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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메이크어위시재단과 '메디컬 아웃리치' 활동 전개

갤러리아백화점(대표 박세훈) 봉사단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사장 손병옥)과 함께 전국 병원학교 4곳을 방문하고 병원학교에 재학중인 환아들과 환아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갤러리아 메디컬 아웃리치' 활동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백화점 측은 본사와 명품관 봉사단의 세브란스병원 방문을 시작으로 진주점은 경상대학교병원(25일), 수원점은 서울성모병원(30일), 센터시티와 타임월드는 충남대학교병원(8월 1일)을 각각 방문한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진행된 '갤러리아X메이크어위시 바자'의 수익금을 의미 있는 일에 기부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다. 봉사단 등은 병원 방문 때 두개 팀으로 나눠 한팀은 아이들의 스크래치 그림 그리기와 병원생활의 친구가 되어줄 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을 벌이고 나머지 한팀은 환아 어머니들과 함께하는 메이크업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평소 환아를 돌보느라 병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어머니들을 위해 비디비치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갤러리아 봉사단과 함께 어머니들의 변신을 돕는다. 실제 22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된 활동에서 환아들은 평소 보지 못했던 어머니들의 화장한 모습에 즐거워하며 사진촬영에 나섰고 갤러리아는 이날 촬영된 사진을 준비한 디지털액자에 담아 선물했다.

2014-07-23 18:58:3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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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일반 민원 1위 여전히 "불완전판매"

상반기 금융회사에 가장 많이 제기된 일반 민원·분쟁은 주가연계증권(ELS) 등 간접상품 불완전판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66개 회원사에 보고된 올해 상반기 민원·분쟁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34개사에서 총 3380건이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2만1297건에 비해 84% 급감한 수준이다. STX팬오션과 동양그룹 사태 등 대량 민원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든 여파로 풀이됐다. 다만 전체 분쟁유형에서 부당권유(2394건)가 70.8% 비중을 차지해 여전히 동양사태 등의 영향이 드러났다. 부당권유는 유가증권 가격이 오르거나 내릴 것이란 판단을 단정적으로 제시하거나 투자상품의 위험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권유하는 행위, 투자자의 성향보다 과도하게 위험한 거래를 권하는 행위 등을 포함한다. 그러나 이를 제외하고도 1074건을 기록해 지난 2012년 하반기 이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다. STX·동양 사태를 제외한 민원·분쟁 건수는 2012년 상반기 863건에서 같은 해 하반기 757건으로 줄었다가 2013년 상·하반기에 각각 939건, 992건으로 늘어났다. 대량민원을 제외한 일반 민원·분쟁 중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간접상품 관련 분쟁은 407건으로 전반기 216건에 비해 88% 증가했다. 특히 2011년 다수 발행된 종목별 ELS들이 기초자산 종목의 급락으로 대거 손실구간에 진입하자 불완전판매 관련 소비자 불만이 급증했다.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전산장애 분쟁도 늘어나는 추세다. 주로 프로그램 오류나 통신망 장애 등 실시간 주문체결이나 잔고·시세 조회 지연 등으로 민원이 제기됐다. 거래소 시감위는 "부당권유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증권·선물회사에 적극적인 피해예방 노력을 요청하는 한편 피해 투자자의 상담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다만 예기치 못한 손실로 인한 증권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본인의 투자성향과 상품에 대해 잘 파악한 뒤 투자를 결정하고 ▲거래내역 중 잘못된 부분은 즉시 이의를 제기하며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외 민원 관련 문의는 거래소 분쟁조정센터 홈페이지(drc.krx.co.kr) 또는 상담전화(1577-2172)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2014-07-23 18:52: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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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팔고 기부도 하는 ‘미니 플리마켓’ 열린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여름 프로모션인 'Show Me Your Trunk' 이벤트의 일환으로 나눔과 축제의 장인 'MINI 플리마켓(Flea market)'을 개최한다. 오는 8월 2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미사리 조정 경기장 부설 가족 공원 주차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MINI 플리마켓'은 각자의 트렁크에 평소 본인이 팔고 싶었던 물건들을 가져와서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나눔과 축제의 장이다. MINI 오너라면 판매자로 참가해 플리마켓에서 판매할 수 있으며, MINI 오너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행사에 참석해 MINI만의 색다른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신의 물건을 판매하는 '판매자(Seller)'로 참가를 원하는 MINI 오너들은 28일까지 MINI 코리아 공식 블로그(blog.naver.com/mini_kr_blog)에서 판매 물품 및 판매자 소개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mini_kr_blog@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판매자로 선정된 50명에게는 MINI 캠핑 왜건과 MINI 매트, 앞치마 등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MINI 플리마켓 행사 중에는 8월 새롭게 출시하는 3세대 신형 MINI 디젤 모델을 국내 최초로 시승이 가능하며, 핸들링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MINI 슬라럼 대회', 경매 이벤트인 '블라인드 옥션(Blind Auction)',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MINI 비키니 세차'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준비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MINI 플리마켓 행사의 모든 수익금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전액 기부되며, 판매자들도 본인의 의사에 따라 수익금의 10%부터 자유롭게 미래재단에 기부할 수 있다.

