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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용산 대통령실 24시간 비상근무…"태풍 힌남노, 철저한 대비"

윤석열 대통령이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대한민국을 향해 북상하는 것에 대해 용산 대통령실을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유지하고, 윤 대통령도 집무실에 머물며 행정안전부 및 관련 부처·지방자치단체와 상황 등을 공유하며 태풍 대응태세에 나선다. 윤 대통령은 5일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대수비)를 주재하고 "전국이 본격적인 영향권 안에 접어든 초강력 태풍 힌남노 대비상황을 집중 논의했다"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김 수석은 "2003년 매미의 위력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되는 힌남노가 내일 새벽 한반도에 상륙이 예상되는 만큼 윤 대통령은 오늘과 내일, 용산 대통령실에 머물면서 종합상황을 보고 받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집무실에 머물며 필요시에는 위기대응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상황에 직접 내려가 지자체장이나 관계부처장에게 수시로, 시시각각 달라지는 상황을 체크라고 태풍 피해 대비와 대응태세를 짚어볼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통령실도 힌남노 기상 특보를 예의주시하며 대비태세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 수석은 "예고된 바와 같이 역대급 자연재난 상황의 선제적 대처를 위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시행 중"이라며 "행안부, 기상청 등 관계부처를 비롯해 지자체와 상황을 공유하면서 필요한 지원을 챙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시에는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 대통령비서실 등 최소 인원이 대기 중이지만, 비상 중에는 모든 비서관실, 필요 수석실 인원들이 24시간 교대 근무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윤 대통령은 대수비에서 참모들을 향해 태풍 힌남노 이후 신속한 복구와 추석에도 이어질 물가와 관련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것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농작물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정부가 즉각 대처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말라"며 "각 경제부처가 추석을 앞두고 민생과 물가 안정에 전력을 다하고, 태풍으로 피해를 입는 국민들, 농가에 대해 역지사지 자세로 복구비와 재해보험을 신속 지급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 수석은 "어제 말한 선제적 대처 차원에서 '선'조치·후보고', 즉각적 피해복구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부처의 실행 노력을 당부한 것"이라며 "무엇보다 윤 대통령은 국가의 존재 이유, 즉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을 요청한 것이다. 전례 없는 태풍 재난에 피해를 본 국민들에 대해서는 국가가 배려하고 곁에 서 있어야 된다고 강조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2022-09-05 15:37:5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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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하이트진로 '비타500에이슬' 外

◆백설 스프레이 오일 CJ제일제당이 국내 대형 브랜드로는 최초로 '안개 분사' 방식을 적용한 '백설 스프레이 오일'을 출시했다. 백설 스프레이 오일에 적용된 '안개분사' 방식은 오일을 뿌릴 때 일정한 면적에 골고루 오일을 입힐 수 있게 퍼져나오는 방식이다. 적은 양의 오일로도 요리의 향과 식감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스프레이 오일의 용도를 고려해 올리브유와 해바라기유 등 총 두 종류의 제품을 출시했다. 음식 표면에 가볍게 뿌려 조리하면 깔끔한 맛과 향으로 원재료 맛을 그대로 살려주고 바삭한 식감이 극대화된다. ◆일동제약 '지큐랩 시리즈' 2종 일동제약이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 시리즈'의 약국 유통용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여성의 질 건강을 위한 '지큐랩 질 건강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과 오메가3를 복합한 '지큐랩 알티지오메가3 유산균'이다. '지큐랩 질건강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은 물론, 질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질 건강 관련 식약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 '리스펙타'가 50억 CFU 함유된 제품이다. '리스펙타'의 인체 적용 시험 결과에 따르면, 질염 감염 중간 단계인 대상군에서 섭취 15일 후 질 분비물을 보인 피험자와 질 소양감을 보인 피험자가 각각 75%와 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바이오틱스 등 복합물로 이루어진 '리스펙타' 외에도 이 제품에는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하며 골다공증 발생 위험의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정상적인 면역 기능 및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 등이 함께 들어 있다. 지큐랩 알티지오메가3 유산균은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와 혈행 개선, 눈 건강 등을 고려한 오메가3 등을 장용성 연질 캡슐에 함께 담은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그릭요거 홍시놀라 풀무원다논은 메가커피와 협업해 홍시와 그릭 요거트를 활용한 스페셜 메뉴 '그릭요거 홍시놀라'를 출시했다. 신메뉴 '그릭요거 홍시놀라'는 풀무원다논과 메가커피가 선보인 '그릭요거 망고놀라'에 이은 두번째 스페셜 메뉴다. 보다 다양하게 그릭 요거트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에 착안해 풀무원다논은 전국 2020여 매장을 보유한 메가커피와 손잡고 그릭 요거트에 가을 제철 과일인 홍시를 더해 맛과 든든함 모두 챙길 수 있는 신메뉴를 기획했다. '그릭요거 홍시놀라'는 담백한 그릭 요거트와 그래놀라, 홍시를 한 컵에 담아낸 메뉴로 바쁜 일상 속 든든함을 느낄 수 있다. 제품 베이스로 사용된 그릭 요거트 '풀무원다논 그릭'은 우유(100g 기준) 대비 2배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며, 그릭요거트 본연의 진하고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비타500에이슬 하이트진로가 광동제약의 비타민 음료 '비타500'과 협업한 '비타500에이슬'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비타500에이슬'은 '비타500'과 동일하게 비타민C 500㎎이 들어있다. 알코올 도수는 12도다. 신제품은 오는 7일 전국에 출시될 예정이며, 한정 수량 판매된다. 국내 주요 상권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 행사로 전국 핵심상권 내 업소에서는 '비타500젤리'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2015년 '자몽에이슬' 출시 이후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 '아이셔에이슬' '메로나에이슬'등 협업시리즈 제품을 출시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 5mg 킹사이즈 JTI코리아가 강렬한 시원함과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담은 신제품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 5mg 킹사이즈(Mevius LBS Ice Storm 5mg King Size, 이하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를 출시했다.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은 LBS 라인업 중 최초로 시원한 캡슐을 적용한 제품으로 캡슐을 터뜨리면 강렬한 시원함과 메비우스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제품 패키지도 진한 남색과 시원한 얼음이 연상되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하여 제품의 시원함과 강렬함을 표현했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기존 LBS 라인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시원한 맛에 LBS (Less Breath Smell) 기술을 더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까지 줄여 주는 것이 특징이다.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5.0mg, 0.30mg이다.

