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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마케팅 페스티벌 '크리에이티브 아레나 시즌2' 30일부터 개최

국내 유일의 마케팅 페스티벌 '크리에이티브 아레나 시즌2'가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마케팅 광고 대행사인 스튬크리에이션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마케터 및 광고인, 기업의 실무자들을 연결해 크리에이티브의 장을 마련하고 영크리에이터들의 발굴과 육성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인터랙티브 광고, 디지털 시대의 마케팅' 을 주제로 제일기획의 김홍탁 마스터, 다음 소프트의 송길영 부사장과 함께 구글코리아의 김태원, 빅앤트의 박서원 대표, 네이버 라인 크리에이티브의 김성훈 등이 참가한다. 특히 SNS 시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하상욱 시인과 '양평이 형'으로 잘 알려진 장기하와 얼굴들 멤버 하세가와 요헤이, SM 엔터테인먼트의 아트디렉터인 민희진 실장 등도 연사로 참여해 관심을 끈다. 주료 행사로는 ▲마케팅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광고 분야 마스터들의 토크가 펼쳐지는 크리에이티브 콘서트 ▲생생한 실무진들의 이야기를 들려줄 브랜드 토크 ▲6주간의 서바이벌을 통해 뽑힌 TOP6 팀의 결선 PT인 브랜드 배틀 등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많은 대학생들과 실무진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 '장기하와 아이들'의 라이브 공연과 같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존도 운영된다.

2014-08-20 17:14:3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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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 개관 행사 열어

그랜드 하얏트 인천이 9월 1일 공식 개관을 앞두고 웨스트 타워 완공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20일 인천 중구 운서동 소재 웨스트 타워 앞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대표, 배국환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웨스트 타워 개관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 행사를 가졌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이 날 기념사를 통해 "이번 그랜드 하얏트 인천의 웨스트 타워 완공은 인천시, 서울지방항공청, 인천국제공항 관계자 및 시공사와 협력사 임직원의 도움으로 가능했다"며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에서 모두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 후원을 통해 둥북아 중심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이번 웨스트 타워의 개관으로 총 1022 객실의 규모를 지닌 대형 호텔로 재탄생하게 된다. 현재 522개의 객실을 보유한 이스트 타워와 '스카이 브리지(Sky Bridge)'로 연결된 500개 객실의 웨스트 타워가 합해지면 북미를 제외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하얏트 호텔이 되는 것. 인천국제공항으로부터 3분 거리라는 지리적 장점까지 갖고 있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한국의 특급 관문 호텔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나갈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웨스트 타워는 세계적인 건축 설계업체인 미국 겐슬러(Gensler)사가 바다를 모티브로 해 설계했다. 건물 외관은 파도의 모양을, 로비를 비롯한 실내는 진주가 감싸 안고 있는 듯한 느낌을 형상화 한 것. 로비에 위치한 코쿤(Cocoon) 모양의 '스웰 라운지(Swell Lounge)'는 이름처럼 바다의 큰 물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돼 잔잔한 바다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기분을 선사한다. 또한 2층 야외 이벤트 데크(Deck)에서 로비를 거쳐 지하 그랜드볼룸으로 이어지는 나선형 계단에 드리워진 샹들리에는 바다에서 올라오는 거품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건축물 인증(LEED)에 적합하도록 디자인된 친환경 건축물로 환경을 생각하는 호텔의 철학을 담았다. 웨스트 타워는 디자인만큼이나 독특하고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고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이스트 타워와 웨스트 타워를 통틀어 43개의 스위트 객실과 31개의 레지던스 객실까지 갖추고 있어 장기 투숙 고객을 위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8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그랜드볼룸,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가든 이벤트 데크 등 다양한 규모의 연회장 시설을 갖춰 기업 및 개인 결혼식 수요 등을 유치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웨스트 타워에는 가족 고객들을 위해 어린이 전용 수영장과 놀이터도 마련했다. 수영장은 전면 개폐식 유리창을 통해 4계절 자연 채광 아래서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유리창을 통해 꽃과 나무로 꾸며진 야외 정원과 연결되어 있다. 수영장 밖 정원에는 어린이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웨스트 타워의 개관과 함께 서비스도 한층 더 강화한다. 이스트 타워의 11층과 웨스트 타워의 12층에 각각 위치한 그랜드 클럽 라운지는 클럽 객실 고객이 사용할 수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과 서해바다를 전망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웨스트 타워 1층에 위치한 '그랜드 카페 (Grand Caf?)'는 아침, 점심, 저녁 뷔페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으로 동, 서양의 다양한 진미를 뷔페로 만날 수 있다. 그랜드 카페 이외에도 웨스트 타워에 새로 선보이는 코쿤 모양의 스웰 라운지에서는 커피와 차, 칵테일 등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독특한 콘셉트와 정통성 있는 맛으로 호평을 받아왔던 이스트 타워의 '레스토랑8'은 카페, 쿠치나, 디저트, 델리, 스시, 야키토리, 누들, 그릴의 8가지 섹션으로 구성된 각각의 섹션의 특징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4-08-20 17:11:3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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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한건설, 진주혁신도시 '트레젠웰가' 22일 분양

