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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신세계가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 실시

삼성전자는 다음달 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 5층에서 '삼성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신세계가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 시즌2'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 시즌2'는 기존의 정형화된 전시와 체험 형식을 벗어나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혁신 기능을 실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가 제안하는 NBDB(Never Been Done Before) 마케팅의 일환이다. 4층의 슈퍼(S) 아몰레드 네이쳐(Nature)는 실제 꽃과 흙으로 연출한 조경으로 자연의 숲을 백화점 안에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힐링 공간이다. 소비자들은 화면을 만지면 옆의 다른 제품으로 날아 움직이는 나비 등 인터랙션 그래픽 영상을 실제 꽃향기, 새 소리와 함께 감상하며 자연색을 그대로 구현하는 'S 아몰레드 WQHD'의 생생한 화질을 체험할 수 있다. 5층 광대역 LTE-A 폰 속도 특화존에서는 LTE 대비 3배 더 빠른 속도를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속도와 비교해 보여 준다. 또 '커브드 초고화질(UHD) TV' 3대를 연결해 놀라운 속도감을 표현하는 고화질 영상을 보다 사실적으로 보여 주고, 크롬 도장으로 달리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한 특수 마네킹이 '광대역 LTE-A'의 빠른 속도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누구나 살고 싶은 '즐거운 나의 집'을 연출한 라이프스타일 라운지는 모바일 제품 외에도 '셰프 컬렉션', '커브드 UHD TV' 등 최신 가전 제품을 함께 배치해 삼성전자의 혁신 모바일·가전 제품이 일상에 어우러진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밖에 주말에는 특수 분장을 하고 마네킹을 연기하는 석고 마임 팀의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 수 있도록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멈추지 않는 마케팅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23 08:41:4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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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협력사 대상 '2014년 우수기술 설명회' 개최

삼성전자가 국내 대학과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 보유한 최신 기술을 협력사에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22일 용인 서천에 위치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협력사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우수기술 설명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삼성전자와 협력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에너지 하베스팅과 금형 분야의 최신 기술 6건이 소개됐다. 에너지 하베스팅은 일상생활에서 버려지거나 소모되는 에너지를 모아 사용할 수 있는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재활용하는 기술을 말한다. 특히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로 100℃ 이하의 폐열과 상온과의 온도차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전기 에너지를 생산하는 부산대학교의 열전소자 기반 기술, 웨어러블 기기나 소형 전자기기에 활용 가능한 국방과학연구소의 박막형 전지 및 스위치 설계·제조 기술 등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금형 기술은 금속 성형기술 전문업체인 인스텍의 3차원 레이저 금속 성형기술, 자동차부품연구원의 최신 프레스 금형 기술동향이 소개됐으며 삼성전자도 최신 사출 금형 기술동향을 공유했다.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25개 출연연이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설립한 '중소기업지원 통합센터'도 설명회에 참가해 기술 애로사항 해결, 장비·인력지원 등 기술적 난관에 부딪힌 협력사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제안했다. 김진태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전무는 "다양한 기술을 소개하는 우수기술 설명회를 계기로 국내 중소기업이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7-23 08:40:2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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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때도 피부 관리는 계속…알짜 뷰티 파우치 공개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다. 들뜬 마음에 훌쩍 떠났다간 그동안 공들여 가꿔온 피부를 한 순간에 망가뜨릴 수 있다. 휴가를 마친 뒤 후유증으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휴가지에서도 피부 관리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고 뷰티 전문가들은 당부한다. 특히 해변, 산 등 휴가 장소에 따라 각기 다른 뷰티 아이템을 챙기는 센스가 필요하다. ◆해변: 자외선 차단·피부 진정 바닷물·자외선에 직접 노출되는 해변으로 떠날 때는 자외선 차단 제품은 물론 피부 진정 아이템을 챙겨야 한다. 먼저 그을린 피부에 염분이 닿으면 따끔거릴 수 있다. 이때는 보습·쿨링 성분의 제품으로 피부 온도를 낮추는 게 급선무. CNP차앤박 화장품의 'CNP 아쿠아 수딩 젤 크림'은 피부에 닿는 순간 물처럼 흡수되며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물놀이를 할 때는 워터프루프 기능의 선블록을 이용하는 게 좋다. 뉴트로지나 '울트라 시어 웻스킨 선블럭 SPF 50/PA +++'은 땀·물·태양을 3중 차단해주는 자외선 차단 스프레이다. 물에 젖은 피부에 뿌려도 하얗게 뜨거나 겉돌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등산·캠핑: 쿨링 기능 선블록 등산·캠핑을 계획했다면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만큼 쿨링 기능까지 겸비한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특히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 가장 강렬한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 헤라의 '선 메이트 쿨링 무스'는 바르는 즉시 촉촉한 물방울로 변하는 무스 제형으로 SPF 50+의 강력한 선블록 기능과 쿨링 효과를 갖췄다. 물을 자유롭게 쓸 수 없는 캠핑에서는 휴대용 클렌징 티슈 한 장이면 땀과 피지로 범벅이 된 얼굴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비타민·보습 성분을 함유한 오늘의 '비타빈 올 프루프 클렌징 티슈'는 짙은 메이크업은 말끔히 지우고 촉촉함만 남겨준다. ◆장거리 비행기 여행: 수분 보충 장시간 비행기를 타야할 때는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비행기 안의 습도는 15% 내외로 에어컨을 틀어놓은 사무실보다 건조하기 때문에 미스트와 멀티 오일을 이용해 수시로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아벤느 '온천수 스프레이 오 떼르말'는 민감성 피부에 진정·보습을 전하는 스프레이(50㎖)로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 멜비타 '아르간 롤온 뷰티 오일'은 휴대 간편한 롤온 타입이라 언제든지 얼굴·눈가 등 건조한 부위에 문질러 주면 된다.

