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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타코리아, 벤타 에어워셔 2015년형 업그레이드 모델 출시

벤타 에어워셔 공식 수입사인 벤타코리아는 새로운 바이오 디스크를 장착하고 편의성을 높인 벤타 에어워셔 2015년형 업그레이드 모델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벤타만의 디스크 제작 기술력을 통해 바이오 디스크의 먼지 흡착력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가습력이 더욱 향상됐다. 바이오 디스크는 에어워셔 수조통에 담긴 물 속에서 80여장의 원형 디스크가 하나의 모터에 의해 회전하며 생긴 흡착력으로 공기 중 각종 먼지와 유해 물질들을 제거하고 미세한 수분 입자를 머금은 깨끗한 공기를 배출한다. 80여장의 디스크가 일정한 간격으로 견고하게 제작되도록 일체형 디스크 제조 금형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 이번 모델은 시판 중인 에어워셔 제품 중 유일하게 원터치 클리닝 시스템이 적용돼 청소 편의성을 높였다. 간편한 원터치 방식으로 모터와 어댑터를 제외한 모든 제품 부위의 분해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공기 흡입구 및 토출구 부위와 상부 케이스 내외부에 먼지가 쌓여 발생될 수 있는 2차 오염을 사전에 방지한다. LW-15, LW-25, LW-45 모델 총 3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벤타 에어워셔 공식 홈페이지 및 백화점, 가전 전문 매장, 주요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벤타코리아는 2015년형 업그레이드 모델 출시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벤타 에어워셔와 보네이도 공기순환기, 벤타 트롤리(벤타 전용 이동 롤러) 등을 증정한다.

2014-11-11 10:01:27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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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자동화장비, 삼성ENG 현장 투입…케이블설치 로봇 등 5종

삼성중공업이 선박과 해양플랜트 건조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직접 개발한 자동화 장비들을 삼성엔지니어링의 육상플랜트 현장에 투입한다. 삼성중공업은 케이블 설치 로봇과 배관 TIG 용접장비 등 5종의 자동화 장비를 삼성엔지니어링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자동화 장비 제작은 연말께 마무리되며, 운송과 시운전 등을 거쳐 내년 3월에 삼성엔지니어링 사우디 현장에 투입된다. 케이블 설치 로봇은 선박과 해양플랜트에 장착되는 각종 케이블 설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로봇은 직선과 곡선, 수직과 수평, 협소구간 등 모든 구간에서 자동으로 케이블을 설치할 수 있고, 케이블에 걸리는 부하(負荷)를 모니터링해 자동으로 장력을 조절한다. 340여 대가 거제조선소에서 투입돼 맹활약하고 있다. 또 배관 TIG 용접장비는 해양플랜트 장착되는 특수 재질의 배관 파이프의 용접을 자동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플랜트에 설치되는 배관 파이프는 직경이 최대 64인치(약 1.6m), 두께도 최대 6.4cm에 달하기 때문에 용접 작업이 까다롭지만, 이 용접장비는 파이프의 용접선을 자동으로 추적할 뿐 아니라 용접 아크길이도 자동제어 함으로써 용접 불량률이 '0'에 가깝다. 특히 하나의 파이프 위에서 2대의 장비가 동시에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작업 속도도 빠르다. 삼성중공업은 이외에도 ▲이동식 라벨링 장비 ▲태그 마킹장비 ▲용접비드 검사장비 등을 삼성엔지니어링에 공급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오랜 기간 개발해 온 자동화 기술이 육상플랜트에도 적용되는 것"이라며 "육상과 해상플랜트는 제작 공정이 유사하기 때문에 조선소에서 개발한 자동화 장비를 적용하는 데 무리가 없다"고 설명했다.

2014-11-11 09:48:29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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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영향에 '스틱형 홍삼 제품'도 매출 급증

