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폭스바겐, 파사트 TDI 가격 3890만원으로 내려…그랜저 디젤에 ‘맞불’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가 중형세단 파사트 2.0 TDI에 펜더 社와 협업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추가하면서 가격을 4200만원에서 3890만원으로 인하했다. 상품성이 강화된 파사트 2.0 TDI는 국내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중형세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시됐다. 파사트는 폭스바겐을 대표하는 중형 세단으로, 지난 2012년 7세대 신형 모델로 한국 시장에 출시된 이후 18차례 수입차 베스트셀링 톱10 자리에 올랐던 모델이다. 파사트 2.0 TDI에 새롭게 추가되는 펜더(Fender) 오디오 시스템은 음악용 앰프 전문 업체인 펜더 社와 파나소닉(Panasonic)과의 협력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다. 생생한 사운드 구현을 위해 디자인 단계부터 참여해 개발됐으며, 트렁크에 위치한 서프우퍼를 포함한 총 9개의 스피커를 통해 440W의 출력을 뿜어낸다. 특히 고음과 저음에서 깨끗한 음질을 구현하는 펜더의 클래식한 음색과 저음역 리스폰스와 세심한 중음이 합쳐져 라이브 음악의 생생함을 완성했다. 폭스바겐은 주행의 즐거움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3년의 연구기간을 거쳐 이를 개발했으며, 세계적인 거장들의 기타 앰프에 새겨진 크롬 펜더 로고와 동일한 로고를 펜더 사운드 시스템에도 적용해 특별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추가하면서도 가격은 기존 4200만원보다 310만원 인하된 3890만원으로 책정됐다. 가격이 3000만원 후반대로 내려오면서 현대차 그랜저 디젤과도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한국 고객들이 선호하는 중형 세단의 가치에 발맞춰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만큼 더 많은 분들이 폭스바겐의 매력을 경험하실 수 있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14-07-08 17:11:12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전자랜드,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 실천…값진 1년의 결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창고형 매장으로 오픈하며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전개해 온 지역행사 후원이 다음달 활동 1주년을 맞는다. 2013년 8월부터 벌인 후원활동은 크게 지역행사와 문화공연 후원으로 나뉜다. 부산·광주·대전 등 대도시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문화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도 가리지 않고 찾아가 후원에 나섰다. 탁구·골프·산악자전거·마라톤 대회 등 스포츠 행사에 전자제품을 협찬하고 ▲리처드 용재 오닐 10주년 리사이틀 ▲러시아 국립 아이스발레단 같은 클래식 공연 ▲김현식 추모 공연 ▲김혜자의 모노드라마 등 대중적인 공연 후원에 나서 지역 거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과 공모전을 지원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기금 모금을 벌이기도 했다. 이 밖에도 'IT교육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1년 간 부산지역 고등학생에게 전자신문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자랜드 측은 서울 본사 이외에도 전국 100여개의 지점을 운영하면서 거점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행사 후원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런 인프라를 활용해 공연·스포츠행사·우리 농산물 축제 등 지역 사회 부흥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보통 기업의 후원은 경품 협찬 수준으로 끝나지만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기금 모금 행사도 함께 진행하는 등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자 노력했다" 면서 "전국 100여개의 매장이 직영제로 운영되는 만큼 직접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 진정성을 인정 받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2014-07-08 17:09:41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11번가 MD가 선정한 올 여름에 뜰 이색 아이디어 우산은?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11번가'는 최근 자사 MD 200명을 대상으로 '올 여름에 뜰 대박 우산'을 설문조사 한 결과 '플라워 매직 우산'이 1위(34%)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일명 '까꿍 우산'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우산 전면에 특수코팅기법을 사용해 빗방울이 떨어져 물기가 묻으면 벚꽃 문양이 피어난다. 24개 튼튼한 살대와 안전장치로 거센 바람이 불어도 뒤집어지지 않도록 했다. 뒤를 이어 실용성과 재미를 동시에 겸비한 이색 우산 '하이브렐라(Hybrella=Hybrid+Umbrella)' 제품들이 상위에 랭크됐다. 2위에 오른 '헬멧 우산(21%)'은 귀여운 디자인의 거대한 헬멧 모양으로 전방의 시야확보가 가능한 데다 비바람에도 어깨가 젖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3위 '컵홀더 우산(17%)'은 손잡이 부분이 컵 홀더로 제작돼 비 오는 날 우산과 커피 컵을 동시에 들어야 하는 불편함을 보완했다. 바나나 모양의 하드케이스가 있어 비에 젖은 우산을 넣어도 가방이나 옷에 물이 새지 않는 '바나나우산(11%)'이 4위에 기록했고 5위에는 비오는 날 안전을 고려한 'LED 레인보우 멀티우산'(8%)이 올랐다. 우산봉이 LED조명으로 제작돼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색상의 조명이 반짝여 어두운 빗길 속에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고려했다. 이 밖에 손잡이 부분이 칼자루 모양으로 디자인 된 '칼자루 우산', 날씨 변덕이 심한 게릴라성 폭우의 영향으로 휴대가 용이한 '양산 겸용 5단 우산'이 MD들의 주목을 끌었다. 고아라 생활팀 매니저는 "우산이 비만 피하면 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이색 아이디어 우산이 증가하면서 11번가에서 판매하는 우산 상품수는 전년 동기 대비 20%, 매출은 30% 증가했다"고 말했다.

