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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삼성전자와 '게임캐스트' 운영대행 계약 체결

와이디온라인이 모바일게임 서비스를 넘어 신개념 미디어로 영역을 확장했다. 와이디온라인은 삼성전자와 신개념 미디어 서비스 '게임캐스트'의 운영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게임캐스트'는 모바일게임 녹화 앱으로, 게임 플레이 동영상뿐만 아니라 게이머의 표정과 목소리까지 원터치로 쉽게 녹화할 수 있는 신개념 미디어 서비스다. 앱을 통해 유명 BJ 동영상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으며, 일반 유저들도 최고의 화질과 음질의 게임 영상을 쉽게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게임캐스트'의 운영대행을 맡게 된 와이디온라인은 앞서 애니팡, 드래곤플라이트, 활, 윈드러너 등 국내 1위 게임부터 최근 '드래곤을만나자'까지 다양한 모바일 게임 운영을 대행한 경험이 있고 지난해에는 비트코인 한국거래소 '코빗'과도 운영대행계약을 맺은 바 있다. 와이디온라인 관계자는 "게임캐스트가 급변하는 모바일게임 유저들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앞으로 독보적인 서비스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삼성전자와의 이번 운영대행계약을 통해 연중무휴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등 최고의 고객만족과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4-09-17 15:14: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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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무휴 공원 상권, 상가 투자 1순위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수익형부동산이 상가를 찾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신도시나 택지지구의 대형공원 주변 상권이 투자 1순위로 뜨고 있다. 지구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데다, 휴식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365일 북적여 고객 확보에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분당·평촌의 중앙공원, 송도·동탄 센트럴파크 등의 대형공원이 상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입지와 배후수요를 동시에 갖춘 우량 상권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 대형공원은 시민들이 쉽게 들를 수 있도록 도시 계획 단계서부터 중심지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다. 또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도 많아 주말마다 공원을 찾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곤 한다. 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인근 상가들도 북적이기 마련이다. 평촌 중앙공원 초입에 위치한 I편의점은 간단한 먹을거리와 음료를 구입하려는 줄이 문 밖까지 이어지는 모습이 자주 연출된다. 이 편의점은 해당 체인 중 최고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는 하루 수차례씩 운행되는 유람선과 주말이면 열리는 바자회, 맥주축제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인근 치킨가게의 경우 전국 프랜차이즈 매장 중 매출이 손에 꼽힌다고 전해진다. 대형공원 상권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으면서 공원을 끼고 있는 상가의 분양도 활발하다. 반도건설은 10월 초 약 28만㎡ 규모의 중앙공원과 인접한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C15블록에 '카림 애비뉴 동탄' 상가를 공급한다. 상가는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롯폰기힐즈를 세운 일본의 '모리빌딩'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최신 트렌드에 맞춘 스트리트몰로 조성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최초의 스트리트몰로 인근 1만2000여 가구의 고정인구를 비롯해 공원을 찾는 유동인구까지 풍부해 벌써부터 분양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 7월 공급해 분양을 완료한 '카림 애비뉴 세종'에 성공 신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의도공원보다 2배 이상 넓은 규모로 조성되는 서울 마곡지구 '보타닉 파크' 인근에서는 '마곡 럭스나인' 상가가 분양 중이다. 지역주민의 쉼터와 관광지를 겸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공원으로 서울 서남권 전역을 아우르는 위치에 조성돼 집객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에는 내년 상반기 전통호텔, 음식점, 문화체험관, 공연장 등의 시설이 들어설 한옥마을이 조성돼 지금보다 많은 관광객이 유입될 전망이다. 포스코건설은 센트럴파크 건너편에 센투몰 상가를 분양하고 있다. 또 대우건설도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상가를 공급 중이다. GCF와 인천경제청이 입주한 G타워와 포스코건설 본사가 인접했으며, 인천아트센터와 홀리데이인 송도 호텔와도 가깝다.

2014-09-17 15:14:2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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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비갱신형 온라인 상품 2종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이 상품은 보험료 인상이 없는 비갱신형 온라인 상품인 '다이렉트 상해보험'과 '다이렉트 성인질병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다이렉트 상해보험'은 보험기간 중 발생한 재해로 다치거나 사망할 경우 보장하는 상품이다. 교통재해로 인한 사망은 최대 1억5000만원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일상생활 중 자주 일어나는 사고는 장해지급률에 따라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재해로 인한 수술비용과 골절 치료비용도 받을 수 있다. 사고로 80% 이상 장해상태가 되었을 때는 5년간 매월 250만원씩 연금처럼 지급받을 수 있다. 50% 이상 장해 진단시에는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이 보험은 만 15세부터 60세(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비위험 직종이면 10년 만기에 남자 9000원, 여자 4000원의 동일한 보험료로 보장이 가능하다. '미래에셋생명 다이렉트 성인질병보험'은 뇌출혈 보장보험이다. 특약을 통해 급성심근경색, 말기질환과 성인질환의 수술·입원에 대해서도 추가 보장을 받을 수 있다.성인질환 특약으로 류마티스, 당뇨병, 고혈압, 백내장 등 노후에 자주 발생하는 질병까지 수술비와 입원치료비 보장이 가능하다. 40세 남자는 3900원, 여자는 3100원의 보험료로 최대 8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19일부터 신상품 보험료를 계산한 고객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권, 아웃도어용품 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4-09-17 15:00:47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