빼빼로 데이를 맞아 스틱형 초콜릿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스틱형 홍삼의 인기가 덩달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KGC인삼공사는 빼빼로 데이를 맞아 자사의 스틱형 홍삼인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3년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하루 평균 판매 수량은 731세트였다. 하지만 그 해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판매 수량은 941세트로 28.7% 증가했다. 이런 현상은 올 해 더 상승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올해 빼빼로 데이를 앞둔 상황에서 매출이 2013년보다 40% 이상 급증했다. KGC인삼공사측은 "빼빼로 데이에 스틱형 과자를 선물하는 유행이 전 연령대에 확산되면서 부모님들을 위해서는 건강을 고려해 홍삼 제품 가운데 스틱형 홍삼인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구매 경향이 높게 나타났다"며 "최근 환절기를 맞아 일교차가 커진 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대된 것도 원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100% 홍삼 농축액을 정제수로 희석해 액상 형태의 스틱 포장으로 만든 '테이크 아웃(Take-out)형' 제품으로 '정관장 홍삼정'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10㎖ 짜리 스틱형 파우치에 담았다. 또 액상 형태라 직접 마실 수 있고 물에 희석하기도 쉽다. KGC인삼공사 전장호 브랜드실장은 "스틱형 홍삼제품은 홍삼의 맛과 향을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기존 홍삼제품 구매 고객들도 야외 활동을 위해 함께 구매하는 경우도 많다"면서 "특히 빼빼로 데이를 맞아 부모님 선물용으로 스틱형 홍삼제품 구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2014-11-11 09:44:33 정영일 기자
주요 대기업 中매출 2년새 35%↑

삼성전자 40조…현대차·LGD·LG화학도 '10조 클럽' 대기업의 중국 매출이 최근 2년사이 35%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매출액 기준 200대 기업중 중국 실적을 공시한 38개 회사의 지난해 중국 매출은 145조원으로 2011년보다 37조원(35%)이 늘었다. 중국 매출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5.6%에서 17.5%로 높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10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타결돼 국내 대기업의 중국 매출은 더욱 가파른 속도로 증가할 전망이다. 11일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매출액(연결기준) 상위 200대 기업(금융 및 공기업 제외)의 해외 실적을 조사한 결과, 중국 매출을 공시한 회사는 38곳이었다. 이들의 중국 매출은 145조1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의 중국 매출은 2011년 108조원에서 2012년 130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145조원으로 증가했다. 2년만에 34.6%(37조2800억원) 급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이들 대기업의 전체 매출 증가율 19.9%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특히 중국 매출을 제외하면 이들 대기업의 최근 2년간 매출 증가율은 17.1%로 떨어진다. 200대 기업 중 SK이노베이션, 두산중공업 등 중국 매출을 따로 공시하지 않는 대기업을 포함할 경우 전체 중국 매출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추산된다. 2013년 기준 중국 매출액이 가장 많은 곳은 삼성전자로, 228조7000억원 매출 중 40조1500억원(비중 17.6%)을 중국에서 벌어들였다. 2년전인 2011년과 비교하면 23조원에서 무려 74%나 폭증한 금액이며, 중국 매출 비중도 14%에서 3.6%포인트 높아졌다. 2위는 현대자동차로, 중국법인을 통해 19조4000억원(18.2%)의 매출을 올렸다. 이어 LG디스플레이(15조2300억원. 56.3%), LG화학(10조2000억원. 44%)이 '중국 매출 10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현대모비스(9조1200억원. 26.7%), 삼성디스플레이(8조6200억원. 29.2%), 포스코(6조5000억원. 10.5%), LG전자(3조9700억원. 6.8%), 에쓰-오일(3조9000억원. 12.5%), 삼성SDI(3조3600억원. 67%)가 '톱10'을 형성했다. 중국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삼성SDI로, 지난해 매출 5조200억원 중 67%인 3조3600억원을 중국에서 벌어들였다. 삼성SDI는 태플릿PC·스마트폰 부품과 소형전지 사업 등으로 중국에 진출했다. LG디스플레이도 56.3%로 매출의 절반 이상을 중국에서 올렸다. '초코파이'를 필두로 한 오리온도 2조4900억원 매출 중 44.8%에 달하는 1조1100억원을 중국에서 벌었다. 이어 LG화학(44%), 성우하이텍(41.4%), 삼성전기(31.2%), 한일이화(30.3%) 등도 중국 비중이 30%를 넘었다. 최근 2년새 중국 매출비중이 가장 크게 늘어난 곳은 성우하이텍이었다. 2011년 500억원에 불과하던 중국 매출이 지난해 1조2900억원으로 26배 폭증했다. 비중도 1.9%에서 41.4%로 39.5%포인트 높아졌다. 현대차그룹의 해외공장 신·증설시 동반 진출해 거둔 성과다. 한일이화와 삼성SDI도 12.6%포인트 안팎의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오리온(7.9%포인트), 서브원(5.6%포인트), LG이노텍(5.5%포인트), 현대차(4.5%포인트), SK하이닉스(4.4%포인트) 순으로 중국 매출 비중이 높아졌다.

2014-11-11 09:32:20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