2014-07-23 18:50:0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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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트레비', "5월까지 국내 탄산수 시장 30% 점유"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가 지난 2007년 출시한 '트레비'가 7년만에 국내 탄산수 시장에서 약 30%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은 국내 탄산수 시장은 올해 1~5월 누적 매출 기준 114억원 규모로 지난해 동기대비 약 77% 성장했으며, 이 중 롯데칠성음료의 트레비는 328% 증가한 약 34억원 매출을 달성하며 시장점유율 29.6%로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트레비의 실적은 5월까지의 누적 매출만으로도 지난해 총 매출액인 23억원을 이미 넘어섰으며, 시장점유율에서도 2012년 3.5%, 2013년 12.3%, 2014년 1~5월 기준 29.6%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다양한 맛(레몬·라임·플레인 총 3종)과 패키지(280㎖ 병, 355㎖ 캔, 500㎖ 및 1.2ℓ 페트 총 4종)로 탄산수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피트니스센터·클럽 등 탄산수 주 음용층인 20~30대 여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시음 이벤트와 유통 채널별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 등이 주효해 큰 폭의 판매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트레비 붐업 조성을 위해 오는 26일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워터파크 '오션월드'에서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션월드 내 익스트림존 광장에서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트레비 시음행사와 함께 간단한 다트게임을 통해 트레비 제품·에어배게·오션월드 간식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2014-07-23 18:27:0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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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상하이 어린이유아임산부용품 박람회 참가

락앤락은 24일까지 열리는 '2014 상하이 어린이유아임산부용품 박람회'에 참가해 중국 영유아용품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중국 시장에 영유아용품 브랜드 '헬로베베'를 선보인 락앤락은 중국 내에서 쌓아온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명품관에 입성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전시장 또한 지난해보다 약 45㎡ 확대돼 국내 참가업체 중 가장 큰 규모인 240㎡의 부스로 참관객 및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 세계 1751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락앤락은 한층 다채로워진 '헬로키티' 라인과 새로운 캐릭터 라인들을 추가해 지난해보다 2배 가량 증가한 700여개 제품을 선보이며, 영유아를 넘어 아동 카테고리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내년 말 상하이 디즈니랜드 개장을 고려해 디즈니를 대표하는 '미키·미니마우스', '푸'에서부터 전 세계인이 사랑한 만화 피너츠의 '스누피', 마블의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까지 전시 제품을 70%를 캐릭터 라인으로 구성했다. 락앤락 영유아용품 브랜드 '헬로베베'는 현재 1364개 유아용품전문 매장에 입점돼 있으며 19개의 대형 도매상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상하이 어린이유아임산부용품 박람회'는 세계에서는 두 번째, 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의 글로벌 유아용품 전시회다. 올해 전시 면적은 총 16만6680㎡로 전 세계 1751개 업체가 참가해 2428개의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2014-07-23 18:26:27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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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조부모 위한 육아 클래스 눈길

최근 조부모와 아빠가 육아에 함께 참여하는 가정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맞벌이 부부가 많아 조부모가 아이를 맡아 길러주는 경우가 많고, 각종 아빠 육아 관련 예능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끄는 등 아빠 육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처럼 육아가 엄마만의 일이 아니라는 인식이 커지면서 아빠와 조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육아 클래스'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지난 12일 '아빠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 브랜드는 엄마와 아기의 애착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스킨십을 테마로 한 '스킨십의 기적'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아빠를 위한 클래스를 열었다. 이 클래스는 아기 마사지를 통해 초보 아빠와 아기간 친밀감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여름철 열대야로 잠 못 드는 아이 피부를 위해 궁중비책의 제품을 활용해 3개월~12개월 아기의 아빠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마사지법을 공개했다. 특히 15명 모집에 약 200여명의 아빠가 신청을 하면서 육아에 대한 아빠들의 높은 관심을 짐작케 했다. 아벤트코리아는 지난 5월 28일 예비 엄마와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한 문화강좌 '해피풀 맘앤 베이비'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9년 '해피풀 맘앤 베이비' 시작 이래 처음으로 예비 엄마와 조부모가 함께 육아 정보를 얻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부모 교육 전문가 임영주 박사의 '조부모 육아법'에 관해 쉽게 알려주는 강의와 함께 할머니·할아버지가 보내는 '아기에게 편지쓰기', 국내 수준급 연주자들의 '이야기가 있는 태교 음악 연주회' 등의 프로그램이 열렸다. 곽숙영 아벤트코리아 마케팅팀 차장은 "최근 조명 받고 있는 조부모 육아에 대해 답을 전하고자 이번 강의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2014-07-23 17:34:46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