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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에도 건설사 '경력사원' 채용 활발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대형·중견 건설사들의 경력직 채용소식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GS건설, 반도건설, 인본건설(옛 쌍용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 대방건설, 우방건설 등이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GS건설(www.gsconst.co.kr)은 해외플랜트/전력부문 공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1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요건은 해외 EPC 프로젝트 공사견적/외주계약 유경험자(전체 근무 경력 10년 이상), 해외현장 공무, 시공 유경험자 우대(해외근무 5년 이상), 영어 능통자 우대 등이다. ◆ 반도건설(www.bando.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디자인, 회계, 안전(PJT) 등이며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1군 건설업체 근무 경험자와 영어 및 제2외국어 가능자는 우대한다. 학력, 경력, 자격증 등 직무분야별 자세한 응시자격은 모집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 인본건설(www.invon.co.kr)이 건축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직무는 공사, 공무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1월 20일까지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학력 소지자로서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해당 직무 4~8년 경력자 등이다. ◆ 동명기술공단(www.dmec.co.kr)이 기계 및 전기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설계 및 기술진단, 환경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7일까지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모집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 대방건설(www.dbcons.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술본부(건축, 공무, 예산관리(적산), 토목, 설비, 보건), 관리본부(경영지원실, 총무부서장, 총무, 인사, 안전, 재경부서장, 회계팀, 자금팀), 사업본부(개발부서장, 개발1팀(공공택지), 개발2팀(민간사업), 마케팅팀) 등이다. 1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기술본부 지원자의 경우 지방근무 가능한 자로 해당 직군 필수자격증 소지자 이어야 한다. 대방건설 외 계열사로 채용될 수 있다. ◆ 우방건설(www.samla.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공무, 건축공사, 안전/전기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경력증명서, 자격증 사본 등 제출서류는 1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통자격은 초대졸 이상 관련학과 전공자, 해당경력 5년 이상자, (건축)산업기사 이상 자격소지자 등이며 공동주택 시공경력자는 우대한다. ◆ 신일(www.goshinil.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공사, 기계공사, 공무 등이며 1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채용시스템을 이용해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입사지원 후 이메일로 경력증명서 반드세 제출. 응시자격은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기사, 산업기사), 대학졸업(2~3년) 이상, 공동주택 시공/공무경력 5년 이상 등이다. ◆ 동광건설(www.dk21.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시공이며 2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 응시자격은 건설기술인협회 건축분야 초급기술자 이상의 자격 보유자이며 건설안전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협회 경력증명서는 스캔 후 압축해 파일첨부 필수. 이밖에 효성(14일까지), 티이씨건설(17일까지), 벽산엔지니어링(17일까지), 이랜드건설(14일까지), 경동나비엔(18일까지), 우림건설(14일까지), 삼정기업(14일까지), 건축사사무소건원엔지니어링(16일까지),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14일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2014-11-11 15:13:47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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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수주액 전년대비 30% 증가…민간부문 약진

올해 9월까지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크게 증가한 76조8590억원을 기록했다. 또 지난 9월 수주액은 9조 5804억원으로 집계되어 전년 동기대비 3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대한건설협회 국내건설 수주동향조사에 따르면, 2014년 1~9월 누계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은 76조 8590억원으로 전년동기 59조1155억원과 비교해 30.0% 늘며 크게 증가 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공부문 수주액은 28조 808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3%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토목이 치산치수, 농림수산 및 도로교량, 철도궤도, 토지조성 등 전 공종의 수주물량이 고루 증가해 전년 동기대비 36.9% 증가했다. 공공건축도 신규 공공주택물량과 사무용 물량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대비 15.0% 증가했다. 민간부문 수주액은 48조 50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1.0% 증가했다. 토목공종은 항만과 상하수도 및 토지조성, 조경에서 약간의 수주증가가 있었을 뿐, 여타 전 공종이 부진하며 전년보다 1조 3148억원 감소한 4조 8772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21.2% 감소했다. 건축공종에서는 주거용 신규와 재건축, 재개발 수주가 활발하고 이에 더해서 사무용 건물(잠실 롯데월드)과 기타 문화체육시설 및 터미널 수주물량도 증가해 전년대비 41.7% 증가한 43조 1735억원을 기록해 토목공종의 부진을 만회하며 민간부문 수주액을 끌어올렸다. 한편, 지난 9월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은 9조 5804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동월대비 32.1% 상승한(2013년 12월 이후 9개월 연속 상승)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부문 수주는 2조 7504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0.2% 증가했으며 민간부문 수주액은 6조 8300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51.5% 증가했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8월에 이어 9월 건설수주도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이러한 수주 물량 증가는 주거관련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의 수주가 증가한 것에 기인하며, SOC물량에 의존하고 있는 소규모 지방·중소건설업자의 경우 공공부문의 발주가 아직 회복이 되지 않고 있어 수주양극화 현상이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세수부족으로 인해 기재부에서 SOC 예산 집행을 미루고 있어 소규모 지방·중소건설업자의 수주난은 계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14-11-11 14:33:26 김두탁 기자
"소금은 식품 아닌 광물. 염전 전기료 두 배 비싸"