2014-07-23 08:39:13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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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제주유업(구 제주마트) 우유배달 사기 피해 주의 당부

최근 유제품 판매회사인 제주유업(대표 정정훈)이 제품 배달을 중단하고 연락을 두절해 대금을 미리 결제했던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이 업체는 2010년 제주마트로 사업자등록 후 올해 제주유업으로 회사명칭 변경했다. 23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제주유업 관련해 서울·경기·인천 지역 소비자들의 피해 상담이 올해 5월말부터 접수되기 시작해 6월 말까지 총 170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해당업체는 영업사원이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노상 판촉행사를 통해 우유·요거트 등 유제품 6개월분 대금을 선결제하면 이후 6개월 동안은 제품을 무료제공한다며 1년 배달계약을 유인했다. 하지만 지난 5월 말부터 일방적으로 배달을 중단했다는 것이다. 또 품질평가위원 위촉계약을 체결하면 치즈·계란 등 유제품을 추가 제공하고 매월 일정금액을 홍보비 명목으로 지급한다는 조건을 제시하며 추가 대금 결제를 유도하기도 했다. 계약 체결 시 20만원 이상을 신용카드 할부로 결제한 소비자들은 카드회사로부터 할부금 납부를 면제받고 있지만, 현금·신용카드 일시불 등으로 결제한 소비자들은 고스란히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결제방법 및 금액 확인이 가능한 113건 중 20만원 이상 신용카드 로 할부결제한 경우는 52건(46.0%)에 불과하고, 이들 역시 이미 납부한 할부금은 보상받지 못해 사실상 모든 계약자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소비자원 측은 설명했다. 소비자원은 신용카드로 20만원 이상을 할부결제한 소비자들에게는 카드회사에 할부금 지급 거절의사를 통보하도록 안내하고, 제주유업이 방문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고 방문판매 행위를 한 법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와 관련해 소비자원은 사업자의 일방적인 계약이행 중단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친 계속거래 계약은 가급적 체결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다만 불가피하게 계약을 체결할 경우 20만원 이상의 금액은 신용카드 할부로 결제하고, 특히 과도한 할인율이나 사은품 등에 현혹되어 계약을 체결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2014-07-23 08:29:03 정영일 기자
직장인 SNS 관리 '좌불안석'

