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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워치R' 해외 유력 IT매체 잇따라 호평…"스마트 손목시계 중 가장 매력적"

LG전자 전략 스마트워치 'LG G워치R'이 해외에서 집중 조명되고 있다. LG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4'에서 'G워치R'를 첫 공개했다. 이애 해외 유력 IT전문매체들이 잇따라 긍정적 평가를 내놓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IT전문 매체인 마셔블은 "아름다운 원형 화면 덕분에 G워치R은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 손목시계 중 가장 매력적"이라며 "대부분의 스마트 손목시계는 사각형 모양이라 시계라기보다 작은 컴퓨터처럼 보이지만 G워치R은 새로우며 유행에 한 발짝 앞선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GSM아레나와 포켓린트는 각각 이 제품을 "우리가 지금까지 본 스마트 손목시계로는 최고 제품 중 하나", "가장 멋진 스마트워치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디지털트렌즈는 "G워치R은 성별이나 손목 굵기와 관계없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언급했다. 테크레이더는 특히 같은 원형 제품을 선보인 모토360을 겨냥해 "모토로라는 아마 뒤늦게 출시한 것을 후회하고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G워치R'은 IFA 2014에서 IT 전문매체들로부터 최고제품에 선정된 바 있다. 이 제품은 금속 소재의 본체에 교체가 가능한 천연 가죽 소재의 시곗줄을 선택했다. 또 세계 최초로 완벽한 원형의 플라스틱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1.2GHz 퀄컴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 410mAh 대용량 배터리 등 최적화된 하드웨어를 탑재했다.

2014-09-14 13:02: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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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이색 환절기 보양식 잇따라 선봬

아침 저녁 일교차가 10도를 넘어서는 환절기를 맞아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기온 변화가 클 경우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비염·천식부터 아토피 피부염까지 여러 가지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이 때 면역력을 키워주는 보양식을 따로 챙겨 먹는 것도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이에 식음료 업계에선 홍삼은 기본이고 홍삼 보다 더한 효능과 정성을 앞세운 흑삼을 비롯해 흑홍삼·흑염소 등 다양한 보양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최근 홍삼 보다 더한 효능과 정성을 표방하는 '구증구포 한뿌리 흑삼진액'을 선보였다. 흑삼은 인삼을 한번만 찌고 말리는 홍삼과 달리 인삼을 아홉번 쪄 홍삼 고유의 사포닌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g3 함량과 항산화 기능에 도움 주는 폴리페놀 함량도 높였다고 한다. 천호식품이 최근 내 논 '지리산에서 자란 흑염소 한마리'는 지리산 일대에서 자생하는 풀을 먹으며 방목한 흑염소로 만들었다. GMP 인증을 받은 최첨단 설비 생산공장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추출해 간편하게 흑염소의 영양을 챙길 수 있는 환절기 보양식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홍삼 전문회사 참다한은 특허기술로 만든 흑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은 흑홍삼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했다. 흑홍삼의 검은색은 수삼을 홍삼으로 만들기 위해 찌고 말리는 과정에서 수삼진액이 그대로 보존되기 때문에 생긴다. 추출방식이 아닌 '세포파벽기술'을 적용해 초미세분말로 만든 제품으로 유효성분 추출 비율이 물에 달이는 방식의 경우 50% 정도인 반면 분말방식은 90% 이상으로 월등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외식업계도 산삼이나 도라지 등 보양 재료를 활용한 음료 메뉴 개발을 통해 환절기 보양식 마케팅에 가세하고 나섰다.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 드롭탑은 산삼을 이용한 프리미엄 눈꽃빙수인 '산삼 아이스탑'을 판매하고 있다. 6년근 홍삼에 꿀을 혼합해 홍삼 특유의 쓴 맛을 경감시킨 '아이스티 홍삼', 배의 달콤한 맛이 도라지, 생강의 쌉싸름한 맛과 조화를 이루는 '배도라지차', 오미자를 이용한 '석류오미자차' 등 환절기 면역력 강화와 감기 예방에 좋은 전통재료를 활용한 음료 메뉴들을 출시했다.

