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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토요 진료·수술 확대

2008년부터 환자 편의를 위해 토요일 진료를 실시해온 이대목동병원(원장 유권)이 토요일 전문의 진료와 수술을 더욱 강화한다. 평일에 대학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환자들의 편의 향상을 위한 조치로 지난 8일부터 전 진료과에서 모든 교수가 참여하는 토요일 진료를 전면 시행했다. 또 기존에는 토요일 당일 접수를 통한 진료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예약을 통해 병원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병원은 ▲백내장 ▲편도염 ▲자궁경 ▲중이염 ▲요로결석 등 단기 입원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의 수술도 확대할 계획이다. 1~3일 입원 후 퇴원할 수 있는 수술을 중심으로 금요일 검사 후 토요일 수술을 시행하고 일요일에 퇴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직장인과 학생들이 직무나 학업에 공백이 없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병원은 환자들이 자신의 증상을 드러내기 꺼려하는 질환이나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한 질환 치료를 위해 보톡스클리닉과 소아신경클리닉, 치매예방센터 등의 전문 클리닉 토요일 서비스도 마련했으며 직장 여성을 위한 임부클리닉도 개설된다. 정구용 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은 "이번 토요일 진료 전면 실시는 고객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09 15:03:41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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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허리 통증, '보온'만이 살 길

바람이 차가워지면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지금과 같이 기온이 떨어지는 시기에는 허리 건강을 위해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 기온이 낮아지면 척추를 둘러싼 근육과 인대가 쉽게 긴장하면서 뻣뻣해져 뼈와 신경조직을 압박한다. 이 때문에 허리에 통증이 생기기도 하고 기존에 통증이 있던 사람들은 심해진 통증으로 고생하기도 한다. 허리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누워서 쉬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좋아질 수 있다. 또 약물이나 주사치료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통증이 지속되면서 심해지는 사람이라면 허리 디스크(추간판 탈출증)나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야 한다. 이런 겨울철 허리 통증을 예방하고 완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에서도 허리와 배를 감싸는 등 보온에 신경 쓰고 온찜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춥다고 운동이나 활동량을 갑자기 줄이면 근육의 긴장이 심해질 수 있어 실내에서도 수시로 허리를 쭉 펴고 가볍게 돌려주는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 게다가 평소에 아쿠아로빅이나 걷기운동 등으로 허리 근력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 이승철 바른세상병원 원장은 "허리 통증은 현대인의 80%가 경험하는 흔한 질병이다. 안정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날씨가 추워질수록 통증이 심해진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찾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치료가 늦어지면 만성 요통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4-11-09 14:55:0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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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시장, '신규·해외 브랜드의 공습'

