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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록 KB금융 회장, 12일 금융위 나가 소명키로

임영록 KB금융 회장이 오는 12일 자신에 대한 징계를 결정하는 금융위원회에 직접 나가 소명하기로 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임 회장은 12일 국민은행 주 전산기 교체 문제와 관련해 자신의 행위가 타당했고,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의 중징계 조치가 잘못됐다는 내용의 주장을 펼치기로 하고 참석하겠다는 뜻을 금융위에 전달했다. 임 회장은 '국민은행의 IBM 전산 시스템을 유닉스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KB금융 측에서 은폐했으며, 국민은행 임원 인사에도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금감원의 주장을 적극 반박할 방침이다. 앞서 임 회장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성능검증테스트 결과와 관련해 1억건 중 400만건의 오류가 생기는 것을 누락했다고 금감원이 지적했으나, 이는 사전 거래테스트 중 발생한 오류에 불과하며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해명했다. 국민은행 임원 인사 개입에 대해서도 "지주와 자회사는 임원 인사를 서로 협의할 권한과 의무가 있다"며 "지주와 자회사 간 부당한 인사개입이란 사실무근이고 성립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는 11일 "오늘부터 KB금융 명동본점에서 임영록 회장의 사퇴를 위한 무기한 출근 저지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노조는 또 "임 회장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과 업무상 배임 등에 대한 법적 대응에 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노조는 "임 회장의 주장과 발언 어디에도 3만여명의 KB금융그룹 임직원을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직원과 조직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고, 오로지 안위를 위한 일방적인 주장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4-09-11 14:48:54 김민지 기자
시민단체 "담뱃값 인상, 공평과세·사회적 합의 선행 문제 있어"

정부가 11일 제31회 경제관련장관회의에서 담배에 부과되는 소비세와 국민건강증진부담금 등을 대폭 올리는 방법으로 현행 2500원인 담배가격을 45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담은 '금연종합대책'을 보고하고 내년 1월부터 인상을 추진키로 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당위성은 인정하지만 방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제기하고 나섰다.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소장 강병구 인하대 교수)'는 이날 논평을 통해 "담배세 인상이 국민흡연율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측면이 있고, 이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을 도모한다는 정책의 일부 당위성에는 공감하지만 공평과세의 원칙, 사회적 합의 선행의 원칙을 훼손한다는 점에서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센터 측은 "정부가 10년 만에 담배세 인상을 언급하는 주된 명분은 국민 건강이다"며 "현재 한국의 15세 이상 남성흡연율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37.6%으로 그리스에 이어 두 번째)이지만 담배가격은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적어도 담배세 인상을 통해 흡연율을 낮추고 국민건강 증진을 도모하겠다는 정부의 명분엔 일리가 있지만 그 방법에는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담배는 상대적으로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더 많이 소비하는 품목으로 이는 담배세 인상부담의 대부분을 서민층이 부담한다는 의미한다. 그러나 정부는 조세저항이 극심한 직접세보다는 비교적 조세저항은 적으면서 안정적인 세수확보가 가능한 간접세 인상을 통해 세수를 확충하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는 것이다. 결국 국가가 세금을 걷을 때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원칙인 공평과세의 원칙에도 명백히 어긋나는 처사라는 설명이다. 센터는 "복지재원 확충을 위한 증세가 진지하게 검토되어야 할 시점이지만 이런 식의 증세는 결코 반갑지 않다"며 "오히려 조세 부담 여력이 되는 계층과 영역에 대한 수직적·수평적 조세정의 실현과 조세 확충의 결단은 내리지 못하고 현실적으로 서민들의 부담 증가에 대해서도 보다 세심한 고려가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그에 대해 충분한 사회적 검토와 합의를 거쳤는지도 의문이다"라고 꼬집었다. 명분이 좋은 정책이라도 과정과 내용에 있어서 충분한 사회적 타당성을 확보해야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논평에선 또 "이번 담배세 인상에 대해 정부가 겉으로는 국민건강 증진의 명분을 내세웠지만 이는 명백한 증세이며 그것도 간접세 증세 방식이다"라고 못박고 "재정 확충을 위해 증세를 하겠다면 과세 공평성 확보와 함께 상대적으로 담세력이 있는 고소득자, 재벌대기업들을 중심으로 누진체계를 강화하는 등의 노력이 선행 또는 병행되어야 한다" 강조했다. 끝으로 센터 측은 "어디까지나 조세는 공정하면서도 공평해야 한다"며 "이를 간과한 조세정책은 국민의 신뢰를 받기 어렵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2014-09-11 14:48:38 정영일 기자
한국형 원전, 영국 민자원전 시장 진출 타진