2014-09-14 13:00:3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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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레이스 야간경기 승자는 김의수·이재우

초가을 밤을 가로 지른 나이트레이스의 승자는 김의수(CJ레이싱)와 이재우(쉐보레레이싱)였다. 13일 밤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린 2014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전은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세 번째 나이트레이스로 진행됐다. 슈퍼레이스 최상위 종목으로 배기량 6200cc에 436마력을 자랑하는 슈퍼6000 클래스에서는 CJ레이싱 소속 김의수가 올 시즌 야간레이스의 1인자로 이름을 올렸다. 87.5km, 35바퀴를 도는 결승 경기에서 김의수는 첫 번째 그리드에서 출발, 시종일관 선두를 유지하며 36분49초841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공인경기 출전 100회 기록을 세운 김의수는 2012년 이후 2년 만의 나이트레이스 우승을 자축했다. 슈퍼6000 클래스 2위와 3위는 손에 땀을 쥐는 격전 끝에 각각 엑스타레이싱의 이데유지와 CJ레이싱 황진우가 차지했다. 2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한 이데 유지는 초반 스타트 난조로 선두권에서 밀렸지만, 차곡차곡 순위를 끌어올린 끝에 18랩에서 3위였던 김중군(아트라스BX 레이싱)을 앞지른 후 36분50초857로 2위로 들어왔으며, 그 뒤를 이어 황진우(CJ레이싱)가 36분52초948을 기록하며 3위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슈퍼6000 클래스 팀 포인트 부분에서는 김의수와 황진우가 각각 1위(25점)와 3위(15점)에 오르면서 40점을 추가했다. CJ레이싱팀은 총 175점을 기록, 지난 경기까지 선두였던 아트라스BX 레이싱팀(157점)을 18점 차이로 추월하며 팀 포인트 부분 1위에 올랐다. 태백레이싱파크의 30바퀴, 총 75km를 질주하며 우승을 다툰 GT 클래스에서는 쉐보레레이싱의 이재우가 31분03초544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재우는 예선 1위 기록으로 그리드 선두에서 경기를 시작해 초반부터 2위와의 격차를 벌였다. 결국 결승까지 1위를 차지하는 폴투피니시를 달성한 이재우 선수는 지난해 나이트레이스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그 뒤를 이어 최해민(CJ레이싱)이 31분11초325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으며, 최해민과 마지막까지 2위 다툼을 한 쉐보레레이싱 안재모는 0.635초 차이인 31분11초960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슈퍼나이트에서는 우리나라 모터스포츠계에서 큰 업적을 세운 故 최광년 단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슈퍼레이스는 매년 나이트레이스에서 '레전드매치'를 통해 한국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헌신한 1세대 레이서들을 추억하며 그들의 업적을 기리는 시간을 가져왔다. 올해 레전드매치 대상자인 故 최광년 단장을 추모하는 의미로 그가 주관했던 '클릭스피드페스티벌'을 재현하는 레이싱을 진행해 많은 모터스포츠 관계자와 팬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대회에는 수 천 여명의 관중들이 공연 중간에 열린 록 콘서트에 뜨거운 호응을 보이며 함께 경기를 즐겼다. 또한 일본에서 건너온 팬들은 류시원을 비롯해 안재모, 데니안 등의 경기를 보고 열광했다. 올시즌 시리즈 우승자의 향방을 가늠할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은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4-09-14 12:14:05 임의택 기자
6월말 은행지주사 BIS총자본비율 13.86%…"대부분 양호"

지난 2분기 국내 은행지주회사들의 BIS총자본비율이 전 분기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BIS기준 기본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 등도 모두 상승한 가운데 대부분의 은행지주사가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금융감독원은 6월말 기준 은행지주사의 BIS기준 총자본비율은 13.86%로 지난 3월 말 대비 0.27%포인트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 6월말 기본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1.45%, 10.63%로 전 분기보다 각각 0.29%포인트, 0.30%포인트 올랐다. 금감원 관계자는 "대부분 은행지주회사의 BIS기준 자본비율이 전 분기 말보다 상승하면서 계량평가 1등급 기준을 충족했다"라며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계량평가 1등급은 BIS기준 총자본비율 10.0%, 기본자본비율 7.5%, 보통주자본비율 5.7% 이상을 충족하는 수치를 말한다. JB금융지주의 6월 말 기본자본비율만 7.17%로 1등급 기준을 밑돌았다. 이 기간 보통주자본은 2분기 순이익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4000억원 늘어난 121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기타기본자본과 보완자본은 일부 은행지주회사의 신종자본증권, 후순위채 조기상환 등의 여파로 감소했다. 신한은행이 오는 2039년 만기가 도래하는 신종자본증권 1조원을 상환했고 씨티은행은 2019년 만기가 돌아오는 후순위채 6000억원을 상환했다. 이에 따라 기타기본자본이 9조4000억원으로 3000억원 줄었고 보완자본은 27조4000억원으로 1조1000억원 감소했다. 위험가중자산은 우리금융지주의 광주은행(12조1000억원)·경남은행(21조2000억원) 매각 등으로 29조2000억원 줄어든 1139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은행지주회사별로는 씨티지주(17.22%)와 SC지주(16.25%)의 총자본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하나지주(12.19%)와 JB지주(11.72%)는 비교적 낮았다. 총자본비율 상승폭이 가장 큰 곳은 우리지주(13.76%)였다. 우리지주는 지방은행 매각 등 민영화 추진과 순이익 시현에 따라 전분기 말보다 1.20%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다만 향후 부적격자본증권의 자본미인정금액 증가와 대출채권 추가부실 우려 등으로 자본비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며 "은행지주회사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자본관리를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2014-09-14 12:00:0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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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세탁기 파손' 조성진 LG전자 사장 수사의뢰…끊임없는 분쟁

