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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오스 깊은 저음 구현하는 이어폰 'RICH300' 출시

국내 이어폰 브랜드 티피오스가 고음보다 중저음에 강한 이어폰을 선보였다. 티피오스는 인기 모델인 'RICH100'의 업그레이드 모델 'RICH300' 이어폰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RICH300의 저역(20Hz~500Hz)은 108dB에서 시작되어 500Hz 구간까지 표현해내는 공간감 있는 풍부한 저음이 특징인 이어폰이다. 중·고음역 부분은 2~3kHz의 부스팅 구간을 통해 저음과 잘 조화되는 특색 있는 중음을 표현해주며, 고음역은 저음보다는 표현력이 약하지만 묻히지 않을 정도로 밸런스를 잡아준다. 외관은 가벼운 알루미늄 재질과 내구성이 좋은 황동재질의 조합으로 만들어졌으며, 부식을 막기 위해 아노다이징 공법과 고무성향의 유광 전착 도금을 적용했다. 또 터치노이즈와 줄꼬임을 최소화시킨 티피오스 TPE 케이블을 사용하여 아웃도어에서의 편의성을 갖췄으며, 단선의 주원인 중 하나인 Y자 부분에 고급스러운 메탈과 몰딩 처리를 해 완성도를 높였다. 최신 스마트폰과도 호환 가능한 3.5mm 단자를 채용하고 핸즈프리 기능이 가능한 마이크도 탑재해 사용이 편리하다. 티피오스 관계자는 "1년간의 개발을 통해 출시하게 된 RICH300은 음질과 디자인, 품질 등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제작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로 저가형 이어폰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티피오스 'RICH300' 가격은 2만9800원이며 공식 홈페이지(www.t-peos.co.kr)와 오픈마켓인 G마켓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14-09-16 16:28: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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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공공택지 아파트, 전매제한·거주기간 단축

수도권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공급한 공공택지 아파트에 대한 전매제한기간과 거주의무기간이 종전보다 단축된다. 국토교통부는 9·1부동산 대책의 후속조치로 이 같은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과 '공공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17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정안에서는 2009년 9월부터 개발제한구역을 50% 이상 해제해 개발한 수도권 공공택지 내 공공주택(옛 보금자리주택)과 민영주택의 분양 전매제한 기간을 종전 2∼8년에서 1∼6년으로 단축키로 했다. 또 공공주택에 적용되던 거주의무기간도 현행 1∼5년에서 0∼3년으로 줄였다. 상당수 주택의 분양가격이 인근 시세에 근접하거나 초과하고, 투기과열지구 내 수도권 공공택지의 주택 전매제한기간이 최대 5년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수분양자들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제한하는 측면이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 이에 따라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70% 미만인 강남·서초지구와 위례신도시 공공주택은 전매제한 기간이 8년에서 6년으로, 거주 의무기간은 5년에서 3년으로 축소된다. 다만 국토부는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85%를 초과하는 단지에 대해서는 전매제한 또는 거주의무 단축 혜택이 없어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점을 감안, 입법예고 기간에 관계부처 의견과 여론 수렴을 거쳐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안은 앞으로 분양하는 신규 분양 주택은 물론 기존에 분양된 주택에도 소급 적용된다. 개정안은 또 조합아파트 건설 활성화를 위해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1가구를 소유한 가구주도 지역·직장주택조합 아파트 조합원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현재는 무주택자 또는 60㎡ 이하의 주택 1가구를 소유한 가구주만 조합 가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지난 3월 건축법 시행령 개정으로 일반 근린생활시설의 1·2종간 용도변경이 별도의 신고나 건축물 대장 기재내용 변경 없이도 가능해짐에 따라 아파트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의 1· 2종간 용도변경에 대해서도 행위신고 없이 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다음달 27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부 홈페이지(www.molt.go.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2014-09-16 16:26:1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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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WRC 제조사 부문 우승 확정

