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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탑스 클럽 고고' 이벤트 실시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9월 30일까지 증권·은행을 아우르는 그룹 통합 고객우대서비스 제도인 신한 탑스클럽(Tops Club) 고객을 위해 '탑스클럽 고고 (高Go)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다양한 탑스클럽 경품 중 원하는 한 가지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경품은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프로골퍼 동반 라운딩, 커피 머신 및 캡슐, 공연 연간회원권, 베스트셀러 도서 등이 제공된다. 4분기 기준으로 신한금융투자의 탑스 신규 고객이 되거나 등급이 상승한 고객 가운데 당첨자를 선정한다. 발표는 오는 10월 말에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경품 이벤트 응모했거나 탑스 프리미엄 쿠폰을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다운로드 받은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 음료권을 제공한다. 참여하려면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HTS 및 MTS를 참조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1588-0365)로 문의할 수 있다. 신한 탑스클럽은 신한금융그룹을 거래하는 우수 고객에게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도다. 프리미어, 에이스, 베스트, 클래식 등 4개 등급으로 나뉘며 매 분기 거래실적에 따라 산정한다. 탑스클럽 고객은 업무·이체수수료 우대, RP 추가 금리 등 금융서비스와 함께 쇼핑, 여행, 골프 등 다양한 분야의 비금융서비스가 제공된다.

2014-08-20 09:58:5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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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전문가초청 '행복토크' 1년, 행복 공감대 넓혔다

효성은 임직원이 추천한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대화를 나누는 '행복토크'가 시행 1년이 경과한 이후, 사내에 '행복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효성은 지난해 9월 임원 팀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던 '아침광장'을 확대개편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행복토크'를 시작, 매달 한번씩 진행하고 있다. '행복토크'는 명사들과 대화를 통해 일터의 주인공이 '나'임을 인식하고, 의미있는 직장생활과 행복한 삶을 찾아가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첫 강사로 '시골의사'로 널리 알려진 박경철 안동신세계 연합클리닉 원장이 나서 '자기 혁명'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이후 ▲박용후 카카오톡 홍보이사▲소설 '불의 나라'의 저자로 유명한 박범신 작가 ▲프로야구계에서 '양신'으로 알려진 양준혁 해설위원 ▲소통 전문가 김창옥 휴먼컴퍼니 대표 등 명강사들이 주옥같은 이야기를 들려줬다. 평소 소통을 강조해 온 효성 이상운 부회장은 매달 CEO레터를 통해 임직원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2004년부터 발송을 시작해 지난 2월 100회 째를 맞고 있다. 작년부터 세상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일터만들기 운동인 'GWP(Great Work Place)' 활동을 주도해온 조현준 전략본부장은 "임직원이 만나보고 싶었던 명사들을 '멘토'로 삼아 동료와의 원활한 소통을 돕고 상호간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는 등 궁극적으로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임직원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기업문화가 곧 회사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2014-08-20 09:45:19 김태균 기자
대신증권 크레온, 주식대여거래 서비스 이벤트

대신증권 크레온이 주식대여거래 서비스 가입 고객과 종목대여 신청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기프티콘과 축하금을 제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주식대여거래 종목한도 해제 기념으로 진행된다. 주식대여거래 서비스는 투자자 본인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기관투자자에게 빌려주고 주식 종류에 따라 0.1~5.0%의 대여수수료 수익을 얻는 서비스를 말한다. 크레온을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주식대여거래 서비스에 가입하기만 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100% 증정한다. 서비스 가입 후 300만원 이상 종목 대여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신청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누적 신청금액이 많은 고객에게는 축하금도 지급한다. 서비스는 크레온HTS나 크레온 고객감동센터(1544-4488)에서 신청할 수 있다. 크레온 계좌는 크레온 홈페이지(www.creontrade.com) 또는 고객감동센터를 통해 방문계좌를 신청하거나 가까운 은행에서 대신증권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10일 홈페이지 및 모바일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영업부장은 "장기간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에게는 대여를 통해 추가 수익실현이 가능한 주식대여거래 서비스가 새로운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양질의 투자 대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08-20 09:40:51 김현정 기자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 그린벨트 공공주택 전매제한 축소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종전보다 완화되고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의 재건축 소형 의무비율 가운데 연면적 기준이 폐지된다. 또 그린벨트 해제지구에 조성한 공공택지지구(옛 보금자리주택지구)의 공공아파트(옛 보금자리주택)의 전매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이 현재보다 절반 가까이 축소된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재정비사업 활성화 및 규제 합리화 방안을 마련해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달 말 공개한 새 경제팀의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의 후속조치이면서 연초부터 전방위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규제 완화 작업의 일환이다. 국토부는 현재 입주민으로부터 거센 민원이 제기되는 옛 보금자리주택지구내 전매 제한과 거주 의무기간을 축소하기로 했다. 보금자리주택지구의 거주의무 규정 등은 당초 보금자리주택이 시세보다 지나치게 싼 값에 공급된 점을 감안, 투기 등을 막고 무주택 실수요자의 당첨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현재 보금자리주택지구내 공공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은 예상 시세차익에 따라 4∼8년, 거주의무기간은 1∼5년으로 차등 적용된다. 국토부는 그러나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로 보금자리주택의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싸지 않고, 일부는 시세보다 높게 공급돼 미분양을 양산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전매제한 기간과 거주의무기간을 모두 줄이기로 했다. 국토부는 현재 옛 보금자리주택내 공공주택 전매제한의 경우 최대 5년 이하로, 거주의무기간도 최대 2년 이하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또 옛 보금자리주택지구내 민영아파트의 전매제한도 현행 2∼5년에서 대폭 낮추는 방안을 논의중이다. 국토부는 고양 원흥·인천 구월지구의 공공주택은 분양가가 시세와 비슷하거나 높은데도 계약 후 4년간 전매를 할 수 없고 1년간 거주의무가 있어 주택을 팔지도 못하고 있으며 이런 주민들의 불편을 감안해 이달 말 제도 개선안을 확정,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경우 최대 8년의 전매제한 기간과 5년의 거주의무가 있는 강남·서초 등 강남권 보금자리주택지구와 위례신도시 등지의 공공주택 당첨자들도 전매기관과 거주의무기간이 축소돼 크게 혜택을 볼 전망이다. 국토부는 또 과거 주택 과열기에 만든 주택거래신고제도 폐기하기로 했다. 주택거래신고제는 투기지역 가운데 정부가 지정한 주택거래신고지역에서 전용면적 60㎡ 초과 아파트를 구입할 경우 15일 안에 관할 시·군·구에 주택구입자금 조달계획을 포함한 실거래가격을 신고해야 하는 제도다. 그러나 주택 경기침체로 투기지역 지정이 사라지면서 전국에서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단 한 곳도 없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하반기 경제정책에서 발표한 재정비 활성화 방안도 이달 말 확정, 발표한다. 정부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종전보다 완화해 구조적 문제가 심각하지 않더라도 주민 불편이 크다고 느껴질 경우 재건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재개발 사업시 지자체가 참여하는 공공관리제를 주민 선택제로 전환하는 방안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되면 30∼40년에 이르는 재건축 연한이 도래하지 않더라도 재건축이 가능해 해당 단지는 사실상 연한이 단축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의 재건축 소형 의무비율 확보 기준도 완화된다. 지금은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가구 수 기준으로는 60%, 연면적 기준으로는 50% 이상 확보해야 하는데 국토부는 가구 수 기준은 유지하면서 연면적 기준은 없애기로 했다. 국토부는 또 당초 10월에 발표하기로 한 청약제도 및 주택공급 방식 개편방안도 이달 말 일부 공개할 방침이다.

