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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여론, 전문가의 탄생 外

◆여론, 전문가의 탄생 에드워드 버네이즈 지음/권혁 옮김/돋을새김 '여론, 전문가의 탄생'은 홍보에 사회과학과 심리학의 이론을 도입한 세계 최초의 홍보고문 에드워드 버네이즈가 쓴 책으로, 홍보 전문가가 의뢰인의 이익을 대신해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활용하는 '도구와 기법들'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저자가 책에서 밝힌 '홍보 방식'을 채택해 정부와 광고업자들은 마치 군대가 조직을 통솔하는 것처럼 대중의 정신을 통제했다. 버네이즈는 선전과 광고를 통해 어떻게 미국인의 아침 식사에 베이컨을 추가시키고, 사람들이 철도회사나 정부에 호감을 갖게 만들 것인지 알려준다. '모르고 당하는 것보다는 알고 당하는 편이 낫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책. 232쪽. 1만3000원. ◆세계의 석학들, 우크라이나 사태를 말하다 - 촘스키 편 김선명 편저/뿌쉬낀하우스 책은 세계적인 석학 노암 촘스키 교수가 2022년 3월부터 다양한 언론, 기관, 개인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그가 생각하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해법을 들여다본다. 인권주의자이자 정치분석가, 반전주의자, 아나키스트, 평화주의자인 촘스키 교수는 글로벌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평화와 공생'을 제시한다. 책은 전쟁이라는 무시무시한 사건 앞에서 잊고 있었던 많은 사실을 전달하며, 전쟁에 대한 분노보다는 세계 평화를 위한 전쟁 종결과 종전을 위한 세계인의 노력을 촉구한다. "미국은 러시아를 처벌할 생각만 하지 말고, 단 한 사람의 우크라이나인이라도 구하라"고 촘스키는 말한다. 260쪽. 1만6000원. ◆데이톨로지 김성태 지음/이른비 사람들은 운전을 할 때 내비게이션을 켜고 목적지를 입력한다. 휴대폰 하나면 관광지도, 맛집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우리의 이동 경로는 위치추적 GPS를 통해 정보가 된다. 현대인은 날마다 수많은 정보를 이용하는 동시에 수많은 정보를 제공하며 살아간다.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나 오늘날의 별점 평가도 모두 '데이터'에 속한다. '4차산업 혁명 시대의 석유'로 불리는 데이터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책은 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읽고 이해하는 법을 알려준다. 352쪽. 1만8500원.

2022-08-25 15:04: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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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닉·양토닉' 급부상…하이트진로, '진로토닉워터 진저에일' 출시

하이트진로음료가 국내 토닉워터 시장 1위 브랜드인 '진로토닉워터'의 확장 제품으로 '진로토닉워터 진저에일'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최근 저도주 선호 트렌드와 더불어 MZ세대를 중심으로 '진로토닉워터'를 활용한 믹싱주 문화가 확산되는 배경에 주목해 출시를 결정했다. 소주에 토닉워터를 혼합해 마시는 '소토닉'과 함께 보드카, 위스키, 진 등 양주와 토닉워터를 섞는 '양토닉'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입맛과 취향에 맞춰 토닉워터 라인업을 확장한 것. 새롭게 선보인 '진로토닉워터 진저에일'은 진로토닉워터 고유의 맛에 진저 특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근 '제로' 음료 시장 확대 등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칼로리를 제로 수준까지 낮췄다. '진로토닉워터 진저에일' 1개 페트(300mL)의 열량은 10.8kcal에 불과하여 식약처의 '식품등의 표시기준'에 따라 무칼로리, 칼로리 제로(100ml당 4kcal 미만 시 무칼로리)에 해당한다. '진로토닉워터'는 1976년 첫 출시된 이후 대한민국에 토닉워터 시장을 확대, 정착시킨 대표 브랜드다. 2018년 용기 등 전면 리뉴얼 이후 2022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5년간 5배 가량의 성장을 기록하는 등 고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하여 음료 부문 최고 매출 기여도를 기록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수요에 맞춰 용량을 다변화하고 새로운 맛과 향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하는 등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행보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보고 있다. 회사는 진로토닉워터를 필두로 국내 토닉워터 시장이 앞으로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주류 시장에 찾아온 주종 다변화와 코로나19 이후 정착한 저도수 선호와 홈술, 혼술 트렌드가 그 이유다. 소주칵테일(소토닉)이 '양토닉'소비를 넘어서면서 토닉워터 시장의 지속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하이트진로음료는 국내 토닉워터 시장이 50만개 요식업소까지 확대될 경우 엄청난 성장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간 협업,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와 함께하는 캠페인 전개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 파워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2022-08-25 15:04: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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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與 내홍…수습은 뒷전, 차기 권력 노린 '세 결집'

