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상그룹, 창립 66주년 맞아 '존중' 바탕 이념으로 새롭게 도약

창립 66주년을 맞은 대상그룹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존중'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한다. 대상그룹은 임직원의 생각과 태도 및 모든 경영 활동 속에 자리잡고 있던 가치인 '존중'을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정립하고, 그룹의 통합 가치 체계인 'DAESANG Respect Tree'를 구축했다. 'DAESANG Respect Tree'는 대상그룹의 CI가 지속가능성을 상징하는 '나무'를 모티브로 한 것과 마찬가지로 '나무'의 형상으로 디자인 되었다. 대상그룹의 출발점이자 근간인 '인간존중, 고객존중, 미래존중'의 경영이념을 뿌리로, 대상만의 생각과 행동방식인 '가능성과 다양성 존중', '창의성과 도전 존중'이 기둥과 가지가 되어 대상을 성장시키며, 이를 통해 피우는 꽃과 열매에 대상의 지향점인 '사람과 자연 모두가 건강한 세상'이라는 미션을 담고 있다. 대상그룹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존중'을 주제로 '더 많은 것들이 존중받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전국민과 소통하는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디자인 스튜디오 '조구만 스튜디오'의 일러스트 시리즈 '하찮은 공룡들'을 이번 캠페인의 모델로 기용했다. 잊혀졌거나 소외됐던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을 존중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일 때 훨씬 더 살만한 세상이 될 것이라는 대상그룹의 철학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캠페인 영상은 ▲시작 편 ▲추석 편 ▲음식 편 ▲환경 편 등 총 네 편을 시작으로 매달 시의적절한 주제를 담은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상홀딩스 최성수 대표이사는 "대상그룹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경영 활동의 구심점이 되어 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립했다"며 "창업 초기부터 이어져 온 경영철학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존중'을 바탕으로 시대에 발맞춘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미래 100년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05 15:21:0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與, 당헌 개정 마무리…'새 비대위' 출범 가시화

국민의힘 비상 상황을 수습할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이 임박했다. 새 비대위 출범을 위해 이전 체제는 일괄 사퇴했고, '비상 상황'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규정한 당헌 개정안도 가결됐다. 당 상임전국위원회(상전위)도 '비상 상황'이라고 당헌 유권 해석을 했다. 이로써 국민의힘 새 비대위 출범에 필요한 절차는 마무리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열린 제4차 전국위원회에서 '최고위원 4명 이상 궐위된 경우 비상 상황'으로 규정한 당헌 개정안을 찬반 투표로 붙였다. 상전위가 지난 2일 작성한 당헌 개정안 찬반 투표는 자동응답시스템(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윤두현 전국위 의장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전국위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전국위원 재적 709명 중 466명이 투표에 참여해 성원이 됐다. 찬성 415표, 반대 41명으로 당헌 개정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했다. 전국위에서 당헌 개정안이 의결된 직후 주호영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도 같은 날 전원 사퇴했다. 비대위원들이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내린 결론이다. 현 비대위가 사실상 해산 수순을 밟은 것이다. 간담회를 마친 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비대위원 전원이 다 없어지면서 당 대표 권한대행 체제로 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권성동 원내대표가 당 대표 직무대행으로서 비대위원장 인선을 하고, 새 비대위원장이 비대위원 임명 절차만 마무리하면 새 비대위가 출범하게 되는 상황이다. 전국위에 이어 같은 날 오후 열린 제7차 상전위에서는 ▲개정 당헌에 맞춘 당규 개정안 ▲당헌 유권 해석 및 당헌 적용 방법 판단 ▲현재 당이 처한 상황이 비대위 설치 요건에 해당하고, 필요성도 있는 것으로 해석 및 판단 등이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이어 오는 8일 비대위 설치 및 비대위원장 임명안 의결을 위한 전국위 소집도 했다. 윤두현 상전위 의장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진행한 상전위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현재 상황에서 비대위원장 및 비대위원 사퇴로 개정 당헌 제96조 1항 1호 또는 제2호 사유 발생으로 비대위의 설치 요건 충족됐다고 판단했다. 종전 당헌을 적용해 판단해도 당 비상 상황이 발생했고 안정적인 당 운영과 비상 상황 해소를 위한 비대위 설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했다. 현재 당 선출직 최고위원은 5명인데, 이 가운데 4명(조수진·김재원·정미경·배현진)이 사퇴한 상황이다. 전국위에서 비상 상황을 새롭게 규정한 당헌 개정안이 통과하면서, 비대위 구성 요건은 갖추게 됐다. 당헌 개정안에 대해 국민의힘 지도부는 '비대위를 둘 정도로 비상 상황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본 법원이 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 집행을 본안 판결 확정 때까지 정지한 판단에 대한 후속 조치'라고 봤다. 반면 일부 의원들은 당헌 개정안이 '법원 판단을 피해가기 위한 꼼수'라고 보면서 반발했다. 이번에 개정한 당헌에는 '비대위 구성과 동시에 기존 최고위는 해산, 당 대표와 최고위원 지위·권한도 자동 상실', '비대위원장의 사고나 궐위로 직무 수행을 못 할 때 원내대표, 최다선 의원 가운데 연장자순으로 직무대행' 등 최고위 및 비대위 운영에 관한 세부적인 규정도 담았다. 이와 관련 새 비대위원장 인선은 이르면 7일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 비대위원장 인선 발표 시기에 대해 "목요일(8일)에 전국위가 열리기 때문에 수요일(7일) 오후 늦게나 목요일 오전에 발표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법원은 14일 이준석 전 대표가 낸 전국위 개최 금지 및 비대위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국민의힘에서 제기한 비대위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이의신청을 일괄 심문할 예정이다.

