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창녕군, ‘안녕! 자연의 창녕에서 한 달 여행’ 참가자 모집

창녕군은 '안녕! 자연의 창녕에서 한 달 여행' 사업에 참여할 참가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안녕! 자연의 창녕에서 한 달 여행 사업은 참가자가 직접 자유여행을 기획해 군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재, 숨겨진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홍보하는 체류형 여행 프로젝트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경남지역 외 거주자이며, 참가자 1~2명이 팀을 구성해 최소 3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자유여행을 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하루 5만원의 숙박비와 1인당 5~8만원의 체험비가 지원된다. 참가는 신청서를 군 생태관광과 관광마케팅팀에 우편으로 보내거나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참여동기와 여행계획의 충실성, 홍보 효과 등을 고려해 소셜 미디어로 창녕군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신청자를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토끼노래동산과 우포잠자리나라 등의 가족 여행지, 소셜 미디어 인생사진 명소로 잘 알려진 영산 만년교, 가을철 억새가 절정을 이루는 화왕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창녕에서 꿈같은 한 달 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생태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거나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9-14 11:23: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국제꽃박람회, KUKKA·고양시화훼연합회와 MOU 체결

(재)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지난 8일,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KUKKA·고양시화훼연합회와 화훼 소비문화 가치공유와 고양시 화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UKKA(이하 꾸까)는 국내 최대 플라워 온라인커머스로 일상 속 꽃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플라워 브랜드이다. 꾸까는 대한민국 화훼 유통, 문화, 교육, 체험, 전시 콘텐츠의 상호 협력을 지원하고 2022고양가을꽃축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화훼 상품 개발, 화훼 산업 R&D,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마케팅 등의 내용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화훼연합회는 장미, 선인장, 관엽, 난, 분재, 초화 총 6개 분과로 구성된 고양시 최대 화훼 생산자 단체이다. 화훼연합회는 지역 생산 화훼류 홍보와 농가 돕기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에 기여하며 고양시 화훼 산업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꽃박람회 재단은 업무 협약 체결 전날인 7일, 꾸까와 고양시 장미 농가 3곳과 고양시장미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하여 농가 홍보와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상호 교류 방향에 대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MOU 체결 협약식에 참여한 꾸까 박춘화 대표는 "꽃박람회재단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화훼 유통 산업 발전과 문화 사업 교류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화훼연합회 이재완 수석 부회장은 "재단과 협업의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화훼 상품을 대표 브랜드로 키우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꾸까와 고양시화훼연합회가 참여하는 2022고양가을꽃축제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2022-09-14 11:23:1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남해대학, 마산중앙고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립남해대학과 마산중앙고등학교가 지난 8일 고교-대학 간 상호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11시 30분 마산중앙고 교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현명 총장, 이병인 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남해대학과 마산중앙고등학교는 고교-대학 간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교류 강화, 교육발전 도모, 진로·교육 프로그램 진행, 장학 혜택 약속 등에 협력하기로 동의했다. 협약 내용은 ▲상호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설 운영 ▲특강 프로그램 참가자 입학 우대 ▲소득구간 8구간 이내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 지원 ▲경상남도 다자녀 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및 생활비 지급 ▲입학 후 주소 이전 시 기숙사비 전액 지원 ▲해외 어학연수 및 교환학생 우선 선발 ▲고교 학점인정제 운영에 따른 강의 및 교류 강화 ▲1:1 멘토-멘티제 운영 ▲기타 학생 진로 및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합의사항 등을 골자로 구성됐다. 이날 협약식 인사말에서 남해대학 조현명 총장은 "개교 이래 48년 동안 마산지역을 대표하는 명문사립으로서 인재교육에 이바지해온 마산중앙고등학교와 우리 대학이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 협약이 출발점이 돼 고교-대학 간 교류협력이 실질적으로 강화되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혜택과 장학혜택이 더 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산중앙고 이병인 교장 역시 향후 지속적인 인적·물적 교류를 통안 고교-대학 간 교육협력과 교육발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생들을 위한 장학 및 교육 혜택에 초점을 둔 것으로, 고교-대학 간 지속적인 교류뿐 아니라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육성에도 긍정적인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9-14 11:23: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정부, 추석 이후 물가 정점? 초코파이마저 오른다

400원이었던 초코파이 한 개가 450원, 신라면은 730원에서 820원, 우유는 3000원에서 3500원, 추석이 끝나기가 무섭게 서민 먹거리 가격이 죄다 오른다. 고물가에 태풍까지 겹치면서 농산물 가격마저 들썩이고 있는데 10월에는 전기, 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도 앞두고 있다. 정부는 추석 이후인 9월, 늦어도 10월에는 물가가 정점을 찍고 내려갈 것으로 봤는데 오판이었다. 더구나 먹거리 물가는 서민, 취약계층부터 파고드는데 정부는 물가 안정 대책이라며 '감세'를 들고 나왔다. 소득이 낮을수록 먹거리 지출 비중이 커진다. 실제 올해 1분기 기준으로 소득 하위 20%는 번 돈의 40% 이상을 식료품과 외식비로 썼다. 소득 상위 20%와 비교할 때 지출 비중이 3배에 달한다. 그런데, 정부는 감세 카드를 꺼내들었다. 법인세 최고 세율을 25%에서 22%로 낮추기로 했다. 종합부동산세도 줄여준단다. 일부 대기업과 고소득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민들과는 거리가 먼 '부자 감세'란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윤석열 대통령은 "기업이 제대로 뛸 수 있게 해 줘야 중산층과 서민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낙수효과를 들먹였다. 여기에 더해 경제수장은 기업들에게 임금 인상 자제를 주문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대기업 CEO들을 만나 "과도한 임금 인상은 고물가 상황을 심화시킬 뿐만 아니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를 더 확대시킨다"고 말했다. 경영주들은 반길 일이지만 최저임금도 못 받는 취약 노동자들은 물가 인상분에 더해 부담이 더 커졌다. 민생 물가 안정과는 거리가 먼 미스매치 정책이 서민들을 두 번 울리고 있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아직 물가 정점을 예단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말한다. 정부와 달리 물가가 최고점을 찍고 내려오는 시기를 연말이나 내년 초로 예상한다. 최근 지표로는 물가 상승세가 주춤했을지 모르지만 저소득 서민들의 체감 물가와의 괴리는 더 커지고 있다. 다른 건 다 아껴도, 먹거리는 못 줄이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가격 할인에 나서며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로 했다. 어찌보면 정부의 작위적 정책보다 고통을 분담하려는 각 시장 주체들의 진정성에 신뢰가 간다.

2022-09-14 11:21:04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