신규 브랜드와 해외 업체들의 국내 시장 공략으로 매트리스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 가구 업체들은 잇따라 매트리스 브랜드를 내놓으면서 시장 진출을 알렸다. 일부는 후발 주자인데도 불구하고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까사미아는 1년 전 '드림'을 론칭했다. 아직까지 매트리스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작지만 향후 라인업 확대 등을 통해 사업 비중을 키울 계획이다. 최근 1주년을 기념해 독립형 토퍼를 출시했다. 현대리바트도 현대백화점그룹 창사 43주년을 기념해 '엔슬립' 매트리스를 구매하면 침대를 1만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미국 매트리스 전문 기업과 공동 개발해 타사 대비 10%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해 엔슬립을 출시했다. 한샘은 3년 전 매트리스 시장에 진출해 빠르게 자리 잡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2012년 2000개 수준이었던 '컴포트아이' 월 판매량은 올해 6000개 수준으로 크게 증가했다. 최근에는 매트리스 관리 서비스도 시작했다. 매트리스가 자주 교체되는 제품은 아니지만 최근 수면의 중요도가 커지면서 이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게다가 마진이 높고, 침대·옷장 등 다른 품목 연계 판매가 가능해 업계에서는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통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예전에는 스프링 매트리스가 압도적이었다면 최근에는 라텍스·메모리폼 등으로 다양화·세분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 브랜드도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템퍼는 매년 마케팅 비용을 늘리며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하반기에는 신제품 '템퍼 오리지날 브리즈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특히 지난해 미국 본사가 인수한 씰리와의 시너지도 업계에서는 촉각을 세우고 있다. 템퍼 페딕은 씰리를 인수하면서 회사명을 템퍼 씰리 인터내셔널로 변경했다. 국내에서는 아직 템퍼와 씰리가 각자 운영되고 있으나 합병 계획도 열어두고 검토 중이다. 템퍼 측은 "각각의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성상 당분간 국내 시장에서는 기존대로 유지될 것이고 향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씰리 침대도 올해 국내에서 백화점 매장을 12개 늘리고 하반기에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신규 브랜드의 약진과 해외 브랜드의 공격적 움직임에 시몬스와 에이스는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경쟁력을 강화하고있다. 국내 매트리스 시장이 5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가운데 이 두 업체가 절반가량을 점유하고 있다. 시몬스는 최근 매트리스 라인업을 40여 종으로 대폭 확대하고 이에 따른 백화점·대리점 전용 신제품을 선보였다. 기능별·소재별로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직수입 매트리스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 전용관을 롯데백화점 본점에 열었다. 또 에이스는 지난 4월, 16년 간 개발 기간을 거쳐 '뉴 하이브리드 테크 시리즈'를 출시했다. 8년 만에 출시한 신제품인 만큼 총 100억원의 개발 비용이 투입됐다.

2014-11-09 14:54:5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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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15호기 도입

에어부산(대표 한태근)이 8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열다섯 번째 항공기의 도입식을 가졌다. 이번 도입 항공기 기종은 에어버스사의 A320-200(162석)으로, 이번 도입으로 에어부산의 전체 운영 항공기는 13대(2대는 반납)가 됐다. 에어부산의 모든 항공기는 타 저비용항공사보다 앞뒤 좌석 간 간격이 2~3인치(5.08cm~7.62cm) 넓은 평균 32.5인치(82.55cm)로 운영된다. 최대 설치가능 좌석수보다 실제 좌석수를 줄이는 것은 승객의 편의를 위한 것으로, 국제선 전 노선 무료 식사 제공 및 일부 노선 무료 신문 제공 등과 더불어 에어부산의 서비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이번 도입 기종은 기내에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오디오 및 LCD 모니터 등 손님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기내 에어쇼(In-Flight Airshow)도 선보여 손님들이 실시간으로 비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국제선 단거리 노선뿐 아니라 중거리 노선에서도 두루 활용할 수 있는 기종이어서 에어부산이 운영하고 있는 중단거리 노선에 가장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에어부산은 올해 연말까지 A320시리즈 항공기 1대를 추가로 들여와 14대를 운영할 계획이며, 기재 효율화를 위해 2016년 상반기까지 A320시리즈로 기종을 단일화 할 예정이다.

2014-11-09 14:54:3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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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니트도 남다르게'…겨울 스타일 노하우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포근한 니트에 손이 간다. 이번 시즌에는 보디 실루엣이 드러나는 얇은 니트부터 몸을 폭 감쌀 만큼 벌키한 니트, 루즈한 실루엣의 오버사이즈 니트 아우터까지 다양한 디자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겨울철 핫 아이템인 니트는 조금만 신경 쓰면 남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몸에 딱 붙는 얇은 소재의 슬림 니트는 섹시하면서 우아한 느낌을 준다. 이때 하의로 와이드 팬츠나 풀 스커트를 입으면 위트 있는 실루엣이 완성된다. 얇은 니트의 가장 큰 매력은 자유자재로 레이어링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도톰한 풀오버를 위에 겹쳐 입거나 오버사이즈 아우터를 함께 매치하면 풍성한 룩이 연출된다. 색상의 경우 화이트·블랙·그레이·베이지 같은 기본 컬러는 어디에나 잘 어울려 실용적이다. 라이트 블루·핑크와 같은 파스텔 톤은 여성스러운 룩에 활용할 수 있고, 스트라이프·컬러 블록이 들어간 제품은 도회적인 느낌을 강조하기에 좋다. 루즈한 실루엣으로 보디라인을 감싸는 오버사이즈의 니트 아우터는 트렌디함이 물씬 풍긴다. 특히 자신의 신체 사이즈보다 크고 길게 입는 게 포인트. 포멀한 셔츠나 와이드 팬츠 또는 여성스런 원피스와도 잘 어울린다. 이번 시즌 런웨이와 거리를 점령한 케이프나 블랭킷도 놓쳐서는 안될 아이템이다. 클래식하고 우아한 느낌의 숄부터 화려한 컬러와 아트 패턴까지 다채롭게 선보여지고 있다. 이런 아이템은 데님팬츠나 니트 롱 원피스 위에 무심하게 걸쳐야 멋스럽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니트는 두께와 길이·컬러·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2014-11-09 14:51:54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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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뉴엘 사태'에도 국내銀, 3분기 순익 1조7000억원…전년비 13.7%↑