2022-09-05 15:36: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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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 개소식 개최

동서대학교는 5일 뉴밀레니엄관 2층 홀에서 지속가능발전센터(DSU-SDGs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DSU-SDGs센터는 사회문제 해결, 운영 방식 변화 등 실천을 모든 구성원과 협업하기 위해 설립됐다. 또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글로벌 활동에 동참해 모든 구성원의 참여(콜렉티브 임팩트)를 유도, '인류를 위한 봉사'라는 건학이념 실천을 목표를 삼는다. SDGs 센터는 ▲SDGs 캠페인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페스티벌로 확장해 지속 가능 디자인 기반 플리마켓 등 활성화 ▲DSU-SDGs 애뉴얼 리포트 발간으로 지역 유관 기관 및 국제 공동 연구 네트워크 활동과 학내 기관 및 전공 분야별 사회적 가치 융합 연구로 교내 자원에 직접적인 영향 ▲SDGs 아카데미로 지역 사회 취약(소외)계층 및 지역 주민 교육 지원과 MOOC 개발 등 국제봉사 프로그램 개발 및 확산 ▲SDGs 국제 디자인 공모전 사무국을 동서대에 설립하며 심사와 국내 홍보 등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대의 화두인 지속 가능성에 대응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 인재 양성으로 ESG 경영에 대응해 나가며 주민 참여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바라보고 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대학의 역할인 교육, 연구, 봉사 영역에 유엔이 제정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들과 연계해 새로운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이 같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학이 얼마나 노력하는지 평가하는 것인데, 그런 점에서 오늘 동서대학교 SDGs 센터가 오픈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2022-09-05 15:3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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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10개 대학 550명에 창업·취업 교육

하나금융그룹은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10개 대학 55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창업·취업 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의 지역 이탈에 따라 지방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역 거점 대학과 연계해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지역 현안과 관련된 프로젝트를수행하며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청년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분야의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초청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전문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취업 준비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캠프도 진행한다. 일정 수료기준을 충족한 교육생들에게는 100만원의 교육지원금도 지급한다. 평가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창업팀에게는 일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프로그램 및 성공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총 1억5000만원의 상금도 제공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창업·취업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거점 대학과의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청년 지원사업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창업 퍼실리테이터 육성 ▲워케이션 활성화 ▲창업·취업 전문교육 ▲취업캠프 및 성과공유회 등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9-05 15:25:5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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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

