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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영암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성료

'제11회 영암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와 '가야금산조기념관 개관 8주년 축하공연'이 9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이틀간 (사)김창조산조보존회 주관으로 가야금산조기념관과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가야금산조와 병창 두 분야에 대해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성황리에 개최했다. 118팀에 참가한 이번 대회의 첫날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었으며 둘째날 결선은 현장 대면 심사로 진행된 결과 일반부 종합대상에 가야금산조 부문의 김지원씨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학생부 종합대상에 가야금산조 부문의 박다빈 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총 38팀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트로트가요센터에서는 가야금산조 기념관 개관 8주년과 경연대회를 축하하는 공연으로 인간문화재 안숙선 명창 등의 무대가 마련되어 격조 높은 국악의 대향연이 펼쳐져 대회를 더욱 빛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영암 김창조가야금전국대회는 김창조 선생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고 오랜 시간 우리 민족이 즐겨왔던 가야금 예술을 보존하고 계승 발전시키고자 하는 뜻깊은 대회로, 앞으로도 아름답고 가치 있는 전통음악의 전승과 발전에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09-06 14:37:2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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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구복규 군수 피해 복구 현장 점검…“신속복구 주문”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 복구에 나섰다. 6일 새벽부터 태풍 힌남노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화순 지역에서는 일부 도로시설, 가로수, 벼 도복 8ha 등 피해를 봤다. 화순에는 산사태 취약지역이 227개 곳으로 산사태 등 피해가 우려됐지만,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앞서 화순군은 구 군수의 강력한 선제 대응 조치 지시에 따라 5일 오후부터 13개 읍·면의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을 사전 대피 조치해 큰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6일 오전 6시 30분에 군청사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실·과·소장 등을 소집, 분야별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주문했다. 구 군수는 화순읍 삼천교, 도암면 삼거리, 춘양면 들녘, 청풍면 세청리 장어양식장, 한천면 반곡리 태양광시설, 동복면 연둔리 교량, 도곡면 덕곡리 마을회관 등 현장을 찾아 피해 정도, 복구 상황을 살폈으며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 30여 명이 대피 중이던, 도곡면 덕곡리 덕산마을 회관을 방문해 주민 피해 상황을 살피며 향후 재난 대책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군은 5일 사전 대피 조치한 204가구 290명을 6일 오전 8시를 기해 귀가 조치하고 덕산마을 인근에 사방댐 1곳을 설치하고 계류보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복규 군수는 "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습 피해 지역에 대한 중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6 14:37: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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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한가위 맞이 지역 이웃에 ‘희망의 쌀’ 나눔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가 추석을 맞아 6일 광양시청에서 '희망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및 지역 사회복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지역 이웃들이 행복하고 풍성한 설과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의 쌀' 전달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추석에는 지역에서 생산한 20kg 백미 1,717포대를 광양시 사회복지기관 약 97곳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 100세대 등에 전달할 예정으로, 지금까지 지역사회에 지원한 '희망의 쌀'은 누적 3만2,000여포대, 총 15억여원에 달한다. 특히, 광양제철소는 지역사회가 고민하고 있는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고자 2천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광양시 친환경 쌀 사주기 운동 참여에 나섰다. 광양제철소는 이번 추석 8천만원의 '희망의 쌀' 과 함께 유기농 백미 2천만원까지 총 1억원 상당의 광양지역 농가 생산 쌀을 구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정인화 광양시장은 "우리 광양시의 여러 사회복지기관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는 광양제철소에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훈훈한 마음들이 모이는 것과 더불어 저 역시 노력해서 모든 시민들이 행복해하는 광양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쌀이 우리네 주식인 만큼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일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기쁘다. '희망의 쌀'을 통해 이번 추석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양제철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가 기부한 '희망의 쌀'은 '친환경 규산질 슬래그 비료'로 재배된다. 철강공정 중 발생하는 '슬래그'는 벼의 성장에 필수적인 규소(Si)가 다량 포함되어, 비료로 활용하면 수확량을 크게 늘릴 뿐 아니라 식감과 맛이 뛰어나다.