국내은행의 3분기 순이익이 '모뉴엘 사태'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의 3분기중 영업실적'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동기보다 2000억원 늘어난 1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분기보다는 7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증가세는 소폭 둔화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대기업 부실 발생이 줄어들면서 대손비용이 감소하고, 고금리 후순위채 상환 등에 의한 이자이익이 증가했다"며 "다만 순이익 증가세는 지난해 4분기 이후 둔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 3분기 국내 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36%로 지난해 동기 보다 0.04%포인트 올랐고, 자기자본순이익률(ROE)도 4.96%로 0.84%포인트 상승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ROA는 0.39%로 최근 10년 평균인 0.65%보다는 크게 낮은 수준이다. ROE(5.20%) 또한 작년(2.69%)을 제외할 경우, 2003년(3.41%) 이후 최저 수준이다. 3분기 이자이익은 고금리 후순위채 상환 등으로 지난해보다 3.2% 증가한 8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자이익은 지난 2분기부터 소폭 증가 추세다. 반면 비이자이익은 1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9% 줄었다. 여기에는 환율상승으로 외화부채 환산 손실이 증가하면서 외환관련 이익이 감소한 점이 영향을 끼쳤다. 대손비용의 경우 2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00억원 감소했다. 단 지난 2분기에 비하면 8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금감원 관계자는 "동부제철 자율협약과 넥솔론, 모뉴엘 법정관리 신청 등의 증가요인에도 불구하고 조선업 관련 대손비용 축소 등 대기업 신규 부실 발생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2014-11-09 14:43:11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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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올해 마지막 세일'…인천~방콕 편도 12만9000원부터

에어아시아 그룹이 2014년도 마지막 빅 세일을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 이번 빅 세일에는 2015년 6월 10일부터 2016년 1월 17일까지 출발하는 에어아시아 엑스,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의 장거리 노선들과 에어아시아의 단거리 노선이 해당한다. 미리 여행계획을 세우는 여행자라면 내년 여름휴가 시즌은 물론 연말연시와 같은 성수기에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직항노선인 인천 출발 쿠알라룸푸르, 방콕이 12만9000원부터, 부산 출발 쿠알라룸푸르가 11만9000원부터의 특가로 예약이 가능하다. 인기 동남아 노선인 인천~싱가포르 16만4900원, 인천~랑카위/페낭이 16만6900원, 인천~발리 노선 18만8900원, 부산~싱가포르 15만1900원, 부산~랑카위/페낭 노선이 15만3900원, 부산~발리 노선 17만5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번 빅 세일부터는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의 간편 환승 노선이 추가됐다는 것도 주목해 볼만 하다.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의 허브 공항인 방콕 돈므앙 공항을 기점으로 크라비, 치앙라이, 핫야이 등으로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태국 특가항공권은 인천-크라비 16만8900원, 인천~핫야이 17만1900원, 인천~치앙라이 17만2900원부터 시작한다. 호주 간편 환승 노선은 인천~퍼스 24만5600원, 인천~멜버른 30만8600원, 인천~골드코스트 31만4900원, 인천~시드니 32만9600원, 부산~퍼스 23만5100원, 부산~멜버른 27만3900원, 부산~골드코스트 28만9700원, 부산~시드니 31만4900원부터의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빅 세일의 모든 특가요금 항공권은 편도기준 요금으로 제세금 및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금액이며, 10일 새벽 1시부터 에어아시아 웹사이트(www.airasia.com)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에어아시아 엑스 이문정 한국 지사장은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가 운항하는 인천~방콕 직항노선을 이용하는 간편 환승으로 '태국 속의 작은 유럽' 크라비는 물론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지인 치앙라이까지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전하며 "더욱 풍성해진 올해의 마지막 에어아시아 빅 세일과 함께 내년 여행을 미리 계획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4-11-09 14:15:5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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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찾아가는 문화나눔 송년파티'로 호응 얻어