산업통상자원부는 영국 신규 원전시장 진출을 위한 포석으로 11일 영국 런던에서 한국전력·원전수출산업협회 등과 함께 '한국 원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영국은 세계 최초로 상업원전을 운영한 국가로, 현재 16기의 원전을 운영중이다. 영국 정부는 원자력 발전을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한 에너지원의 하나로 인식헤 노후화된 원전의 대체 등을 위해 2025년까지 18GW 규모의 원전 10기를 신규 도입할 계획이다. 또 전력사업을 민간에 개방하고 있으며 원자력 발전의 경우 원전 후보지를 제공해 외국 전력회사, 공급사 등의 투자를 유인하고 있다. 산자부는 영국 원전시장에 한국형 원전수출을 목표로, 지난 2013년 영국 정부와 '포괄적 원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 원전의 인지도 제고와 영국 산업계와 협력 강화를 위해 이번 '한국 원전 설명회' 개최를 추진하게 됐다. 유연백 원전산업정책관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원전 종주국인 영국시장에서 한국형 원전의 우수성을 알리고, 참여의지를 피력한 좋은 기회였다"며 "양국 원전산업계의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발주될 2단계 원전부지 입찰시 중국·러시아 등과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4-09-11 14:48:10 유주영 기자
산업부 "석유거래 주간보고 성공적 정착"

산업통상자원부가 가짜석유 근절 및 석유유통시장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시행중인 '석유제품 수급거래상황 보고제도'가 성공리에 정착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가짜석유 적발에 적극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는 제도시행 이후 2개월간 주간단위 석유제품 수급거래상황 평균 보고율은 98.6%(주유소는 99.3%)로, 시행 2개월만에 정착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주간단위 수급거래상황 자료를 분석해 불법유통 의심업소로 선별된 사업자를 집중 점검한 결과, 대리점·주유소가 연루된 가짜석유 유통조직, 허위 세금계산서 가공 대리점 등 19개 불법유통 사업자를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간보고 시행 전후 2개월간 가짜석유 등 적발률을 비교한 결과, 적발률이 0.5%에서 1.5%로 3배 가량 상승했다. 이는 주간보고 자료의 분석·활용이 가짜석유 등 불법유통행위를 단속하는데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채희봉 에너지산업국장은 "석유제품 수급거래상황 보고제도가 가짜석유 등 불법 석유제품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석유유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비노출차량 등을 이용해 현장단속을 강화하고, 주간 보고자료 분석을 통해 불법유통 의심업소를 점검해 가짜석유 등을 근절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4-09-11 14:47:25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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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후 증시 "단기적으론 횡보, 글로벌 유동성 유입 기대감"

추석 후 증시 "단기적으론 횡보, 글로벌 유동성 유입 기대감" 미 FOMC 회의,스코틀랜드 국민투표도 변수로 작용 추석 연휴 직후 증시 개장일이자 '네 마녀의 날'인 11일 국내 주식시장은 무난한 흐름을 보였다. 추석을 넘긴 향후 국내 유가증권시장은 기존 주도주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횡보 움직임을 나타낼 것으로 관측됐다. 중장기적으론 글로벌 유동성이 유입되면서 추가 상승 기대감을 높일 전망이다. 코스피가 주춤한 사이 코스닥이 치고 올랐다. 애플이 신제품 '아이폰 6'를 공개하면서 관련 부품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고 코스닥지수는 연중 최고점을 갈아치웠다. 선물옵션 동기 만기일이 겹친 이날 코스피지수는 보합권 혼조를 거듭했다. 다만 우려했던 수급 불안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선물옵션 만기일은 연휴 직후라는 점 때문에 우려가 높았다. 과거 통계상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직후 코스피지수가 평균 1.5% 하락해온 탓에 연휴 직후이자 만기일까지 겹친 이날 수급에 관심이 쏠렸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보통 만기일에 나오는 프로그램 매물이 (연휴를 앞두고) 이미 지난주에 소화됐다"며 "전반적으로 만기일을 별 일 없이 넘겼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내 증시의 조정 국면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미국의 금리 인상과 스코틀랜드 독립 여부, 엔화 약세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국내 증시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재만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16~17일)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지고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의 한계점이 부각되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지표가 크게 상승했다"며 "게다가 엔화 약세로 국내 수출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기 어려워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이에 따라 국내 증시의 횡보 국면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섬유·의류, 통신, 화장품, 미디어, 제약·의료기기 업종의 주도가 유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미 FOMC 회의 결과와 맞물려 오는 18일 스코틀랜드가 영국으로부터 분리 독립될지 여부를 결정하는 국민투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글로벌 금융시장과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해보인다"며 "국내 주식시장은 당분간 두 요인을 주시하면서 조정 흐름을 이어갈 공산이 높다"고 내다봤다. 반면 중장기적으로는 유럽과 일본 등지의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이 국내 증시에 유입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엔화 약세에 따른 '엔캐리트레이드'성 일본계 자금이 국내 증시에 대거 유입되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일본 투자자는 지난 4월 순매수로 돌아선 뒤 5~8월 내내 5000억원 안팎의 매수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유럽의 경우 연말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시행 예정인 1차 장기대출프로그램(TLTRO)에 대한 은행권 참여가 높아지면서 예상보다 유럽발 유동성의 힘이 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했던 유럽에서 변화가 시작된다는 의미"라며 "이러한 움직임이 글로벌 증시 전반으로 확대되면 추석 연휴 이후 글로벌 소비가 집중되는 IT가전, 자동차·부품 등 (수출) 업종의 비중을 점차 늘려가는 전략도 유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4-09-11 14:42: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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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로 옮기는 신종 감염병, 국내 첫 발견