2014-07-08 17:07:45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어닝쇼크' 탈출구 있나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이 2년 만에 처음으로 8조원 밑으로 떨어지며 '어닝쇼크(실적 하락 충격)'를 겪었다. 우리 경제에서 삼성전자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할 때 이번 어닝쇼크 여파가 한국경제도 휘청하게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하지만 이번 실적 하락을 두고 삼성전자 측은 "일시적인 것"이라며 "3분기 실적은 다소 나아질 것"이라고 낙관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으로 영업이익이 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45%, 전분기 대비 15.19% 감소한 실적이다. 2분기 매출액은 52조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5%, 전분기 대비 3.13% 줄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 ▲지속적인 원화 강세 ▲스마트폰·태블릿PC 판매 감소 및 재고 감축을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 ▲무선 제품에 직접적 영향을 받는 시스템LSI와 디스플레이 사업 약세 등을 꼽았다. 이번 삼성전자의 실적 저하는 전체 영업이익의 큰 부분을 차지하던 IT·모바일(IM)부문 실적 후퇴와 맞물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분기 IM부문의 영업이익은 4조원대에 그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1분기 IM부문 영업이익이 6조4300억원으로 전체 영업이익의 76%를 차지했던 점을 고려하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이처럼 실적 의존도가 높았던 IM부문 실적 급감이 전체 실적 저하로 직결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 둔화 속에 중국 및 유럽 시장내 업체간 경쟁 심화로 중저가 스마트폰 유통 채널내 재고량이 증가하며, 셀인(제조업체가 유통업체에 판매하는 물량)이 줄었다. 또 3분기 성수기 및 '갤럭시 노트4' 등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재고량 축소를 위해 마케팅비를 공격적으로 집행한 것도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 둔화와 함께 삼성전자가 저성장 기조에 돌입한 게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했다. 국내 제조업 매출에서 10%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전자 비중을 고려할 때 향후 저성장 패턴이 장기화되면 후방 연관산업을 비롯해 전체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적잖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타났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다"라며 "고급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애플 아이폰에 밀리고 중저가 시장에서는 중국산 제품과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변한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업체들 중 삼성전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회사들이 많아 이들을 중심으로 2~3분기 실적 충격이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이 같은 우려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3분기 실적 회복을 자신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원화 강세 등으로 인한 실적 악화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3분기엔 스마트폰·태블릿PC 등에 대한 재고 감축을 위한 마케팅비도 2분기에 비해 미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폰·태블릿PC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판매 증가와 메모리반도체 사업의 성수기 효과 등으로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도 "삼성전자는 3분기 가전 성수기 및 메모리 호조세 지속으로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스마트폰 판매 역시 실적 증가가 예상되나 애플 아이폰6 및 중국 업체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 증가가 변수"라고 밝혔다.