2022-09-06 14:36:4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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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추석 맞이 다양한 행사 개최

의령군은 추석 연휴를 맞아 군민과 고향을 찾는 향우,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추석 연휴 전날 8일 오후 7시에는 제6회 의령군민 콩쿠르대회가 의령군민회관에서 개최한다. 명실공히 의령군민 대표 장기자랑대회로 읍면 18개 팀이 노래, 춤 등 장기자랑 경연을 펼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추석 전날인 9일 오후 6시 30분 의령읍 무하마을 특설무대에서 무하마을 노래자랑이 열린다. 추석을 맞아 옛 추억을 되살리고 농촌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어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돼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하동진 등 여러 가수가 초청된다. 추석 당일인 10일, 11일에는 의령민속소싸움경기장에서 추석 민속소 힘겨루기 대회가 열린다. 이번 경기에는 전국에서 80여 마리가 출전해 힘겨루기 최고 승자를 가린다. 특히 이번 경기에는 전국대회 16강 이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이름 있는 '힘센 소'들만이 참가해 치열한 혈투를 예고하고 있다. 앞서 6월 개최된 대회에서는 예상과는 달리 만 9살인 '강투(의령)'가 38연승 무패신화 '갑두(의령)'를 결승에서 1분 28초 만에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켜 화제가 됐다. 군은 이번 추석 행사의 '인기몰이'를 통해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최되는 '신번문화축제'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의령부자축제인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성공을 위한 계기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추석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의령군 농산물 공동 브랜드 '토요애'에서 추석맞이 특가전을 9월 11일까지 개최한다. 의령군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특산물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다. 9월 9일까지는 의령시장과 신반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5만원 이상의 물건을 구매하면 5000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돌려받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도 진행된다.

2022-09-06 14:36: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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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리팀 채용에 "키는 왜?"…"건강검진 자비로 내라"

채용 시 구직자의 키와 몸무게, 출신 지역, 부모의 직업과 재산 등 직무와 상관없는 개인 정보를 요구한 기업들이 정부에 적발됐다. 일부 기업은 구직자 자비로 건강검진을 받게 하는 등 채용심사 비용을 전가하기도 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상반기 123건의 채용절차법 위반 사항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했다. 고용부가 사업장 620곳을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채용절차법 지도점검'한 결과 100곳에서 123건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고, 이 중 4건이 개인정보 요구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현행 채용절차법은 거짓 채용광고 금지, 채용광고 내용 및 근로조건 변경 금지, 부당한 청탁·압력 등 채용강요 금지, 채용서류 요구 시 반환 의무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구직자의 용모·키·체중 등 신체적 조건, 출신지역·혼인여부·재산, 부모·형제·자매의 학력·직업·재산 등 직무와 관련없는 개인정보 요구를 금지하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사례를 보면 한 호텔의 경우 올해 4월 조리팀 사무관리 직원 채용 광고를 내면서 이력서에 구직자의 키와 몸무게, 가족의 학력 등 정보를 기재하도록 했다. 고용부는 해당 호텔 포함 개인정보 요구 4건에 대해 총 2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모 병원은 올해 3월 간호사 5명을 모집하면서 자비로 건강검진을 받은 후 그 결과를 제출하도록 구두로 요구했다. 고용부는 채용심사 비용 전가로 보고, 해당 비용을 구직자에게 돌려주라고 시정명령했다. 한 제조업체는 올해 6월 근로자 3명을 모집하면서 최종 합격 여부를 합격자에게만 통보하고, 불합격자에게는 알리지 않았다. 고용부는 채용 여부 고지 등 106건의 위반 사항을 개선하라고 권고했다. 김병수 고용부 공정채용기반과장은 "여전히 일부 기업에서 개인정보를 기재하도록 요구하고 있다"며 "청년 구직자들 사이에서도 직무 수행과 관련 없는 조건이 채용 여부에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퍼져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은 채용 대상자를 확정한 경우 지체 없이 채용 여부를 구직자에게 알려 취업 활동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용부는 건설현장에서 노조의 자기 조합원 채용 강요 등 불법행위에 대해 올 하반기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가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부정 채용을 금지하고 채용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방향의 공정채용법 개정안을 연내 마련할 계획이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이번 점검은 채용 과정에서 청년들이 겪어온 불공정과 부당함을 살펴보고, 청년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개선 조치를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불공정 채용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과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지원 방안도 함께 강구해 공정한 채용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6 14:34:4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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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파스토와 물류센터 자원순환 플랫폼 구축나서

