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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아프리카 말라위에 중학교 건립

기아자동차는 아프리카 말라위의 릴롱궤 지역에서 11일(현지시간) 치무투(Chimutu) 지역 추장, 지우사(Ziwusa) 국회의원, 은카타(Nkhata) 교육국장을 비롯해 현지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차의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Green Light Project)' 일환으로 건설된 희망중학교(Hope Secondary School) 개교 행사를 가졌다.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기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제공, 그들 삶의 빨간 불을 녹색 불(Green Light)로 바꾸겠다는 취지의 기아차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이다. 말라위 릴롱궤는 주민 대다수가 의료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중학교 진학률이 30%에 못 미치는 대표적인 빈곤 지역으로, 기아차는 이 지역에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 거점 역할을 할 중학교를 지난해 7월 착공해 마침내 이날 완공했다. 기아차는 이번 희망중학교 건립을 통해 빈곤계층 대상 학교 운영, 방과 후 교육 및 지역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실시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주민들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특히 기아차는 희망중학교 건설 외에도 방앗간을 건설하는 등 단순히 인프라를 제공하는 자선활동의 차원을 넘어 궁극적으로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전 세계 모든 인류가 한 가족이라는 이념 아래 지역사회의 자립을 돕기 위한 기아차의 노력"이라며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 대상 국가를 아프리카 외 다른 지역까지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2012년 탄자니아의 나카상궤에 중학교 건립과 차량 지원을 시작으로, 말라위에 보건센터, 모잠비크에 중학교를 세워 아프리카 지역 빈곤 퇴치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4-08-13 09:41:2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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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여름 대표 과일 수박 제치고 1위에

여름철 대표 과일이던 수박이 복숭아에게 왕좌를 내주고 말았다. 13일 이마트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까지 같은기간(8월 1일부터 11일) 자사의 과일 매출을 집계한 결과, 복숭아가 처음으로 여름 대표과일인 수박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복숭아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더위가 가장 기승을 부리는 8월 초 수박에 밀려 줄곧 2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올해는 풍년으로 복숭아의 출하량이 크게 증가한데다 태풍이나 병해충 등의 피해가 적어 품질좋고 맛 좋은 복숭아가 많아지면서 소비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았다. 실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태풍 등 자연재해 피해가 적었다. 또 갈색여치·나무좀 등의 병·해충이 예년보다 적어 전체 복숭아 출하량이 작년보다 11% 늘어난 21만5000톤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올해는 이른 절기와 함께 날씨가 예년에 비해 선선하고 열대야가 적어 여름과일 중 수박과 같은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과일보다 달고 맛있는 복숭아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또 같은 기간 포도에 이어 4위를 차지하던 대표 수입 과일인 바나나도 사과에 밀려 5위로 추락했다. 한편 이마트가 오는 14일부터 1주일간 백도·아삭·황도·천도 등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복숭아 대전을 열고 시세대비 20~30% 저렴한 가격에 복숭아를 판매한다. 이마트 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영천·경산·영동·음성 등 유명 산지에서 씨알이 굵고 당도가 높은 복숭아만을 엄선했으며, 평균 당도가 11.5브릭스 정도로 작년 10브릭스 보다 1.5브릭스 높였다"라고 설명했다.

2014-08-13 09:37:51 정영일 기자
피팅모델 7년 연속 알바 시급 1위···시간당 1만3589원

피팅모델이 7년 연속 아르바이트 시급 1위에 올랐다. 13일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이번 여름방학 동안 등록된 103개 직종의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피팅모델의 시급이 1만3589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2008년부터 7년 연속 1위다. 이어 대학·교육기관(1만1879원), 강사·교육 기타(1만716원), 개인지도·과외(1만127원) 등 교육 관련 아르바이트가 나란히 2~4위를 차지했다. 나레이터 모델이 9817원으로 서비스 직종으로는 5위에 올랐다. 아웃바운드 TM(8482원), 영업·마케팅(8221원) 등 상담·영업직종이 10위권 안에 새로 진입했다. 반면 최악의 시급을 받는 직종 1위는 만화방으로 5266원의 시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년 연속 최하위다. 이어 편의점(5313원), DVD방(5320원), 베이커리(5353원), PC방(5378원) 등 매장관리 직종이 줄줄이 최저시급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독서실·고시원(5413원), 주유·세차(5437원), 커피전문점(5439원)이 처음으로 순위에 등장했다. 최상위 10개 직종의 평균시급은 9796원으로 최하위 10개 직종의 평균인 5373원보다 1.8배나 많았다. 또 전체 103개 직종의 평균시급은 6469원으로 지난해 여름방학(6110원)보다 겨우 350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4-08-13 09:25:10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