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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회계법인, 메타버스 홍보관 통해 신입채용 이벤트

BDO성현회계법인이 2022년 신입회계사 채용 시즌을 맞이해 메타버스기반의 홍보관을 열고 신입회계사 채용 홍보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성현은 법인 홍보 및 미래 인재들과의 소통을 위해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 개더타운(gather.town)의 'Sunghyun Universe'에 홍보관을 오픈하고 10일간 이벤트를 개최한다. 퀴즈 응모 후 방명록을 작성한 응모자 전원에게 커피 음료권을 증정하고 응모자 가운데 성현에 최종 입사하는 신입회계사 모두에게는 파크하얏트 브런치 2인 식사권을 증정하는 행운을 제공한다. 메타버스 홍보관을 방문하면 법인소개와 직원인터뷰가 담긴 영상을 시청할 수 있고 비전과 미션, 핵심가치 등을 담은 이북(e-book)도 마련돼 있어 성현의 경영철학을 미리 엿볼 수도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에는 채용담당자와 소속 회계사들이 참여해 방문자들의 문의에 답변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윤길배 성현회계법인 대표는 "비대면 방식으로 법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MZ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메타버스 홍보관을 기획했다"며 "이번 계기로 대내외 행사 개최나 서비스별 홍보관을 구축하는 등 더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5 15:26:4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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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현대차, 상용차 정비인력 양성 맞손

구미대는 24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그룹(국내서비스사업부)와 상용차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창주 구미대 총장과 권동근 현대자동차 하이테크육성센터장(상무), 김창웅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장과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현대차 상용차 우수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상용 정비교육에 필요한 정보와 인적·물적자원의 상호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구미대는 오는 2학기부터 현대차 상용 블루핸즈 취업 희망 학생들을 선발해 '현대 트럭 & 버스 아카데미 특별반'을 편성한다. 현대차는 이들에게 차량 및 실습 교보재, 상용차 기술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교육프로그램 개발에도 협력한다. 따라서 특별반(15~20명 내외) 학생들은 현대차 상용 블루핸즈 취업과 자연히 연계된다. 권동근 현대차 하이테크육성센터장은 "자동차의 연료, 기계, 첨단기술용합 등을 변수로 하는 글로벌 산업생태계는 새로운 환경과 기술의 혁신을 앞두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는 전문기술 인력이 필수적인 만큼 구미대와의 폭넓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장추 총장은 "구미대는 자동차와 중장비 정비 분야의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특성화된 기술교육의 완성도가 높다"며 "향후 현대자동차와 상용차 전문학과 개설을 비롯 글로벌 기술인재 양성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25 15:25: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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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년 만에 부활한 '희망의 인문학'··· 노숙인 등 303명 수료

서울시는 303명의 노숙인과 저소득 시민이 약 4개월간의 '희망의 인문학' 과정을 완주해 수료증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희망의 인문학'은 노숙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 취약계층이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자기성찰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립의지를 북돋아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오세훈 시장 재임 당시인 2008년 시작해 5년 동안(2008~2012년) 4000여 명이 수료했다. 시는 올해 5우러 '희망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10년 만에 다시 시작했다. 서울시립대학교의 협조 속에 '기본과정(시설)+심화과정(대학)' 혼합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기본과정은 철학, 글쓰기, 문학, 역사 등 인문학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체험학습과 특강(예술·건강)으로 구성됐다. 심화과정 수강생들은 즉흥 연극을 통해 스스로 주인공이 돼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훈 시장은 "10여년 전 서울시장으로 일하면서 직접 경험했던 인문학의 힘을 통해 소외계층 시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전하고자 희망의 인문학을 개설하게 됐다"며 "희망의 인문학 과정이 마음속에 있는 희망과 자립, 자활의지를 샘솟게 하는 마중물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8-25 15:20:4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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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라이브 커머스로 군 우수농산물 판로 개척