국민의힘 내홍이 길어지는 가운데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가 차기 권력을 노리고 세 결집에 나선 분위기다. 이준석 전 대표도 각종 논란에 정면 대응하는 한편, 당원 모집에 한창이다. 당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 내홍을 수습하는 가운데 차기 권력 경쟁에 뛰어든 셈이다. 국민의힘은 25일부터 이틀간 연찬회를 열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주호영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출범한 뒤 열린 첫 연찬회에서는 민생 현안과 국정 동력 회복 방안 등을 논의한다. 당 내홍을 수습할 방안도 논의할지 관심이 쏠린다. 연찬회에는 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115명)과 함께 윤석열 정부 장·차관 42명, 외청장 20명 등도 참석했다. 올해 정기국회를 앞두고 당정이 '원팀'으로 활동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에 연찬회는 주요 상임위원회별 분임 토의와 자유 토론, 시도별 현안 간담회 등으로 꾸려졌다. 연찬회에는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정당을 만드는 법(이지성 작가) ▲연금개혁 쟁점과 방향(김용하 순천향대 교수) ▲다시 뛰는 대한민국 경제(윤희숙 전 의원) 등 강연도 있다. 토의와 자유 토론, 강연 등을 마무리한 뒤 연찬회에서는 결의문도 채택한다. 결의문에는 최근 비대위 전환에 따른 반성과 당 비상 상황 극복을 위한 다짐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부 언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윤핵관과 거리 둬야 한다'는 의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계파 갈등 극복 관련 내용도 결의문에 담길지 관심이 쏠린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5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8월 22일∼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8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권성동·장제원 의원 등 이른바 윤핵관이라 불리는 측근 인사들과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답변이 73%에 이르렀다.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답변은 14%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론과 다르게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앞서 윤핵관이 세 결집에 나선 모습이다. 친윤계(친윤석열계) 의원들을 주축으로 한 공부모임은 이르면 다음 주 본격 출범한다. 앞서 '민들레'(민심 들어볼래)라는 이름의 친윤계 의원 공부모임이 지난 6월 초 출범하려다가 계파 세력화 논란으로 좌초된 지 3개월 만이다. 해당 모임에 참여하는 의원들은 '계파 논란'에 선을 긋고, 순수한 공부모임이라는 취지로 말한다. 다만 당 소속 국회의원 가운데 절반 수준인 60여명이 참여하고, 친윤계도 포함되는 만큼 전당대회에 앞서 세력화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준석 전 대표도 꾸준히 당원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친윤계를 겨냥한 메시지도 내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친윤계 행보를 겨냥하며 "푸짐하게 싸 놓은 것들 다 치우면 아마 사성가노(四姓家奴)처럼 행동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면 당원을 가입해야 한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0일에도 "윤핵관이 명예롭게 정계은퇴할 수 있도록 당원 가입으로 힘을 보태달라. 당비는 1000원 이상으로 하면 3개월 뒤 책임당원이 되어서 윤핵관의 명예로운 은퇴에 힘을 보탤 수 있다"며 사실상 자신의 지지 세력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2-08-25 15:01:3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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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 중식 간편식 2종 SSG닷컴서 판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중식당 홍연의 노하우를 담아 신규 중식 가정간편식(HMR) 제품 '조선호텔 꿔바로우'와 더 업그레이드된 맛으로 리뉴얼한 '조선호텔 탕수육'을 SSG닷컴에 출시한다. '조선호텔 꿔바로우'는 중식 간편식 라인업을 다채롭게 확장해나가고 있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신제품이다. 신선한 국내산 통등심을 두툼하게 절단하여 풍부한 육즙과 풍미가 느껴지는 꿔바로우 튀김에 중식당 홍연의 레시피로 맛을 낸 새콤달콤한 소스로 완성하여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튀김기가 없어도 에어프라이어에 간편히 조리하여 바삭하게 즐길 수 있고 여기에 파채 또는 생강채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는 요리로 맛볼 수 있다. '조선호텔 탕수육'은 지난 해 첫 선보인 이후 더욱 업그레이드된 맛으로 리뉴얼 출시했다. 기본에 가장 충실하되 촉촉하고 부드러운 고기의 식감을 강화하고, 감자 전분만으로만 튀김옷을 입혀 튀김옷의 두께와 크기를 먹기 간편하도록 개선했다. 누구나 좋아하는 오리지널 탕수육의 맛을 담되 조선호텔 셰프의 노하우가 담긴 소스로 차별화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SSG닷컴을 통해 25일~9월 7일 일부 간편식 제품 할인과 함께 리뷰 이벤트가 포함된 '조선호텔 미식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품 2종을 포함해 조선호텔 크림새우, 조선호텔 중국식냉면은 20%의 할인을, 조선호텔 이베리코 목살 김치볶음밥은 25%의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해당 기간 동안 조선호텔 간편식 제품을 구매 후 리뷰를 남긴 고객 중 총 10명을 추첨해 '조선호텔 미니 브라우니 세트(6입)'를 증정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하되 조선호텔 노하우가 녹아 든 레시피를 담아 특별함을 더했으며, 리뉴얼 출시한 탕수육처럼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맛있고 풍미 있는 제품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면서 "오는 9월에는 짜장 소스와 볶음밥을 같이 먹을 수 있도록 조선호텔 유니짜장&삼선볶음밥을 새롭게 상품으로 구성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5 14:59: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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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편취 보이스피싱 예방...'1000만원 인출시 직원확인'

