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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유통 브랜드 '어라운지', 최대 85% 할인 '퍼블릭 데이' 인기

국내 최대 커피 유통 전문 브랜드인 '어라운지(ArounZ)'가 27일 선유도 매장에서 국내·외 인기 브랜드 커피 용품을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어라운지 창고 세일'을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성황리에 열었다. 행사 첫 날인 이날 카페 운영자 및 사업자 회원들이 모인 '비즈니스 데이'로 기획됐으며 저렴한 가격에 인기 브랜드 커피 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소식에 많은 관계자들이 모이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어라운지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리는 2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마련되는 '퍼블릭 데이'에 더 많은 구매자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에는 최대 4억원 어치 관련 용품들이 판매될 예정이어서 행사장은 마감시간까지 인산인해를 이룰 전망이다. 이번 창고 세일에서는 핸드드립 드립퍼 제품으로 유명한 일본의 하리오, 대한민국 최초의 커피 용품 브랜드 누보와 칼리타 등 인기 커피 관련 용품과 1883·떼세르·모닝 등의 대표 소스와 시럽류 제품을 최대 80%까지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티&티용품과 파우더·스무디·빙수 용품·테이블 웨어 등 총 800여가지 6000여 품목을 준비했다. 어라운지는 창고세일을 기념해 구매 금액대별 증정 행사를 통해 파우더 샘플, 핸드드립커피, 윌파 반자동 브로우 커피머신을 증정한다.

2014-06-27 14:25:0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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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스피치, 목소리가 경쟁력이다!

갈수록 목소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스토리가 아무리 뛰어나도 목소리가 좋지 않을 경우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면접 등과 같은 상황 속에서 목소리는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열정을 표현하는 도구가 된다. 목소리가 신뢰감뿐만 아니라 능력을 평가하는 잣대가 되고 있는 것이다. 아직까지 '목소리가 정말 중요할까?'라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지만, 목소리의 연출이야말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경쟁력이다. 그럼 경쟁력 있는 목소리는 어떤 목소리일까. ◆ 호흡·발성·발음 세 박자가 중요 최근 '목소리가 경쟁력이다!'를 출간한 이경화 위드스피치 대표는 목소리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호흡 ▲발성 ▲발음 등의 세 박자가 갖춰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먼저 호흡이 있어야 한다. 호흡의 경우는 짧은 호흡이 아닌 포물선을 그리며 멀리까지 가는 호흡법을 익혀야 한다. 둘째, 발성이 중요하다. 발성의 경우에는 복식발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복근이 있어야 한다. 발성을 위한 아랫배 근력으로 목소리가 달라지는 것이다. 마지막은 발음이다. 조음기관을 움직이는 발음을 잘해야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명료성을 가져 확실하게 내 뜻을 전달할 수 있게 된다. ◆ 필요하다면 목소리 교정받는 것이 좋아 경쟁력 있는 목소리를 위한 세 박자 중 발음은 그 중요성만큼 지속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조음기관으로 혀, 입술, 볼, 얼굴 근육 등이 있는데 발음이 또렷해야만 목소리가 훨씬 더 잘 들린다. 발음이 뭉개질 경우에는 목소리의 경쟁력은 당연히 떨어진다. 또한, 필요하다면 목소리 교정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수많은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목소리 교정을 해오고 있는 이 대표는 개인별 맞춤 진단을 통해 집중적으로 보이스트레이닝을 받아야만 효과가 크다고 밝혔다. 이 대표에 따르면 소수정예로 수업을 받은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맞춤 교육을 통해 목소리 교정해야 시간이 지날수록 목소리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 진단과 교정, 노력하면 누구나 가능해 이렇게 목소리의 경쟁력이 사회적 화두가 되면서 위드스피치 이경화 대표는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목소리가 경쟁력이다!” 저서를 발간하게 되었다. 그동안 리포터, 아나운서, 기자생활을 거치면서 목소리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인지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 대표는 책 안에 체계적인 호흡 및 발성법, 보이스트레이닝, 목소리 및 발음 교정 등과 같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았다. 이 대표는 누구에게나 "노력한다면 좋은 목소리를 지닐 수 있다"고 말한다. 탁 트인 발성을 할 수 있어야 하며 발음이 분명한 소리를 말하는 것, 그리고 이를 위한 정확한 진단과 교정, 노력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이와 함께 위드스피치는 이 대표의 저서 출간을 기념해 7월 한 달간 책을 서점에서 직접 구매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보이스트레이닝 수강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4-06-27 14:09:3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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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KOICA, 미얀마 농촌 개발사업 추진

