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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의 먹는 화장품 '이너비', 30일까지 올리브영에서 1+1

CJ제일제당의 먹는 화장품 '이너비'가 오프라인에서는 할인 판매를 실시하고 온라인에서는 이벤트 행사를 벌인다 회사 측은 겨울철 피부 관리를 위해 이 재품이 인기를 끌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간편하게 피부 보습을 챙길 수 있는 '이너비'는 예년의 경우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2월까지 매출이 평월 대비 20% 이상 성장할 정도로 겨울철 효자상품이라는 것이다. . 먼저 오는 30일까지 드럭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 할인 판매를 벌인다. '이너비 아쿠아리치' '이너비 아쿠아퍼펙션'은 각각 1+1 이벤트로 진행하고, '이너비 뷰티비타민'과 '이너비 잇뷰티'는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올리브영 페이스북 페이지와 카카오스토리 올리브영 채널을 통해 오는 10일까지 '겨울철 피부고민 댓글' 이벤트도 동시에 벌인다. 이벤트 관련 글에 환절기 피부고민을 댓글로 남기면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 각각 5명씩 총 10명을 추첨해 '이너비 아쿠아뱅크'를 증정한다. CJ제일제당 '이너비' 마케팅 담당 맹수정 브랜드 매니저는 "겨울이 다가오며 날씨가 추워져 피부가 건조해지는 불편함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너비'는 CJ제일제당의 오랜 연구와 축적된 기술력으로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이다. 자기 무게 1000배에 달하는 수분을 저장할 수 있는 히알우론산을 함유해 체내에 수분을 공급해 얼굴뿐만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제품군으로는 '이너비 아쿠아리치' '이너비 뷰티비타민' '이너비 아쿠아퍼펙션' 등 캡슐형 건강기능식품과 음료 형태의 제품인 '이너비 잇뷰티'가 있다.

2014-11-07 09:24:5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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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주가 얼마나 오를까…"최고 50만원" 전망

삼성SDS의 공모주 청약이 마무리되면서 오는 14일 상장 후 주가에 시장의 관심이 쏠렸다. 일각에서는 최고 50만원까지 전망하는 한편, 시장의 기대감이 지나치게 높다며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시 전문가들은 삼성SDS가 삼성 지배구조 개편 작업의 중심축에 있으며 실적 성장 가능성도 크므로 기업가치가 상승한다는 쪽에 무게를 실었다. 업계에서는 삼성SDS가 상속세 납부와 관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현금 확보 창구로 활용될 것으로 관측한다. 이로 인해 지배구조상 그룹 차원에서 삼성SDS의 주가가 올라야 할 당위성이 있다. 또 삼성SDS는 삼성전자와 삼성중공업, 삼성물산 등 그룹 계열사들과의 시스템통합작업(SI)과 외주 계약을 맺고 있어 이익구조가 안정적이다. 가령 삼성전자 물류의 50%를 삼성SDS가 담당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삼성SDS가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에도 기대감을 표했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삼성SDS의 실적과 향후 성장 가능성만을 고려해도 6개월 후 주가가 현 장외가격과 비슷해질 수 있다고 전망한다. 증권사별로 제시하는 목표주가는 유안타증권이 최고가인 50만원을 제시했고 하이투자증권과 KTB투자증권이 각각 36만원, 35만원을 예상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우려의 시각도 드러냈다. 과거 2010년 삼성생명 공모 당시에도 주가 상승 기대감에 대거 투자자들이 몰렸지만 정작 상장 후 주가 흐름이 부진했던 사례를 떠올린다. 삼성SDS의 장외주가에 거품이 꼈거나 공모 청약이 과열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이다. 삼성그룹이 삼성SDS 주식을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상장 직후 곧바로 매도 물량을 내놓을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지난 5~6일 이틀간 진행된 삼성SDS의 공모주 청약에서 최종 청약 경쟁률은 134.19대 1로 세자릿 수를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으로는 15조5520억3010만원이 몰렸다. 과거 삼성생명 공모 당시의 마감 경쟁률인 40.60대 1을 크게 앞질렀으나 2010년 삼성생명의 최종 청약 증거금 규모(19조2216억원)엔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1999년 공모한 KT&G(11조5746억원)와 2006년 만도(6조2067억원), 2007년 삼성카드(5조9570억원), 2006년 미래에셋증권(5조7987억원) 등의 청약 증거금 규모는 크게 웃돌았다.

