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 에너지솔루션시장 선도기업 꿈꾼다

LG, 에너지솔루션시장 선도기업 꿈꾼다 그룹 차원 '그린경영 포럼'개최…계열사 사업장에 에너지 솔루션 구축 LG가 에너지 솔루션 사업 시장선도에 나섰다. LG는 9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계열사별 에너지·환경 등 그린경영 담당임원 및 실무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G 그린경영 포럼'을 개최했다. LG 그린경영 포럼은 LG 각 계열사들이 에너지, 환경 분야의 이슈를 선행 파악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관련 대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 및 패널토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번째 강연에서는 '에너지 여건의 변화와 대응전략'의 주제로 손양훈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이 진행했고, 이어 열린 패널토의에서는 'ESS 활성화 방안'에 대해 문승일 서울대 교수, 김응상 한국전기연구원 센터장 등 4명의 ESS 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ESS 산업 활성화 대책과 관련,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LG는 향후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그린경영과 관련된 사회 전문가들과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LG는 차세대 성장엔진의 한 축으로 집중 육성하는 에너지 솔루션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에너지 솔루션 관련 최신 기술을 계열사 사업장에 우선적으로 구축해 기술 신뢰도를 높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도 거두고 있다. LG화학은 현재 시험 가동중인 익산 사업장과 구축중인 오창 사업장의 ESS를 7월 중 모두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익산 사업장에 구축된 ESS의 경우, 단일 설비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23MWh급이다. LG화학은 이를 통해 국내 ESS 활성화 및 산업계 에너지 효율화 모델을 제시해 선도 기업의 우위를 점유해 간다는 계획이다. 또 LG CNS는 계열사인 LG디스플레이 파주·구미 사업장의 형광등을 고효율 친환경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하는 동시에 조명제어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조명 솔루션을 구축했다. LG전자는 청주·창원·강서 사업장에 건물 에너지 관리시스템(BEMS: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를 적용해 사업장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LG화학, 세계 최대 규모 ESS 구축 LG화학은 최근 익산 사업장에 단일 사업장 기준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23MWh ESS를 구축하고 시험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27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익산 사업장을 방문해 ESS 설치현장을 점검, ESS의 조기 활성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제도적 지원 의사를 밝힌 바 있다. LG화학은 익산 사업장과 함께 현재 시험가동중인 오창 사업장의 7MWh급 ESS를 7월 중 가동할 계획으로, 총 30MWh의 대규모 ESS를 운용한다. 30MWh는 4인 가구 기준으로 2500세대가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LG화학은 이번 ESS 구축으로 심야의 값싼 전기를 사용해 충전했다 전기 요금이 높은 낮 시간대에 충전한 전기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연간 13여억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LG화학은 중대형 배터리분야 세계 1위 기술력을 기반으로, 자사 사업장에 대규모 ESS를 운용해 ESS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실히 잡아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에 구축된 ESS에는 3MW급 세계최대규모 PCS(전력변환장치)와 LG CNS의 EMS(에너지관리시스템)가 함께 구축돼 LG가 차세대 성장엔진으로 육성하는 '에너지 솔루션 사업' 역량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LG CNS, 스마트 조명 솔루션 구축 LG CNS는 LED 조명에 제어 기술 적용한 스마트 조명 솔루션을 LG디스플레이의 파주와 구미 사업장에 구축했다. LG전자가 개발한 고효율 친환경 LED조명에 주변 환경과 공간 이용률을 고려해 자동적으로 조도 제어가 가능한 디밍(Dimming)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조명 솔루션을 개발했다. 