2022-09-05 15:15:05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2년 6개월 만에 김해-인천공항 구간 '환승전용 내항기' 운항 재개

대한항공이 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김해~인천공항 간 '환승전용 내항기' 운항을 2년 6개월만에 재개한다. 대한항공은 30일부터 하루 두 편씩 보잉 737-8 기종을 투입, 김해-인천공항 노선을 운항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 출발은 오전 7시(KE1402), 오후 15시 25분(KE1408) 이며, 인천 출발은 오전 9시 30분(KE1401), 오후 18시 45분(KE1407) 이다. 환승전용 내항기는 지방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으로 환승하는 승객만 탑승 가능한 지방-인천공항 간 직항 항공편이다. 환승전용 내항기를 이용해 인천공항을 거쳐 김해공항으로 가는 승객은 인천공항 도착 후 환승전용 내항기에 탑승하면 되며, 김해공항에서 입국심사·세관검사·검역 등의 수속을 받게 된다. 위탁수하물도 최종 목적지인 김해공항에서 수취할 수 있게 된다. 반대로 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을 거쳐 출국할 때는 김해공항에서 출국심사, 수하물 탁송 등 모든 국제선 탑승수속이 가능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김해-인천공항 간 내항기의 운영 재개를 통해 지방 출발 고객의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인천공항발 국제선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05 15:14:3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음료, 차례상 대표주부터 와인까지…선물세트 50여종 선보여