'살인진드기' 병 SFTS와 증상 비슷…항생제 투여로 치료 가능 '살인진드기' 병으로 알려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증상이 비슷한 신종 감염병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 '아나플라스마증'으로 알려진 이 감염병은 다행히 항생제인 '독시사이클린'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팀은 11일, 진드기로 옮기는 신종 감염병이 국내에서 유행한다는 사실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 신종 감염병은 아나플라스마(anaplasma)라는 세균이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지난해부터 유행하는 SFTS와 증세가 매우 비슷하지만 치료가 가능하다. 서울대병원 측은 이 병으로 확진된 57세 여성 박 모씨(강원도 거주)는 지난해 5월 강원도에서 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구역·혈압감소·혈소판감소증이 발생했다. 서울대학교병원에 입원한 박 씨는 다음날부터 독시사이클린 치료를 받기 시작했으며, 항생제 치료에 반응해 7일만에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다. 오명돈 교수는 "지난해부터 유행하는 SFTS는 치료제가 아직 없지만, 아나플라스마증은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다" 며 "진드기에 물린 다음에 발병하면 어느 쪽인지 진단이 나오지 않았더라도 즉시 독시사이클린을 투여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아나플라스마증은 199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된 후 중국(2009년) ,일본(2013년)에서도 발견됐지만 국내 환자에서 이 병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4-09-11 14:27:09 정영일 기자
효성 건설부문, 수주액 1조 돌파…도급순위도 수직상승

효성 건설부문, 수주액 1조 돌파…도급순위도 수직상승 효성 건설사업부문의 수주금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또 도급순위도 2009년 89위에서 올해 42위로 47계단 상승했다. 효성은 11일 건설사업부문의 수주금액이 2009년 1628억원에서 올해 1조 3000여억원으로 8배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89위였던 도급순위도 42위까지 올라가는 등 5년만에 47계단 상승했다. 지난 1977년 효성건설로 출발한 효성그룹 건설사업부문은 효성 건설PU(Performance Unit)와 계열사인 진흥기업, 효성에바라엔지니어링 등 3개 회사로 구성됐고, 그룹내 7개 PG (Performance Group) 중 하나인 건설PG를 이루고 있다. 효성 건설PU의 도급순위는 2009년 89위에 그쳤지만 2010년 86위, 2011년 79위, 2012년 65위로 상승했다. 2013년에는 47위, 2014년 42위로 수직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수주금액도 2009년 1628억원에 그쳤지만, 2010년 4646억원으로 늘었다. 이후 2011년 4682억원, 2012년 5553억원 등으로 꾸준히 상승하다 2013년 8580억원으로 증가했다. 2014년에는 1조 3000억원(예상치)을 수주해 2년만에 수주금액이 2배 이상 늘며 사상 최초로 1조원을 돌파했다. 효성 측은 이런 실적이 진흥기업 및 효성에바라엔지니어링 등 건설계열사를 제외한 것으로, 부영 등 건설 전문 대기업을 제외하고 업계에서 드문 사례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2013년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라는 새 아파트 브랜드를 론칭해 고급화·차별화시킨 전략이 주효했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특화된 설계와 상품개발을 통해 고객들을 만족시켰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해링턴'은 영국 명문 가문에서 유래한 말로 '반석 위에 지은 집'을 어원으로 하며, 전통성있는 명문 주거지란 의미를 담고 있다. 또 '해링턴'과 '효성'의 이니셜 'H'와도 연결돼 신규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효성'을 쉽게 떠올리도록 했다. 해링턴은 상품에 따라 ▲아파트는 '해링턴 플레이스(Place)' ▲주상복합과 오피스텔은 '해링턴 타워(Tower)' ▲고급 빌라는 '해링턴 코트(Court)' ▲복합건물은 '해링턴 스퀘어(Square)' 등으로 확장해 사용하고 있다. 해링턴 브랜드 론칭 이후인 2013년 3월과 7월 효성은 경북 칠곡에서 '남율2지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1차, 2차 물량을 10일 이내에 완판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효성은 건설사업 부문 협력사와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 '동반성장협의체'를 구성, 매년 2회씩 ▲상생협력 ▲하도급거래공정화 ▲공동기술개발 ▲교육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는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2012년부터 통합구매실을 운영해 그룹내 건설 3사가 발주 물량을 통합해 대량물량을 공동 발주해 원가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협력사는 입찰참여기회가 늘어 우량수주가 확대되는 등 상호윈윈하고 있다.

2014-09-11 14:09:18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