신한은행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함께 미얀마 흘레구 지역 농촌개발을 위한 사업협력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한은행은 KOICA에서 진행중인 양곤 북부 농촌 마을인 흘레구 지역 개발 사업 중 교육시설 사업에 미화 8만달러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지역 초등학교 2곳에 학교 교사 1개동과 화장실 신축, 노후 시설 개보수, 교육 자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에는 굿네이버스와 Pye Aung C&E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며, 미얀마 농업 관개부가 전체 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금의 재원은 신한은행 전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모은 '신한가족 만원나눔기부(만나기)'의 연간나눔사업인 '특별한 만나기' 자금으로 마련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프로그램인 '신한가족 만나기' 사업으로 향후 3년간 약39억원의 기부금을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주파트너 기관인 KOICA 양곤 대표사무소 남형권 소장은 "해외글로벌사업에 민간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민관협력 사회공헌사업으로 의미가 깊다"며 "이번 사업이 향후 글로벌 CSR사업모델의 성공사례로 널리 퍼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4-06-27 14:03:32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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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렉스턴W, 오프로드에서 진가 발휘

지난 6월 13일,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 www.smotor.com)가 전문 기자단 및 초청고객과 함께 렉스턴W 오프로드 어드벤처 캠핑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강촌 구곡폭포~문배마을~칼봉산~경반분교캠핑장 오지캠핑을 경험하는 코스인데, 베테랑 캠퍼들 사이에서도 경반분교 오토캠핑장은 오지 캠핑장으로 유명하다. 일단 캠핑장에 전기와 수도시설이 없고 휴대폰이 안 터질 정도니 더 없이 오지다. 도로 사정이 열악해 4~5개의 계곡을 지나야만 하고 SUV가 아니라면 엄두도 못 낼 코스로 이뤄져 있다. 쌍용차는 과감하게도 렉스턴 W의 오프로드 체험 코스로 이 험로를 택했다. 국내 프레임 타입 SUV 명맥을 이어가는 렉스턴 W의 진가를 발휘하기 위해선 산을 넘고 계곡을 가로 지르는 험한 오프로드가 적당하다는 판단에서다. 렉스턴 W는 초강성 3중 구조 강철 프레임을 적용했다. 쌍용차는 프레임 전반부의 프론트 크로스바를 전체 프레임과 용접방식이 아닌 볼트 체결방식으로 연결함으로써 전방 추돌 및 충돌 사고 시 충격을 효율적으로 흡수하도록 했다. 실제로 차량이 다닐 수 없을 것이란 의심이 들었던 오프로드 코스를 렉스턴 W는 너무도 간단하게 통과했다. 때론 차량이 좌우로 크게 쏠리는 상황에서도 계곡을 건너야 했던 순간에도 바퀴의 구동력을 적당히 배분하며 위기를 모면해나갔다. 이때 온로드에서 가볍고 지나치게 크기만 했던 스티어링 휠은 오히려 적당한 안정감을 주며 유용하게 쓰였다. 무엇보다 프레임 타입에서 오는 안정성과 불규칙한 노면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사륜구동시스템은 왜 쌍용차가 지금까지 SUV의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는가에 대한 깨달음을 갖게 했다. 렉스턴 W에 탑재된 2.0리터 e-XDi200 LET 한국형 디젤엔진은 고연비에 소음 및 진동을 잡은 한국형 디젤엔진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국내 다양한 지형에 적합하도록 탁월한 출발 성능 및 추월 가속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19.8kgm의 강력한 저속 토크를 실현했다. 험한 오프로드 주행을 위해서는 차량의 높이, 폭, 길이, 진입각, 진출각, 램프 앵글각과 같은 차량의 수치들을 숙지하여 험난한 지역 통과시 차량이 손상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렉스턴 W는 진입각 34.7도, 진출각 32.5도, 램프 앵글각 21도, 최대 도강 깊이는 50cm다. 덕분에 오지 캠핑 코스 곳곳에 산재해 있는 험로와 수로들을 거침없이 헤쳐 나갔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렉스턴W가 프리미엄 SUV로써 도심속 아스팔트위만이 아니라 험로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강력한 성능을 지니고 있음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일반적인 오토 캠핑이 아닌 핸드폰도 터지지 않는 곳에서의 오지캠핑을 통해 새로운 자동차 레저 문화를 고객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라고 전했다.

2014-06-27 14:02:1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