거창군 통합 마케팅 조직인 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24일 온라인 마케팅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거창의 우수농산물인 샤인머스캣을 판매했다. 이날 방송은 거창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대홈쇼핑 스튜디오에서 오후 12~1시 스마트폰 '현대 Hmall 쇼핑라이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거창 샤인머스캣을 시중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이번에 판매한 거창산 샤인머스캣은 당도가 16브릭스 이상의 우수 상품으로 가격은 샤인머스캣(1.5㎏, 2~3수) 3만 1900원, 샤인머스캣(2kg, 3~4수) 3만 9900원에 판매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종경 대표는 "올해 라이브 커머스 첫 방송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사과, 포도, 딸기 등 10~20회 정도 방송을 계획하고 있다"며 "거창의 우수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농산물 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온라인 시장을 적극적으로 마케팅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라이브 커머스 등 비대면 거창 농산물 판매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에 설립한 통합 마케팅 조직 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은 올 1월 본격적 업무를 개시했으며, 2025년까지 원예농산물 판매액 650억 원을 목표로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유통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08-25 15:20: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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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광양시와 함께하는 ‘포스코 청춘業!UP! 취업컨설팅’ 성공적 마무리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포스코 청춘業!UP! 취업컨설팅 3기'를 진행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응원했다. 청춘業!UP! 취업컨설팅은 광양제철소가 광양시와 협업하여 지역출신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시민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광양제철소는 현장의 젊은 엔지니어 및 생산기술직군 직원들과 인사업무 담당자들을 멘토로 선정해 청년들이 건설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컨설팅은 취업노하우 회사 생활 직무와 관련된 내용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직무세션, 채용 트렌드 자소서 및 면접과 관련된 팁을 제공하는 취업세션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특히, 광양제철소만의 밀착형 1:1컨설팅을 진행하고 멘티의 전공과 희망직종에 따른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해 전문성과 체계성을 더했다. 취업컨설팅에 참여한 한 청년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내가 보완할 점을 발견할 수 있었고 생생한 현업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광양제철소와 멘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컨설팅에 멘토로 참여한 인사노무그룹 김병주 사원은 "이번 컨설팅이 취업을 준비하시는 청년분들에게 건설적인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취업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고용노동부 광양고용센터와 협업해 광양청년꿈터에서 '청년 취업·일자리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협력사 취업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공존하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Community with POSCO(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회사)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2-08-25 15:18:4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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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스스로 집수리학교’ 성과공유회 성료

한국해양대학교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인평원)의 '2022년 지역 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스스로 집수리학교'의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성과공유회는 지난 6월 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13회차의 프로그램을 마치고 열린 행사다. 한국해양대와 동구청 그리고 지역 내 사회적협동조합 '나숨'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한 스스로 집수리학교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주거 보수 능력 향상과 조기 보수를 통해 향후 초래될 더 큰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원도심인 동구 좌천동은 지역 내 노후주택이 상당하고, 현지 개량 방식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야 하는 지역적 특성이 있다. 주택 보수에 드는 비용 등을 고려할 때 주민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해야 하는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스스로 집수리학교의 장기적 목표는 향후 주민공동체가 마을관리협동조합과 같은 사회적경제 조직을 갖추고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설정됐다. 사업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기안 동구 좌천동에 있는 좌천초등학교(폐교)의 빈 교실에서의 기초적 교육 이후, 지방자치단체가 매입한 지역 내 노후화된 빈집 1개소를 직접 개보수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 사업에는 좌천동 지역 주민과 한국해양대 해양공간건축학부 대학(원)생, 교육강사 및 운영진을 포함 총 누적 30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총 13회차 수업을 통해 빈집의 폐기물 정리부터 ▲마당 데크 설치 ▲대문과 창문 등 개보수 ▲실내외 도장 공사 ▲타일 공사 ▲단열재 시공 ▲전기 및 설비 배관 공사 등을 진행했다. 마지막 교육을 마치고 진행된 성과공유회에서는 100% 출석한 4명의 교육생을 포함해 80% 이상 출석한 주민 교육생 10명과 한국해양대 학부생 3명이 수료증과 부상으로 전동드릴 공구를 수여 받았다. 사업책임자인 오광석 한국해양대 교수는 "전국적으로 방치된 빈집이 10만 8000호에 이르고, 이런 지역 공동화를 겪는 현실에서 이번 스스로 집수리학교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이 협업해 날로 증가하는 지역 내 공·폐가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공동체가 자립적으로 관리하면서 활용하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 '집수리사관학교'나 '마을관리협동조합'을 통해 좀 더 지속적·조직적으로 관리·활용하는 방안이 모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25 15:18: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