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한·호주 FTA 비준동의안 국회 제출

정부는 지난 4월 정식으로 서명된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을 16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18일 밝혔다. 한·호주 FTA는 양국이 국내 심의 및 비준 절차를 완료다고 서면으로 서로 통보한 날로부터 30일 뒤, 또는 양국이 별도로 합의한 날부터 발효한다. 정부는 한·호주 FTA가 발효하면 향후 10년간 실질 국내총생산(GDP)가 0.14%, 고용은 3000여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관세 철폐에 따른 세수 감소가 연평균 79억원 정도 예상되지만 2012년 기준으로 204조원에 이르는 국세수입 규모를 감안하면 그 영향은 미미하다고 정부 측은 설명했다. 한·호주 FTA의 최대 수혜업종은 제조업 분야이다. 대외경제연구원 등 6개 연구기관의 분석에 따르면 한·호주 FTA로 인해 자동차와 일반기계 등 제조업 부문에서 수출이 늘면서 연평균 2조4천억원에 이르는 생산 확대가 예상된다. 반면 농축산업 부문은 호주로부터 쇠고기와 보리 등의 수입이 늘면서 국내 생산이 연평균 1102억원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산업의 경우, 소금과 다랑어 등을 중심으로 수입이 다소 늘어 연평균 4500억원 정도의 생산 감소가 뒤따를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는 이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지난 3월 체결된 한·캐나다 FTA 관련 대책까지 반영된다. 정부는 2가지 FTA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는 축산업과 재배업 부문에 2조1000억원 규모의 추가 지원 계획을 세우고 한우 산업 발전 방안 등도 마련할 방침이다.

2014-09-18 12:44:17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초혼 연령 높아지면서 안티에이징 화장품 '불티'

#12월 결혼을 앞둔 회사원 김지원(33·여)씨는 평소보다 꼼꼼히 화장품을 구매하고 있다. 바쁜 회사 생활 탓에 주기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피부관리센터 대신 기성 제품을 활용해 직접 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3년 혼인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초혼 연령은 29.6세로 10년 전에 비해 2.3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영향 때문인지 최근 신부들 사이에 동안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제품을 찾는 경우가 증가했다. 실제 롯데닷컴에서는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기준으로 지난 2년간 안티에이징 상품군 매출이 2013년 5%, 2014년 31%로 전년 대비 판매가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명품화장품 카테고리 전체매출은 2013년 3%, 2014년 5% 증가에 그쳤다. 특히 올해는 윤달이 끼어있어 이를 피해 9월에서 10월 중반까지 관련 상품의 소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롯데닷컴은 오는 21일까지 '웨딩페어'를 연다. 대표 상품은 랑콤 안티에이징 라인 '레네르지 세트'와 'SK-II 동안+광채 토탈케어 세트II'다. 백화점팀 정수연MD는 "안티에이징 상품은 특히 최근 신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획전에서 더욱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며 "가격이 다소 높더라도 기능성 안티에징 제품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2014-09-18 12:08:22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패션, 기술과 만나다…신소재 신발 눈길

패션과 신기술의 만남이 시작됐다. 등산복 등 아웃도어에서 시작된 기능성 트렌드가 패션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스타일을 중시하던 신발업체들도 '신소재'에 주목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슈즈 브랜드 크록스는 신소재를 활용한 '랩 컬러라이트 라인'을 내놨다. 자체 개발한 '컬러라이트'는 유연성이 뛰어난 합성 소재로 가죽의 느낌은 나지만 일반 가죽보다 훨씬 부드럽고 가볍다. 특히 다양한 컬러를 보다 선명하고 고급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클래식한 맞춤 수제화 같은 랩 컬러라이트 라인은 발레 플랫(여성)과 로퍼(여성·남성) 등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아디다스의 '에너지 부스트'는 에너지 리턴을 제공하는 러닝화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아디다스 에너지 부스트는 수천 개의 에너지 캡슐로 만들어진 부스트 폼이 달릴 때의 충격을 에너지로 전환해 안정감 있는 쿠션감을 준다. 특히 발 중앙의 아치형 토션 시스템은 발 앞뒤의 독립적인 움직임을 보장해 지면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준다. 워크앤레스트의 '멜로우 슈즈'는 플랫 슈즈 스타일로 구두의 격식과 운동화의 편안함을 두루 갖췄다. 이 신발에 적용된 신소재 'TPE(Thermoplastic elastomer)'는 열을 가하면 유연해지지만 상온에서는 형태가 잡히는 것이 특징이다. 멜로우 슈즈는 마시멜로처럼 가볍고 부드러우며, 신발 내부에 잔물결 표식을 새긴 에어커브 패턴으로 오래 신어도 쾌적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크록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슈즈업계가 스타일에 제품력까지 강화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가볍고 편안한 기능성 신발들이 더 많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4-09-18 11:44:53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식품업계, 고정 관념을 벗어난 이색 아이디어 제품 인기