흥한건설이 오는 22일 진주혁신도시 내 '트레젠웰가'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하 5층, 지상 16층, 전용면적 27~70㎡, 전체 353실 규모다. 그물망 모양의 독특한 외관디자인을 갖춰 진주혁신도시 내 랜드마크 건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레젠웨가는 진주혁신도시 내 업무시설 및 녹지·편의시설까지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반경 1㎞ 이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관리공단이 들어설 예정이며, 한국남동발전·중앙관세분석소·국방기술품질원·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의 이전도 완료된 상태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1만4988㎡ 규모의의 롯데쇼핑 부지가 위치했다. 이곳으로는 롯데마트·롯데아울렛·롯데시네마가 입점하며, 올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내년 말 문을 열 예정이다. 소공원과 영천강 수변공원이 가깝고, 특히 남강·영천강 조망이 가능하다. 또 진주 시내와 혁신도시 서부를 잇는 김시민대교가 조성 중이며, 혁신도시와 진주IC간 연결도로, 혁신도시와 국도2호선간 연결도로 공사도 진행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공공기관 이전 근로자 대부분이 나홀로 이주를 하는 만큼 1인 가구 중심의 오피스텔이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동안 진주혁신도시 내 오피스텔 공급이 많지 않았던 터라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바로 앞 충무공동 40-2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

2014-08-20 16:54:41 박선옥 기자
'코닥에서 배운다'…삼성 사장단 회의

"디지털카메라시장서 도태된 코닥에서 배운다" 삼성그룹은 20일 사장단 회의를 갖고, 김한얼 홍대 교수로부터 '가치혁신과 지속성장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김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시장을 호령하던 선두 기업이 어느날 갑자기 시장에서 낙오되고 잊혀지는지 살펴봐야 한다며 변화에 대응해 살아 남는 것은 IT산업뿐 아니라 모든 산업의 최대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사례로 범선과 증기선을 들었다. 범선의 시대가 모두 지나간 후 증기선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증기선과 범선이 공존하는 시기가 100년 정도 있었다는 것이다. 초기에는 대규모 해양운송 시장을 차지하던 범선에게 증기선은 위협적이지 않았지만 초기 증기선은 크기도 작고, 동력도 떨어지고, 원거리 항해도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1800년대초에 출현한 증기선은 상당 기간동안 내륙 운송에만 활용됐고, 해양 운송은 압도적으로 범선이 많아 범선 제조사도 증기선의 출현을 위협으로 인식하지 않고, 열등한 기술로 무시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그러나 내륙운송에만 국한됐다고 생각한 증기선이 1900년대에 들어오며 해양 운송에도 활용되고 범선의 시대가 저물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지금은 열등해 보일 수 있는 새로운 기술, 기업, 비즈니스 등을 자기자신의 성공 체험으로만 바라보면 앞으로 시장을 어떻게 빼앗길지 알 수 없다"며 "새로운 기술, 회사, 비즈니스 등이 어떻게 위협적 존재로 다가올 수 있는지 시장에 들어가 현장에서, 현장의 눈으로 솔루션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은 강연 내용과 관련, 코닥도 디지털 카메라 기술도 확보했는데 이를 열등한 비즈니스로 간주했다며 그 사이에 예상치 못했던 전자업체들이 디지털 카메라 기술을 빠른 속도로 개발해 시장에 뛰어들었고, 결국 코닥은 아날로그적인 마인드를 버리지 못해 도태됐다고 설명했다.

2014-08-20 16:48:59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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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농식품부, '농식품 수출·소비확대' 협력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우리 농식품의 수출과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20일 오전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상욱 농협중앙회 농협경제 대표, 이창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배재훈 범한판토스 대표 등이 참석해 농식품 수출 및 소비확대, 농식품 산업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양기관은 대기업의 풍부한 해외시장 개척경험과 상품개발 역량이 농식품산업에 활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지난 1월 구성된 민관합동의 '농식품 수출개척협의회'에 대기업 참여를 확대해 농식품 수출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또 해외시장정보 조사를 시행해 농식품의 수출전략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대기업 퇴직인력을 활용해 농식품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농산물의 소비진작을 위해 식품기업의 국산 농산물 원료 구매를 독려하는 등 재계와 농업계의 상생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구체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농업계와 대기업이 참여하는 상설협의체를 구성·운영키로 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최근 농업인구 고령화와 생산비 증가, 농산물시장 개방확대 등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국내 농업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20 16:21:23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