최근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금융당국이 다음달부터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500만원 이상 인출하는 고객에게 맞춤형 문진을 실시하고, 1000만원 이상 인출하는 고객에게 은행 직원이 인출 용도와 피해예방 사항을 확인한다. 금융감독원은 25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활동 강화 방안'을 공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피해자를 직접 만나 현금을 가로채는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건수 중 대면편취형은 2만2752건으로 전체 건수 중 73.4%를 차지한다. 2019년 3244건(8.6%)에 비해 601% 늘었다. 이번 방안에 따라 다음달부터는 500만원 이상 고액 현금 인출 시 은행 등에서 고객 특성에 맞는 맞춤형 문진을 실시하고, 고객의 피해 예방을 위한 영업점 확인 절차가 강화된다. 맞춤형 문진과 관련, 기존에는 고액 현금 인출 시 은행별로 동일한 금융사기예방문진표를 고객에게 요구했으나, 다음달부터는 획일화된 문진표에서 탈피해 고객의 특성(연령·성별·거래 금액 등) 및 취약한 사기 유형을 반영한 맞춤형 문진표로 차별화된 문진을 실시한다. 은행 영업점 확인절차도 강화된다. 1000만원 이상 인출 고객에 대해 책임자가 현금인출 용도와 피해예방사항을 최종 확인해야 한다. 특히 60대 이상 고령층에 대해서는 영업점 직원이 현금인출 목적 및 타인과 전화통화 등 휴대폰 앱 설치 등을 문의해야 한다. 아울러 문진표와 별도로 사기예방 안내문도 교부한다. 이와 함께 은행 본점에서는 고액 현금 인출 계좌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경찰 신고 지침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경찰에 신고토록 한다.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 무통장 입금 시 주민등록번호 체계 검증을 실시해 비정상적인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한 무통장 거래를 차단한다. 현재는 무통장 입금 시 비정상적인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도 입금되는 경우가 있어 현금 수거책이 피해금을 송금하기가 쉬웠다. 하지만 내달부터는 무통장 입금 시 주민등록번호 체계를 검증함으로써 비정상적인 주민번호를 이용한 무통장거래를 차단한다. 금감원은 다음달부터 이 같은 이행 방안을 은행권부터 우선 시행하고, 향후 상황에 따라 타업권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에 변경되는 맞춤형 문진 제도 및 영업점 내부 절차 강화 등으로 '피해자의 영업점 현금 인출' 단계에서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예방 효과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관련해 금융권 및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조를 강화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25 14:57:2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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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상품권 추석맞이 10% 특별할인 판매

