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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반도유보라' 오픈 3시간 만에 2300명 방문

반도건설 세종시 첫 진출작이자 1-4생활권 마지막 분양물량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세종 반도유보라' 견본주택에 오픈 3시간 만에 2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 27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문을 연 '세종 반도유보라' 견본주택에 오후 2시까지 2300여 명의 수요자가 다녀갔다. 오픈 시간 이전부터 관람을 위해 모여든 방문객들로 인해 대기 행렬만 100m 넘게 이어지기도 했다. 세종시 1-4생활권은 중앙행정타운과 가까워 세종시 내에서도 알짜 입지로 꼽히는 곳이다. 무엇보다 아파트가 위치한 H1블록은 BRT정류장(도댐마을 정류장)과 바로 접해 있어 오픈 전부터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아 왔다. 김지호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이번 세종 반도유보라는 세종시에 처음 선보이는 반도건설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좋은 위치에 검증된 평면설계를 적용했다"며 "분양가 역시 평균 842만원대로 합리적으로 책정해 벌써부터 관람객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한편, 모델하우스에는 아파트 외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와 공동디자인 협약을 맺고 선보이는 세종시 최초 단지 내 스트리트몰 상가 '카림 애비뉴' 모형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세종 반도유보라' 아파트는 7월2일과 3일 이전기관 종사자 대상 특별공급 진행 후 9일 1·2순위, 10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 합동 견본주택 부지에 마련됐다.

2014-06-27 19:27:2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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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신용조회 중지 요청 가능"…당국, 개인정보 유출 방지 후속 대책 내놔

오는 7월부터 개인 신용정보의 무단 도용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고객이 신용조회를 중지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7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금융 분야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종합대책' 후속 조치를 발표했다. 이날 금융당국은 올 상반기 중 추진된 종합대책의 이행현황을 주요 과제별로 논의·점검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제3자에게 제공한 개인정보 관련 파기대책 마련이 의무화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5월 내놓은 개인정보 파기관련 가이드라인의 후속조치로 불필요한 정보공유는 제한되며 금융거래와 무관한 자료는 즉시 삭제된다. 단 거래 종료 후 5년이 지난 정보의 파기는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추진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가 보유한 개인정보를 자체점검토록하고 불필요한 정보가 있을 경우 연말까지 삭제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또 오는 9월부터 단계적으로 금융권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 양식이 필수사항과 선택사항을 구분하도록 바뀐다. 금융거래를 할 때 주민등록번호가 과다 노출되는 점도 개선된다. 금융당국은 오는 12월 중 가능한 금융사부터 비대면 거래 본인 확인시 이름이나 전화번호, 주소 등 다른 수단을 쓰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용조회 요청 시스템도 구축된다. 이 시스템은 명의 도용 피해 방지 등을 위해 고객이 신용조회회사에 요청하는 경우 대출, 카드 발급 등을 위한 신용 조회를 30일간 중지하는 것이다. 중지 기간 동안 명의 도용이 의심되는 신용조회 요청이 있으면 고객에게 지체없이 통지되며, 고객은 해당 사실을 확인해 불법 유출 정보를 악용한 제삼자 대출 및 카드발급 시도를 차단할 수 있다. 이밖에도 카드결제정보의 보안성 강화를 위해 내년 말까지 카드 가맹점의 단말기를 모두 집적회로(IC) 단말기로 교체키로 했다. 금융당국은 "앞으로도 이미 마련한 대책이 계획대로 제대로 추진되는지 세부 시행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 과정에서 추가적 보완 사항이 있는지를 검토해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4-06-27 18:10:41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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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로 즐기는 젊은 캠핑룩족 증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여름철 캠핑 열기가 뜨겁다. 소수의 마니아 층만 즐기던 캠핑이 대중적인 취미와 여가생활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이제 텐트 안에서 잠자고 밥먹는 단순한 활동에서 벗어나 테마 캠핑으로 진화한 것과 젊은 캠퍼들이 늘어난 것도 눈에 띈다. 특히 젊은 캠퍼들 사이에서는 가격부담 없는 활동성과 실용성이 강조된 편안한 캐주얼 의류가 캠핑룩으로 선호되는 편이다. 연인과 함께하는 캠핑에서는 밝은 색상과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캠핑룩이 화사함을 더할 수 있다. 모노톤의 의상보다는 최대한 밝고 경쾌한 색상을 고르고 스트라이프, 물방울, 꽃무늬 등과 같은 패턴을 커플로 입거나 통일감을 줄 수 있는 요소를 포인트로 가미하면 커플 캠핑룩으로 손색이 없다. 소나기에 대비한 레인코트를 준비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가까운 친구들끼리 캠핑을 떠난다면 친구들 사이에서는 가장 트렌디하면서 독특한 캠핑 스타일을 연출해 보는 것도 좋다. 반바지와 면 티셔츠는 무심한 듯하지만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활동하기 편안한 것은 기본이고 멋스러운 그래픽 티셔츠에 컬러 반바지를 매치하면 거창한 전문 의류 없이도 누구보다 튀는 캠핑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포인트를 줄 스냅백, 백팩 등의 액세서리로 마무리하면 된다.