롯데칠성음료가 2022년 추석을 맞아 50여종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먼저, 프랑스산 주정 강화 와인 '샤또 롬보'는 수십년간 오크 숙성 후 병입되는 독특한 와인으로 시럽과 같은 진득한 바디감과 호두, 초콜릿, 꿀의 다양한 맛, 산뜻한 오렌지 껍질 향이 특징이다. 1950년부터 1999년까지 다양한 빈티지로 구성되어 있어 선물 받으시는 분의 탄생 년도, 결혼 연도 등을 연결지어 보다 의미있는 선물에 안성맞춤이다. 라벨 전면에 초현실주의 화가 프리다 칼로의 작품이 반영된 '카르멘 프리다칼로' 에디션은 카버네소비뇽, 카르미네르의 두 품종의 레드 와인으로 구성됐다. 손으로 직접 수확한 포도로 양조 후, 14개월간의 프렌치 오크통 숙성과정을 거쳐 전체적인 균형미가 매우 뛰어나다. 롯데칠성음료의 추석 대표 주류는 '백화수복'이다. 78년 전통의 대표 차례주로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제품이다. '백화수복'은 1945년 출시된 이후 오늘날까지 78년의 긴 역사를 갖고 있으며, 100% 국산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 후 사용하고,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는 13도이다. 차례 또는 선물용 '백화수복'은 제품 용량이 700㎖, 1.8ℓ의 두 종류로 이뤄졌으며, 할인점, 편의점 등 다양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을 맞아 50여종의 다양한 와인 선물세트와 백화수복으로 주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밝고 훈훈한 추석명절이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와인선물세트의 경우 소비자들이 직접 고른 와인으로 자신만의 DIY세트를 선물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5 15:14:3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민주, 긴급의총 열고 尹 정부 '정치 탄압' 규탄..."국민 기대와 정반대 행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전당대회부터 대화와 타협을 위한 초당적으로 민생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정부에 요청했다. 민생이라고 하는 정치의 기본으로 돌아가자고 강조했다"면서 "그러나 안타깝게도 저의 제안에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기대와 완전히 정반대로 행동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의총은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조사를 위해 이 대표를 소환을 통보한 것을 중심으로 윤석열 정부의 정치탄압을 규탄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 자리를 통해 이 대표의 검찰 출석에 대한 중지를 모으기로 했다. 이 의원은 의총 인사말에서 검찰 출석과 관련한 말은 줄이면서 윤석열 정부를 비판했다. 이 대표는 "참으로 안타깝다. 물가 급등과 추석 민생 대책, 태풍 대비 등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정부가 문제에 대해 진정으로 집중하고 있는지 매우 회의적"이라며 "당은 민생을 위해서라면 정부와 어떤 협력을 마다하지 않겠다. 민주주의를 퇴행시키는 시도엔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이 검찰을 앞세워 본격적인 야당 탄압에 나섰다"며 "이미 소명된 사안이고 서면 조사로 충분한데도 취임 나흘만에 야당 대표를 소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대통령 부부가 연루된 수사는 줄줄이 무혐의를 주면서 야당 대표는 두더지 잡기식 수사로 드잡이 하겠다는 것이 불공정 수사"라며 "정치 탄압으로 물타기를 해도 윤석열 정부와 여당이 자초한 국정 혼란과 민심 이반이 가라앉을 일 없다"고 부연했다. 정치탄압대책위원장에 임명된 박범계 의원은 의총 인사말에 나서 "윤석열 정권과 싸우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국민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그것이 참 두렵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장관급 인사들 적어도 10여명이 넘는 분들의 수사를 예정하고 있다. 수사를 가장하고 빙자한 정치보복이고 정치탄압"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 대표에 대한 소환 조사가 내일 있다"면서 "대표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법치주의의 위기이고 민주주의의 위기"라고 말했다. 한편, 서영교 최고위원, 양부남-김승원 당 법률위원장 등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했다. 서 최고위원은 기자들을 만나 "(대선 당시) 허위사실 유포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이양구, 최지현 대변인 등 허위사실 유포가 많았다"면서 "이에 대해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런데 유독 이 대표에게 출석 통보가 이뤄지고 관계자들이 수없이 많은 압수수색과 불공정한 정치적 수사를 당하고 있다. 윤석열 정권의 정치적 탄압과 검찰 정부가 정치적 수사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2022-09-05 15:09:59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전통음악의 밤' 개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제217회 정기연주회 '전통음악의 밤'이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1부 첫 곡은 관악합주 '함령지곡'을 들려준다. 이 곡은 궁중음악으로 삼현영산회상의 5번째곡인 삼현도드리부터 염불도드리, 타령, 군악을 연속해 연주하는 악곡이다. 곡명은 '편안함이 두루 미친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두 번째 곡은 현악합주 '수요남극'을 들려준다. 이 곡은 작게 보면 취타만을 의미하고 크게 보면 취타, 절화, 일승월항, 금전악, 군악 모두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 곡은 장단의 변화와 아울러 힘찬 관악곡에서 보여 지는 것과 대조되는 세악 편성에서 새로운 멋을 느끼게 된다. 이어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피리 부수석 김용우의 향피리 독주로 염양춘을 들려준다. 이 곡은 연주자의 높은 기량이 요구되며 피리의 목가적인 음색과 다이내믹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염양춘'이라는 시적인 곡명은 봄의 풍요를 표현한 것이다. 1부 마지막 곡으로는 단소·양금 중주로 헌천수를 들려준다. 이 곡은 대금독주곡이나 무용반주음악과 궁중의 연희 등에서 연주되는 삼현육각의 하나다. 관악기의 독주곡으로 자주 사용되고, 단소와 생황 또는 단소와 양금의 이중주로 연주되기도 한다. 2부 첫 곡은 원장현류 대금산조를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한영길 수석의 대금독주로 들려준다. 원장현류 대금산조는 상, 중, 하청을 고르게 사용해 곡이 전체적으로 안정되며 우조, 평조, 계면, 진계면 등 다양한 조로 짜여져 아기자기하며 드라마틱한 느낌을 준다. 두 번째 곡으로는 성악파트 수석 박성희, 부수석 정선희의 소리로 남도민요 육자배기를 들려준다. 육자배기는 남도민요의 대표적인 민요다. 우리민족 고유의 한(限)을 애절하게 표현하는 소리로써, 전라도 지방에서 전승된 토속성이 강한 민요다. 한(限)과 흥(興)이 동시에 표출되는 육자배기는 진하고 슬프고 흥이 나는 민요다. 공연의 마지막 곡으로는 경기도당굿을 들려준다. 경기도당굿은 국가무형문화재 제98호로 지정됐으며, 서울을 비롯한 한강 이북지방과 수원, 인천 등지에서 마을의 평화와 풍년을 목적으로 하는 마을굿이다. 음악성이 뛰어나고 무격(巫覡)의 독창적인 재담과 사설이 흥미롭다. 음악과 장단은 판소리기법을 따르고 있어 예술성이 뛰어나고 전통문화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2022-09-05 15:09:1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