하다 보니 기성 아웃도어 제품보다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매출도 증가세다. F&F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해 제주 해안가에 버려진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한 '제주 리사이클 에디션' 티셔츠를 출시했다. 티셔츠 제작에 사용된 폐플라스틱은 총 2t으로 자원이 일회성으로 소모되지 않고 의류로 재탄생하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담았다. 또 의류 재고를 소각하지 않고 리사이클 가구로 만드는 프로젝트는 2022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르캐시미어'는 지난해 봄·여름 컬렉션부터 지속가능한 소재를 확대 적용했다. 르캐시미어는 2014년 론칭 이후 지금까지 자연스럽게 빠진 염소 털을 수거해 캐시미어 원사를 만드는 동물 친화적 생산 공정을 유지하고 있다. 또 다른 브랜드 '래코드'에서는 KT와 손잡고, 폐작업복을 카드지갑·슬리퍼·키링·티셔츠 등으로 재탄생 시키기도 했다. 용기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는 뷰티 기업도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9년부터 화장품 용기 등 공병 재활용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2009년부터 2023년까지 백화점, 마트, 아리따움 등의 매장에서 수거한 공병은 총 2473t에 달한다.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 절감, 재활용성 향상, 용기 재이용 및 회수를 통한 플라스틱 순환도 추진 중이다. 아로마티카는 2021년부터 '용기 재사용'과 '용기 재활용'을 위한 환경 캠페인을 지속해오고 있다. 용기 재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리필팩과 리필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제로웨이스트숍과 호텔, 리조트에 대용량 벌크 제품을 공급하며 지난해 상반기 기준 누적 플라스틱 약 38t을 감축했다. 또 리필 파우치를 별도로 판매하며 대대적으로 리필 화장품의 대중화를 꾀하고 있다. MZ 소비자들이 단순 가격을 넘어 기업의 철학 등을 최종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삼고 있다보니, 친환경 브랜드들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이상 기후 현상과 환경 문제가 부각될수록 소비자들은 기후감수성에 민감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친환경을 위한 선택이라는 이유로 소비자들에게 고비용의 책임이 전가되지 않도록 기업들은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13 14:11: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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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참가 스타트업 모집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 조성 위한 '프론티어 기업가정신' 제시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2025년 정주영 창업경진대회'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아산나눔재단이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의 개편 내용을 담은 통합 공고를 발표하며 2025년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2025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어록 중 '개척'을 주제로, 다양한 영역에 새롭게 도전하는 개척정신을 가진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부터 ▲글로벌 트랙 ▲다양성 트랙 ▲기후테크 트랙 ▲예비창업 트랙 등 총 4개 전형을 신설하고 트랙별 맞춤 지원을 제공한다. 각 트랙은 아산나눔재단이 기존에 운영해온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되며, 창업팀 단계에 맞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총 상금 4억원의 통합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멘토링, 해외진출 지원, 네트워킹, 마루 사무공간 입주 기회, 투자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글로벌 트랙'에서는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소프트웨어 기반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본 트랙은 아산나눔재단이 기존에 운영해온 미국 진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아산 보이저'와 연계된다.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설립 5년 이내 기업을 선발하고, 미국 현지 체류 공간, 체류비, 네트워킹 등을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내달 14일까지다. '다양성 트랙'에서는 탈북민을 포함한 이주배경주민, 외국인 등 다양한 배경의 창업가를 선발한다. 아산나눔재단의 포용적 창업 지원 프로그램 '아산 상회'와 연계되며, 기존 지원 대상인 탈북민 외에도 창업생태계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주민, 외국인까지 모집 대상을 확대한다. 사업화 자금, 창업 교육, 투자 연계 등 참가자들을 인적·물적 자원과 연결해 이들의 자립과 성장을 돕고, 사회적 포용과 창업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24까지 진행된다. 또한, '기후테크 트랙'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대학(원)생 창업팀을 선발한다. 기후테크 창업팀을 발굴 및 육성하는 '아산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을 통해 아산나눔재단과 협약을 맺은 각 대학이 창업팀을 자체적으로 모집과 선발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결선팀에는 올해 개관 예정인 아산나눔재단의 실리콘밸리 거점 '마루SF'를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스타트업' 지원 자격을 부여하고,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체류 공간과 네트워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엄윤미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산실이자 등용문인 정주영 창업경진대회가 올해 보다 다양한 창업팀들을 만나기 위해 트랙을 신설하고 선발 규모를 확대했다"며,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재단이 제시하는 '프론티어 기업가정신'을 중심으로 창업가들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경계를 넓혀가는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3 14:05: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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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케어런츠·한국요양보호협회와 협력...요양보호사 양성 나서