폭스바겐 모터스포츠팀이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World Rally Championship) 2014 시즌 10차전 호주 랠리에서 1~3위를 싹쓸이하면서 WRC 역사상 최단 기간에 제조사 부문 우승을 확정지었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린 호주 랠리에서 세바스찬 오지에·줄리안 잉글래시아 팀이 2시간53분18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야리-마티 라트발라·미카 안틸라 팀이 6.8초 뒤진 2시간53분24초8의 기록으로 2위, 안드레아스 미켈슨·올라 피오네 팀이 2시간54분36초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호주 랠리의 압승으로 폭스바겐 모터스포츠팀은 WRC의 제조사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기 시작한 25년 역사상 최단 기간에 제조사 부문 우승을 확정지으면서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최초로 WRC에서 1~3위까지 포디움을 휩쓸었다. 한편 드라이버 부문 우승자 및 보조 드라이버 부문 우승자 역시 남은 3번의 랠리 결과에 따라 폭스바겐 팀 내에서 결정되게 됐다. WRC 호주 랠리는 지금까지 펼쳐진 총 10차례의 랠리 중 9번을 우승한 폴로 R WRC의 강력한 성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무대였다. 총 20개의 스페셜 스테이지로 구성된 전장 302.26km의 호주 랠리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곡선 구간과 쭉 뻗은 직선 구간이 혼재해 있고, 노면 상태가 거친 구간이 많아 드라이버의 운전 실력은 물론 차량의 성능과 제조사의 기술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랠리로 알려져 있다. 폴로 R WRC는 고성능 인디비주얼 디비전인 폭스바겐 R GmbH에서 양산형 폴로를 기본으로 특별 제작한 모델이다. 모터스포츠 콘셉트에 따라 내외관 디자인 및 파워트레인, 섀시 등을 튜닝했으며 315마력의 직렬 4기통 1.6ℓ 터보엔진을 장착해 0→100km/h 도달시간이 3.9초에 불과하다.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부문 총 책임자인 조스트 카피토는 "지난해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면서 올 시즌에 대한 부담이 컸지만 지난해를 뛰어넘는 환상적인 업적을 만들어냈다"라며 "경이로운 결과를 만들어낸 팀 동료들과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전 세계 폭스바겐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WRC의 다음 경기는 10월 3일부터 개최되는 프랑스 랠리로 이어진다.

2014-09-16 16:24:55 임의택 기자
재건축사업 전용 60㎡ 이하 소형건설의무 폐지

재건축 아파트를 지을 때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를 일정 비율 이상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하는 규정이 폐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재건축사업 규제개혁 조치로 마련한 이 같은 내용의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도정법에서는 재건축사업 때 전체 가구수의 60% 이상을 전용면적 85㎡ 이하로 건설하되, 과밀억제권역(서울·인천·경기 일부)은 이 범위 안에서 60㎡ 이하 소형주택의 비율을 시·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경기도는 20% 이상을 소형으로 짓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개정안에서는 시·도 조례로 위임하도록 한 이 조항을 삭제, 전용 60㎡ 이하 가구수와 관계없이 85㎡ 이하 국민주택 규모만 60% 이상 짓도록 했다. 최근 주택수요 변화에 따라 재건축에서도 자발적으로 60㎡ 이하 주택을 많이 짓고 있는 만큼, 소형주택 의무공급비율 유지할 실효성이 적다는 점을 반영했다. 개정안은 또 도시환경정비사업 '종전 소유자'의 의미가 토지 또는 건축물을 취득한 자의 직전 소유자로 해석될 우려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당시의 소유자'임을 명확히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9·1 부동산대책에서 밝힌 재건축 연한 단축,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합리화, 공공관리제 개선,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건설비율 완화 등도 조만간 법안 발의와 입법예고를 통해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자체의 관련 조례 개정을 위해 공포 후 6개월 뒤인 내년 3월 중 시행한다.

2014-09-16 16:20:37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