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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카페라떼 '라떼 브랜드'로 확장…신제품 '녹차라떼', '초콜릿라떼' 2종 선봬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라떼 브랜드로 새롭게 탄생한 '카페라떼'로 컵커피 시장 1위에 이어 라떼 음료 시장 선도에 나선다. '카페라떼'는 올해 출시 17주년을 맞아 기존 '커피 브랜드'에서 '라떼 브랜드'로의 확장을 위해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했다. 이를 기념해 신제품 '녹차라떼'와 '초콜릿라떼' 2종을 선보이면서 라떼 음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매일유업은 라떼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한 '카페라떼'를 통해 컵커피 시장 1위에 이어 라떼 음료 시장에서도 저력을 보여준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지난 4~5월 프리미엄 브랜드 '바리스타(BARISTAR)'와 라떼 브랜드 '카페라떼'로 컵커피 시장 점유율 43.5%를 기록하며 2위와 10% 이상의 큰 점유율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냉장 유통에서의 강점을 살려 냉장 컵커피에 집중, RTD(Ready To Drink) 커피 시장에서도 2위를 기록하는 등 컵커피 시장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다. 신제품 '녹차라떼'는 깨끗한 제주 어린 녹차 잎과 진한 생초콜릿에 신선하고 부드러운 우유를 듬뿍 담은 풍부한 맛으로,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초콜릿라떼'는 일반 초콜릿에 비해 카카오 함량이 높은 생초콜릿을 그대로 녹여 담아 본연의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기존 카페라떼 '초콜릿 카페모카' 대비 5배 더 많은 초콜릿을 함유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생초콜릿의 풍미를 한층 살렸다. 신제품의 인기와 함께 배우 유연석과 임주은이 설렘 가득한 연인으로 등장해 '카페라떼'의 부드러움을 사랑스럽게 표현한 TV 광고도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2014-07-22 18:33:2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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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주식 사고팔면 통신비 준다…증권업계 MTS 고객 잡기 '분주'

모바일 환경을 이용한 주식거래가 늘면서 스마트폰 통신비 지원으로 고객을 잡으려는 증권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최근 이동통신사들의 영업 재개와 맞물려 휴대폰 신규 개통 수요를 주식 투자와 연결하려는 증권사간 경쟁이 특히 치열해졌다. 대신증권은 올 초부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사이보스 터치'로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통신비 또는 단말기 할부금을 지원해주는 서비스를 연중 제공한다. 기존 스마트폰 보유 고객은 MTS 거래규모에 따라 통신비를 차등 지원받는다. 대신증권은 거래대금이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인 MTS 고객에게는 매달 3만원, 5000만원 이상에게는 매달 5만원의 통신비를 지원해준다.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 주식거래를 할 경우 매달 2만원의 통신비 지급과 함께 수수료도 면제해준다. 5억원 넘게 거래하면 수수료 면제와 함께 매달 5만원의 통신비를 받는다. 대신증권 홈페이지에서 이통 3사의 스마트폰을 신청하고 MTS로 주식(ETF 포함)을 월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일정 조건 하에 24개월 동안 단말기 할부금을 지원해준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4월 한 차례 진행한 통신비 지원 행사를 재개하고 연중 진행한다.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알뜰폰에 가입하는 고객이 자사 MTS(제휴 앱 제외)를 통해 월 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24개월간 매달 3000원의 통신비를 지원한다. 주식 대신 선물 1계약 이상 또는 옵션 50만원 이상 거래해도 통신비 지원 대상이 된다. 거래규모에 따라 지원금 액수가 달라져 최고 월 주식 5000만원 이상 거래에 대해 월 5만원의 통신비가 지급된다. 기존 스마트폰 보유 고객도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마찬가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양증권은 스마트폰 단말기 대금 전액(실부담금)을 지원해주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달 말까지 동양증권 홈페이지에서 특정 스마트폰을 개통하고 자사 MTS인 'T레이더'로 매달 100만원 이상 주식거래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단말기 할부금(통신사 할인금액 공제한 금액)을 24개월간 분할 지원한다. KDB대우증권의 경우 다른 증권사들과 달리 MTS가 아닌 계좌 개설과 연계한 통신비 지원 행사를 열고 있다. KT에서 휴대폰을 개통한 고객 중 대우증권 종합자산관리계좌(CMA)와 위탁계좌를 개설하고 통신요금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24개월간 매달 통신비 5000원을 제공한다. 주식(ETF 포함)을 월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월 1만원을, 월 1000만원 이상이면 금액에 따라 1만~5만원을 추가로 준다. 증권사의 한 관계자는 "향후 MTS를 통한 주식거래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본다"며 "특히 젊은 층을 포함한 직장인 등은 장중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스마트폰 관련 지원을 통해 MTS 고객을 선점하기 위한 증권사들의 노력이 이와 같은 행사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2014-07-22 18:02: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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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힐튼 H아너스 파트너십' 체결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전 세계 11개 호텔 브랜드를 보유한 힐튼 월드와이드와 힐튼 H아너스(Hilton HHonors)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힐튼 H아너스는 날짜와 등급의 제약 없이 호텔 포인트와 항공 마일리지를 동시에 적립해주는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포인트 적립 방식을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가루다마일즈 회원과 힐튼 H아너스 회원들은 전 세계 4100여 개의 힐튼 월드와이드 계열사 호텔 투숙 시 힐튼 H아너스 포인트와 가루다마일즈 마일리지를 모두 적립할 수 있게 됐다. 포인트 적립방식은 호텔 투숙 시 사용하는 1달러 당 힐튼 H아너스 10포인트와 함께 가루다마일즈 1마일 적립이 가능하다. 단, 햄튼 인(Hamton Inn), 홈우드 스위트(Homewood Suites), 홈2 스위트(Home2 Suites) 호텔에서는 최대 100마일까지만 가루다마일즈 적립이 가능하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마케팅 부사장 아멜리아 나수티온(Amelia Nasution)은 "세계적인 호텔 멤버십인 힐튼 H아너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은 항공과 지상 어디에서나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힐튼 H아너스 부회장 마크 와인스테인(Mark Weinstein)은 "인도네시아는 아시아에서 성장 중인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인도네시아를 여행하는 힐튼 H아너스 고객들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폭넓은 포인트와 항공 마일리지 적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가루다마일즈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및 제휴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무상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해주고, 마일리지를 사용해 여유좌석을 구매하거나 좌석승급 혜택을 주는 항공 마일리지 시스템이다.

2014-07-22 17:58:40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