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재명, 대장동·백현동 의혹 檢 소환 조사 거부…"서면조사 응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검찰 소환 조사 통보에 응하지 않기로 했다. 검찰에 출석하지 않고, 서면 조사로 대체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안호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표는 검찰의 서면조사 요구를 받아들여 서면진술 답변을 했으므로 출석요구 사유가 소멸돼 출석하지 않는다"고 했다. 앞서 검찰은 이 대표에게 경기 성남시 대장동·백현동 개발사업 관련 허위사실 공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소환 조사를 통보한 바 있다. 민주당은 검찰 소환 조사 통보에 '정치 보복 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전날(5일) 긴급 의원총회에서 이 대표에게 불출석을 요청했다.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검찰 소환 통보와 관련 "당 안팎의 대체적인 의견도 꼬투리잡기식 정치탄압에 끌려다니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에 따라 이 대표는 어제(5일) 오후 검찰이 요구한 서면조사서에 소명에 필요한 답변진술을 기재해 중앙지검에 보내고 유선으로 통지했다. 검찰의 출석요구 사유는 서면진술 불응이었던만큼 서면조사에 응했으니 출석요구 사유는 소멸되었음이 분명하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 재직 당시 대장동 개발사업 핵심 관계자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처장에 대해 '모른다'는 발언,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지난해 10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 경기도지사 자격으로 출석해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변경 특혜 의혹에 '국토교통부 협박으로 토지 용도를 변경할 수밖에 없었다'는 취지의 발언이 허위사실 공표라는 데 대한 반박도 했다. 먼저 대장동 의혹에 대해 민주당 측은 "이 대표의 김모 처장에 대한 기억은 경기도지사 당선 후 선거법 소송이 시작된 이후"라며 "이 대표는 도지사 당시 선거법 재판 때문에 대장동 사업 내용을 잘 아는 실무자로 김 처장을 소개받아 여러 차례 통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성남시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 수가 4000명이 넘고, 하루에도 수십 수백명을 접촉하는 선출직 시장이 산하기관의 실무팀장을 인지하고 기억하기는 어렵다. 성남시장 시절에는 몰랐다는 이 대표의 지난해 인터뷰 발언은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두고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이 LH 공공 개발을 막아 민간 개발의 길을 열었다. 이재명 당시 시장은 다시 공공 개발을 시도했고, 새누리당 성남시의원 전원은 공공 개발을 포기시키고 민간 개발을 강요하기 위해 전원 일치된 의견으로 도시공사 설립과 지방채발행을 막아 공공개발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힘 압박 때문에 공공 개발을 포기하고 SPC를 만들어 민간 자금을 이용한 민관합동개발을 한 것이며, 지난해 국감에서 이를 밝힌 이재명 대표 발언은 사실대로"라고 했다. 민주당은 백현동 의혹에 대해 "박근혜 정부 당시 식품연구원 등 5개 공기업 이전 부지를 두고, 국토부는 조속 매각을 위해 주거용으로 용도변경을 요구했으나 성남시는 기업 유치를 위해 용도변경을 거부했다. 2014년말까지인 정부 매각 시한에 따라 국토부는 성남시에 용도변경을 강하게 압박했는데, 그 과정에서 이재명 시장은 국토부가 성남시 공무원들을 '직무 유기로 문제 삼겠다'며 위협한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토부 요청은 반영 의무 조항에 따른 의무냐는 성남시 질의에 아니라는 국토부 회신 공문이 있다. 이는 성남시 공무원들이 직무 유기로 인한 문책위험을 피하기 위해 '의무없음'을 확인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며 이 대표가 지난해 국감에서 발언한 내용은 사실이라고 했다.

2022-09-06 08:42:21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유진기업, '친환경 논슬립 고무바닥재로 시장 공략