돌봄 서비스 질 한층 높이는 데 집중할 것 에듀윌이 요양보호사 및 돌봄 전문가 육성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에듀윌은 지난 12일, 서울 구로동 본사에서 케어런츠, 한국요양보호협회와 함께 요양보호사 및 장기요양기관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형남 에듀윌 대표와 박지성 케어런츠 대표, 박한식 한국요양보호협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프리미엄 요양보호사 양성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케어런츠는 요양보호사 역량 강화 및 인증 플랫폼 분야에서의 높은 전문성을 갖춘 기업이다. 한국요양보호협회는 요양보호사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단체로, 17년 이상 요양보호사 및 교·강사 교육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프리미엄 요양보호사 및 돌봄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실습을 병행한 실무 역량 강화 지원 ▲요양 교육기관 대상 프리미엄 케어 커리큘럼 개발 및 공급 ▲이수증 발급을 통한 역량 인증 ▲요양보호사와 돌봄 대상자 간 최적의 매칭 지원 등을 주요 협력 사항으로 추진한다. 특히, 양성된 인력들이 시장에서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구축하고, 교육 이수 후에는 인증 체계를 마련해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요양보호사와 장기요양기관 실무자의 역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매칭을 돕고, 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에듀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요양보호사 및 장기요양기관 실무자들이 보다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니어 산업의 발전과 돌봄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14:01: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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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자회사 덕에… 재평가 받는 모기업들

한화, LS, 한진칼 등이 자회사 실적 호조로 인한 가치 재평가를 받으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모회사의 순자산가치 상승 기대감에 투심이 몰리는 것으로 보여진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0분 기준 한화의 주가는 최근 3거래일 동안 40.92% 급등했다. 한화는 자체 사업의 실적 개선과 자회사들의 성장세로 기업가치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화의 4분기 실적은 연결자회사 실적 호전과 일회성 이익으로 서프라이즈를 보였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솔루션 등 연결 자회사의 실적이 시장예상치(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고, 별도 부문에서도 건설 부문의 실적이 일회성 이익 반영으로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 18조원, 영업이익 1조1000억원을 기록하면서 '깜짝 실적'을 시현했다. 특히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프로젝트(BNCP) 도급액 증가에 따른 원가율 개선효과(900억원 수준)가 반영되면서 건설 부문 영업이익이 흑자전환(219억원)됐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건설부문의 경우 9조2000억원의 수주잔고가 남아있는 BNCP 프로젝트가 올해 4분기 공사재개 가능성이 높아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자회사들의 주가 상승세도 주목된다. 올해 들어 12일까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9.26%, 한화비전 32.43%, 한화솔루션은 30.89%씩 올랐다. 최 연구원은 "자회사 주가 상승은 실적개선에 기인하는데,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오션을 연결 편입할 예정으로 방산, 조선, 해양의 시너지 창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회사의 가파른 주가 상승으로 한화도 연초 대비 40.1% 주가 상승했음에도 순자산총액(NAV) 대비 할인율은 71.0%로 지난해 연말 66.8% 대비 오히려 확대됐다"고 짚었다. 주가가 급등했지만 밸류에이션 대비해서는 더욱 저렴해진 셈이다. LS도 자회사의 약진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되면서 12일 기준 전 거래일보다 10.2% 급등했다. LS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2%, 영업이익은 93.0% 증가한 2966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인 2156억원을 37.6% 상회했다. 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자회사인 LS전선은 지난해 4분기 기준 수주잔고가 해저케이블 2조7000억원, 지중 초고압 2조5000억원 등 총 5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1300억원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재차 경신했다"며 "LS아이앤디의 손자회사인 ESSEX SOLUTIONS(북미 권선 사업자, 변압기·전기차용 권선 주력)이 상장을 추진 중이어서 성공 시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뿐만 아니라 LSMnM의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02.1% 상승한 1245억원을 기록했으며, LS일레트릭도 19.96% 증가한 3897억원을 달성했다. 대한항공의 지주사인 한질칼은 신용등급 전망이 상향 조정되면서 이날 1시 30분 기준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는 한진칼의 제13회 선순위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BBB+(안정적)'에서 'BBB+(긍정적)'으로 변경했다. 앞서 신용평가사들이 대한항공의 대한항공의 무보증사채 신용 등급전망을 'A-(안정적)'에서 'A-(긍정적)'으로 상향한 점이 감안되면서다. 나신평은 "중단기적으로 대한항공 배당정책 및 자회사 실적 개선 추이 등을 감안할 때 한진칼의 배당 및 브랜드 사용료수익 등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2025-02-13 13:51: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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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에셋지 선정 '지속가능 최우수 은행'

