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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연속 무역적자 '비상'…정부 무역금융 역대최대 351조원 공급

역대 최대 수출에도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4개월 연속 무역적자가 이어지자 정부가 역대 최대 수출금융을 지원하고 물류·해외인증·마케팅 등 수출 기업 활동을 총력 지원하기로 했다. 중국 성장률 감소와 반도체 가격 하락, 고 에너지를 3대 리스크로 중점 관리하고, 총리 주재 무역투자전략회의를 가동해 민관 수출 지원을 체계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부산 신항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제7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고 기획재정부·중소벤처기업부·해양수산부·관세청과 공동으로 이같은 내용의 '수출경쟁력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역대 최대 수출에도 지속되는 무역적자를 정부가 엄중하게 인식한 결과다. 올해 7월까지 누계 수출은 4111억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있으나,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무역수지는 153억달러 적자를 기록 중이다. 올해 한국 수출이 기존 최고실적인 작년 6444억달러(세계7위)를 넘어 세계 6위로 올라설 것으로 기대되나, 대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수출 증가율이 둔화하고 국제 에너지 가격 상황에 따라 무역수지 적자 확대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수출기업 지원에 총력…수출 막는 규제 연내 33건 해소 우선 무역수지 개선을 위한 수출 지원을 확대한다. 수출기업들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무역보험 연간 체결한도를 상향 조정해 최대 351조원 규모의 무역금융을 공급한다. 기존 50억원이던 보증한도는 중소기업은 70억원, 중견기업은 100억원으로 확대한다. 또 수입보험 적용 대상 품목과 한도를 9월~12월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해 수출기업들의 원자재 수입 지원을 강화한다.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예산 9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중소·중견 수출기업에 750개사의 물류비를 추가 지원하고,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 대상으로 600억원 규모 특별 저리융자(연 2~2.5%)도 제공한다. 수출 실적이 없는 내수기업에 대해서도 수출성장금융을 500억원 규모로 지원하고, 유망 소상공인 대상 수출 전주기에 걸친 지원을 강화해 수출 저변을 넓힌다. 온라인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디지털 수출종합지원센터를 2027년까지 전국 30개소로 확대하고, 온라인 수출 대행·지원하는 디지털 무역상사를 내년 100개사를 시범운영하고 2027년까지 디지털 무역 전문인력 1만명을 양성한다. 수출 걸림돌이 되는 규제 139건을 관계부처와 함께 검토하고, 33건의 과제는 연내 개선을 완료하고 신속히 집행해나갈 예정이다. 수출기업의 원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바이오납사 수입에 대한 석유수입 부과금을 면제, 2025년까지 바이오납사 수입비용 90억원 절감이 기대된다. 보세공장에 보관 중인 R&D용 물품에 대한 반출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바이오 원재료 수입시 사전서류 검토가 완료되면 입항 전 검역 완료 처리해 연구·생산활동을 촉진한다. 또 다수 중소기업이 재생에너지 직접 구매계약을 집단으로 체결할 수 있도록 허용해 대기업 등 대규모 설비 보유기업과 동일한 가격협상력을 확보토록 했다. ◆ 중국·반도체·에너지 3대 리스크 중점 관리 정부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중국 성장세 둔화, 반도체 가격 하락, 고 에너지가 등을 3대 리스크로 정해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먼저 대 중국 수출활력 회복을 위해 ICT 융복합, 첨단 소부장, 서비스 등 양국이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중국의 탄소중립 2060, 제로코로나 정책에 맞춰 스마트시티, 재생에너지 등 전략 그린산업 수출을 지원하고, 한국 소비재를 대상으로 대 중국 디지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 향후 5년간 340조원 이상을 반도체 기업투자에 총력 지원하고, 10년간 15만명 반도체 인력 양성, 시스템반도체 선도 기술 확보에 나선다. 반도체 소부장 중소기업 대상 수출 신용보증을 확대하고, 수출보험 우대 등 단기 무역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에너지는 가격이 급등한 액화천연가스(LNG)·석유를 액화석유가스(LPG)·바이오 연료 등 다른 연료로 대체해 에너지 수입액을 줄인다.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에너지 효율 투자·사업화 시설 등을 신성장·원천기술 세액공제 대상에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 반도체 등 주력산업 초격차 유지 지원 수출산업의 근본 경쟁력 향상을 위해 반도체 등 주력산업 초격차 유지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2026년까지 정부 R&D 약 3조7000억원을 지원하고, 세제 지원과 규제개선 등을 통해 민간 투자 확대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주력 산업분야 전문인력을 2026년까지 총 14만명을 양성하고, 대학 특화과정 신설, 외국인력 제도 개선을 통해 산업계 현장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로 했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디지털헬스케어 진흥을 위한 법령을 제정하고, 바이오공정 전문인력 양성, 핵심소부장 국산화 등 혁신성장 인프라를 조성한다. 2차전지는 시험·평가 인프라를 구축하고 공급망 협의체 신설, 무역금융, 세제 지원 등 다각적 지원을 추진한다. 정부는 국무총리 주재 '무역투자전략회의'를 10월부터 가동 범부처 전략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로 운영한다. 산업부를 중심으로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등 무역 유관기관, 업종별 협회 등과 함께 수출현장 지원단을 9월부터 가동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31 16:12: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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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추석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 진행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 등 취약 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추석 연휴 특별 감시·단속은 낙동강수계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과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9월 5일부터 9월 12일까지 8일간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특별 감시·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석 연휴를 2단계로 구분해 특별 감시 활동을 추진한다. 먼저 추석 연휴 전(9월 5일~8일)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등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사고 대비 예방 협조문을 발송해 사업장의 자율 점검을 유도하는 한편 대기·수질 배출사업장,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및 하·폐수처리시설 등에 대한 감시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추석 연휴(9월 9일~12일)에는 24시간 체제로 청내에 상황실을 설치해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오염물질 확산 방제, 오염사고 조사 등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홍동곤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불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 활동과 감시 기능 강화에 힘쓸 것"이라며 "사업장에서는 실수로 환경오염물질이 유출되지 않도록 방지 시설 점검 등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했을 경우 국번 없이 128번이나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 신고하면 낙동강유역환경청, 지방자치단체 등이 협조해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8-31 16:09: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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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자동차로봇센터, 대학생 산업용 로봇 교육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 자동차로봇센터는 지난 29~30일 이틀간 진북 경남TP 제조로봇기술센터에서 지역산업체 수요기반 산학실무교육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스마트제조 역량 향상을 위한 산업용 로봇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이 수행하는 지역인재양성 교육의 하나로, 경남TP와 창원대가 협력하여 지역 내 대학교(경상국립대, 인제대, 창신대) 학생 11명이 참여했다. 교육 참여생들을 대상으로 로봇 적용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이론 교육과 자동차로봇센터에 구축된 협동 로봇 및 제조 로봇 실증 라인에서 실습을 통해 로봇 티칭 등의 실습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창신대학교 안혁준 학생은 "쉽게 실습해 볼 수 없는 로봇을 직접 조작, 티칭해볼 수 있었으며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에 대해 경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이번 산업용 로봇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및 도내 대학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실무적인 로봇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도내 로봇산업 실증 라인을 활용해 다양한 로봇 운용 및 로봇을 활용한 공장 운용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8-31 16:09: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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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원화 강세 전환과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2472.05마감