ODM 방식으로 제품 탄생…韓·美서 환경 인증도 유진기업이 친환경 논슬립 고무바닥재 '홈데이 러버플로링'(사진)으로 친환경 자재 시장 공략에 나섰다. 6일 유진기업에 따르면 홈데이 러버플로링은 고무바닥재 전문회사인 알앰이 수 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제품으로 공급자 개발생산방식(ODM) 방식으로 유진기업에 독점 납품하고 있다. 유진기업은 기존 계단바닥재 및 물류센터, 창고 바닥재의 하자 발생으로 인한 고객 불만이 생기자 친환경 고무를 활용해 환경친화적이면서도 내구성이 우수한 바닥재 제품에 투자를 결정했다. 홈데이 러버플로링은 유해화학물질을 일체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매우 안전하다. 휘발성유기화합물을 0.2mg/m2.h 이하로 엄격히 관리하고 있으며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1,3-부타디엔 함량이 친환경 규정을 만족한다. 중금속도 검출되지 않는다. 화재 시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화재 안정성과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세균이 24시간 후 99.9% 소멸되는 향균성을 갖추고 있다. 조밀하고 먼지에 강한 표면 덕분에 이음새를 밀봉하거나 왁싱할 필요가 없고 청소 시 강력한 세제가 필요하지 않아 장기적으로 유지보수 비용이 적게 드는 것도 장점이다. 홈데이 러버플로링은 미국 환경 인증인 플로어스코어(FloorScore)와 국내 환경표지인증서도 획득했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최근 대형 물류창고 화재 사건과 노령 인구 증가에 따른 보행 안전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화재에 안전한 제품 및 논슬립 기능으로 바닥재 시장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홈데이 러버플로링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06 08:41:5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임종식 경북교육감, 태풍‘힌남노’북상 대비 저지대 학교 침수 피해 최소화에 총력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9월 5일 제11호 태풍'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철저한 사전대비와 조기대응 태세 확립을 위해 저지대에 위치해 침수 위험이 있는 도내 학교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9월 2일과 4일 재난대책 긴급회의를 주재한데 이어 9월 5일 풍북초등학교와 성주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배수펌프 정상 작동 여부와 배수로 정비 상태 등 시설물 운영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고 침수 피해 예방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또한 철저한 대비에도 불구하고 매우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를 동반한 태풍으로 피해가 생길 경우에는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응급복구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태풍 피해 취약 학교 사전점검 이외에도 비상 3단계 발령에 따라 신속 대응을 위해 재난상황실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학사운영 조정 방안을 마련해 긴급 안내하는 등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시설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위험요소를 철저히 점검해 조치하고 상황에 신속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06 08:41:41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민관 합심 ‘선제 대응’으로 태풍 ‘힌남노’ 방어 총력

포항시는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현장 점검과 긴급대책회의 등을 통한 철저한 사전 대비와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초강력 태풍 '힌남노'를 대비해 주말인 지난 9월 4일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9월 5일 본격상륙을 앞두고 재해취약지구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또한, 이 시장은 9월 5일 2019년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구룡포 재래시장의 상가와 피해복구현장을 방문해 주민과 상인들이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배수로를 사전 정비하고 성수품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 조치할 것을 당부했으며, 방수막 쌓기, 입간판을 비롯한 시설물 결박 등과 함께 재난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대피장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등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이어, 호미곶 구만리 급경사지 산사태 예상지역과 장기면 대화천 공사현장을 연이어 방문해 인명피해 제로 및 재산피해가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읍면동의 사전준비태세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이번 태풍 '힌남노'는 과거 루사·매미보다 큰 위력을 가진 초강력 태풍으로 큰 피해가 우려되므로 민관이 총력 대응해 지역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항시 전 직원은 중대본 '3단계' 위기경보 '심각'에 따라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비상대기하면서 만반의 사태에 대응하고 있다. 앞서 포항시는 9월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지사 주재의 '힌남노' 대비 관계기관 화상 대책회의에 이어 열렸으며, 앞서 지난 2일 이 시장 주재로 열린 유관기관 긴급대책회의에서 논의됐던 추진 대책을 점검함과 동시에 선제적 대응을 통한 상황 관리로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고 중점 관리 상황들을 철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시장은 각 부서 국·과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특히 해안가 저지대를 비롯해 산사태 우려지구, 급경사지, 배수로 등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침수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양수기·방수포 등 수방자재 및 장비의 배치 등을 꼼꼼히 점검하면서 선제적이고 구체적인 예방 대책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시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해안 저지대 등에 있는 주민들의 선제적인 대피를 비롯해 비상상황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대비 태세를 주문했으며, 비닐하우스와 둔치주차장, 도심지 배수구 등 취약 시설물에 대해 각별한 사전 조치를 당부하는 등 피해 예방 대책을 수립하는 데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기상특보를 면밀하게 지속 모니터링 하는 한편, 해안가 저지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이고 철저한 현장 점검과 예방대책 마련을 거듭 당부한다"며, "사상 유례 없는 위력이 예상되는 태풍 '힌남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총력을 다해 대비 태세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2022-09-06 08:35:52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캠코, 보호종료 예정 아동 자립 지원에 1억원 기부

캠코는 보호종료 예정 아동의 자립과 아동보호시설 개보수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보호종료 아동이란 아동복지법에 따라 만18세 이후 경제적 자립 유무와 관계없이 아동보호시설(보육원 등)에서 퇴소해 사회로 나가야 하는 아동을 말한다. 이번 기부금은 '2022년 캠코 사회공헌활동' 계획의 일환이며, 전달식에는 캠코 신흥식 부사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 노희헌 부산지역본부장과 홍보대사인 코미디언 이홍렬씨가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산을 통해, 보호종료 예정 아동의 대학진학, 취업지원 등 실질적 자립을 위한 자기계발비 등에 5000만원, 노후화된 아동보호시설 개보수와 가구·가전 구입에 50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캠코는 이번 기부금이, 보호종료 예정 아동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미래를 건강하게 준비해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흥식 캠코 부사장은 "캠코는 지난해부터 지자체 등 협업해 보호종료 아동의 자립과 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보호종료 아동들이 조금이라도 더 힘차게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후원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2-09-06 08:16:19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