2014-08-20 09:34:56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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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국내 유통업체 최초' 인도네시아 슈퍼마켓 사업 본격 진출

롯데마트가 인구수 기준으로 세계 4위를 기록하며 가치를 높이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대형마트에 이어 슈퍼마켓 사업까지 진출한다. 국내 유통업체들의 SSM 사업이 각종 규제 등으로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새로운 먹거리를 찾겠다는 복안이다. 롯데마트는 오는 21일 국내 유통업체로서는 최초로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남부에 위치한 끄망지역에 1호 슈퍼마켓 매장인 '끄망 店'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끄망은 '서울의 이태원'으로 불릴 만큼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호텔·카페·레스토랑 등이 밀집되어 있는 대표적인 중상류층 지역이며 아마리스(Amaris)호텔 1층에 약 1300㎡(394평) 규모의 임차 형태로 입점한다. 롯데마트의 슈퍼마켓 진출은 지난 2008년 10월, 네덜란드계 대형 슈퍼체인 마크로 19점을 인수하면서 대형마트 사업을 시작한 이후 6년 만이다. 이번 롯데마트의 인도네시아 슈퍼마켓 사업 진출의 특징은 그동안 그룹내 슈퍼관련 사업에 대해선 롯데슈퍼에서 운영을 맡아 온 것에 비해 예외적으로 조직운영의 효율화와 매장운영 노하우 활용, 축적된 유통 네트워크 활용 극대화를 위해 마트 측에서 맡아 추진했다는 것이다. 롯데마트가 인도네시아 슈퍼마켓 사업에 진출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최근 경기 침체와 유통사업관련 규제로 국내시장에서의 성장 한계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대형마트 규제가 시작된 2012년 4월 이후 롯데마트를 포함한 국내 주요 대형마트와 SSM들은 9분기 연속으로 매출 감소와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도네시아 소매시장은 2002년 이후 매년 10% 이상 신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출점을 결정하게 됐다. 현재 인도네시아 슈퍼마켓 시장의 75%는 'Hero'를 비롯해 'Lion Super Indo' 'Ramayana' 등 3개사가 점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후발주자인 롯데마트는 현지 슈퍼마켓 매장을 기존 대형마트보다 규모는 20~30% 정도로 축소하고 식료품 비중을 70%가랑으로 해 생필품 중심의 1만여 개 상품을 전시·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초기 중상류층 시장을 공략해 프리미엄 수입 상품을 대폭 강화하고, 베이커리와 글로벌 메뉴 등의 먹거리로 기존 업체들과 차별화 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영균 롯데마트 동남아본부장은 "인도네시아 사업 6년 동안 축적한 다양한 경험과 3000여 협력업체 및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슈퍼마켓 사업을 조기에 안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끄망점 2㎞ 상권안에 현지 최대 슈퍼마켓인'Hero'와 'Ranch Market'도 위치해 있어 이들과 치열한 접전도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1호점 성공을 통해 자카르타와 지방 대도시 주요 쇼핑몰을 대상으로 후속 출점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현재 인도네시아에 37개 도소매 형태의 대형마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연간 총 1조65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2014-08-20 09:34:24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