국내 전자업계를 양분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또다시 분쟁에 휘말렸다. 삼성전자는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4'에서 일어난 세탁기 파손 사건과 관련해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사업본부 조성진 사장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매장 CCTV를 통해 조 사장이 직접 세탁기를 파손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LG 생활가전의 얼굴이나 다름없는 조 사장이 관련된 만큼 LG전자도 적극적인 대응이 불가피해진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조 사장은 LG전자 세탁기를 세계 1등으로 만든 주역으로 2012년 말 공고 출신으로는 처음 LG 가전사업의 수장이 돼 화제를 모았다. LG 가전 광고 모델로도 활약했다. 국내 전자업계 라이벌인 양사 간의 분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는 냉장고 용량과 디스플레이 특허를 놓고 전면전을 벌였다. 수백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은 양사가 법원의 권고를 받아들이면서 일단락됐다. 지난해 3월에는 에어컨 시장점유율을 놓고 설전이 오가며 갈등이 표면화되기도 했다. 삼성전자가 시장조사기관의 통계자료를 근거로 '국내 가정용 에어컨 시장점유율 1위'라는 TV 광고를 내보내자, LG전자가 한국방송협회에 이의를 제기하고 통계자료의 신뢰도를 문제 삼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하지만 이 분쟁은 더 확대되진 않았다. 디스플레이 분쟁은 2012년 5월 검찰이 삼성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LG디스플레이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LG 임직원 등 11명을 불구속 기소하면서 표면화됐다. 그 직후 삼성디스플레이가 손해배상 청구 등으로 책임을 묻고 나서자, LG디스플레이가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소송전으로 비화됐다. 사태가 악화되자 정부까지 나서 중재를 했다. 양측은 6개월간의 협상 끝에 지난해 9월 상호 제기한 모든 소송을 취하함으로써 오랜 분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또다시 불거진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분쟁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4-09-14 11:53: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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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문화선물 받고 힐링하세요"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고객들의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한 문화힐링 이벤트를 벌인다. 먼저 양요섭·키·휘성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조로' 공연티켓을 증정한다. 2014년 '조로'는 리부트(시리즈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새로 만드는 것) 작품으로 화려한 무대와 흥겨운 선율, 스릴 넘치는 검술과 스턴트 액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공감 전문가인 로먼 크르즈나릭이 현대인에게 삶의 정수이자 인간관계의 핵심역량이 되는 공감능력의 중요성과 이를 키우는 6가지 습관을 이야기하는 '공감하는 능력', 공자와 소크라테스 등 위대한 지성들의 지혜가 담긴 영어 명언을 동영상 강의와 함께 배울 수 있는 '제프스터디 영어명언 100강' 등 길벗의 추천도서도 선물한다.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 이벤트에 신청글을 올리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10월 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는 환절기 날씨로 면역력이 떨어진 고객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보양식 한우사골곰탕 할인행사도 벌인다. 100% 한우로 우려내 맛이 진하며 면역력 증진 및 기력 보충에 좋은 한우사골곰탕 대용량박스(800㎖·6팩·18인분)는 3만4400원, 소용량박스(350㎖·10팩·20인분)는 3만7800원에 40% 할인 판매한다.

2014-09-14 11:47:2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