"소금은 식품이 아니라 광물로 분류됩니다. 그래서 염전에서 쓰는 전기는 두 배 비싸요."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이하 '추진단')은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찾아가는 규제개선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간담회는 추진단과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개최했고 우범기 광주부시장, 박흥석 광주상의 회장 등 광주지역 기업인 6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광주지역 산업단지 관계자는 "노후 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장 재건축 등 '구조고도화'가 절실한데 시행가능 면적이 전체의 10%로 제한돼 효과적인 사업추진이 어렵다"며 개선을 호소했다. 광주지역에서만 20년이상 경과된 노후산단은 5개 단지. 1200여개 입주 업체에 고용인원이 약 4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추진단은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직결되는 노후 산업단지의 기반인프라 혁신이 불가피한 만큼 관련부처와의 정책조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천일염생산업계 관계자는 염전에 사용되는 전력에 대해 "농수산업용 요금보다 두배이상 비싼 산업용 요금을 내고 있는 형편"이라고 과중한 비용부담 애로를 토로했다. 천일염이 표준산업분류에서 '광물'로 분류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식품'으로 인정되지 않아 불합리하게 '산업용' 전력요금이 부과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외에도 ▲선박 직접생산증명서 발급기준 완화 ▲플라스틱 폐기물부담금 제도 개선 ▲임대산단 내 계열사 및 협력업체에 대한 부지 재임대 허용 등 모두 10여건의 현장애로 사항이 건의됐다.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은 "기업의 영업활동과 관련해 불편을 초래하는 현장애로에 대해서는 이를 전면 재검토해 꼭 필요한 규제가 아니면 모두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4-11-11 14:30:08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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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빼빼로 데이 신제품 30종 출시…할인·경품 이벤트 실시

파리바게뜨가 11월 11일을 맞아 젊은 고객층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세련된 디자인과 위트 있는 신제품 30여종을 출시했다. '큐피드의 화살로 마음을 빼앗다'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제품의 모양을 단순 막대모양에서 탈피해 화살촉 모양의 막대과자로 차별화 했다. 이에 마음을 훔치는 썸남&썸녀, 괴도&탐정 등 위트 넘치는 캐릭터를 적용해 선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대표제품으로 '러브메신저'는 헤즐넛크런키·카페라떼·밀크·세서미 4종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맛을 담았고, '롱롱 초코러스크'는 큐피트의 길쭉한 화살 모양으로 디자인된 초코러스크로 밀크초콜릿과 화이트초콜릿 2종으로 출시했다. 또 '롱롱 초코너트볼'은 오렌지·코코넛·피스타치오 3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으며 몸에 좋은 견과류를 넣어 바삭함을 더했다. 이 제품들은 모두 벨기에산 고급 초콜릿으로 만들어 제품 본연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해당 제품 구매 때 해피포인트앱 이용고객은 10%, 신한카드 고객은 최대 15% 더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다. 여기에 제품을 구매하고 영수증 하단 번호를 파리바게뜨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티파니 커플링·메가박스 부띠끄 M 커플 예매권 등의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 해피포인트앱·카카오톡·G마켓 등 젊은 고객들이 자주 찾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신선한 컬러매칭이 돋보이는 '초코스틱&러브스틱-닌자보이'와 '핑크초코&블랙화이트-닌자걸', 큐피트의 화살을 모티브로 한 '초코스틱-괴도', '러브스틱-탐정', '블랙화이트-신사', '블랙화이트 숙녀'등 위트 있는 캐릭터를 적용해 선물의 재미를 더한 제품들이 출시된다.

2014-11-11 14:23:4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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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부산 나음 소아암센터' 개소…"회원 참여로 기금마련"

롯데카드는 11일 회원 참여로 기금을 모아 소아암 지원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부산 문현동에 위치한 '나음 소아암센터'는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많은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 가족을 위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지원센터이다. 이곳은 부산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아이러브부산카드 사용액의 0.1%를 적립한 기금 5억 5000만원을 재원으로 하여 건립됐다. 센터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운영하게 되며, 부산지역의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심리 치료와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정병 롯데카드 대표는 개소식에 참석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전문서비스가 제공되는 소아암 지원센터가 부산지역에 문을 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시설이 훌륭하게 운영되어 모범사례가 돼 소아암센터가 필요한 다른 지역까지 확장되길 바라며 그러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나음 소아암센터 건립은 롯데카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직접 기금 사용처를 투표를 통해 선택한 결과물이라 더욱 뜻 깊다"며 "일회성 후원으로 끝내지 않고 부산지역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꾸준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11-11 14:23:07 백아란 기자