해남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달 동안 해남사랑상품권 10% 특판행사를 실시한다. 1인당 할인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해남사랑상품권은 지류형과 카드형으로 해남군내 지류상품권 3,534개소, 카드상품권 2,551개소의 가맹점과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의 구입은 해남군이 지정한 35개 금융기관(관내 농·축·수협, 신협, 광주은행,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등)에서 가능하다. 카드형은 한국조폐공사 앱'지역상품권 착(chak)'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금융기관(NH농협드, 광주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창구를 방문하면 발급 받을 수 있다. 앱을 통해 금액 충전 후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해남군은 하반기에는 해남미남축제와 해남읍 매일시장 신축 재개장에 맞춰 번개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미남축제 번개이벤트는 11월에 개최되는 축제 기간동안 현장 구매자를 대상으로 10% 할인 판매를 실시하며, 매일시장 재개장 시에도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해남사랑상품권은 2019년 4월 첫 발행 이후 지금까지 4,085억 원을 판매, 4년 연속 전남도내 시군 중 최대 판매액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 군단위 최대 규모이기도 하다.

2022-08-25 14:56:0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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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26일 제233회 임시회 개회

제8대 울산시의회는 오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3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 기간동안 시의회는 제8대 의회 첫 추경예산 심사와 함께 울산시 균형발전지표 개발 활용 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4건, 동의안 2건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임시회 첫날인 26일 오전 10시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33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 기본안건을 처리하고,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또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회사무처 소관 2022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을 처리한다. 이후 29일부터 3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와 추경예산 예비심사를 진행하고 9월 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예산안을 총괄 심사한다. 9월 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상임위원회와 예결특위가 심사한 안건을 최종 심의 의결한 후 제233회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김기환 의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경제살리기와 시민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편성된 만큼 세심하고 꼼꼼하게 검토하여 서민생활 안정 등 현안 사항이 우선적으로 잘 반영되었는지 전 의원이 합심하여 잘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5 14:55: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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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공용장치장 4곳 수출화물 14만TEU 처리

부산항만공사(BPA)가 지난해 7월부터 부산항 신항에 마련해 운영하는 공용장치장이 수출업계의 물류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BPA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해외 주요 항만봉쇄와 적체 등 글로벌 해상물류 불안정 여파로 신항 컨테이너 부두 장치장 부족 현상이 발생하자 이를 타개하고자 신항 서측 컨테이너 배후단지와 웅동 배후단지 여유 부지를 활용해 4곳의 수출화물 임시 보관소를 운영하고 있다. BPA는 국내 수출기업들의 원활한 수출물류 지원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협업해 수출화물 7,050TEU를 일시 보관할 수 있는 장치장을 30억원을 들여 조성하였으며 보관비용도 인근 장치장 보다 40%이상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이들 장치장을 통해 수출화물 약 140,000TEU를 처리해 약 40억원의 물류비 절감에 기여했다. 또 장거리 운행을 하는 트레일러 운전자 편의를 위해 야간 연장 및 주말 운영(토요일)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BPA는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부지에 조성한 4만2천㎡(약 1만3천평) 규모의 영구 장치장을 24일 정식 개장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수출용 일반 및 냉동 컨테이너 약 3,400TEU를 보관할 수 있는 이 장치장은 365일 연중무휴로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일요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로써 부산항 신항에서 운영 중인 컨테이너 화물 장치장은 총 5곳(22만8천㎡)으로, 약 1만TEU를 보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BPA 관계자는 "해수부와 BPA가 글로벌 물류대란에 신속하게 대응해 장치장을 마련함으로써 우리나라 수출물류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외부 장치장을 지속 운영해 글로벌 경기침체, 물류난 장기화 등 새로운 해운·항만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5 14:55: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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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순직소방관 자녀 장학금’ 2억1000만원 전달

에쓰오일은 25일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마포 소재 본사 사옥에서 순직소방관 유자녀 70명에게 총 2억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순직소방관 유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17년 동안 1469명의 학생들에게 43억여원을 지원했으며 수혜학생들이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에 진학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한다. 에쓰오일은 "수혜학생들이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에 진학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어엿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 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소방관들의 희생과 용기를 항상 잊지 않고 그분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겠다"며 "앞으로도 순직소방관 가족들의 뒤를 묵묵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소방 영웅 지킴이 프로그램으로 연말 영웅 소방관 표창, 순직 소방관 유족 위로금 전달, 공상 소방관 치료비 지원 등 체계적인 소방관 응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22-08-25 14:50:2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