디밍은 외부 환경 밝기에 따라 조명의 조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것이다. LG CNS는 지난해 9월부터 LG디스플레이 파주, 구미 사업장의 공장, 사무실 등의 53만개 형광등을 LED 스마트 조명으로 교체 중이며 현재 90%의 공정률을 기록해 8월말에 완료할 예정이다. 두 사업장에 구축되는 LED 조명 구축 사업은 국내최대 규모로 현재 진행중인 공사 기간 동안에만 36억원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8월말 모든 형광등이 LED조명으로 교체 완료되면 이들 사업장은 연간 약 68억원의 전기료 절감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LG는 전기료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 조도 향상으로 인한 사무환경 개선 등 장점이 있는 LED 스마트 조명을 계열사 사업장으로 확대키로 하고, 올해내 LG화학 여수와 익산 사업장에도 설치할 계획이다. LG이노텍도 지난해 9월 국내외 전 사업장에 LED 스마트 조명을 구축해 연간 약 6억원의 전기료 절감효과를 거두고 있다. ◆LG전자, BEMS 적용 에너지 효율 극대화 LG전자는 지난 6월 청주 사업장에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BEMS란 건물내 조명, 냉·난방설비 등 에너지 사용 시설에 센서와 계측장비를 설치하고 이를 통신망으로 연계해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분석하고 자동 제어함으로써 이용효율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이다. BEMS는 매년 14%씩 성장해 2020년에는 그 시장 규모가 6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에너지 분야 신사업이다. 청주 사업장의 경우 물을 냉각시켜 냉방과 제습 기능을 하는 공조시설인 칠러(Chiller)의 전기사용 효율 향상과 클린룸*의 제습운전 개선을 위해 지난 6월 BEMS를 도입했다. 칠러는 일반적으로 물을 냉각시키는 장치로 주로 공장, 빌딩 등 대형건물의 공조 시스템에 활용된다. 클린룸의 경우 공기속에 존재하는 입자뿐 아니라 온도, 습도, 실내 공기압 등에 관해 환경적으로 제어되는 밀폐된 공간으로 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제조 공정이 필요한 공장에 설치된다. 2개월간의 시험 가동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간 에너지 비용 절감을 계산해 본 결과 약 3억원의 전기료 절감과 890톤의 탄소 배출 저감 기대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5억원을 투자해 1년반만에 투자비를 회수하는 것으로 경제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사무환경 분야에 BEMS를 도입한 창원, 강서 사업장도 마찬가지다. 창원 사업장은 지난해 8월 평소 전기 사용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무 환경의 변화를 최소화하면서 전기료가 비싼 피크시간대의 전기 사용을 분산시키거나 줄이는 방식의 BEMS를 구축해 전기 사용을 줄였다. 강서 사업장도 지난해 9월 BEMS를 도입, 빌딩 전체 전기료를 4.1% 절감해 지난해 말 서울시로부터 '그린 빌딩 대상' 우수 사례 표창을 수상했다.

2014-07-09 11:30:06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비가 오려나? 관절이 쑤시네"

"비가 오려나? 관절이 쑤시네." 어르신들은 관절통으로 궂은 날씨를 예측한다. 특히 비소식이 잦은 장마철이면 이런 예측이 더욱 흔하게 나타난다. 과학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관절은 기온이 낮고 습도가 높으며 기압이 낮을수록 악화된다고 알려져 있다. 고온 다습한 장마철 날씨가 민감한 관절의 평형상태를 깨뜨려 통증을 가중시키는 것이다. 더욱이 장마철에는 관절 내·외부의 기압 차이가 생겨 관절 주변의 신경 조직이 자극을 받게 되고 이로 인해 관절이 부어오르면서 통증이 심해진다. 하지만 장마철 관절이 아프다고 해서 모두 같은 관절염은 아니다.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같지만 구체적인 증상과 발생 원인, 진단법 등이 다르다. 온도에 민감해 주로 저녁이나 비가 오는 습한 날에 통증이 발생하는 퇴행성관절염은 관절 부위를 따뜻하게 찜질하면 통증이 가라 앉는다. 반면 류마티스관절염은 염증 반응에 의한 열이 동반돼 냉찜질을 해야 한다. 