최근 식품업계에 생각의 틀을 깬 아이디어 제품이 속속 출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이스크림콘을 뒤엎어 시선을 사로잡거나 먹는 방식을 색다르게 제안하는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재미를 더한 제품을 선보이며 차별화를 통해 고객들의 선택을 기다리는 것이다. 먼저 나뚜루팝은 최근 아이스크림 형태에 재미요소를 더한 '어퍼 3종'을 출시했다. '어퍼'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에 각각의 재료를 넣어 즐기는 토핑형 아이스크림이다. 일반적인 콘 아이스크림과 정반대로 아이스크림 위에 콘 과자를 엎어 주목을 받고 있다. '땅콩 어퍼'는 땅콩가루를 올려 고소한 맛을 살렸으며 '초코쿠키 어퍼'는 쿠키를 추가해 씹는 식감을 더했다. '블루베리 어퍼'는 셔벗같이 씹히는 블루베리를 넣어 시원함과 새콤한 맛을 강조했다. 파리바게뜨는 맛은 물론 예쁘고 고급스러운 외형의 '마카롱 아이스크림'을 선보였다. 마카롱은 대표적인 머랭(달걀흰자 거품) 과자의 하나이다. 마카롱 비스킷 2장 사이에 가나슈·버터크림·잼 등을 샌드해 달달하고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프랑스의 고급 디저트다. 고급 디저트로만 즐기던 마카롱 속에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넣어 차별화했다. 피자헛은 '쌈 싸먹는 피자'라는 콘셉트로 토핑을 올려 피자를 쌈으로 싸먹는 방식을 도입해 기존 피자의 고정관념을 깬 '타코피자'를 내놨다. '타코피자'는 멕시칸향 가득한 도우에 별도로 제공되는 양상추와 살사소스를 직접 올려 '쌈 싸먹는' 방식이 특징이다. 육즙이 가득한 포크 까르니타스 토핑과 매콤한 할라피뇨, 바삭한 나쵸 크럼블과 고소한 체다치즈가 어우러져 쫄깃 담백한 도우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싱싱하고 아삭한 양상추와 매콤한 살사소스를 토핑으로 얹어 싸 먹으면 한 입 가득 아삭 매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농심은 얼려 먹는 과자인 '아이스콘'을 출시했다. 스낵과 빙과류의 특성을 결합한 형태의 제품으로 냉동실에서 20분가량 얼리면 식감이 한층 더 바삭해진다는 콘셉트를 내세워 젊은 층을 공략하고 있다. 천연소재 감미료인 자일리톨 성분을 함유해 먹을 때 입안이 상쾌해지는 느낌을 준다. 과자가 제대로 얼고 나면 과자 봉지에 인쇄된 눈사람의 얼굴이 고글을 쓴 모습으로 변화하는 포장재를 사용해 재미를 더했다.