한국씨티은행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세계적인 금융전문지 에셋(Asset)이 주관하는 '2025 디 에셋 트리플 에이 어워즈'에서 동시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셋지는 매년 트리플 에이(Triple A) 어워즈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금융회사를 선정한다. 올해는 금융 시장의 변동성과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업 및 기관 고객의 금융 전략을 지원한 회사들을 높이 평가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속가능한 최우수 은행' 과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최우수 은행' 부문을 수상했다. 씨티은행은 선진 금융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성장과 글로벌 기업의 한국 시장 진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형 기업금융 거래와 크로스 보더 금융을 포함해 전략적 금융 컨설팅과 자금 조달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아울러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최우수 기업 및 기관 어드바이저', '최우수 주식 어드바이저', '최우수 채권 어드바이저' 부문에서 수상해 국내외 자본시장의 핵심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대형거래 발굴 및 제안, 강한 실행력, 최정상급 금융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이번 수상은 한국씨티은행이 책임 있는 금융을 실천해 기업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와 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2-13 13:50:5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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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신보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평가지원' MOU

iM뱅크는 신용보증기금과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평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평가지원 업무협약'은 녹색 경제활동 영위기업을 대상으로 원활한 금융 활동을 지원해 녹색금융의 점진적 확산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친환경 사업을 영위 중인 중소기업이 신용보증기금에 보증신청을 하면 신용보증기금은 보증서와 함께 '녹색여신 인증서'를 발급하고, iM뱅크는 해당 보증서를 담보로 우대금리를 적용해 대출을 취급하는 형식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있거나 예상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기업, 신재생에너지 산업기업, 자체감축기업, 외부감축기업 등으로,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심사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평가를 거쳐 iM뱅크의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iM뱅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용보증기금과 연대를 확대하고, 녹색 경제활동으로 판별되는 사업자금에 대한 우대 금융을 지원,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민간차원의 대응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iM뱅크는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녹색금융 지원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적극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2-13 13:48:5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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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고객 소통 강화 위해 홈페이지 개편

현대제철이 고객 및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제철의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해 약 7개월 간 진행된 프로젝트로 새로운 홈페이지에는 현대제철의 70년 역사와 혁신성, 미래 비전 등을 담았다. 디자인 부문에서는 방문자가 홈페이지에서 가장 먼저 접하는 메인화면의 도입부에 종전과 달리 보다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영상을 사용했다. 홈페이지 전반에는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비주얼과 실재감 있는 3D그래픽을 활용해 철강업계의 보수적이고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철의 무한한 가능성과 현대제철의 미래 비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홈페이지 방문자가 현대제철과 철강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도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단순화된 메뉴 구조와 직관적인 접근 체계를 도입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제품 정보의 경우 제품 개요부터 상담·문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는 고객 여정 중심 설계를 적용해 고객이 제품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하는 점진적 정보 접근 UX 설계로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고, 다이어그램 등 다양한 비주얼 콘텐츠와 인터렉티브 요소를 도입해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공식 홈페이지 개편으로 고객과 투자자, 이해관계자들이 방문 목적을 쉽게 달성하고 이용하기 편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13 13:34:11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