2014-11-07 09:11:48 김현정 기자
하이투자증권 "NHN엔터테인먼트, 신규 모바일 게임 흥행 확인 필요"

하이투자증권은 7일 NHN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신규 모바일 게임 흥행 확인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Hold'와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민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NHN엔터테인먼트의 매출액은 1362억원, 영업손실은 6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3분기 PC 게임 부문은 계절적 성수기 효과에 따른 웹보드 매출 증가로 전분기대비 2.6% 증가한 69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모바일 게임의 경우 일본에서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의 견고한 매출에 힘입어 전분기대비 9.7% 증가한 490억원을 기록했다"며 "양호했던 매출 성장에도 불구 3분기에는 피앤피시큐어, 일본 DataHotel 등이 연결 실적으로 반영되면서 인건비 부담이 늘어났고, 일본 웹툰 서비스 '코미코' 관련 광고선전비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적자폭은 소폭 축소에 그쳤다"고 진단했다. 그는 "데브시스터즈 상장에 따른 회계상 투자처분이익(관계사투자이익 208억원)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은 119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 4분기는 자체 개발 게임 '라인팝2'등과 퍼블리싱 게임 '더소울' 등 총 6~7개의 신규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전망"이라며 "이들 게임은 대부분 자체 모바일 게임 플랫폼 '토스트'에 탑재돼 글로벌 동시 출시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아직까지 '토스트' 플랫폼의 트래픽이 많지 않고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모바일 게임 흥행 성과가 미미한 상황인 바 흥행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이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1358억원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최근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관련 신규 사업 추진을 준비 중이나, 가시적인 성과 확인에는 다소 시일이 소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웹보드 게임 부문의 경우 3분기 계절적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향후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 이후의 모바일 게임 흥행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2014-11-07 09:01:05 백아란 기자
한국투자 증권"GS, 유가·정제마진 악화로 4분기 실적개선 제한적"

한국투자증권은 7일 GS에 대해 유가와 정제마진 악화로 4분기에도 실적개선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GS칼텍스의 실적이 악화되면서 GS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4% 감소한 240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이라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GS칼텍스의 3분기 영업이익률은 -0.1%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됐지만 기말환율 상승으로 인한 영업외 비용증가로 GS에 반영되는 지분법손실 규모는 2분기 대비 확대됐다"며 "4분기에도 유가하락과 정제마진의 악화지속으로 GS칼텍스의 적자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정유부문의 부진 외에도 발전자회사인 지에스이앤알도 적자전환했다"며 "여름철 전력수요가 예상보다 약했고 판매가격도 하락해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평가했다. 유 연구원은 다만 "3분기 윤활유사업의 영업이익률은 18%까지 상승했다"며 "3분기 매출액은 3,45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7%, 전년동기 대비 13% 감소했지만, 원유가격하락으로 인한 원재료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수익성은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WTI유가 기준 배럴 당 80달러를 하회했다"며 "WTI 유가보다 가격이 높은 두바이유가가 미국의 원유수출 재개 가능성으로 약세를 보일 경우 정유제품 가격과 정제마진 악화의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부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유 연구원은 이어 "유가와 정제마진 악화로 4분기에도 실적개선은 제한적"이라며 "정유사업의 부진을 만회해줄 수 있는 발전사업은 안정적이지만 성장속도가 느려 주가를 상승시켜 줄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2014-11-07 08:49:01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