현대차그룹(회장 정몽구)은 8일부터 연말까지 약 두 달에 걸쳐 18개 계열사 전국 35개 사업장에서 '찾아가는 문화나눔 송년파티'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나눔 송년파티는 현대차그룹이 상대적으로 공연예술을 관람할 기회가 적은 지역 소외이웃에게 품격 있는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침체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대차그룹은 2012년부터 연말 사회봉사활동을 단순히 물품만을 기부하는 형태의 활동을 넘어 문화공연과 접목해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18개 계열사의 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문화나눔 송년파티는 각 계열사 임직원 봉사단원들이 해당 사업장 결연 복지관에 지역 소외이웃을 초청해 품격 있는 공연을 선물하는 ▲찾아가는 복지관 소공연 행사와 각 사업장 인근에서 진행 중인 뮤지컬, 연극, 음악회, 영화 등 문화예술활동 티켓을 구매해 소외이웃에게 전달하는 ▲연말공연 티켓나눔 행사로 구성된다. 우선 지난 8일 현대비앤지스틸 창원사업장을 시작으로 울산, 전주, 순천, 서산 등 전국 12개 사업장에서 3000여명의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관 소공연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현대비앤지스틸 결연 기관인 마산종합복지관에서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한국 연극 사상 최초로 런던 바비칸 센터 초청 공연을 펼친 바 있는 극단 여행자의 연극 '한여름 밤의 꿈'이 상연돼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에는 현대차그룹 임직원 봉사단원들이 준비한 담요, 떡, 음료 등을 초청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소원 메시지 작성, 경품 추첨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 유쾌하고 풍성한 송년파티를 진행했다. 지역별 결연 복지관과 협업해 진행될 연말 티켓나눔 행사는 전국 23개 사업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3000여명의 소외 계층에게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예술계를 후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문화예술 활동을 상대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소외이웃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달하고, 임직원들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문화나눔 송년파티를 준비했다"며,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문화 나눔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계를 지원하고 육성하는 한편, 소외이웃들의 문화 저변 확대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문화와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차별화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추진한 아트드림(Art Dream)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약 3500여명에게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하고 폭넓은 문화예술 나눔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2014-11-09 14:09:3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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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창립 45주년 기념 박태환과 함께하는 팬 페스타 이벤트 진행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점에서 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 선수와 함께하는 '삼성전자 창립 45주년 기념 팬 페스타' 이벤트를 개최 했다고 9일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S 골드러시 창립 45주년 전국민 감사 대축제'의 일환으로 그 동안의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전에 선발한 구매 고객 50명과 현장 방문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다양한 라운징 체험공간과 커피전문점 입점 등을 통해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점에서 진행했으며, 대한민국의 수영 영웅 박태환 선수가 참여, 고객을 위한 사인회 및 근황 인터뷰 등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오는 12월 31일까지 실시하는 '삼성전자 S 골드러시 창립 45주년 전국민 감사 대축제'는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등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기회를 선사한다. '삼성전자 S 골드러시 창립 45주년 전국민 감사 대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msung.com/sec)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관계자는 "창립 45주년을 맞이하여 삼성전자를 아껴 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09 14:08:2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