31일 코스피는 원화 강세 전환, 외국인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1.12포인트(0.86%) 상승한 2472.05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2158억원을, 개인은 428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은 2725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기계(-2.17%), 통신업(-1.01%)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의료정밀(2.49%), 철강금속(2.29%), 운수창고(1.48%) 등이다. 상승 종목은 538개, 하락 종목은 281개, 보합 종목은 111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0.64%), 삼성전자(우)(-0.37%), 삼성바이오로직스(-0.12%)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삼성SDI(3.46%), LG화학(3.44%), SK하이닉스(2.15%)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0.02포인트(1.26%) 오른 807.04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592억원을, 기관이 113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764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0.61%), 통신서비스(-0.02%)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의료/정밀(3.06%), 운송/부품(2.70%), 기타제조(2.29%) 등이다. 상승 종목은 1017개, 하락 종목은 360개, 보합 종목은 130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0.00%), 알테오젠(-0.47%)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HLB(6.14%), 에코프로(5.90%), 펄어비스(1.61%) 등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10원 내린 1337.60원에 마감했다. 김석환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3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도 장 초반 1352원을 돌파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돼 코스피, 코스닥은 하락 출발했다"며 "다만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와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약세 방어 움직임에 따라 원화 약세가 진정되자 외국인 매수세가 확대되며 상승으로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31 16:08:1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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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 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