신한은행은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 포함 5개 전형 총 400명의 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영업환경 변화 및 금융시장 불확실성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미래 직무 인재 수요와 청년고용 창출에 대한 사회적 기대 등을 감안해 전년 대비 더욱 많은 채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신입행원 채용 이외에도 경력직, 전문인력, 퇴직직원 재채용 등을 더해 하반기 총 700명 수준의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총 400명 규모로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삼성청년 SW아카데미 특별전형 ▲디지털·ICT 수시채용 석·박사 특별전형 ▲사회적 가치 특별전형으로 진행한다.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은 5일 채용공고 게시 후 서류전형, 필기시험(SLT), 1, 2차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채용 규모를 확대하고 필기시험의 개편 등을 통해 은행 채용의 문턱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필기시험(SLT)은 ▲NCS·금융상식(직무 기초능력과 금융 이해도 평가)과 ▲디지털 리터러시 평가(논리적 사고력 및 상황판단 능력 검증)로 구성된다. 이는 단순히 암기된 지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벗어나 직무수행을 위한 문제 해결능력과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향으로 개편했다. 구직자의 사전 준비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상반기에도 ▲신입 ▲석·박사 ▲특성화고 ▲삼성청년 SW아카데미 특별전형 등 다양한 수시채용과 리크루팅 프로그램으로 디지털·ICT 인재를 폭 넓게 확보했다. 하반기에도 상반기에 이어 세 자리수 이상의 채용을 통해 디지털 전환 속도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번 수시채용은 ▲뱅킹서비스 ▲신기술 ▲모바일 ▲UX·UI ▲정보보호 5가지 분야로 전형이 진행되며 특히 올해부터 최초로 신입 채용에 UX·UI 분야를 신설해 사용자 기반의 고객경험을 은행 전반에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ESG 관점의 사회적 가치 실천 및 다양한 인재 발굴을 위해 작년 신설된 사회적 가치 특별채용 역시 계속된다. 장애인, 국가보훈 대상자, 다문화가정 및 순직 공무원 자녀 등을 대상으로 일반직 및 ICT분야 일반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서류 접수는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오는 22일까지 가능하며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다양한 채용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05 15:25:4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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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추석 맞이 중소기업에 특별자금 총 21조 지원

금융당국이 추석 연휴 기간 전후로 중견·중소기업에 총 21조원 규모의 특별자금 대출과 보증을 지원한다. 5일 금융위원회는'추석 연휴 금융 이용 관련 민생대책'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오는 27일까지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총 21조원 규모의 특별 대출 및 보증 지원한다. 이는 전년 대비 1조7000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기업은행은 원자재 대금결제, 임직원 급여와 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대출을 지원하고, 결제성 자금은 최대 0.3%p 범위에서 금리인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영업점 상담 및 심사를 통해 운전자금 용도로 총 2조1000억원을 신규 공급하고, 최대 0.4%p 범위에서 금리인하 제공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추석 전후 예상되는 소요자금 증가에 대비해 중소·중견기업에 총 7조8000억원의 보증을 공급한다. 코로나19 피해지원 보증제도를 활용해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증료와 보증비율 등을 우대한다. 카드사는 40만개 중소 가맹점에 별도 신청 없이 추석 연휴 중 발생한 카드결제 대금을 최대 5일 먼저 지급하도록 조치한다. 6일 발생하는 카드결제대금은 입금일이 기존 13일에서 5일 단축된 8일로 당겨지고,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한 대금은 14일에 지급된다. 또한 금융위는 추석 연휴 중 소비자의 금융이용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추석 연휴 중 금융사의 대출만기가 도래하면, 연체이자 없이 만기가 오는 13일로 자동 연장된다. 대출을 조기 상환하고자 하면, 금융사와 협의해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8일 조기상환할 수 있다. 카드대금이나 공과금 등 자동납부일이 추석 연휴인 경우에도 오는 13일 자동 출금되도록 조치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추석연휴 중 주택연금 지급일이 도래하는 모든 고객에 대해 8일 미리 지급하고 만기가 도래하는 금융회사 예금은 13일에 추석연휴 간 이자분까지 포함해 찾을 수 있다. 추석 연휴인 오는 9일과 12일 주식 매도대금 지급일이 있는 경우에는 연휴 직후로 지급이 순연된다. 매매대금 결제시한이 매매일 당일인 채권, 금, 배출권을 추석 연휴 직전에 매도한 경우에는 매매대금 당일 수령할 수 있다. 금융위는 연휴 중 긴급한 소비자들이 긴급한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4개 이동점포(입·출금, 신권 교환 등)를 운영하고, 공항·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 등에 12개 탄력점포(환전, 송금 등)를 운영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권은 휴무내용, 만기변동 등 금융거래 유의사항을 미리 안내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추석 연휴 중 침해사고 발생에 대비해 금융당국과 금융보안원, 금융회사 간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05 15:24:4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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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빠르게 북상…전국 직간접 영향권 피해 대비