2014-09-18 11:44:07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한국레노버 SK네트웍스 손잡고 태블릿PC 제품 기술력 입증

한국레노버가 SK 네트웍스와 손잡고 태블릿 PC 제품 기술력은 물론 점유율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레노버는 지난 7월 SK 네트웍스와 총판 체결 했다. 이에 SK 네트웍스 사업부서인 스피드메이트, 타미 힐피거, 워커힐 등에 태블릿 PC를 공급하게 됐다. 이를 통해 스피드메이트와 워커힐 등은 고객들의 서비스 가입이나 변경 사항을 태블릿PC에 기록하면서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됐다. 스피드메이트, 타미 힐피거, 워커힐은 레노버 제품을 사용해서 매장에 고객 정보를 노출시켰던 서면 가입 방식에 비해 한층 더 강화된 정보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셈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고객의 정보 노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여 더 많은 고객과 수익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홍주 워커힐 마케팅팀 과장은 "선명한 화질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호텔의 이미지와 맞기 때문에 YOGA TABLET 10 HD+를 선택하게 되었다"면서 "YOGA TABLET 10 HD+로 전자가입을 실시하면서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에 더욱 더 힘쓰게 되었고 고객들 또한 이에 만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국레노버는 스피드메이트, 타미 힐피거, 워커힐 등에 A8, A10, YOGA TABLET 10 HD+를 납품했다. 이번 계약 체결과 협력을 통해 한국레노버가 자사의 태블릿을 더욱 폭넓은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노버는 지난 1분기에 처음으로 전세계 태블릿 시장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PC시장뿐만 아니라 PC+ 시장에서도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준 바 있다.

2014-09-18 11:43:45 양성운 기자
휘발유값 하락세는 쭉~ 두바이산 가격 하락 이어져

내전 탓 이라크산 원유 수입 작년 절반 수준 이라크 내전이 격화되면서 지난 7월 이라크산 원유 도입량이 지난해 대비 절반수준으로 대폭 감소했다. 한국석유공사가 18일 발표한 '주요 국가별 원유 수입' 자료를 보면 7월 이라크산 원유 도입량은 536만9000 배럴로 지난해 7월(899만3000 배럴)보다 40.3% 급감했다. 올해 6월의 623만8000 배럴과 비교해도 13.9% 줄었다. 대신 부족한 수요는 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 등으로 분산됐다. 7월 카타르산 도입량은 1035만9000 배럴로 지난해 7월(660만 배럴)보다 57.0% 늘었다. 이 때문에 지난해 카타르산 수입량은 사우디·쿠웨이트·UAE·이라크에 이어 5위에 그쳤지만 올해 3위로 올라섰다. 최대 원유 수입국인 사우디산 도입량도 2515만1000 배럴로 지난해보다 10.1% 늘었다. 이라크 내전에도 중동산 원유(두바이유) 가격 하락세는 계속 이어져 국내 석유제품 가격이 올라가지는 않을 전망이다. 국내 도입 원유의 약 80%를 차지하는 두바이유는 16일 배럴당 94.94달러로 올해 최저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연내 유가가 더 떨어지지 않더라도 올해 최저가는 이미 지난해 최저가인 배럴당 96.71달러보다 약 2달러 내려간 셈이다. 미국 케임브리지에너지연구소(CERA)는 두바이유 평균 가격이 지난해 105.56달러에서 올해 103.91달러로, 내년에는 101.71달러로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한국석유공사는 "달러화 강세에 따라 상대적으로 두바이유 가격이 떨어졌고, 미국이 셰일오일 등 비전통오일 부문에서 원유 생산을 확대해 재고가 늘어난 것도 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2014-09-18 11:43:04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우리銀-한국산업인력공단, '외국인근로자 휴면보험금'위한 MOU 체결

우리은행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외국인근로자 휴면보험금' 전담은행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외국인근로자 휴면보험금'이란 외국인 근로자가 퇴직금 성격의 출국만기보험이나 귀국비용보험 등에 대해 가입 사실을 잊고 출국하거나 불법체류 등으로 청구하지 않아 미지급되고 있는 자금이다. 이 보험금은 지급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3년이 지나면 소멸시효가 완성된다. 이에 따라 공단은 지난 8월부터 외국인근로자 해당국가와 협력해 보험금 찾아주기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앞으로 2년간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휴면보험금을 관리하게 된다. 이와 함께 양사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휴면보험금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제반 업무 수행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순우 은행장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외국인근로자 휴면보험금 전담은행으로서, 보험금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우리은행이 갖고 있는 우수한 전산시스템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공단의 고유기능인 최고의 인적자원개발 정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금융 동반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14-09-18 11:42:29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