또 퇴행성관절염은 뼈와 뼈 사이를 연결하는 연골이 닳는 퇴행성 변화지만 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이에 따라 퇴행성관절염은 주로 고 연령층의 무릎이나 큰 관절에서 발생하고 류마티스관절염 증상은 주로 손가락이나 손목·팔꿈치 등 작은 관절에서 열감과 함께 나타난다. 두 질환의 치료법 역시 차이가 있다. 류마티스관절염의 진단은 채혈을 통해 이뤄지며 면역력을 정상화시키는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퇴행성관절염은 진찰과 방사선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손상 초기에는 약물이나 재활치료를 한다. 이광원 인천힘찬병원 관절센터 부원장은 "장마철 관절통은 적절한 운동과 치료를 통해 다스릴 수 있는데 통증이 완화되지 않을 때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또 환자에 따라 증상과 치료에 대한 반응이 달라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4-07-09 11:09:23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여름을 더욱 맛있게 보낼 수 있는 '와인 칵테일'

올 여름 믹싱주가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마시던 일반적인 폭탄주 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한 주류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을 즐기는 사람이 눈에 띄게 늘었다. 주로 보드카·럼·위스키 등을 베이스로 활용하지만, 와인도 칵테일의 훌륭한 베이스가 될 수 있다. ◆여름 제철 과일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와인 칵테일' 레시피 오렌지·복숭아·멜론 등은 별다른 조리 없이 먹어도 맛있는 여름철 제철 과일들이지만 이들 제철과일과 와인이 만나면, 와인의 깊은 풍미가 더해져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과일의 상큼함을 함께 느끼기에는 '상그리아' 칵테일이 제격이다. 먼저 큰 유리 저그에 상그리아 와인 '마리아 오레 상그리아 루즈' 3분의 2병을 담은 후 소다수(혹은 사이다) 2분의1병을 담는다. 이때 슬라이스한 오렌지(1개)와 딸기(2분의1컵), 깍둑썰기한 복숭아(1개) 등 기호에 따른 제철 과일을 더하면 완성이다. 이탈리아 화가 벨리니의 이름에서 유래된 '벨리니'는 복숭아를 이용해 즐길 수 있는 여름 와인 칵테일이다. 드라이한 스파클링 와인에 복승아 과즙과 넥타를 섞는 것으로 레시피도 간단하다. 글라스에 껍질을 제거한 백도를 주스 형태로 만든 복숭아 과즙과 스파클링 와인 '르 프롱드 모스카토'를 1대2의 비율로 넣은 다음 가볍게 저어주면 된다. ◆간단하지만 분위기 제대로 내는 '홈 와인 칵테일' 레시피 무더운 여름철, 잠 못 이룰 때 혹은 가벼운 홈 파티를 열 때 제격인 홈 와인 칵테일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재료들을 사용해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다. 스페인식 와인 칵테일인 '칼리 모초'는 레드 와인과 콜라를 1대1 비율로 혼합하고 얼음을 넣어 만든 와인 칵테일로 제조법이 매우 간단해 홈 칵테일로 제격이다. 흔히 와인에 얼음을 넣을 경우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없어 꺼려하지만 '칼리 모초'의 경우 '온더락'을 시도해보자. 의외로 과실 맛이 뚜렷하게 살아나 더욱 시원하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추천 와인으로는 과일 향이 풍부하며 부담 없이 마시기 적당한 '산타리타 120 메를로'가 좋다. 더운 여름철, 달콤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레시피 '옐로우테일 와이스크림'도 있다. 와이스크림은 와인과 아이스크림의 합성어로 차갑게 칠링한 로제 모스카토 품종의 와인과 아이스크림을 혼합하는 와인 칵테일이다. 유리잔에 '옐로우테일 핑크 모스카토'를 3분의 1정도 채운 후 떠먹는 아이스크림을 2스콥 정도 넣고 잘 저으면 완성된다. ◆눈과 입 모두 즐거운 '와인 칵테일' 레시피 일반적인 칵테일 레시피는 먹는 즐거움을 제공하지만 여기에 보기에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칵테일은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스파클링 와인에 오렌지 주스를 첨가해 만든 '미모사'는 빛깔이 미모사 꽃과 유사해 이름 붙여진 칵테일이다. 와인 글라스에 차갑게 칠링한 스파클링 와인과 오렌지 주스를 1대1 비율로 따르고 가볍게 저으면 완성된다. 두 개로 나뉜 층의 색깔 조화가 아름다운 여성용 칵테일인 '아메리카 레모네이드'도 있다. 새콤달콤한 맛이 강하며, 도수가 낮아 술이 약한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글라스에 레몬주스(40㎖)와 설탕(3티스푼)을 넣어 잘 녹인 후 얼음과 냉수를 넣는다. 그 위에 차갑게 식힌 레드 와인을 살짝 띄워 색이 구분되는 2개의 층이 만들어 지도록 한다. 이때 설탕을 많이 넣으면 와인이 잘 뜬다.