2014-07-08 16:58:17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코카콜라,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그린리더 빗물학교' 2기 출범

한국 코카콜라(대표 이창엽)는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코카콜라 그린리더 빗물학교' 2기 첫 개교식과 수자원 교육을 지난 7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정심초등학교에서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경기 상탄초등학교를 비롯한 3개교와 함께 첫 선을 보였던 '그린리더 빗물학교'는 올해 2회째를 맞아 정심초등학교, 남천초등학교, 대치초등학교가 새롭게 참여하는 빗물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정심초등학교를 비롯한 3개 학교는 자체 텃밭인 스쿨팜(School Farm)이 활발하게 운영되는 곳으로 모아진 빗물로 텃밭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빗물의 이용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빗물이용시설이 설치된 학교에 관리를 담당할 학생들에게 빗물 이용의 중요성, 수질 측정 등의 수자원 교육을 통해 빗물이 소중한 자원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교육도 실시했다. 코카콜라 홍보팀 박형재 상무는 "인류의 소중한 자원인 수자원 보호를 위해 코카콜라사는 2020년까지 '물 중립(Water Neutrality)' 실현이라는 목표 하에 음료 생산에 사용된 만큼의 동일한 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물의 재활용 및 지역 사회 물 보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새롭게 출범한 '코카콜라 그린리더 빗물학교'를 통해 보다 많은 아이들이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생활 속 실천할 수 있는 진정한 그린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빗물학교'는 학교 내 2톤 규모의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해 직접 빗물을 모으고 조경·소방·청소용수 등으로 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에는 경기 상탄초등학교, 서울 금옥초등학교, 성남 동초등학교가 빗물학교 1기로 선정돼 총 22만2625ℓ의 빗물을 모아 교내 용수로 재사용됐다.

2014-07-08 16:48:32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와인타임, 13일까지 '정상들의 공식 만찬 와인' 최대 50% 할인

와인숍 '와인타임'이 연일 화제가 되고있는 박근혜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주석의 공식 만찬 와인을 비롯한 '정상(頂上)들의 만찬 와인' 10여종을 오는 13일까지 와인타임 전점에서 한정 할인 판매한다. 시진핑 주석 방한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박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만찬에 사용된 '핑구스 PSI 2011'와 '메종 르로이 부르고뉴 블랑 플뢰르 드 비뉴'를 각 20병 한정해 압구정점 단독으로 12만원과 11만원에 선보이며, 만찬에는 사용됐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삐에르 라베 본 블랑 2009'와 오찬 와인 '도멘 퐁소 샹볼 뮈지니 퀴베 데 시갈 2009'와 '그로셋 폴리쉬 힐 리슬링 2013'도 25~30% 할인된 가격으로 와인타임 전점에서 선보인다. 또 오바마 대통령의 만찬주이자 미국 나파 밸리를 대표하는 와인 '죠셉 펠프스 카버네 소비뇽 2011'은 24병 한정으로 12만원에 선보이며, 2013년 오바마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만찬 와인 '문차이 코 레오니오스 2010'도 25% 할인된 36만원에 판매된다. '문차이 코 레오니스'는 와이너리의 공동설립자중 한명이 중국계 미국인 래리 차이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 밖에도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 와인 중 하나였던 '울프 블라스 골드 라벨 샤도네이'와 2007년 남북정상회담의 만찬주 '샤또 그로 까이유', 오바마 대통령과 중국의 후진타오 전 주석의 만찬주 '듀몰 러시안 리버 밸리 샤도네이' 등도 각각 30~50% 할인해 판매한다. 와인타임 임득선 팀장은 "박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공식 오찬과 만찬주 쓰인 5종은 현재 국내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제품으로 어렵게 와인을 수급하여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중국 정상들이 선택한 만찬 와인을 즐기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7-08 16:41:3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