태풍 '힌남노'가 예상보다 빠르게 북상하고 있다. 5일 기상청이 힌남노가 오후 3시를 기해 제주도 전역과 제주도 전해상, 전남(거문도·초도·흑산도·홍도),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 남해동부안쪽먼바다, 서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 서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 태풍경보를 발효했다. 예상보다 빠르게 북상하고 있는 힌남노는 서귀포 남남서쪽 약 37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7㎞로 북상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30h㎩(헥토파스칼), 강풍반경은 430㎞이며 중심 최대풍속은 초속 50m이다. 내일 00시에는 서귀포 남동쪽 약 30㎞ 부근 해상까지 접근한 뒤 오전 6시에는 부산 남서쪽 약 9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태풍의 직간접적 영향권에 들어간 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는 수도권 지역과 강원도, 충남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또 광주와 경남(남해·통영), 전남(거문도·초도·흑산도·홍도 제외), 남해서부앞바다, 남해동부앞바다(경남서부남해앞바다), 서해남부앞바다(전남남부서해앞바다, 전남중부서해앞바다, 전남북부서해앞바다)에 태풍주의보를 발효됐다. 내일(6일) 낮 12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100~300㎜이다. 현재 태풍의 강도는 '매우 강' 수준으로 사람을 날려버릴 위력을 지닐 것으로 예상돼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2022-09-05 15:24:1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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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은행, 소상공인 자율지원 도움될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5일 "새출발기금 등 정부의 다양한 민생 금융지원 방안이 차질없이 집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은행권에서도 자체적인 상담체계 구축 등으로 고객 지원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찾아가는 KB소호 멘토링스쿨'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찾아가는 KB소호 멘토링스쿨'은 전문가 멘토단이 경영애로를 겪는 자영업자에게 영업노하우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금리가 상승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며 "'찾아가는 KB소호 멘토링스쿨'이 자영업자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민간이 금융 측면의 경제적 지원을 넘어 경영컨설팅, 취업 지원 등 비금융서비스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가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금감원도 정부의 금융 분야 민생 안정 지원 방안이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원장은 "금융감독원도 정부의 금융 분야 민생안정 지원방안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센터를 통해 차주 상황에 맞는 지원방안을 안내하고 집중 상담기간을 운영해 코로나19 금융지원 연착륙 과정에서 우려되는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집중 상담 기간(9~12월)을 운영해 코로나19 금융 지원의 연착륙 과정에서 우려되는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은행권에서도 최근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는 만큼 자체적인 상담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고객들이 관련 정보를 손쉽게 얻고 적합한 지원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9-05 15:24:1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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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게임, 인기 급부상...갈증 느낀 이용자 기존 장르 탈피

과거 마니아층만을 위한 장르로 알려진 인디게임의 인기가 높아지자 게임업계가 이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 강서구에서 구글 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 현장에는 수백 곳의 인디게임 개발사들이 참여해 신작을 선보였다. 해당 페스티벌은 수 천명의 인디게임 유저들이 현장을 방문해 신작을 경험해보거나 출품작에대한 평가를 주고 받는 등의 소통의 장이 됐다. 인디게임은 유통이나 스폰서, 투자자 등의 간섭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게임을 말하는 단어를 뜻한다. 과거 투자 가치가 떨어지고 마니아층 만을 위한 게임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인디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게임업계도 인디게임을 신성장 동력의 장르로 꼽고 있다. 인디게임 페스티발에서 만난 한 개발사 관계자는 "올해 7회를 맞이한 인디게임 페스티발에 참여한 방문객이 올해가 역대 최대"라며 "이를 통해 인디게임의 인기가 실감난다. 배고픈 예술 게임에서 게임사들이 관심 갖는 게임으로 급부상하는 분위기다. 투자처도 문의가 많다. 게임의 트랜드가 서서히 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처럼 이용자들 사이에서 인디게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이유는 이용자들의 취향의 폭이 넓어졌고 기존 게임장르를 이탈하려는 움직임도 있다는게 업계 중론이다. 특히 인디게임은 글로벌에서 흥행을 맛보고 있는 장르다. 이에 게임사들이 더욱 초점을 맞추고 있는 이유다. 데이터분석기업 유고브는 미국 내 인디게임 장르가 13%에서 17%로 성장했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최근 게임사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각종 논란에 갈증을 느낀 이용자들이 기존 게임장르에서 이탈하는 경우도 있다. 기존 탄탄한 유저층을 확보했던 PC, 모바일 게임의 이용자들이 이탈하고 있는 양상이 앞서 결과를 보여준다. 반면, 인디게임 이용자들은 늘어나고 있다"며 "아울러 MMORPG, FPS 같은 주류 장르의 한계가 보이는것도 한몫한다"고 전했다. 실제 지난해 인디게임 페스티발에서 톱3를 기록한 '고양이와 스프'는 네오위즈에 200억에 인수된 바 있다. 하이디어가 개발한 고양이와 스프는 최근 26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한편,올해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2022 Top 3 개발사는 ▲던전 로그 : 전설의 모험가(Giant Dice) ▲로스트페이지 - 굴레의 시작(지피크루) ▲The Greater(I M GAME)가 선정됐다.

2022-09-05 15:22:40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