2014-07-09 11:08:58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여름철 복부 수술, 복강경으로 흉터 없이 비키니 입자!

여름철에는 무더위로 인한 차가운 음식과 과식, 음주 등이 위장에 부담을 줘 맹장염 등의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다. 또 살을 빼기 위한 지나친 저지방 음식 섭취나 다이어트 등은 담석증을 유발할 수 있다. 문제는 이들의 치료를 위해서는 복부 흉터가 남는 수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용을 고려한다면 흉터를 최소화하는 수술법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흉터 거의 없는 '단일공복강경' 인기…환자 만족도도 높아 과거 맹장염, 담석증에 걸리면 배를 열고 수술을 했다. 배를 절개하기 때문에 출혈과 통증이 많았고 수술 후에도 흉터가 남을 뿐 아니라 감염의 위험이 높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복강경수술'이 도입됐다. 복강경수술은 최소 침습수술 중 하나로 복부에 0.5∼1㎝ 지름의 작은 구멍을 뚫고 그 공간에 공기를 주입해 공간을 확보한 후 특수 비디오카메라인 복강경과 특수 수술도구를 이용해 수술하는 방법이다. 전통적인 개복수술과 비교해 절개 부위가 작아 미용적으로도 보기 좋고 수술 후 통증이 훨씬 적은 것이 장점이다. 또 회복 속도가 빨라 수술 후 3일 정도면 퇴원이 가능하며 특히 전문의가 카메라를 통해 환부를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다. 더욱이 단 한 개의 구멍을 뚫고 수술하는 '단일공복강경수술'이 등장해 인기를 얻고 있다. 보통 복강경수술을 할 때는 배에 3~4개의 구멍을 뚫고 진행한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제는 하나의 구멍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복강경수술이 가능해진 것이다. 배꼽 부위에 단 한 곳에만 구멍이 생겨 수술 흔적이 거의 남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여름철 비키니 수영복을 입는 데 지장을 주지 않기에 여성 환자와 젊은 연령층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복강경수술보다 근육의 손상 및 통증도 덜하다. 게다가 일생생활로의 복귀도 빠르며 수술 부위를 통한 탈장 및 출혈 등이 발생할 우려도 줄어들었다. 민상진 메디힐 병원장은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단일공복강경수술이 인기도 많고 환자 만족도도 높다. 하지만 작은 구멍 한 개를 통해 수술하는 고난이도 수술이라 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전문의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4-07-09 11:07:16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UHD TV, 해외 유력 매체서 호평 잇따라

LG전자 초고화질(UHD) TV가 해외 매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 IT 전문 매체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는 LG UHD TV(모델명:79UB9800)에 대해 "IPS 패널의 뛰어난 화질과 더불어 웹 운영체제(OS)의 사용자 편의성은 정말 인상적"이라고 호평했다. 특히 웹OS에 대해서는 "기존 어느 TV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편리함을 갖췄다"며 "스마트+ TV야말로 진정한 쌍방향 홈엔터테이먼트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독일 영상 전문 매체인 '비디오(Video)' 역시 LG UHD TV(모델명:65UB980V)의 색정확도와 넓은 시야각, 혁신적인 사용편의성을 높게 평가해 최고제품인 '테스트 위너'에 꼽았다. 이 매체는 "LG UHD TV는 어떤 시야각에서도 편안하고 명료한 화질을 제공하고 이는 2D뿐 아니라 3D에서도 동일하다"라고 설명했다. 영국 '트러스트리뷰(Trusted Reviews)'는 "지금까지의 스마트TV 중 이렇게 직관적이고 아름다운 인터페이스를 가진 TV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고 평했다. 'AV 포럼(AV Forums)'은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성과 쉬운 시스템 설계 등을 상세히 다루며 "스마트+ TV는 경쟁 제품들이 따라 갈 수 없는 진정한 혁신이자 게임 체인저"라고 극찬했다. 이인규 LG전자 TV사업담당 전무는 "TV의 본질인 화질과 혁신적인 사용편의성을 모두 충족시킨 UHD TV로 고객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4-07-09 11:00:20 이재영 기자
삼성전자, '2014 난징 유스 올림픽' 캠페인 본격 개시

