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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웰컴 투 중고네이션' 뮤직비디오 화제

옥션이 아마추어 래퍼 '깡다구'와 함께 제작한 '웰컴 투 중고네이션' 뮤직비디오 동영상이 공개 일주일 만에 51만 뷰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영상은 지난 여름 유튜브에서 인기를 모은 '미저리(Misery)'를 패러디해 만들어졌다. 미저리는 '깡다구'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래퍼 신광은 씨(상명대학원 작곡과)가 학교 과제로 제출했던 뮤직비디오다. 뮤직비디오는 "느그한테 질렸으(너희한테 질렸어)" "살끼 천지 삐깔인데(살 게 천지에 널렸는데)" "틈만 나면 벽돌 보내고" 등 부산 사투리 특유의 강한 어조와 '그라믄 안 돼' 등 유행어를 사용해 중고거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또 지난달 27일에 공개한 옥션 중고장터 CF와 함께 안전거래 장치를 갖춘 옥션 중고장터의 장점을 코믹하게 알리고 있다. 한편 옥션은 오는 30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에 전국 주요 대학을 방문해 옥션 중고장터 앱을 다운받고 회원가입 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간식과 옥션 이머니(최대 3만원)를 제공한다. 이효영 브랜드마케팅팀 팀장은 "옥션 중고장터 개편 후 월평균 거래액이 300% 증가하는 등 중고거래가 활성화되고 있어 중고거래에서 조심할 점에 초점을 맞춰 이번 CF와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며 "신광은 씨의 반복적인 카리스마 랩과 코믹한 영상이 메시지와 잘 맞아떨어져 좋은 반응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14-11-07 10:04:35 김수정 기자
월 519만원 벌고 싶지만 가구수입은 불과 336만원

구직자들의 희망 수입과 실제 월급간의 격차가 월 183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포털 파인드잡은 20대 이상 성인남녀 1349명을 대상으로 '월평균 가구수입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실제 가구수입은 평균 336만원이다. 소득 분포로는 '250만원 미만'이 42.9%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2위 '250만원 이상~300만원 미만'(15.1%), △3위 '300만원 이상~ 350만원 미만'(12.1%), △4위 '350만원 이상~400만원 미만'(9.2%), △5위 '450만원 이상~500만원 미만'(5.7%)순이었다. 그 외 △'400만원 이상~450만원 미만'(5.5%), △'500만원 이상~600만원 미만'(3.6%), △'600만원 이상~700만원 미만'(2.7%). △'700만원 이상~800만원 미만'(1.6%), △'800만원 이상'(1.6%)순서로 분포됐다. 결혼유무에 따라서는 '기혼자'는 345만원, '미혼자'는 316만원으로 기혼자가 약 29만원 더 높았다. 특히 '250만원 미만' 소득자가 '기혼자'는 33.8%, '미혼자'는 62.6%로 미혼자가 약 2배 가까이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 또 기혼자 550명 중 '아이가 있는 가정'은 344만원, '없는 가정'은 348만원으로 아이가 없는 가정의 소득이 4만원 가량 더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월평균 희망 가구수입'은 평균 519만원이다. 이는 실제수입보다 183만원이나 많은 수치다. 희망 가구수입은 '400만원 이상~500만원 미만'이 24.9%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어 △'500만원 이상~600만원 미만'(22.2%), △'300만원 이상~400만원 미만'(18.5%), △'300만원 미만'(10.8%), △'600만원 이상~700만원 미만'(8.2%) 순이었다. 결혼여부에 따라서는 '기혼자' 506만원, '미혼자' '529만원'으로 미혼자의 희망 금액이 기혼자보다 23만원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500만원 이상' 희망자는 '기혼자'(43.8%) 보다 '미혼자'(47.2%)가 약 3.3%P가량 더 높았으며, '1000만원 이상' 역시 '기혼자' (3.6%)보다 '미혼자'(6.9%)가 약 2배 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고액의 수입을 꿈꾸는 싱글족이 많은 것으로 추측됐다. 특히 '미혼여성'의 경우 '500만원이상~600만원 미만'(26.4%)에 가장 높은 분포도를 보였으며 희망수입도 538만원의 최고 기대치를 보여 넉넉한 살림의 가정을 꿈꾸는 싱글녀가 많은 것으로 추측됐다. 기혼자 중 '아이가 있는 가정'(503만원)이 '없는 가정'(527만원) 보다 희망소득이 약 24만원 낮았으며, '1000만원 이상' 희망자 역시 '아이 없는 가정'(7.1%)이 '육아가정'(3.2%)보다 약 2배 가까이 높았다. 한편 연령별로는 현실과 희망 수입의 괴리감이 20대는 가장 크게, 반면 50대는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먼저 각 연령별 현재 가구수입은 '40대'가 35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20대' 339만원, △'50대' 337만원, △'30대' 334만원 순이었다. 반면 월 평균 희망수입은 '20대'가 541만원으로 최고치를 나타내면서 현재 수입과 202만원의 가장 큰 격차를 나타냈다. 다음으로 △'40대' 537만원, △'30대' 511만원, △'50대' 476만원 순이었으며, '50대'가 139만원으로 차이가 가장 적었다.

2014-11-07 09:29:33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