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우건설, 업계 최초로 ISO/IEC 20000 인증 획득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건설업계 최초로 IT서비스 국제표준인 'ISO/IEC 20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ISO/IEC 20000 인증'은 기업이 고객에게 IT서비스를 국제표준에 부합되게 수행할 능력이 있는지를 영국표준협회(BSI)가 인증하고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심사해 공인하는 국제 인증이다. 이번 인증은 대우건설이 각종 홈페이지 및 협력업체와 발주처 등에 제공하는 모든 사내외 IT기반 시스템에서 국제적 수준의 서비스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대우건설은 그간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제수준의 업무 프로세스를 정착하고자 노력해왔으며, 지난해 12월 정보보안 분야의 국제표준인 ISO/IEC 27001 획득을 통해 고객의 개인 정보 보호 기술력 역시 국제적 수준에 이르렀음을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대우건설은 IT 서비스 관리 수준을 글로벌 리딩 기업의 수준으로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IT와 건설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대우건설은 한 차원 높은 IT역량을 기반으로 원자력발전소, 대규모 플랜트 정유시설, 병원 및 호텔 등의 각종 자동화 설비와 푸르지오 아파트의 입주민 편의시설에 다양한 ICT기술을 적극 활용해 경쟁사와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미 대우건설은 올해 2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기술협력 MOU를 체결해 건설과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분야의 융합기술 협력을 통한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오광석 대우건설 상무는 "앞으로 건설업계의 IT기술은 더욱 체계적이고 고도화될 예정"이라며 "EPC 설비, 주택, 건축물의 운영업무가 IT서비스를 통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업무 효율화는 물론 투명성과 안정성 또한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그동안 정보화를 통한 지식경영 체계 완성을 목표로 핵심역량의 디지털 접목을 추진, 건설업계의 정보화를 선도해 왔으며, 앞으로도 첨단 IT 기술 도입을 통한 모든 정보시스템의 유기적 통합으로 글로벌 E&C 리더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2014-07-10 16:18:09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온라인몰, 초복 앞두고 1~2인용 소포장 보양식 인기

초복을 일주일여 앞두고 소포장 간편 보양식이 1~2인가구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나라 1인가구의 비율은 2000년 15.5%에서 2013년 25%로 점차 증가하며 네 가구 중 한 가구가 1인 가구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들은 혼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보양식을 선호한다.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에서도 소포장 간편 보양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복날 인기 상품인 삼계탕의 경우 올해 특히 반마리 소포장이나 레토르트 상품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지난 6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 최근 한 달간 소포장 간편식 삼계탕 판매율을 조사해 본 결과 전년 동기대비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으로는 '하림 반마리 삼계탕' '아워홈 고려삼계탕 닭반마리' '하우촌 국내산 몸보신 반마리 삼계탕' 등이 고객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다. 또 손이 많이 가는 설렁탕·곰탕·도가니탕 역시 간편하게 끓여먹거나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이 인기다. 전통방식 그대로 횡성한우의 뼈를 고아서 만든 '아침에 든든 횡성 한우 곰탕', 첨가제를 넣지 않고 감식초와 솔잎가루로 누린내를 제거한 '한복선 사골도가니탕' 등 탕류 매출 역시 전년대비 26%나 증가했다. 국내산 장어를 손질해 간편하게 신선한 장어요리를 즐길 수 있는 '통영사람들 국내산 자연산 바다장어 240g'의 경우 전년대비 판매율이 15% 늘어났다. 보양 삼계탕의 주 재료로 쓰이는 전복 역시 소포장 상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완도산 꼬마전복 300g'의 경우에는 같은 기간 판매율이 전년동기 대비 약 4.7배 증가했다. 반마리 삼계탕 등이 각광을 받으며 전복 역시 소포장의 작은 사이즈가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인터파크에서는 6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 소포장의 간편 보양식 제품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옥션의 경우 '베스트100-쌀/과일/농축산물' 카테고리에 삼계탕·훈제오리 등 간편보양식이 상당수 올라있다. G마켓에서도 반마리 삼계탕 등 간편 보양식이 삼계탕 카테고리 베스트셀러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최근 늘어난 나홀로족 및 2인 가구에 맞춰 업체들이 소포장 간편 보양식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김영준 롯데닷컴 생활팀 MD는 "올해 1인가구 영향으로 보양식 상품의 경우 소포장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각각 재료를 구입하기 보다는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레토르트 식품을 많이 찾는 것이 올해 트렌드"라고 설명했다.

2014-07-10 16:17:24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이청청 디자이너 '라이', 파리 이어 베를린 패션박람회 참가

디자이너 이청청의 '라이(LIE)'는 8일(현지시간)부터 열린 독일 베를린 국제 패션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라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2015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며 독일을 포함한 유럽 시장을 새롭게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베를린 국제 패션박람회는 베를린 패션 위크 기간 중 개최되는 다수의 패션 관련 박람회 중 전세계 패션 바이어들에게 가장 주목 받는 박람회다. 이보다 앞서 라이는 4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트레이드 쇼 '후즈 넥스트(WHO'S NEXT)'에 참가해 뉴욕·런던·스위스 등 세계 각지의 바이어들에게 오더를 받았다. 특히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 대비 약 300%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라이 측은 전했다. 라이(LIE)의 2015 봄·여름 컬렉션은 추상미술의 대가 '몬드리안'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독특한 컬러와 그래픽적인 요소를 가진 디자인·프린트 등의 조합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또한 도시와 자연의 느낌이 잘 어우러진 어반 테일러링을 기본으로 천연 소재를 사용해 세련되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런던 세인트마틴 출신의 이청청 디자이너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라이(LIE)는 한국을 대표 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 하우스 브랜드다.

2014-07-10 16:16:17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