# 어느날 외근을 나간 직장인 A씨는 카카오스토리에 거리 사진과 함께 '탈출이다!'란 글을 올렸다. 며칠 뒤 열린 회식 자리에서 A씨는 팀장으로부터 '탈출이 좋으면 계속 탈출하라'는 소리를 들었다. A씨는 "팀장님은 농담이라 하셨지만 이럴거면 아예 회사를 나가란 뜻 아니냐"고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 대기업 부장 B씨는 SNS를 하다 같은 팀 C대리의 페이스북을 발견했다. C대리 계정에는 회사 조직에 대판 비판,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담은 게시글이 있었다. 욕설이 섞인 글도 눈에 띄었다. B씨는 "누구나 고민은 있겠지만 C대리의 SNS를 본 이상 안 좋게 볼 수밖에 없다.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SNS 처세 시대'가 왔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재직자와 구직자들의 SNS를 확인하는 사례가 늘면서 직장인 SNS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무심코 쓴 표현이나 과격한 게시글이 인사평가나 취업에 감점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22일 취업포털 인크루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사담당자의 41%는 '그 사람의 실제 생활 모습이나 인맥,사회성을 파악하기 위해 SNS를 확인한다'고 밝혔다. 인사담당자가 SNS에서 중점적으로 보는 사항은 '평소 언행이나 가치관의 올바름 여부'였다. 인사담당자의 73%는 채용하려는 사람의 SNS를 확인하고 있었으며 절반 가량은 'SNS 상태가 인사 평가에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이런 상황에서 SNS에 갑갑함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홍보대행사 민컴의 차향미 과장은 SNS를 하지 않는다. 차 과장은 "모든 SNS는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 메시지가 공유·확산되기 때문에 사생활 노출 걱정이 크다"며 "홍보 직군 특성상 사람을 많이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데 이런 내용을 SNS를 통해 표현하고 싶은 바람은 있다. 하지만 사생활 노출에 대한 부담이 더 크다"고 말했다. 잡코리아의 '직장인 SNS 실태' 조사에서도 직장인의 36.6%는 SNS 운영에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사생활 정보 유출'을 염려했다. 특히 20대 직장인에게서 '직장 상사와 거래처 등 업무와 관련된 사람들이 자신의 게시글을 보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타 연령대에 비해 가장 높았다. 직장 상사의 SNS 친구 신청을 몇달째 미루고 있다는 D씨는 "서로 친구로 등록되는 순간 나의 24시간이 상사에게 '보고'가 되는 것이다. 직장과 사생활은 구분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민욱 사람인 홍보팀 팀장은 "외국에서는 직원이 SNS 게시글 내용으로 회사 소송을 당하는 사건이 종종 있다. 개인 의견이 회사 입장으로 와전되거나 내부 기밀이 알려진 경우인데 직장인의 SNS가 더이상 개인 공간이 아니란 뜻"이라며 "SNS에 너무 많은 정보를 표출하지 않거나 회사 사람들은 모르는 SNS를 따로 운영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과격 표현 게재는 지양해야 때로는 SNS가 채용에 득이 될 수 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구직자라면 평소 자유롭게 SNS를 관리하되 과한 욕설이나 비속어 사용은 조심하는 것이 좋다"며 "평소 본인이 취업을 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 관심 기업에 대한 포스팅 등을 정리해 올리면 인사담당자들에게 호감 가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위해 SNS 처세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장재섭 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평판관리'다. 기존의 평판관리가 면대면을 기본으로 형성됐다면 최근에는 SNS에서 구축된 평판관리가 인맥관리만큼이나 중요하다"며 "SNS가 개인적 의견을 올리는 채널로 사용되는 것이 맞지만 만일 이직을 생각한다면 SNS에 과격한 표현 게재는 지양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2014-07-23 07:31:17 장윤희 기자
보험사 대출, 가계 늘고 기업 줄고…연체율은 그대로

보험회사의 가계대출 잔액이 늘어난 반면 기업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체율은 그대로였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5월 말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잔액이 135조1000억원으로 전달보다 2000억원(0.1%)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가계대출은 85조7000억원으로 전달 대비 4000억원(0.4%) 늘었다. 그 중에서 주택담보대출이 2000억원(0.8%) 증가했고 기타대출과 보험계약대출이 각각 1000억원씩 늘었다. 기업대출은 49조3000억원으로 전달보다 2000억원(0.4%) 감소했다. 5월 말 현재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연체율은 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으로 전달과 동일한 0.61%를 기록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49%로 전달 대비 0.02%포인트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59%로 전달과 같았으나 그외 가계대출의 연체율이 0.44%로 0.03%포인트 상승했다. 기업대출의 연체율은 전달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0.83%를 기록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이 0.16%로 전달과 동일했고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1.25%로 0.04%포인트 떨어졌다. 특히 부동산 PF대출 연체율이 4.40%로 0.07%포인트 하락했다. 박흥찬 금감원 보험감독국장은 "5월 중 보험회사의 대출 현황은 대체로 양호했다"며 "다만 가계대출의 증가세가 소폭 유지되고 있으므로 향후 금리 상승에 따른 차주의 채무상환능력 악화에 대비해 건전성 등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07-23 06:00:0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