신라대학교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에서 '2022년 대학기관평가인증(3주기)'을 획득했다. 신라대는 지난 1·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에 이어 3주기에도 모든 평가 지표에서 '충족'을 획득해 대학 교육 여건과 운영 전반에 대한 사회적 책무 및 국제적 통용성 등을 인정받았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 교육의 질에 대한 공신력을 부여하고, 정부 재정 지원을 위한 객관적 정보 확보를 위해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3주기 평가에서 한국대학평가원은 ▲대학 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교원 및 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대학 성과 및 사회적 책무 등 5개 영역의 30개 평가 준거에 대해 정량·정성평가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결과로 신라대는 2022년부터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5년간 대학기관평가 인증 자격을 유지한다. 신라대 이동윤 기획조정처장은 "대학 중장기 발전 계획에 따라 필수 역량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교육혁신을 추진한 성과가 인정받은 것 같다"며 "'머물고 싶은', '가고 싶은', '믿을만한', '든든한' 대학이라는 4대 대학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는 꾸준한 대학 혁신과 지·산·학 연계 시스템을 통해 항공·사범·복지 분야의 특성화를 가속하며 지역 유망 산업 중심대학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2022-08-31 16:08: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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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 아름다운 가게 물품기증 활동 진행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지난 30일 센텀 지구 내 8개 유관 기관과 함께 ESG 경영의 하나로 리사이클링 '아름다운 가게 물품기증 활동'을 진행했다. 게임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부산영상위원회 ▲영화의전당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APEC기후센터 ▲부산디자인진흥원 등 센텀 지역 내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물품기증 참여로 이뤄졌다. 이날 임직원들은 재사용 가능한 물품(의류, 도서, 음반, 가전, 잡화 등) 약 683점의 기증물품을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 해운대점'에 전달됐으며, 기증물품의 판매 수익금은 소외이웃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센텀 지역 내 공공기관들은 매년 아름다운 가게 물품기증뿐만 아니라 단체 헌혈, 요리 봉사, 기부물품 펀딩 등 정기적인 사회봉사와 사랑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게임위 김규철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2020년부터 시작돼 3년째 진행되는 것으로 환경보호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는데 더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을 위해 센텀 유관 기관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8-31 16:07: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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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hy '발효녹용 녹용천 듀얼진' 외

hy가 '발효녹용 녹용천 듀얼진(이하 녹용천 듀얼진)'을 9월 1일 출시한다. 주원료인 발효녹용과 발효홍삼은 hy가 자체 개발한 소재로 발효녹용은 뉴질랜드산 녹용을 HY7602 균주로 발효했다. 이를 통해 녹용의 유효성분인 시알산 함량을 높였다. 신제품은 녹용과 홍삼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듀얼 타입 패키지를 적용했다. 뚜껑에는 발효녹용 정을, 용기에는 액상형 발효홍삼을 담았다. 물 없이 어디서든 섭취할 수 있어 편리하다. 녹용천 듀얼진은 정기구독형 제품이며, 배송일과 배송 주기를 설정하면 프레시 매니저가 무료로 전달한다. 따라서 규칙적이고 꾸준한 섭취가 가능하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9월 이달의 맛으로 MZ세대가 기획한 '내가 아인슈페너?!'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 '내가 아인슈페너?!'는 소비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 '2022 아이스크림 콘테스트' 우승작이다. 깊고 진한 에스프레소 커피 아이스크림과 우유 아이스크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달콤 씁쓸한 아인슈페너의 맛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여기에 초콜릿 프레첼 볼과 초콜릿 리본을 더해 바삭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 도미노피자가 미국 서부 정통 스테이크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스테이크 피자'를 오는 9월 2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스테이크 피자'는 과거 미국 서부에서 카우보이들이 즐겨 먹던 방식(시즈닝 된 소고기를 센 불에서 빠르게 그릴링)으로 구운 스테이크를 사용했으며, 역대 도미노피자 제품 중 가장 많은 비프스테이크 토핑을 올렸다.

2022-08-31 16:07: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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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개최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9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치매 애(愛.)희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함양군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 치매인식개선과 걷기에 관심 있는 함양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특성과 앱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고려해 3가지 참여 방법을 구성했다. 첫 번째는 일반 군민 대상으로 진행되는 비대면 걷기다. 워크온 앱을 통해 진행되며 9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7만보를 걷고 치매 극복 미션 한 가지를 수행한다. 두 번째는 면에 거주하는 면민 가운데 보건지소 체조교실과 연계되는 걷기다. 대면으로 진행되며, 9월 5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체조교실이 끝나고 체조교실 회원들과 함께 걷고 사진을 찍는다. 세 번째는 면에 거주하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삼삼오오 걷기다. 9월 5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자율적으로 함께 운동하고 싶은 가족, 지인과 함께 동네를 걷고 랜드마크(마을 회관, 면사무소, 보건지소·진료소 등)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된다. 행사 기간 참여 방법별 걷기를 수행하면 성공 기념품을 배부할 예정이며, 참여 방법 3가지 가운데 1인 1회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군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관심이 물밀 듯 쏟아져, 그 관심이 큰 변화를 가져와주길 바란다"며 "오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이 다함께 걸으며 활력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걷기행사 참여 문의는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8-31 16:07:1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