2014-06-27 18:06:1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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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피하려 즐긴 물놀이, "탈모 위험 높인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물놀이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즐기는 물놀이가 탈모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화학물질·염분 제거가 관건 여름에는 두피를 위협하는 요소들이 많다. 수영장의 소독약, 바다 속 염분, 비위생적인 야외분수, 그리고 뜨거운 자외선이 그것이다. 우선 염소로 소독된 수영장이나 워터파크의 물은 두피와 모발의 수분을 빼앗아 가며 모발의 단백질 층인 케라틴을 파괴한다. 또 바다 속 염분은 모발의 단백질을 응고시키고 딱딱하게 만들어 탈모의 원인이 된다. 이와 함께 일부 비위생적인 야외분수도 문제다. 건강한 두피 표면은 4~6PH 정도의 산성막을 이루고 있는데 화학물질이나 중금속 등의 부유물이 들어간 야외분수의 물은 두피의 염증을 악화시키고 탈모 증상을 촉진할 수 있다. 아울러 여름철 뜨거운 자외선도 주의해야 한다. 두피가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두피 표면의 노화가 촉진되면서 각질층이 두꺼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물놀이 전후에는 항상 꼼꼼히 두피와 모발을 관리해야 한다. 물놀이 전에는 두피 전용 미스트나 에센스를 뿌려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두피 보호막을 미리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 게다가 물놀이 직전에는 자외선 차단 로션을 바르고 반드시 모자를 착용해야 한다. 물놀이 후에는 두피와 모발에 달라붙은 화학물질이나 염분을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보습 효과가 높은 샴푸로 머리를 감고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머리를 말릴 때는 자연 바람이나 찬 바람을 이용해 두피를 완전히 말려야 한다. 모발이식 전문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은 "이미 탈모 증상이 있는 사람이라면 물놀이로 인해 탈모가 악화될 수 있는 만큼 두피와 모발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또 이상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4-06-27 18:03:2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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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눅눅한 집안…습기 잡는 생활 아이템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로 인해 불쾌지수가 상승하고 알레르기 유발 물질인 곰팡이가 생기기 쉬워 집안 내 퀴퀴한 냄새의 원인이 된다. 이 때 눅눅해진 집안 습기를 잡기 위해선 굵은 소금을 그릇에 담아 집안 곳곳에 두면 좋다. 소금은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눅눅해진 소금은 햇빛에 말려주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페트병도 습기제거에 도움이 된다. 페트병에 물을 70%정도 채운 후 냉동실에 얼린 후 그릇에 올려 실내에 놓아두면 습기가 페트병에 붙어 물방울이 된다. 또한 얼린 페트병을 선풍기나 바람이 부는 쪽에 놓아두면 냉풍기 효과도 볼 수 있다. 습기에 취약한 주방 양념통의 경우 이쑤시개를 넣어두면 된다. 나무로 된 이쑤시개는 습기를 대신 흡수한다. 양념통을 보관하는 곳에 말린 식빵을 넣어두는 것도 습기로 인해 양념이 굳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밀폐된 옷장이나 이불장은 곰팡이와 좀벌레 등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므로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옷장에는 신문지를 돌돌 말아 넣어두고, 닿는 면적이 넓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이불은 사이사이 신문지를 한 두 장씩 끼워두면 도움이 된다. 또 전용 습기제거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때 습기는 아래에서부터 올라오기 때문에 옷장 아래쪽에 두는 것이 좋다. 옷장 속 좀벌레를 퇴치하기 위해선 로즈마리나 라벤더 잎을 말린 후 천에 싸서 넣어두면 된다. 이런 방법이 까다롭다면 전용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애경에스티 '홈즈 방충선언 옷장용'을 사용하면 좀벌레도 쫓고 옷장 속 퀴퀴한 냄새도 없앨 수 있으며 후로랄향과 소프향 2종 중 취향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다. 비에 젖은 신발은 악취와 곰팡이가 발생하고 신발장 속 다른 신발에게도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마른 천으로 안과 밖의 물기를 닦아낸 뒤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말려야 한다. 땀과 습기로 인해 눅눅해진 신발은 신문지를 안쪽에 넣은 후 벽돌 위에 올려두면 도움이 된다. 신발장 속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선 신발장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두거나 커피 찌꺼기를 거즈에 싸서 놓아둔다. 커피찌꺼기는 습기제거뿐 아니라 탈취효과도 있어 일석이조다.

2014-06-27 18:02:41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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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백석 더샵' 최고17.35대 1…1순위 마감

충남 천안 백석지구에서 분양한 포스코건설 백석 더샵 아파트가 1순위에서 최고 17.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당해 1순위에서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충남 천안 '백석 더샵'아파트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535가구 모집(특별공급 84가구 제외)에 4349명이 신청해 평균 8.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84㎡B는 당해 1순위에서만 3609명이 청약을 신청해 17.3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84㎡C도 당해 1순위에서 73가구에 197명이 청약해 2.7대 1, 84㎡A도 254가구에 543명이 신청해 2.1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포스코건설 분양 관계자는 "백석지구는 5000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으로 교육과 교통 등 주거환경이 잘 갖춰져 있으며 무엇보다 전 가구 알파룸의 혁신평면에다 분양가도 주변시세보다 저렴해 큰 인기를 끌었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백석 더샵 아파트는 지하 1층 ~ 지상 25층 7개 동으로 전용면적 84㎡ 619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 별로는 84㎡A 269가구, 84㎡B 271가구, 84㎡C 79가구 등 3가지 타입이다. 단지 바로 앞에 환서초, 환서중학교가 있으며 두정고도 가깝다. 또 사업지 주변이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이어서 인근에 유흥업소나 유해시설이 없는 청정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상품구성도 뛰어나다. 전체 동을 필로티로 설계해 저층 가구의 채광과 통풍, 조망이 탁월하다. 또 전 가구에는 별도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는 알파룸(84㎡A는 룸인룸)이 제공된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3.3㎡당 800만 원대이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대출해주며 분양권 전매도 제한 없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7월 3일이며, 계약체결은 8일 ~ 10일 3일간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8-2에 있으며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41-415-1500.

2014-06-27 17:56:34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