배출 폐기물량 정확 측정…90% 이상 자원순환 목표 폐기물 수집운반 토탈 서비스 '업박스'의 운영사 리코(Reco)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파스토(FASSTO)와 물류센터 자원순환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파스토는 인공지능(AI) 물류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 2018년 창립 이후 올해 3월 회원 수 1만명을 달성한 데 이어 최근 95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6일 리코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파스토 물류센터 내 전용 분리 배출장(업박스 스테이션)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데이터 관리 시스템(업박스 클라우드)을 통해 배출하는 폐기물량을 정확하게 측정해 90% 이상의 자원을 순환하겠다는 목표다. 물류센터 특성상 다양한 폐기물이 발생하기 때문에 혼합 배출되거나 정확한 양을 측정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업박스는 폐기물 수거 후 계근기를 이용해 정확하게 배출량을 측정하며 고객은 측량 값 및 환경 지수, 처리 과정을 업박스 클라우드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업박스 클라우드는 감량 계획, 자원화 계획 등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돕고 있어 국내 1700여 개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 업박스와 파스토는 이번 분리배출장 조성으로 단순 소각 매립 비중을 10% 미만으로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폐기물 관리로 글로벌 환경 인증 프로그램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파스토 홍종욱 대표는 "물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리코와 함께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자원순환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물류 운영 프로세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업사이클과 탄소 배출 저감 활동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풀필먼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리코 김근호 대표는 "물류센터의 경우 폐자원이 혼합 배출되거나 배출되는 폐기물의 관리 기준이 부재한 경우가 많다"면서 "파스토와 함께 물류센터의 새로운 폐자원 관리 기준을 개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 다양한 기업들이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06 14:32: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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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英 '브레이노믹스'와 신약 개발 협력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특발성 폐섬유증(IPF) 신약 후보물질로 개발 중인 BBT-877의 임상을 위해 영국의 인공지능(AI) 기반 메드테크 기업 '브레이노믹스'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를 시험대상자로 하는 BBT-877 제2상 임상시험에서 브레이노믹스의 인공지능 기반 프로그램 'e-ILD 테크놀로지'를 활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의 고해상도 전산화단층촬영(HRCT) 이미지 등 자동화 처리된 영상학적 데이터를 추가로 활용하여 약물 효과 등의 평가에 객관성과 효율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특발성 폐섬유증 질환 분야의 임상에서 널리 활용되어온 임상 지표인 '노력성 폐활량(FVC)'에 더해 영상학적 데이터 기반의 '이미징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가 새로운 약물 효능 평가의 지표로 활용될 수 있을지 함께 탐색하게 된다. 폐섬유화의 정량적 영상 분석을 통해 약물 효능 측정의 객관성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환자 치료 반응 및 질환의 경과 등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하여 BBT-877 임상운영 및 후속 임상시험의 설계에도 효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미징 바이오마커'는 영상의학 데이터를 통해 환자 진단, 병기 결정, 질환 예후 예측 및 치료 반응성 평가 등의 결과를 수치화하여 양적 분석을 돕고 있다. 양사는 BBT-877 임상에서 이 기술을 활용해 환자군을 정확하게 선별하여 모집할 기법을 탐색할 뿐만 아니라, 약물의 치료 효과를 효과적으로 평가하고 질환 개선 여부를 정확히 검토할 계획이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의 정수진 임상개발 총괄은 "브레이노믹스의 독보적인 AI 기반 이미징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BBT-877의 유효성 관련 보조적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확보해감에 따라, BBT-877의 임상 2상뿐 아니라 후속 임상의 근거 확보를 보다 성공적으로 진행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06 14:32: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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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미래에셋증권 제휴 증권사 추가

카카오뱅크는 주식 계좌 개설 서비스 대상 증권사에 '미래에셋증권'을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카카오뱅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미래에셋증권의 주식 계좌를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미래에셋증권 주식 계좌를 최초 개설하면 투자지원금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국내 주식 및 온라인 거래 수수료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미래에셋증권 모바일 앱 엠스톡(M-STOCK)에서 미션 달성에 따라 최대 110달러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뱅크 '증권사 주식 계좌 개설 서비스'는 고객이 입출금 계좌개설 시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주식 계좌 개설 신청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복잡한 정보 입력 없이 주식 계좌와 연결할 입출금 계좌를 선택하고, 계좌 비밀번호를 설정한 뒤 인증을 거치면 주식 계좌 개설을 신청할 수 있다. 2019년 3월 서비스 오픈 후, 카카오뱅크 '증권사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를 통해 개설된 주식 계좌 수는 올 8월말 기준 누적 605만좌를 넘어섰다. 이번 미래에셋증권과의 제휴로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에서 주식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증권사는 총 7곳으로 늘어났다. ▲한국투자증권(2019년 3월 ▲NH투자증권(2020년 2월) ▲KB증권(2020년 6월) ▲하나금융투자(2021년 6월) ▲신한금융투자(2021년 11월) ▲삼성증권(2022년 3월) 등 기존에는 6곳이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과의 제휴로 고객의 주식 거래 혜택이 더욱 넓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증권사와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편의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06 14:30:37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