'2014년 난징 유스 올림픽' 무선통신 문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유스 올림픽 개막 한 달을 앞두고 본격 마케팅에 나섰다. 유스 올림픽은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가 14~18세의 청소년들에게 올림픽 정신 계승과 교류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창설한 대회다. 올해 대회는 중국 난징에서 8월 16~2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청소년들의 스포츠·문화 축제인 '난징 유스 올림픽'에서 'Live the Beats, Love the Games'를 테마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젊은 세대들의 일상이자 주요 문화인 디지털 음악과 갤럭시S5 등 최신 스마트 기술을 결합해 즐거운 모바일 체험과 유스 올림픽의 열기를 공유하고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첫 활동으로 이달 중순부터 유스 홍보대사 선정을 시작으로 한류스타 콘서트, 중국 5대 도시를 자전거로 순회하며 대회의 의미를 알리는 삼성 모바일러스 운영 등 사전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 대회 기간 중에는 IOC가 선정한 유스 홍보대사에게 스마트 기술을 통해 대회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나눌 기회를 제공하고, 삼성전자의 최신 모바일 제품과 젊은 세대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인 '난징 유스 올림픽 스튜디오'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부사장은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은 삼성이 추구하는 미래 기술의 원천"이라며 "음악과 스포츠 축제를 함께 즐기는 난징 유스 올림픽 캠페인을 통해 디지털 세대에게 더욱 매력적인 스마트 기기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하오 지안(Hao Jian) 난징 유스 올림픽 조직위원회(NYOGOC) 마케팅 총괄 담당은 "더욱 많은 세계 청소년들이 대회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삼성전자의 앞선 기술과 함께 난징 유스 올림픽을 새롭고 스마트하게 즐기는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4-07-09 11:00:00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삼성엔지니어링, 201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삼성엔지니어링이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며 지속가능경영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대표 박중흠)은 지난 한 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약속을 담은 '201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보고 국제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3.1'에 따라 작성됐다. 또 ▲투명하고 책임 있는 성장 ▲인간과 환경의 존중 ▲파트너와 동행 등 3가지 추진 방향에 대한 지속가능경영 체계 및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위한 접근법을 담고 있다. 특히 경제·환경·사회적 가치창출에 대해 상호 연관성을 제시하는 통합보고 형태로 발간됐으며, 회사의 내실 강화 전략과 경영 혁신 활동에 대한 소개를 실었다. 아울러 프로젝트 지역의 사회공헌 전략,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생물다양성 보호활동 등 비즈니스 수행 과정에서의 지속가능성 원칙을 적용한 다양한 사례도 보여준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보고서 발간을 통해 고객과 협력사, 임직원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사랑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이와 함께 외부 이해관계자들의 비재무적 정보 공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1년부터 꾸준히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삼성엔지니어링은 2013년 글로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경연대회인 영국 CRRA(Corporate Register Reporting Awards)에서 창간호 부문 1위를 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국제 지속가능경영 평가지수로 널리 알려진 DJSI(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 평가에서 Asia Pacific에 편입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삼성엔지니어링 '201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문과 영문으로 발간됐으며, 회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4-07-09 10:48:58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